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족시킬 언니의 연애이야기-32

코코볼2012.01.09
조회31,687

여러분 안녀엉?! 반가워요 안녕안녕

오늘은 여러분께 아주 재밋는 32편을 들려줄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주말 잘 보내셧나요?ㅋㅋ

전 지옥을 경험햇답니다ㅋㅋㅋㅋㅜ...ㅜ

나 이제 클렌징크림안쓰고...오일로 바꾸려구요ㅋㅋ

하 어찌나 어찌나 사람을 타박하던지ㅠㅠ흑

기름종이로 7장써서 닦아내도 기름이 또 나오고 또나오곸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지식in에 찾아봐도 답이안나오네요

피부 깨끗해지려고 바르고 잣는데 하루만에 뾰루지가

3개가 낫다고 책임져라는데..☞☜♥잇힝 널 책임지겟어ㅎ.ㅎ

 

 

 

 

아 그나저나 다들 제 일상얘기도 많이 좋아해주시니까

이제 뭐 재미난일 잇으면 조금씩 적어드릴게여ㅎㅎ

ㅎㅎ아웅 코볼교 너므 좋아윙크쪼옥

 

 

다음편은 ㅈ영이 편이라서

이번편에 워터파크얘기 다쓸게요

좀 길거같아요 ~

(나 이해하니까 늦게라도 돌아오라고 햇던분들,응원해주신분들,

기다려주신분들,같이 슬퍼하고 웃어주셧던분들,그리고 이글의

엔딩까지 같이갈 당신들을 난 사랑한다 정말이당 헤헿ㅎ)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11편~20편 ☞http://pann.nate.com/b313217573

21편~28편 ☞ http://pann.nate.com/talk/313476433

 

내 사랑을 코볼교와 판타쿠들에게뽀 

======================================================

 

 

 

 

...뽀

 

 

 

"ㅋㅋ앜 사랑나누기 하고싶다ㅋㅋ"

 

";;;;;;;;;;;;;;;;;;ㅋㅋㅋㅋㅋ지켜준다고 안한다할땐 언제고ㅡㅡㅋㅋㅋ"

 

"누가 한다나 하고싶단거지"

 

"ㅋㅌㅋㅌ오빠야 난 혈기왕성해"

 

"ㅋㅋㅋㅋㅋ난 남자거렁 더 왕성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 밑밥던지고 간보고 잇는데 옆방은

혈기가 왕성하다못해 터지는 중이엿음ㅋㅋㅋㅋㅋㅋ

침대가 흔들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둘이 뭔가 좀

야릇야릇한 소리가 들렷다고 해야하나?

그냥 얘들이 지금 야한걸 할거같은거임!!음흉

ㅋㅋㅋㅋㅋㅋ에라잌ㅋㅋㅋㅋㅋ

 

 

 

 

 

 

 

 

 

 

 

ㅋㅋㅋ분위기상 오빠랑 속삭이면서 계속 대화를햇는데

 

"쟤네 뭐함?"

 

"ㅋ사랑나누기 하나보지 뭐"

 

"오빠 그럼 우리도 사랑나누자"

 

"싫은데"

 

"에라이 참깨년ㅋㅋㅋ밖에사람 생각도 안하고 사랑나누기를 하다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마지막 내말이 끝나고 난 오빠를 뒤돌아서 누웟음

그러고 한 20초정도 잇엇나? 방에선 뭔가 격해지는거 같음

숨소리도 쓰읍 하 쓰읍하 거ㅓ칠어진거같곸ㅋㅋㅋㅋ

ㅋㅋㅋ뒤돌아서 가만히 그소리만 듣고잇자니

내 머리속은 온통 191919

 

 

 

 

 

 

 

 

 

 

 

 

근데 오빠는 확고하게 안하려고 하고

난 말로는 '사랑나누자!' 이러지만 또 막상 한다고 생각하니까

못하겟는거임ㅋㅋㅋㅋㅋ그러다가 떠오른 생각

 

 

대.리.만.족

 

 

바로 오빠쪽을 보고 누웟음ㅋㅋㅋ오빠랑 눈을 마주치고

말을 내뱉엇는데 오빠랑 나랑 동시에 말을함ㅋㅋ

속삭이듯 둘다

 

 

 

"오빠 우리 엿들을래?"

