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꼭봐줘 진짜 급한거야 진짜봐줘라..★★★★★

ㅅㅇ2012.01.09
조회180,915

언니들이든 동생들이든 진짜 급한거야 꼭봐줘.. 정말진짜

계속 생각해보니까 또한번 내꼴나는거 시간문제인거같고 정말

내꼴나는거 보기싫더라 그래서 이렇게 판에다가 적을께 진짜 봐줘.. 부탁이야

 

 

내가 몇일동안 이모네있었거든 이모네가 아차산역쪽이야 어린이대공원후문쪽

어제 내가 8시쫌넘어서 급하게 친구만나야되서 친구집가고있엇거든?

근데 겨울이니까 금새어두워지더라 너무어두워서 저번에도 밖에서 놀다가 어떤아저씨가

갑자기 내손잡고가서 같이술마시자고하면서 내허벅지만지고 그런적이있어서

그런일 또당할가봐 빨리가고있는데 자꾸 뒤에서 누가쫓아오는거야 처음엔 그냥

나랑같은방향인가 이러고 가고있었는데 계속 똑같은길로만가고 쫓아오는느낌이야

더어두워지고 진짜 갑자기 무서워져서 친구한태 전화해서 나와있으라고하고 빨리가려고

지름길로 가는게 거기가 골목이야 근데 계속 쫓아와서 진짜 무서워서 뛰어가려고하는데

갑자기 내손목엄청세게잡으면서 가만히있으라고 안그러면죽여버린다는거야

나정말 그땐 바보같이 상황파악도안돼고 네? 이러면서 진짜 당황하기만했어..

그러고선 가만히있으라고하면서 내바지벗기더라? 갑자기 벗기니까 당황해서

아하지마세요 왜그래요 이러면서 뭐라했는대 나맞았어 그아저씨한태..ㅋ

팔도맞고 머리도맞고 죽여버린다고 가만히있으라고 계속 하지말라고했지 또맞고 또맞고

근데도 그아저씨가 계속 바지벗기고 내가스타킹을안신었거든 그냥그상태에서

갑자기 ㅆ십질하는거야 나놀래가지고 계속 왜그러냐고 하지말라고 울면서그랬어

근데 내가 소리지르고 그러니까 지나가던사람들이 쳐다보고가는데 난진짜

와서 어떻게라도 해줄줄알았어.. 근데 그냥가버리더라? 진짜 억울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렇구나 하고 진짜 쓰레기같다고 사람이 당하고있는데 쳐다보고선

그냥 가버리고ㅋ.. 빌라같은게 몰려있는데라 내가계속 소리지르니까 사람들이

밖에뭔일있나 하고 창문열고 쳐다보니까 그아저씨도 쫌 뭔가 그랬나봐?

손으로 몇번 넣다뺐다만 반복하고선 그냥웃고선 바지올리고 뛰어가버리더라..

그아저씨 가니까 나 쪼끔씩 상황파악되고 진짜 엄청아프고 정말 거기앉아서 계속울었어

쳐다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다미웠고 창문열고 보고선 그냥창문닫아버리는

사람들도 전부다 미웠고 정말 내가 티비에서 나오는것처럼 이렇게 당할줄도 몰랐고

너무아프고 친구네도안가고 이모네집가면 가족다있어서 좀그럴거같아서 놀이터에서

몇시간동안울었다..ㅋ 정말 미치도록울고 집가서 바로화장실가서 세수하고 계속씻었어

그리고 자는데 혼자방에서 잔다하고선 아침까지 계속울었어 너무아프더라..

씻을때도 아프고 진짜 과격한행동 하나하나 할때마다 너무아프고 감기걸린걸찌는 몰라도

머리도아프고 정말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했고 그냥 맨날들어가는네이트온도 싸이월드도

다잠수타버리고 울기만하고 밥도안먹고 잠만자고 그랬어 어제부터 그니까 나처럼

되지말라고 밤늦게 돌아다니지도말고 추운데 짧은거 입고다니지도마.. 정말

한순간에 사람망쳐지는거 엄청쉬운거같아 이런일 나하나만 일어났으면 좋겠어 정말

지금까지 긴얘기 들어줘서 정말고마워! 내가 위에한말 잘들어줬으면 좋겠다..

진짜 걱정되서 하는말이야 부탁할게ㅎㅎ 긴얘기 들어줘서 정말로 진짜 고마워!

난 내가 이상한취급받을까봐 아무말도못하고 그냥 울기만하고있었거든..

이렇게 판에라도 속시원하게 써놔서 기분쫌낳아진거같네ㅎ.ㅎ!! 언니들 동생들

정말 걱정되서 하는말이니까 되도록이면 지켜줘! 부탁할게.. 그럼난 갈게 안녕

 

 

 

톡 될줄도 몰랐고요, 톡 되려고 판쓴것도 아니에요. 저는 그냥 제가 이런일 당한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이런일 당할까봐 걱정돼서 쓴거였고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썼어요.

그리고 자작 아니에요, 자작이라고 말하는분들 계시는데 진자 자작아니에요.

제가 저런일 안당했으면 지금도 밤낮가리지 않고 밖에서 놀고있을거에요 진자 자작 아니고요

많은사람들한태 폐끼친거같아서 죄송하고요 싸이연결시켜논것도 죄송해요.

이런글 보기싫으시면 말하세요 글 내릴게요,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