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육대사건

초절정순수남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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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사건 일파만파 ‘협박-성폭행 위협’ 진실은? 기사입력 2012-01-09 11:26최종수정 2012-01-09 11:47 [경제투데이 곽민구 기자]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 녹화장에서 벌어진 흉흉한 루머들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9일 오전 트위터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아육대’가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며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육대’는 MBC에서 진행하는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의 줄임 말.

사건은 지난해 연말 방송사 가요축제에서달샤벳과 B1A4의 합동무대에 따른 팬덤의마찰로 거슬러 올라간다.이들은지난 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육대’ 방송 녹화 현장에서 또 다시 부딪히며 온갖 흉흉한 루머가쏟아져 나오고 있다.

트위터에는 “컵라면과 생수병을 집어던졌다”, “성폭행한다고 위협했다”, “녹화가 끝난 후 연락이 두절된 회원들이 있다”, “경찰과 경호원에게 잡혀간 사람이 있다” 등 확인되지 않은 일들이 사실처럼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관할서인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 측은 “금일 새벽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를 관람한 팬이 연락이 두절됐다며 납치 의혹을 제기하는 신고가 하나 들어왔다”며 “확인 결과연락두절된 팬은 녹화가 길어져귀가해 현재 자택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루머의 가해 팬덤으로 지목된 아이돌 그룹 관계자는 “그 안에 우리 팬들은 정말 극소수였다. 모두 연락을 취해봤지만 그런 팬들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컴백을 앞두고 흉흉한 소문이 돌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토로했다.

한편 8일 진행된 ‘제4회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 경기에는 비스트, 틴탑, 엠블랙, 브아걸, 지나, 포미닛, 애프터스쿨, 미쓰에이, 쥬얼리, 코요태, 제국의아이들, 유키스, 달샤벳, 에이핑크, b1a4(비원에이포), 씨스타, 시크릿, 나인뮤지스, 티아라 등 150여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밤샘 녹화로 진행됐다.

곽민구 기자mti2000@
뭐에요진짜...............하... 샤이니키님은 달링이아니고 일진분들그런분들한테 잡혀간거라던데... 루머퍼트린사람누군가요.. 없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