 

"ㅋㅋ야 저거 들어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둘다 크게는 못웃겟고 커플은 닮아간다더니

요런거만 닮앗다면서 오빠는 뿌듯해햇음ㅋㅋㅋㅋ부끄

우린 진짜 조용히 이불을 걷어내고 방앞으로 살금살금

걸어갓음

 

 

 

 

 

 

 

 

 

 

 

 

 

 

 

쥐죽은듯이 조용히 문앞까지 가서 서로 귀를갖다댓는데

아직 진행중인거 같앗숨ㅋㅋㅋㅋ 사랑나누기ing

ㅋㅋㅋ오빠랑 나랑은 서로 얼굴보면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잘 듣고 잇는데 갑자기 소리가 안들림..;

나만 그런줄알고 오빠한테 들리냐고 하니까 오빠도

안들린다고하는거임ㅋㅋㅋㅋ뭐지 이것들ㅋㅋㅋ

ㅋㅋㅋ감질맛나게 왜 조용해진거지?ㅋㅋㅋㅋㅋ

ㅋ슬슬 애가 타기 시작햇음 한참 재밋게 잘듣고 잇엇는데

갑자기 멈춰버리니까 오빠도 답답햇나봄ㅋㅋㅋㅋ

 

 

 

 

 

 

 

 

 

 

그래도 우린 불굴의 의지를 가졋기때문에

계속 문앞에 귀를갖다대고 잇엇는데 오빠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주방으로 가서 진짜 조용히 찬장문을 열고는

커피잔 같은걸 들고오는거임 그러곤 방문에 커피잔을대고

소리를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오빠도 급햇엇나봄ㅋㅋㅋㅋㅋㅋㅋ

유리컵이나 이런걸로 소리를 들으면 더 잘들린다나

뭐라나ㅋㅋ질수없엇던(아니 어쩌면 더 애가탓던) 나도

커피잔을 들고와서 방문에 귀를갖다댐ㅋㅋㅋㅋㅋ

 

 

 

 

 

 

 

 

 

 

 

 

신기하게도 잔을 대고 들으니까

뭔가 소라에서 바다소리나는거 처럼 그런소리가 들리면서

안에서 뭔가 부스럭대는 소리도 들렷던거같음 ㅋ

ㅋㅋㅋㅋ오빠랑 나랑 서로 마주보고 언제쯤시작할거같은데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에 부풀어잇엇음

근데 갑자기 안에서 스르륵 스르륵하는 소리가 나는게 아님?

방문에 옷 스치는 소리라고 해야되나?ㅋㅋ암튼 그런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오빠랑 나랑은 직감적으로 이 방문을 사이에

두고 두커플이 귀를 맞대고 잇단걸 느꼇음ㅋㅋㅋ

 

 

 

 

 

 

 

 

 

 

 

이럴때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야해

ㅋㅋㅋㅋㅋㅋ아무일 없다는듯이 컵 을 쇼파밑으로 숨기고

우리 이부자리로 가려는데 갑자기 방문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우리 뒷모습 딱걸림ㅋㅋㅋ...그...그게 참깨..야

한국말로 싸우자 왜 자꾸 원어민처럼 말하고 행동하니 자제해줘

 

 

 

 

 

 

 

 

 

 

 

 

버럭버럭버럭

"죽을래 코볼년아?"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미안ㅋㅋㅋ

        너무 궁금햇닼ㅋㅋㅋ"

 

참깨- "오빠ㅡㅡ이런남자엿어요?!!!!!!!!!!!!!!!!!!!"

 

오빠- "ㅇㅇ난 원래 이런남자"

 

참깨- "아 그런남자에요?..ㅋㅋ"

 

오빠- "ㅇㅇㅇ완전 상변태"

 

참깨-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네;;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명다 빵터짐ㅋㅋㅋㅋ참깨 처음에는 막 화냇다가

오빠가 나원래 이런남자라고 변태라면서 꼽으면

너희도 들어라면서 이렇게 나오니까ㅋㅋㅋㅋ애 벙쪄가지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그모습보고

전부 빵터짐ㅋㅋㅋㅋㅋㅋ오빠는 날보고 웃으면서

 

"볼아 니도 이런여자라고 해라ㅋㅋ내만큼 변태라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왜 그래야되는데"

 

"맘편히 감상할수잇다이가"

 

 

 

 

 

 

 

 

 

 

 

 

 

