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시간 톡 4위에 오르다니..ㅠ 정말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단 말씀 적기가 죄송할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ㅠ
모든 토커님들이 이 글 보시구 밝은 사회 이룩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구요..
댓글 다 읽어 보았구요, 칭찬과 격력의 글에 대한 영광을 모두 '그 분'께 돌리겠습니다...ㅎㅎ
데헷..많은 토커님들이 저의 징계 여부에 관심이 많으신데..
머지않아서 다시 글 몇자 적겠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토커님께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경기도 안산시 G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른 톡커님들의 판 만 보다가 이런 일로 직접 판을 쓰게 되었네요..
그럼 바로 본론 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해야할 겨울방학 보충을 끝마치고 버스를 타고 집엘 가고 있었습니다.(저는 학교가 집과 멀리 떨어져 있기에 버스를 타고 다녀요...ㅠ)
버스에 자리가 많기에 중간 자리에 앉았습니다.
맨 뒷좌석에는 어딘가 부자연 스러워 보이는 표정인 여자 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가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엄마와의 외출이 즐거운지 싱글벙글 거리며 왁자지껄 웃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웃음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절로 저도 기분이 좋아 지더군요.
하지만 제 옆자리에 앉으신 40대 쯤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음악을 듣다 마시구 아이의 엄마께 뭐라 하시더군요..
"하..참!!공공장소에서 이렇게 소란스러워도 되는 거야??"
아이의 엄마께서는 죄송하단 말씀과 함께 아이가 정신지체가 있어서요..라고 하셨죠..
그랬더니..
"장애인을 밖에 데리고 돌아다니면 어떻합니까? 정말 시끄러워 죽겠네~!!!"
하..참ㅋㅋ 대~단한 오지랖 납시었다 그죠?ㅋㅋ
(이때 살짝 화가 났습니다..)
"죄송합니다..주의 주겠습니다.."
"주의를 준다고 알아 들을 애여야 말이지..에휴..어떻게 살까~~?"
그때 아이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죠..ㅠㅠ
(와나..이때 저도모르게 걍 뻑감..)
저는 그 말을 듣고 저한테 그런 것도 아닌데 버스에 저,기사님,아이,엄마,아주머니 일케 다섯명 밖에 없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마디 하기로 결심했습니다..!!(저도 살짝 오지랖....ㅠㅋ)
저 : "저..아주머니..말씀이 지나치신거 같은데요.."
아주머니 : "학생은 뭐야?"
저 : "아니~말씀이 지나치시다구요..할 소리가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소리가 있잖아요."
아주머니 : "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저 : "장애인이라고 해서 막 무시하고 멸시 해야 된다는 건 아니잖아요.. 사람들 누구나 다 장애 갖고 있는건데..아주머니는 어깨 안 아프세요? 허리 안 아프세요? 무릎 안 아프세요? 아니잖아요!! 다 장애인인데 단지 생각하는게 아프다고 이렇게 말씀 하시는건 아닌거 같네요.."
이때 아주머니 살짝 흥분 하신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왜 어째서 제가 제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죠??ㅠㅠ
아주머니 : "학생 이름이 뭐야??너 G고지?? 너 징계 안무서워??"
아니 여기서 징계 얘기가 왜 나옵니까ㅋㅋㅋㅋㅋ나 원참..ㅋㅋㅋㅋㅋㅋㅋㅋ
저 : "아주머니가 저 아이한테 상처 준것 만큼 쉽게 징계 주는 것이 학교 아니구요! 저 징계 받을 만큼 큰 잘못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
아주머니 : "어머~얘 싸x지 좀 봐..너희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디?? 쪼끄만게 어디서 나불대?"
저 : "집안에서는 멀쩡한 사람 장애인이라 놀리는 건 죄가 아니지만 장애인을 장애인이라 놀리는 건 죄가 된다고 배웠습니다..ㅎㅎ그리구 저희 엄마는 그런 소리 들을 만큼 저 교육 하신분 아니구요!!ㅎㅎ"
이때 아주머니는 자꾸만 바깥을 흘끔 거리셨죠ㅎㅎ 다행이 사람은 계속 타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목적지에 가까워 지신 눈치 였네요 ㅎㅎ
아주머니 : "너 내가 G고등학교에 전화해서 징계 내릴 테니까 그렇게 알고만 있어.!!"
라는 말씀을 남기신채 내릴려구 뻐카 삑!!하셨습니다!!
