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성적놀림 당하던 아는동생의 왕따사건 기사화 되었습니다!!![장난광고아님 집지었음]

노이2012.01.09
조회324,017

 오늘 징계위원회에 가해자 학생들이 가서

조소등 조사를 받는다고 하네요.

 

일이 잘 마무리가 되는대로 글을 내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덧을 붙힌건

가해자 친구분들과 가해자 측이 뭔가 큰 오해와 착각을 하시는것 같은데요.

 

기사내용에  실명에 가까운 익명표시든 기사의 주요내용은

이아무개[피해자]의 의도로 쓰여진게 아닙니다.

기자님이 주요부분부터, 익명기재등 기자님의 임의하에 쓴겁니다.

 

가해자들은 제가 주도하에 괜히 일을 크게 벌인다 생각하는데

이 톡에 글도 이아무개양이 부탁해서 올린겁니다.

제가 신이나서 쓴게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도 마찬가지로 기자님이 제게 연락이 왔고

제게 기사화해도 되냐는 말에

전, 내 일이 아니라 이아무개(피해자)가 승낙해야할 일이니

직접 물어보시라고 번호를 알려준뒤 인터뷰에 개입도, 강요도 한적없습니다.

 

이아무개양이 가해자들의 체벌을 원했고

이일이 묵인되길 원치 않고 더 많은분들이 이와같은 피해가 없길 바라며

톡에 기재를 부탁한것입니다.

 

그나마 말주변이 있는편의 제가 이아무개(피해자) 말을 전해 대신 올리는거구요.

 

가해자 학생들의 체벌을 원하는건 저보다 피해자 당사자가 무척 원하고 있습니다.

거의 2년의 고등학교 생활을 가해자들의 따돌림으로 고통 받았으니, 그 심정은 오죽할까요

어떤 체벌이 가해질지 모르지만, 이톡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싶다면

정황한 정황이나 알고 거론하시고

가해자 학생분들이나 친구분들로 추정되는분들 뒤늦게 댓글 지우시는데

 

이아무개양이 괘씸함에 다 캡처해두었다고 하더군요.

이제 인터넷도 막 적어놓고 지운다고 기록이 지워지는 90년대 아닙니다.

 

오늘이라도 잘 해결되서 조치가 취해졌다고 하면 글을 내릴예정입니다.

원만하게 해결 되길 바랍니다.

================================================================================

지금 한심하고 어이가없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4193228

위에 주소 글 지워졌습니다.

 

위에 글 가해자학생이거나 친구같습니다만.

 

학교를 등교하지 않는건 다 기록부에 체크되고 70일이상 미등교시

재적됩니다.

 

근거없는말을 가해자친구분들끼리 추천을 누르며

글을 올리셨는데요.

 

 

지금 실시간으로 가해자학생들로 추정되는 학생분들. 몇몇분들

댓글로 또 정확히 목격한적없는 얘기를 진실인냥

또 이아무개양에게 고3남은거 잘지낼것 같냐는 보복성 글을 남기셨는데요.

 

앞서 남긴내용처럼

제3자라도 학교폭력,괴롭힘을 신고 가능합니다.

 

가해자분들 여기 글남기는거 부모님이 알고 계십니까

 

일이 이제 차츰 조용히 해결되나 생각했는데

되려 가해자로 추정되는 몇몇분이

더 이일에 대해 항변하는 모습이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가 영웅 노릇을 할거라면, 실명이며 제 홍보가 가능한 모든걸 남겼겠지요.

 

영웅 이런거 없습니다.

 

정말 가해자분들이 이아무개양 물건까지 뒤져서 본 mp에 남자나체사진이 있다는말과

애인이 군인이라는둥 그런 부분이 가해자분들 말처럼 사실이라고 칩시다.

 

그걸 가해자분이 놀려도 되는 대상이 됩니까.

부모님욕을 해도 되는 권리가 가해자분들에게 있나요

 

학부형님이 남기신 댓글에 저는 교사는 인성보다

교사분의 대처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부형님의 아들따님이 저렇게 글에 남기는거에는 아무런 감흥도 없으십니까.

 

한번정도 생각하고 글을 남기세요.

 

되려 저에게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모습도 이해가 안됩니다.

제발 무의식중에 자신들과 관여없는 사람들 괴롭혀놓고

정당화 하지마세요.

 

가해자분들은 몇년 놀리고 성인이 되고 잊혀지겠지만

피해자학생은 평생 괴롭고 힘든 부분이며 평생 기억됩니다.