그..냥 우리가 사랑나누면 안될까?ㅜ^ㅜㅎㅎ

암튼 그렇게 또 잠자는건 미뤄졋고 다같이 거실에

둘러앉아서 고스톱치고 술먹고 야한얘기 좀 하다가

네명다 거실에서 기절상태로 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때 햇던 야한얘기가 궁금하겟지만

쓰면 마음아파할 한 여자를위해 적지않겟슴

 

 

 

 

 

 

 

 

 

 

 

 

아침,

막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땜에 시끄러워서 실눈을 떳는데

참깨는 벌써 씻엇는지 머리말리면서 티비를 보고잇고ㅋㅋㅋㅋ

참깨남친은 참깨보다 낮은 서열때문에 아침부터 라면을 끓이고

잇엇음ㅋㅋㅋㅋㅋㅋ근데 실눈을 뜨고 아무리 고개를 돌려봐도

오빠가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일어나보니까 오빠는

화장실로 가고 잇엇음 당장에 오빠뒤로 달려가서 백허그를 햇는데

오빠가 막 오줌 마렵다고 놓아라면서 내손을 뿌리치고는 화장실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에 빡친 나는 닫힌 화장실문 앞에앉아서

 

"오빠 내 좋제?"

 

"ㅇㅇ"

 

"얼만큼?"

 

"많이 좋지"

 

"ㅡㅡ아 얼만큼!! 많이 말고 하늘만큼 땅만큼 말고 우주만큼말고 "

 

"ㅡㅡ아 니땜에 오줌안나온다이가 좀 가봐바"

 

"아 얼만큼 좋냐고 얼만큼!!!"

 

"아 ㅅㅂ 오줌 안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만큼 좋냐고 응?얼만큼 좋아 응?문열까?

문열고 눈을 보고 말해줄래?웅?오빠앙~얼만큼 좋앙?ㅋㅋ헤헿

얼만큼 좋냐고?응?말해줘 말해줘 오줌안나오게 계속 말건디!!"

 

 

 

 

 

 

 

 

 

 

 

"아..볼아 진짜 좋다 진짜 너무 좋다

니가 앞에서 그라니까 오줌 안나온다이가 아ㅜㅜㅜ"

 

"진짜너무 좋아하는건 알지~좀더 색다르게 해봐 위트잇게~"

 

"와나 니 나가면 죽엇다 진짜!!!!!!!!!!악 !!!!!!!!!!고추를 털만큼좋다 시발 헣흐규ㅠ

제발..흑흑 ..ㅠㅠㅠ 으아 돌겟네 오줌이 안나온다고 시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얘기할수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고추를 털만큼 사랑스러운 나란여자ㅋㅋㅋ

개빵터져서 오빠가 오줌쌀수잇게 화장실문 앞에서

비켜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눈물날정도로 웃음ㅋ

저말을 그냥하면 안웃긴데 막 흐느끼면서 오줌싸고 싶다면서

제발 이러지말고 나가서 얘기해준댓는데 내가 계속 괴롭히니까

울먹거리면서 좋다햇다가 오줌안나오니까 버럭하고 욕하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풉ㅋㅋㅋ싸이코패쓰같앗음

 

 

 

 

 

 

 

 

 

 

 

 

암튼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난 목숨이

위험할거란걸 잘알앗기때문에 재빨리 베란다로 나가려는데

오빠한테 딱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코볼 동작그만 좋은말할때 욜로온나"

 

"ㅋㅋㅋㅋㅋㅋㅋ푸핰ㅋㅋㅋㅋㅋ아왜 고추를털만큼

좋다매 근데 때리면 안되지 오빠얔ㅋㅋ"

 

"오라고ㅋ"

 

"ㅋㅋ메롱 쉬룬데~쉬룬데~메롱"

 

"아!!!!!!!!!!!!!!!!!!!!진짜 니 싫다 오줌을 쌋는데도

싼거같지가않다고 시바ㅠㅠㅠ집가다가 오줌찔기면 어짜란건데ㅡㅡ"

 

"그러면ㅋㅋㅋ고추를ㅋㅋㅋㅋㅋㅋ털어야짘ㅋㅋㅋㅋ"

 

"ㅡㅡ아시바 일로온나 빨리 니 주그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워터파크보다 리조트가 더 재밋엇음

참깨커플도 완전웃겻는뎈ㅋㅋㅋㅋㅋ참깨남친이 막 순둥이고

엄청 순수햇음ㅋㅋㅋㅋ우리가 야한얘기하면 얼굴 빨개지고

자리 피하려고 함ㅋㅋㅋ그때마다 참깨가 못일어나게 허벅지

잡고ㅋㅋㅋ일어나면 다시 앉히면서

 

"남친앜ㅋㅋㅋ잘들어라고 그래야 실전에 강할수잇다

아까처럼 하면 우리 이별이라고!!!!!!!!!!"

