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과 예물 고민이네요.

예단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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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식 예정입니다. 32살이며 배우자 될 사람은 35이구요.예단과 예물..너무 걱정이네요.예비 시댁쪽에서 아파트를 사주셨구요 친정이 수도권인데 바로 근처의 브랜드 아파트 25평대 3억가까이 나가는...전세 아니구 자가로요 (시댁은 서울입니다.)예물은 어느정도 해가야 되며 예단은 어느정도나 해야될까요? 아파트는 ..신랑이 모아 놓은게 없어서 전액 시부모님이 해주신거예요. 그리고 저희집도 그리 잘살진 않구요.이미 아파트 들어가서 살고 있는 상태구요. 둘다 완전 사는건 아니고 거의 산다고 해야되나..;;브랜드 아파트라 어느정도 빌트인이 되있고 평수 자체는 20평대라 혼수는 많이 안들었어요.마음 만큼은 반반해서 하고 싶지만 저도 어렵고..읽어보니 10%만 현물예단 해가면 되는거 같은데 3천..이나 해가야 되는 걸까요? 예단비 3천 가져가면 얼마나 돌아올까요? 예물도 해야되는거죠? 예물은 어느정도나 해야되는지..예랑한테 들은 말로는 시어머님이 다이아는 기본으로 하고 금열돈이랑 그외 멀더해야 하나..하고 저 해주실거 생각중이시라는데 잘사는 집은 아니고 두분이 열심히 벌으시고 또 장남이라서 해주시는거 같아요. 어머님이 결혼하고 시할머님? 한테 많이 고생하셨다고 그러셨거든요. 그럼 반지를 제가 신랑걸 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시댁에서 같이 해주는 건가요? 제꺼랑 예랑꺼랑..그..삼총사도 해가야 되나요? 시어머니는 필요없다고 그냥 티비나 바꿔달라고 그러시던데..티비가 더 비쌀거 같은데..금값이 설지나면 오른다고 설전에 예물사신다고 하시던데..저도 같이 가야되는건지, 아님 돈을 받아서 저랑 예랑 둘이서 가는건지..물론..다 시부모님 돈으로 사는거예요.저도 이 남자랑 왜하는진 모르지만 그놈의 정때문에 ㅠㅠ결혼 앞두고 돈나갈데도 많고 고민도 많아지고..잡글도 길어졌네요..3억짜리 집해줄 경우에 예단과 예물이 궁금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