안녕하세요 !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리는 갓 24살 된 여인네입니다 음 .. 초딩 5학년때까진 글쓰기 금상받고 논술대회도 나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워낙 글솜씨가 없어요 ~ 그러므로 두서없이 막 갈겨도 양해부탁드려요 뿌잉뿌잉 o(^^o) (o^^)o ♥ 다들 음슴체로 쓰시길래 저도 음슴체로 스타또해보께요 ! 그럼 본론으로 Go go sing ~ sing~ 불어라 (죄송함돠 ) ▶ 123일 된 1살많은 남자친구가 있음 ! 학교를 2년 늦게가서 상크미들과 다니던 나였음 1학년 과정이 끝나고 2학년으로 올라갈때 신입생들이 들어와서 난 동아리 홍보를 하려고 강의실을 돌아다녔음 근데 나보다 어리게 생긴놈이 나한테 시비를 걸어서 한 꼬라지하는 나는 어린놈이 시비를 거니깐 참을수가 없었음 마침 신입생으로들어왔던 아는 오빠한테 나 : 쟤 몇살인가? 졸라 개념없이 시비를걸어야 오빠 : 나랑 동갑이야. 왜그래 화풀어 ~ 나 : (헐, 동안이네) ..아 그래? 아 기분나뻐 오빠 : 왜그래, 나랑 같이 다니는 애여 화해해 무튼 이런식의 전개 그러더니 그 사람을 불러옴 . 열받아서 바로 쏘아붙힘 나 : 내가 그쪽한테 말걸었어요? 왜 기분나쁘게 말을하고 그래요? 남친 : 아니 난 기분나쁘라고 말한게 아닌데요 나 : 듣는사람이 기분나뻤다는데 샬라샬라 ~ ~ #!^#&$%*&@%^!#$^ 남친 : 그랬다면 미안해요 나 : 아 됐고, 동아리 들었어요? 남친 : 동아리 들생각 없는데요 나 : 우리 동아리 들어와요 그럼 이만 ~ 막무가네 난 사람을 채워야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어이없었을거임 . 결국 들어오긴 했음 어쨌든간 우린 처음에 싸우면서 만났음 ! 복도에서나 밖에서나 만나면 맨날 티격태격 말한마디 부드럽게 해본적이 없음 남친은 그런 나에게 항상 "야 꼬라지" 라고 불렀음 여름방학이 됐고 난 번호를 바꿨음 ~ 그래서 카톡으로 번호 바꼈다고 다 날렸는데 지금의 남친님께서 답장이왔음 "또 바꿨냐? 징하네" 그러다가 또 티격태격 하루종일 카톡을함 ! 난 그 날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번화가로 향했음 좀 늦는다길래 혼자 차도녀처럼 카페에서 요거트를 냠냠하면서 오빠랑 계속 카톡질함 내용은 그닥 뭐시 없음 친구들 만나서 술 몇잔 걸죽하게 마시고 오빠가 지랑도 술을 먹자고함 몇번 튕기다가 알았다고해서 친구들 자리 끝나고 오랜만에 만났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처음 신입생때 싸웠던 이야기를 했음 짜증나서 내가 "그때 왜 그랬는가? 아예 열받았었는디ㅡㅡ" 하면서 화를 냈음 술취해서 그랬는가 어챘는가 "원래 초등학교때 마음에들고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괴롭히고싶은 그런거 있잖아 처음보고 너무 예뻐서 괜히 말걸고싶어서 그랬던거여" 아 어쩌다보니 내 자랑을 ... 그 말 듣고 기분이 급 좋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2차까지 가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기분파ㅋㅋㅋㅋㅋㅋㅋ 먹다보니 둥근해가 떠있었음 ㅋㅋㅋㅋ오빠 나 데려다주고 바로 일을하러감 ㅋㅋㅋㅋㅋ 음 그러다가 자주 만나고 하다가 사귀게됏음 ^^ 뭐 다 그런거 아님? 이 오빠 우리 과에서 무뚝뚝하기로 소문이난 사람임 근데 왠 걸 ????????? 세상에 ????? 오 ~ 마이갓 ???????????????????????? 징허니 다정다감해븜 ㅠ_ㅠ 얼마나???? ex) 남친 : 해물파전 좋아해? 나 : 싫어하진않아 이런 흘러가는 말에 그 다음날 해물파전 만들어서 출근하기 전에 내 집에 들려서 현관문에 파전 걸어주고감 나 : 아 입술이 너무 터서 미치겠어ㅠㅠ 그 다음날 니베아 사가지고 줌 남친 : (내 손을 만지작거리더니) 손이 왜이렇게 텄냐 이말과 동시에 마트가서 핸드크림 두개나 사와서 바로 발라주고 꼬박꼬박 바르라며 .. 