 

 

 

 

 

 

 

 

 

 

도대체 참깨는 남친과의 사랑나누기가

어땟길래 이별얘기를 꺼내는걸까요?

상상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ㅋㅋㅋ경주에서 즐거운추억을 만들고 우린다시

부산으로 오게됫음 기차안에서도 재밋는 일들이 많앗지만

막상 쓰면 별로일거같아서 패쓰하겟음ㅋㅋㅋㅋ

암튼 참깨랑 나랑 같은 아파트 살앗단거 다들 아시잖슴?

ㅋ그래서 참깨남친은 따로가고 오빠랑 나랑 참깨랑 같이

집 쪽으로 가는데 오빠는 아까 화장실에서의 앙금이 남앗는지

계속 날 괴롭혀댓지만 난 개무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참깨랑 계속 수다 떨면서가고 오빤 뒤에서

 

 

 

 

 

 

 

 

 

 

 

"야 코볼 아프제 아프제?"

 

이러면서 머리카락 뽑고 머리 잡아당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하나도 안아픔ㅋㅋ

오빠가 일부러 세게 안한건지 내 두피가 돌두피라서

그런지 ㅋㅋㅋㅋㅋㅋ간지럽지도 않앗음

ㅋㅋㅋㅋㅋㅋㅋ오빠딴엔 복수라고 한거같은데

내가 반응이 없으니까 오빠혼자 삐져서 집으로 뛰어가버림

 

 

 

 

 

 

 

 

 

 

 

참깨는 너희다시 알콩달콩해져서 너무 보기좋다면서

ㅋㅋㅋㅋㅋㅋ하으 뿌듯햇엇음ㅋㅋㅋ개뿌듯!

 

 

 

 

 

 

 

 

 

 

 

그리고 몇일후 오빠는 연습실 가버리고

방학이라 할것도 없이 빈둥대다가 게임을햇는데

자꾸 네이트온 쪽지가 오는거임 보이진않고 소리만 들리니까

더궁금해짐ㅋㅋㅋ누군데 자꾸 쪽지를하는걸까 싶어서

게임을 끄고 봣더니 예전에~~~과팅을 주선햇던 여자애엿음ㅋㅋ

(ㅈ영이와의 과팅)

 

다짜고짜 쪽지로

 

"코볼아 니 ㅈ영이랑 잘되가던거 아니엿나?"

"사귀는거 아님?"

"답장좀 ㅠㅠㅠㅠㅋㅋ"

 

 

 

"읭?뭔소리ㅋㅋ우리 그냥 친한친군데"

 

"..아 ..맞나ㅋㅋ그래 알겟어"

 

"왜???!!!!!!!!!!!"

 

 

 

 

 

 

 

 

 

 

 

 

 

 

오프라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런거 익숙햇음

ㅋㅋㅋ워낙 내 친구들한테 단련되잇는지라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게임을 함ㅋㅋㅋ근데 잠깐..

 

 

 

 

 

 

 

 

 

 

 

ㅈ영이랑 나랑 사귀는지 잘되가는지 이런말이

왜 나온건지 궁금해졋음 그래서 그 여자애한테 전화를햇는데

안받음ㅠㅠㅠㅠㅠ아ㅡㅡ궁금해 죽겟는데 안받음

그렇다고 ㅈ영이 마음을 두번이나 차버리고 그동안 연락한통

안하고 잘 지내다가 갑자기 전화해서 왜이런말이 나도는거냐

라고 묻기도 애매한 상황이엿음ㅜㅜㅜㅜㅜㅜㅜㅜ통곡

근데 내가 어떻다?궁금한게 잇으면 진짜 못참는 성격임

결국 내 손은 폰으로 향햇고 ㅈ영이에게 전화를 해버림

 

 

 

 

 

 

 

 

 

 

 

 

 

"어 ~영아ㅋㅋㅋㅋㅋ잘지내나?"