(우왕..이제 끝이구나!!무섭다..ㅜㅜ)
저도 징계~징계 들먹이시니깐 그냥 웃음밖에 안나요죠 ㅎㅎ
학교가 뭐 애들 엿맥일려는 장소입니까??ㅋㅋㅋㅋㅋ
저 : "그럼 저도 인터넷에 글 올릴테니까 글 올라온거 보고 나면 징계를 내리시든지 경찰에 신고 하시든지 알아서 해주세요~징계 안무서워요ㅎㅎ"
라는 말씀을 들으신 채 마신 채 그냥 무시하고 내려서 갈길 가시 더라구요..
남아있던 아이의 엄마는 그저 고맙다라고만 하시더군요..ㅠㅠ
(너므 안타까웠습니다..ㅠㅠ)
글면 여기서 짧게나마 편지좀요..ㅎㅎㅎ
존경하는 아주머니께..!!
아!!아주머니~저 진짜 징계 안무서워요..^_^
아니 무섭죠..!!하지만 겁은 안나요 ㅎㅎㅎ
설령 먹었다고 해도 정말 기쁜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웃어른을 공경하지 못한점은 정말 죄송하지만! 할말은 해야 할 것 같고 해야만 되서
글 몇자 적었네여ㅎㅎㅎ장애인은 나쁜거 아녜요~~ 단지 그냥 아픈거 일 뿐이죠~!ㅎㅎ
제가 뭐라 말씀드린거에 대해서 더 말씀이 많으셨는데 징계?
그거 기록에 남아서 무서운게 아니구요~말하지 못하면 기억에 남을까 무서워요~ㅠ엉엉
그럼 아주머니~담엔 조금은 소란스러워도 오늘 경험 약삼으셔서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뭐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신거 보고 저는 '아!!우리학교 교장선생님이 아니신가?!!!?!'라는 착각에 빠질정도..
헤헷..그럼 아주머니께서 원하는 장애인 없는 나라 위해 우리 의사선생님들은 똥x 빠지게 일하시겠다ㅎㅎ
그럼 안녕히 강아지 3 요~
뭐..지금까지 글 읽어 주신거 감사드려요 톡커님들..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요..아주머니께 복수 할려는게 아닙니다..
물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저런 음악감상 방해했다고 뭐라 하시는 고상한 분들 많지 안으리라 믿고 싶고, 믿어야 합니다..!!정말 우리나라에서 저런 마인드 갖고 계신분은 이 글 보고 하루빨리 버려줌쎄여!!
1탄(수정)★★장애인이 살기 힘든 ㅈ 같은 대한민국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게 실시간 톡 4위에 오르다니..ㅠ 정말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단 말씀 적기가 죄송할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ㅠ
모든 토커님들이 이 글 보시구 밝은 사회 이룩하기 위해 노력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구요..
댓글 다 읽어 보았구요, 칭찬과 격력의 글에 대한 영광을 모두 '그 분'께 돌리겠습니다...ㅎㅎ
데헷..많은 토커님들이 저의 징계 여부에 관심이 많으신데..
머지않아서 다시 글 몇자 적겠습니다..!!
걱정해 주신 모든 토커님께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경기도 안산시 G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른 톡커님들의 판 만 보다가 이런 일로 직접 판을 쓰게 되었네요..
그럼 바로 본론 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해야할 겨울방학 보충을 끝마치고 버스를 타고 집엘 가고 있었습니다.(저는 학교가 집과 멀리 떨어져 있기에 버스를 타고 다녀요...ㅠ)
버스에 자리가 많기에 중간 자리에 앉았습니다.
맨 뒷좌석에는 어딘가 부자연 스러워 보이는 표정인 여자 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가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엄마와의 외출이 즐거운지 싱글벙글 거리며 왁자지껄 웃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웃음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절로 저도 기분이 좋아 지더군요.
하지만 제 옆자리에 앉으신 40대 쯤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음악을 듣다 마시구 아이의 엄마께 뭐라 하시더군요..
"하..참!!공공장소에서 이렇게 소란스러워도 되는 거야??"
아이의 엄마께서는 죄송하단 말씀과 함께 아이가 정신지체가 있어서요..라고 하셨죠..
그랬더니..
"장애인을 밖에 데리고 돌아다니면 어떻합니까? 정말 시끄러워 죽겠네~!!!"
하..참ㅋㅋ 대~단한 오지랖 납시었다 그죠?ㅋㅋ
(이때 살짝 화가 났습니다..
)
"죄송합니다..주의 주겠습니다.."
"주의를 준다고 알아 들을 애여야 말이지..에휴..어떻게 살까~~?"
그때 아이는 눈물을 보이고 말았죠..ㅠㅠ
(와나..이때 저도모르게 걍 뻑감..)
저는 그 말을 듣고 저한테 그런 것도 아닌데 버스에 저,기사님,아이,엄마,아주머니 일케 다섯명 밖에 없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마디 하기로 결심했습니다..!!(저도 살짝 오지랖....ㅠㅋ)
저 : "저..아주머니..말씀이 지나치신거 같은데요.."