또 밥먹을땐 나 손가락 까딱 안함. 말 안해도 다 먹여줌 말하자면 너무 많아서 자랑질 그만하겠음 근데 이 남자 장난끼가 너무 많아서 가끔 졸라 짜증이남 완전 화나있는데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장난의 끝을 봐븜 진지할땐 진지했으면 좋겠는데 절대 그렇지 않음. 그거때문에 수 없이 싸웠음 근데 말이 안통함 그리고 막 야한 농담도 막 침. 처음에는 받아줬음 근데 맨날 이래븐께 나도 짜증이나븜 예를들어 나 : 씻고와썹요 ~ 남친 : 깨끗히 씻었어요? 나 : 넴 넴 ~ 당연하지요 남친 : 발꾸락도? 나 : 응 남친 : 겨드랑이도? 나 : 응 ㅡ ㅡ 남친 : 가슴도? 나 : ㅡ ㅡ 미친놈아 막 이런식 ..... 그리고 너무 밝혀요 다 좋은데 이러는게 너무 싫어요 말을해도 안통하고 사람있는데도 가슴만지려고 그러고 ........ 하고싶어서 안달나함 ~ ~ ~ ~ ~ ~ ~ ~ ~ ~ 다 좋은데 , 너무 좋은데 , 진짜 왕 좋은데 이런것때문에 자주 싸우고 자기는 장난친건데 과민반응한다고 오히려 화를냄. 화딱지나븜 가끔은 진짜 그런것땜에 나랑 사귀나하는 생각도 들정도임 딱잘라 말을해도 이러는데 어뜩해 해야될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아까 말한것처럼 처음엔 졸라 자랑쳐놓고 마지막에 뒷담까븐 두서없는 글이 되븟네요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플 달지 마시구요 ~ !! 조언좀해주셈요 악플달믄 꼬라지가 쫓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 ~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돠 1
남자친구의 말! 말! 말 !!!!!
안녕하세요 !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리는 갓 24살 된 여인네입니다
음 ..
초딩 5학년때까진 글쓰기 금상받고 논술대회도 나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워낙 글솜씨가 없어요 ~
그러므로 두서없이 막 갈겨도 양해부탁드려요
뿌잉뿌잉 o(^^o) (o^^)o ♥
다들 음슴체로 쓰시길래 저도 음슴체로 스타또해보께요 !
그럼 본론으로 Go go sing ~ sing~ 불어라 (죄송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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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 된 1살많은 남자친구가 있음 !
학교를 2년 늦게가서 상크미들과 다니던 나였음
1학년 과정이 끝나고 2학년으로 올라갈때
신입생들이 들어와서 난 동아리 홍보를 하려고 강의실을 돌아다녔음
근데 나보다 어리게 생긴놈이 나한테 시비를 걸어서
한 꼬라지하는 나는 어린놈이 시비를 거니깐 참을수가 없었음
마침 신입생으로들어왔던 아는 오빠한테
나 : 쟤 몇살인가? 졸라 개념없이 시비를걸어야
오빠 : 나랑 동갑이야. 왜그래 화풀어 ~
나 : (헐, 동안이네) ..아 그래? 아 기분나뻐
오빠 : 왜그래, 나랑 같이 다니는 애여 화해해
무튼 이런식의 전개
그러더니 그 사람을 불러옴 . 열받아서 바로 쏘아붙힘
나 : 내가 그쪽한테 말걸었어요? 왜 기분나쁘게 말을하고 그래요?
남친 : 아니 난 기분나쁘라고 말한게 아닌데요
나 : 듣는사람이 기분나뻤다는데 샬라샬라 ~ ~ #!^#&$%*&@%^!#$^
남친 : 그랬다면 미안해요
나 : 아 됐고, 동아리 들었어요?
남친 : 동아리 들생각 없는데요
나 : 우리 동아리 들어와요 그럼 이만 ~
막무가네 난 사람을 채워야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어이없었을거임 . 결국 들어오긴 했음
어쨌든간 우린 처음에 싸우면서 만났음 !