 

어쩜 저렇게 당당하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일본연재를 주로 하는 만화가 황아무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겨울부터 저에게 도와달라고 울며 연락이 오던 아는 여동생의

슬픈 학교 성적 놀림 언어폭력이 제가 발벗고 나서면서

이제서야 한겨레신문 기사에 보도 되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3888.html

 

 네이트뉴스란에도 떳습니다.

 

위에 한겨레신문 '졸업없는 왕따'입니다.

 

일단 얘기를 진행하기 앞서

위에 아는동생은

그림카페로 알게 된 17살 이아무개입니다.

 

이아무개는 조용한성격에 어머님이 안타깝게도 정신지체 장애인2급이십니다.

 

 

문제는 이 조용한아이를 부모님이 바쁘시거나 몸이 성치않으신걸 알고

왕따의 타겟으로 삼은 것입니다.

 

이 정신적인 왕따는 중학교때부터 시작되었고

중학교 졸업후 해방되었다 생각하는순간

중학교시절 왕따시키던 주요인물 여자애에게 고등학교에 입학과 동시에

계속 된 성적모욕놀림을 당해야했습니다.

 

제 아는동생은 필사적으로 선생님께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선생님은 '니가 행동을 똑바로해'

'상담사한테 말할테니 상담받아봐'

이후 조치가 미흡한 틈을 타 얼마전 대전,대구 학생 두명이 자살하여 슬픔을 감출수없던

그날, 제아는동생에게 거울을 던져 다리에 멍이든 사건이 벌어지자

그 선생님은 '곧있으면 한학년 오르니까 니가 좀 참아'

'그리고 쟤네는 너 뿐만 아니라 다른애들한테도 다그렇게 해'

'왜 너만 유난을 떠는거냐 조심 좀 해라'

그리고 가해자 학생들에게 대충 성의없는 사과만 받게 했습니다.

 

이와같은일은 이미 중학교에서 대충 버무려 넘어간 경험이 많기에

제 아는동생은 곧 다가올 새학기를 더 두려워하고

등교거부에 저보고 죽고싶다고 울며 전화가 올 정도였습니다.

 

심신이 쇄약해져있고

 

솔직히 알게된지 얼마안되고 얼굴도 본적없는 저에게

'언니, 나 제발 살려줘- 죽고싶어'

라는 문자와 전화를 보낼만큼 힘들어하는 모습에

 

제가 다른지역에 살지만

이성적으로 제대로 된 절차로 가해자들을 체벌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내던 도중 한 학교목력사이트에

아는동생의 상황을 알리고 조치에 대한 방법을 여쭙는글을 남겼고

 

대략의 방안으로 동생친구에게

목격담을 적어둬야한다고 지시했고

학교에서 열심히 목격담을 쓰던 아는동생의 친구의 노트를

그 가해자애들이 비웃으며 다 찢어버렸다고

울며 동생이 전화가 왔더군요..

 

도저히 참다참다 안되겠다 싶던 찰나

제가 학교폭력사이트에 남긴 연락처로 한겨레기자님이 연락이 왔고

여러차례 인터뷰끝에 기사화했습니다.

 

 

저는 이가해자들을 벌하려고 기사화를 한것도 있지만

제일 나쁜건 학교와 교사였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화가나고...

 

교사라는 자가 이제는 옛날처럼 참스승은 아니지요

월급쟁이정도로 퇴화했다고는 하지만...

 

학생이 1-2년동안 그렇게 도움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알고있다, 니가 조심해라 몇개월 안남았잖아

이런식으로 왜, 제 아는동생이 평생 한번뿐인 단3년의

아름다운 여고생시절을 그렇게 더럽히고 짖밟혀야 하는건가요?

 

왜 그가해자아이들의 심심풀이 땅콩이 되어 괴롭힘을 당해야하나요.

엄마가 지제장애인이니까, 놀리고 괴롭혀도 아무도 안도와줄거야-

이생각으로 어리고 여린 아이를 공격하고 놀리며

반아이들조차 누구하나 그 가해자를 나무라지않고 오히려 같이 놀리다니요.

 

얼마나 조급하고 힘들고 두려우면

안지 얼마 되지않은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을까요..

 

 

이 기사 묵인 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톡남깁니다-

 

진짜 저대로 두다간- 제 아는동생 인기검색어에 대전,대구학생처럼

자살했다고 뜰까봐 두렵습니다.

미연의 방지입니다.

막상 한아이가 죽어야지만 잠깐 시끌시끌해지는 상황

없어져야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