아주머니 : "학생은 뭐야?"
저 : "아니~말씀이 지나치시다구요..할 소리가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소리가 있잖아요."
아주머니 : "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저 : "장애인이라고 해서 막 무시하고 멸시 해야 된다는 건 아니잖아요.. 사람들 누구나 다 장애 갖고 있는건데..아주머니는 어깨 안 아프세요? 허리 안 아프세요? 무릎 안 아프세요? 아니잖아요!! 다 장애인인데 단지 생각하는게 아프다고 이렇게 말씀 하시는건 아닌거 같네요.."
이때 아주머니 살짝 흥분 하신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왜 어째서 제가 제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죠??ㅠㅠ
아주머니 : "학생 이름이 뭐야??너 G고지?? 너 징계 안무서워??"
아니 여기서 징계 얘기가 왜 나옵니까ㅋㅋㅋㅋㅋ나 원참..ㅋㅋㅋㅋㅋㅋㅋㅋ
저 : "아주머니가 저 아이한테 상처 준것 만큼 쉽게 징계 주는 것이 학교 아니구요! 저 징계 받을 만큼 큰 잘못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
아주머니 : "어머~얘 싸x지 좀 봐..너희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디?? 쪼끄만게 어디서 나불대?"
저 : "집안에서는 멀쩡한 사람 장애인이라 놀리는 건 죄가 아니지만 장애인을 장애인이라 놀리는 건 죄가 된다고 배웠습니다..ㅎㅎ그리구 저희 엄마는 그런 소리 들을 만큼 저 교육 하신분 아니구요!!ㅎㅎ"
이때 아주머니는 자꾸만 바깥을 흘끔 거리셨죠ㅎㅎ 다행이 사람은 계속 타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목적지에 가까워 지신 눈치 였네요 ㅎㅎ
아주머니 : "너 내가 G고등학교에 전화해서 징계 내릴 테니까 그렇게 알고만 있어.!!"
라는 말씀을 남기신채 내릴려구 뻐카 삑!!하셨습니다!!
(우왕..이제 끝이구나!!무섭다..ㅜㅜ)
저도 징계~징계 들먹이시니깐 그냥 웃음밖에 안나요죠 ㅎㅎ
학교가 뭐 애들 엿맥일려는 장소입니까??ㅋㅋㅋㅋㅋ
저 : "그럼 저도 인터넷에 글 올릴테니까 글 올라온거 보고 나면 징계를 내리시든지 경찰에 신고 하시든지 알아서 해주세요~징계 안무서워요ㅎㅎ"
라는 말씀을 들으신 채 마신 채 그냥 무시하고 내려서 갈길 가시 더라구요..
남아있던 아이의 엄마는 그저 고맙다라고만 하시더군요..ㅠㅠ
(너므 안타까웠습니다..ㅠㅠ
)
글면 여기서 짧게나마 편지좀요..ㅎㅎㅎ
존경하는 아주머니께..!!
아!!아주머니~저 진짜 징계 안무서워요..^_^
아니 무섭죠..!!하지만 겁은 안나요 ㅎㅎㅎ
설령 먹었다고 해도 정말 기쁜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웃어른을 공경하지 못한점은 정말 죄송하지만! 할말은 해야 할 것 같고 해야만 되서
글 몇자 적었네여ㅎㅎㅎ장애인은 나쁜거 아녜요~~ 단지 그냥 아픈거 일 뿐이죠~!ㅎㅎ
제가 뭐라 말씀드린거에 대해서 더 말씀이 많으셨는데 징계?
그거 기록에 남아서 무서운게 아니구요~말하지 못하면 기억에 남을까 무서워요~ㅠ엉엉
그럼 아주머니~담엔 조금은 소란스러워도 오늘 경험 약삼으셔서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뭐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신거 보고 저는 '아!!우리학교 교장선생님이 아니신가?!!!?!'라는 착각에 빠질정도..
헤헷..그럼 아주머니께서 원하는 장애인 없는 나라 위해 우리 의사선생님들은 똥x 빠지게 일하시겠다ㅎㅎ
그럼 안녕히 강아지 3 요~
뭐..지금까지 글 읽어 주신거 감사드려요 톡커님들..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요..아주머니께 복수 할려는게 아닙니다..
물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저런 음악감상 방해했다고 뭐라 하시는 고상한 분들 많지 안으리라 믿고 싶고, 믿어야 합니다..!!정말 우리나라에서 저런 마인드 갖고 계신분은 이 글 보고 하루빨리 버려줌쎄여!!
우리 모두 밝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아효!!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 건강한 한해 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