복도에서나 밖에서나 만나면 맨날 티격태격 말한마디 부드럽게 해본적이 없음
남친은 그런 나에게 항상 "야 꼬라지" 라고 불렀음
여름방학이 됐고 난 번호를 바꿨음 ~
그래서 카톡으로 번호 바꼈다고 다 날렸는데 지금의 남친님께서 답장이왔음
"또 바꿨냐? 징하네"
그러다가 또 티격태격 하루종일 카톡을함 !
난 그 날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번화가로 향했음
좀 늦는다길래 혼자 차도녀처럼 카페에서 요거트를 냠냠하면서 오빠랑 계속 카톡질함
내용은 그닥 뭐시 없음
친구들 만나서 술 몇잔 걸죽하게 마시고 오빠가 지랑도 술을 먹자고함
몇번 튕기다가 알았다고해서 친구들 자리 끝나고 오랜만에 만났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처음 신입생때 싸웠던 이야기를 했음
짜증나서 내가 "그때 왜 그랬는가? 아예 열받았었는디ㅡㅡ" 하면서 화를 냈음
술취해서 그랬는가 어챘는가
"원래 초등학교때 마음에들고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괴롭히고싶은 그런거 있잖아
처음보고 너무 예뻐서 괜히 말걸고싶어서 그랬던거여"
아 어쩌다보니 내 자랑을 ...
그 말 듣고 기분이 급 좋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2차까지 가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기분파ㅋㅋㅋㅋㅋㅋㅋ
먹다보니 둥근해가 떠있었음 ㅋㅋㅋㅋ오빠 나 데려다주고 바로 일을하러감 ㅋㅋㅋㅋㅋ
음
그러다가 자주 만나고 하다가 사귀게됏음 ^^ 뭐 다 그런거 아님?
이 오빠 우리 과에서 무뚝뚝하기로 소문이난 사람임
근데 왠 걸 ????????? 세상에 ????? 오 ~ 마이갓 ????????????????????????
징허니 다정다감해븜 ㅠ_ㅠ 얼마나????
ex)
남친 : 해물파전 좋아해?
나 : 싫어하진않아
이런 흘러가는 말에 그 다음날 해물파전 만들어서 출근하기 전에 내 집에 들려서 현관문에
파전 걸어주고감
나 : 아 입술이 너무 터서 미치겠어ㅠㅠ
그 다음날 니베아 사가지고 줌
남친 : (내 손을 만지작거리더니) 손이 왜이렇게 텄냐
이말과 동시에 마트가서 핸드크림 두개나 사와서 바로 발라주고 꼬박꼬박 바르라며 ..
또 밥먹을땐 나 손가락 까딱 안함. 말 안해도 다 먹여줌
말하자면 너무 많아서 자랑질 그만하겠음
근데 이 남자 장난끼가 너무 많아서 가끔 졸라 짜증이남
완전 화나있는데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장난의 끝을 봐븜
진지할땐 진지했으면 좋겠는데 절대 그렇지 않음. 그거때문에 수 없이 싸웠음
근데 말이 안통함


그리고 막 야한 농담도 막 침. 처음에는 받아줬음
근데 맨날 이래븐께 나도 짜증이나븜
예를들어
나 : 씻고와썹요 ~
남친 : 깨끗히 씻었어요?
나 : 넴 넴 ~ 당연하지요
남친 : 발꾸락도?
나 : 응
남친 : 겨드랑이도?
나 : 응 ㅡ ㅡ
남친 : 가슴도?
나 : ㅡ ㅡ 미친놈아
막 이런식 .....
그리고 너무 밝혀요
다 좋은데 이러는게 너무 싫어요
말을해도 안통하고 사람있는데도 가슴만지려고 그러고 ........
하고싶어서 안달나함 ~ ~ ~ ~ ~ ~ ~ ~ ~ ~
다 좋은데 , 너무 좋은데 , 진짜 왕 좋은데
이런것때문에 자주 싸우고 자기는 장난친건데 과민반응한다고 오히려 화를냄. 화딱지나븜
가끔은 진짜 그런것땜에 나랑 사귀나하는 생각도 들정도임
딱잘라 말을해도 이러는데 어뜩해 해야될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아까 말한것처럼 처음엔 졸라 자랑쳐놓고 마지막에 뒷담까븐 두서없는 글이 되븟네요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악플 달지 마시구요 ~ !! 조언좀해주셈요
악플달믄 꼬라지가 쫓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 ~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