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아메리카노와 소주 8

메리카노2012.01.09
조회1,690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방긋

 

잉? 벌써 8편이네요 .. 뭐지요?

별 내용 안썼던 것 같은데....

아직 안 쓴게 더 많은데 8편이네요 당황

 

 

옹님

제 마음대로 써보겠어요!! ㅋㅋㅋ

사소한 일 기억나는데까지 함 써보겠어요!!! ㅋㅋㅋ

그러니, 중도이탈 하시면 아니되어요 슬픔

 

꾸워어님

읽기 안 힘들어요? 근데, 그거 아세요?

제가 글 쓰고 나서 꾸워어님 덧글이 있나 없나 검사 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ㅋㅋㅋ

그냥.. 이젠 꾸워어님이 그냥 좋은 가봐용 방긋

 

크크크님

안녕하세용 *^^* ㅋㅋㅋ 재미있으세용? 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용 ㅋㅋ 맨날 쓰고서 재미 없어보여서 맨날 고민해요 ..

글재주가 특별히 잘난것이 아니라서 ㅠㅠ...

 

흐히님

ㅋㅋㅋ 아.. 뭘 써도 재미있어요 ? ㅋㅋㅋ

어떤 맛으로 판을 읽는지 궁금해요 ㅋㅋㅋ 다음 덧글에선 어떤 맛으로 판 읽는지 꼭 말해주기용 ㅋㅋ

 

보르몽님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님이 보르몽님 좋아해요 ㅋㅋㅋㅋ

제 글 안 읽고 덧글 보면서 보르몽님 덧글 달았다며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르몽님한테 질투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규님

ㅋㅋㅋㅋ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이번편도 또! 이렇게 읽으러 와 주셔서 넘넘 감사해용*^^*

부족한 글이여서 ㅠㅠ 더 재미나게 못 써드리는 점 죄송해용 항상 ㅠㅠ..

 

 

 

 

 

☆☆ 톡톡 시작 방긋

 

 

 

 

울님 별명하나 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뭐가 좋을지 도통 감이 안와요 . ㅋㅋㅋ

 

사실, 울님 애칭이 있긴 있어요.

 

보노보노라고 ㅋㅋㅋ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보노보노가 맞아요. 맨날 조개껍질 들고 다니는..

 

하지만, 보노보노야 라고 잘 안 불러요.

이상하게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별명을 하나 지어줘야 할 것 같아요.

뭐가 하나 딱! 걸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또 설득당해서 써야할 것 같아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과 생리현상 트기.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 .

 

첫데이트를 그렇게 멋지게 시작했는데, 생리현상 트는 거 따위 식은 죽 먹기예요.

 

그래요. 이건 암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데이트를 하고 함께 우리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을 거예요.

 

울님에게 밥상을 차려주었으니까, 분명 시장에서 간단한 뭐라도 하나 사들고 집으로 갔을 거예요.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울님은 자연스럽게 TV를 켜서 보고 있고..

전 자연스레 옷 갈아 입고 주방으로 가서 이것저것 음식을 하기 시작했을 거예요.

 

 

한상가득.......... 차려주기는 좀 힘들고, 시간도 없고 준비된 것도 없고..

그냥 국이랑 밑반찬 한 두개만 새로 하고 냉장고에 있던 엄마표 음식 몇 개 펼쳐 넣고..

밥을 먹었어요 . 맛있게~ 냠냠 쩝쩝 ㅋㅋㅋ TV 보면서 ㅋㅋㅋㅋ

 

그게 어떤 프로그램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요.

울님도 기억이 안난데요.

 

근데, 아마도 유재석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이었을 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울님이 그랬어요. 유재석 나오는거 아니였을까? 하구요 ㅋㅋ

 

 

밥도 맛나게 다 먹었겠다, 상도 치우고 본격적으로 TV를 시청하기 시작했어요 .

 

TV를 정색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TV가 너무 웃겼나봐요.

 

미친 듯이 웃었어요 정말!!!!! ㅋㅋㅋㅋㅋ

 

 

사람은 한순간이예요 정말.

 

한순간에 골로 가는거예요.

 

 

왜냐하면, 괄약근 조절에 실패했으니까요.

저도 모르게 TV보면서 웃다가 "뽕" 하고 .... ... 터뜨렸어요 ㅋㅋㅋㅋ

 

 

TV 보던 울님이 갑자기 절 봐요 ㅋㅋㅋ...

 

집엔 단 둘이 있었으니까요 ...

울님은 아닐테니까요 ...

그러더니 갑자기 빵 웃으면서 방바닥을 구르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과 방구트려면,

유재석이 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트시면되요...

 

 

아.. 냄새나면 망해요..

그러니, 냄새 안나게 뀌셔야 해요.

 

전, 다행이도 그 날 냄새가 안 났을 거예요 ㅋㅋㅋㅋㅋ

 

 

 

 

또 다른 이야기.

 

 

 

밖에서 울님과 신나게 놀다가, 점심을 밖에서 해결했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전 밥 먹을 때 참 열심히 먹어요 ...

전 먹는 걸 참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오는 길 내내 속이 좀 더부룩 했어요 ...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소화도 좀 안되는 것 같구..

 

그 느낌 그대로 가지고 .. 울님과 함께 또 우리집에 왔어요..

 

편하게 옷 갈아입으려고 하다가, 물이 마시고 싶어졌어요.

목이 많이 말랐나봐요.

 

겉옷만 벗어놓고 물 마시려고 가는 길에 크게 트림을 했어요 .

왕 트림......

 

꺼어어어어어억.... 하구 ㅋㅋ 완전 시원했어요.

안되었던 소화가 다 된 느낌 이었어요 .

 

 

느꼈어야 했어요, 긴장을 풀지 말았어야 했어요.

 

울님이 있었어요.

 

젠장... 하필 또 집에는 우리 둘만 있어요.

 

 

울님을 바라보았어요 .

 

무슨 표정인지 알 수 없어요.

 

다행이예요. 방에 불을 안 켰으니까요 ..

 

 

"미안.. 집이 너무 편했나봐..."하구 어색 하게 웃음을 날려주었어요.

 

그러더니만 웃어요 파안

 

 

 

하아... 설득 당해서 쓰고는 있는데. ..

또 파전 사건 처럼 더러운 얘기만 가득한 느낌...은 뭐죠?

 

 

 

 

 

뽕 사건과 더불어 왕트림 사건 이후 ...

 

 

전 절대 울님 앞에서 방구도 안 껴요.

트림하고 싶을 때는 화장실로 달려가거나 ...

울님이 딴 짓을 오래하고 있을 때, 그 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감동도 재미도 없고 더러운 판만 되었군요..

 

 

어쨌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생리현상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아보세요..

생리현상 참다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앞에서 하면 안되요.

 

저처럼 몇년 째 놀림당할 테니까요........

 

 

죄송해요. 더러운 얘기 또 올리고 사라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방긋사랑

 

 

 

 

 

울님 나빠, 다시는 설득당해서 이런 글 따위 쓰고 싶지 않아.

내 이미지는 귀여운 이미지로 톡커님들은 인식하고 있단 말야.....통곡

 

 

 

9편 보기

http://pann.nate.com/talk/314215184

이어지는 글로 또 되어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