 

"ㅋ왠일이래 먼저 전화도하고ㅋㅋㅋ"

 

"아 다름이아니라ㅋㅋㅋ뭐 니랑 내랑 사귄다는 얘기를 들어갓고

뭔가싶어서 전화햇는데..;ㅋㅋ"

 

"ㅋㅋㅋ아 그거?별거 아니다 니랑 내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신경쓸게 뭐잇노ㅋㅋ"

 

"그렇제?ㅋㅋ..음..그렇군..음..그래 !그럼 전화끊을..까?ㅋㅋ"

 

"ㅋㅋㅋㅋㅋ아 간만에 전화해놓고 니 할말만하고 끊으려고?ㅋㅋ

언제 얼굴한번 봐야지!"

 

"구랭구랭 담에보자 그럼ㅋㅋ안농!"

 

 

 

 

 

 

 

 

 

 

 

전화를끊고 역시나 별로 신경쓸일이 아니구나

싶어서 그일은 그냥 넘겨버렷고 그렇게 몇일이 더 지낫나

방학에 한계를 느끼겟는거임ㅜㅜ흐아 진짜

자고 일어나면 밤이고 할것도 없고 놀러갈곳도 없고

놀사람도 없고 매일이 이런식이엿음ㅋㅋㅋㅋㅋ

ㅋㅋ오빠는 맨날 아침일찍 화실가서 밤늦게 오고

난 야행성으로 변해버렷는데 오빤 피곤하다고 집에

가버리고 ㅠㅠㅠㅠ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놀려고 해도

새벽에 잠들어버리니까 일찍일어나는건 상상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미ㅋㅋㅋ

 

 

 

 

 

 

 

 

 

 

여느날과 다름없이 초저녁쯤에 일어나서

밥먹고 쇼파랑 합체해서 누워잇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진심 심심해서 눈물이남 ㅋㅋㅋㅋㅋ

ㅋㅋ티비에 재밋는거 하나도 안하고 진짜 너무

심심해서 눈물이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선 안되겟다 싶어 훌라후프도 돌리고

게임도 해보고 별짓다해봣는데 여전히 심심

 

그때 내폰에 문자한통이 땋!!!!!!!!!!!!!

 

 

 

 

 

 

 

 

 

 

 

 

'김ㅈ영'

 

메일 아 방학 질린다 놀자 코볼ㅋㅋㅋ

 

 

"엥?ㅋㅋㅋㅋ맞제 미치겟다 방학토나온다 ㅠㅠ "

 

 

 메일ㅋㅋㅋㅋ놀자 나올래?ㅋ

 

 

 

 

 

 

 

 

 

 

 

 

 

뭐..~ㅈ영이랑은 친구니까 이시간에 나가도

오빠한테 찔릴거없엇고 더군다나 오빠가 뭐라할 처지가못됫음

ㅋㅋㅋㅋㅋ나랑 안놀아준지 2주정도 됫을거임ㅜㅜ난 너무 심심햇음

하아아아아 결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ㅈ영이와 놀기로 콜!!!!!!해버림

 

 

 

 

 

 

 

 

 

 

 

룰루 랄라~♬

오랜만에 나가는 외출다운 외출이엿기에 좀 들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ㅈ영이는 항상 매번

늘 ~ 말하지만 미소와 눈웃음과 목소리

 

 

 

 

 

 

 

 

 

 

아따 시부엉 너만 생각하면 미치겟어 니가 너무너무 갖고싶어서 woo~

 

 

 

 

 

 

 

 

 

 

준비를 다끝내고 약속장소로 나갓음

그때시간이 10시 가까이됫엇고 오빠는 그날도 역시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보겟다고 함ㅋ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맘편히 놀수 잇겟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야기 끗-윙크 

 

 

 

 

 

 

 

 

흐암 월요일이네여1

모두들 오늘하루 화이팅하시구여ㅎㅎㅎ

날이 따뜻해지려나 자꾸 졸리네욤

성냥개비 꽂아도 눈이 감기는걸보니

양쪽눈에 이쑤시개라도 박아야 될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마무리 인사는

이까지만 하구여 답글달러가야되는데

우리 판타쿠들이랑 코볼교 신도님들이 날 기다리는데

정말 졸려 미치겟네여 큰거 싸는척하면서

변기위에 앉아서 자야하는건가 하..

 

 

사랑해요 코볼교♥ 사랑해요 판타쿠♥ 

 

 

그럼 33편에서 봐여

 

 

======================================

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31편쓸텐데 응?ㅠ.ㅠ 

  

33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윙크

 

 (어흥님 고마워여♥>3<)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