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보다 잘생기지도 않고, 키도크지않고 흔하디 흔한 25세 흔남임 연애잘하는 법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글이 있지만 내 경험상에 비추어 적어보겠음 내가 말하는건 연애임, 나는 엄밀히 연애와 사랑은 별개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함- 뭐가 다르냐고? 가끔 주위 친구들 커플을 둘러보길, 힘들어서 한번이라도 다른사람에게 고민상담을 하는 애는 연애를 하는거고 아무것도 없이도 그저 잘맞는 애들이 있음, 정말로 커피두잔만 시켜놓고도 몇시간이고 도란도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커플, 흔치않지만 그런게 사랑임(그래서 판에다 사랑과이별/헤어진다음날에서 고 민하는 토커들은 모두 사랑이아닌 연애를 하고있다고 보면됨) 물론 내가 하는 이야기들은 내경험상에 비추어 이야기하는것이니 믿기싫으면 믿지않아도 좋음 반응이 좋으면 그이어서 몇편 더 써보도록 하겠음 난 올해 25살이고 여지껏 24년을 살면서 여섯번의 연애를 했음 그치만 각각 다 달랐음 어떻게 다르냐면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사귄 경우엔 항상 연애에서 승자였고 내가 더 좋아해서 쫒아다녀서 사귄 경 우엔 내가 항상 패자였음 나쁜남자, 도도한여자가 사랑받는 이유? 단 하나임 매번 90점받던애가 70점받으면 못해보이는데 0점짜리가 50점만 받아도 잘했다고 보이는것과 같은이치임 근데 나쁜남자와, 도도한 여자가 어떻게 성립이 되는지암? 그건 썸씽이라는게 생기는 초반에 모든게 결정됨, 한쪽이 아 얘가 날 좋아하는구나 라고 확신이 든 순간 한쪽은 나쁜남자, 도도한 여자가 다른쪽은 착한남자, 순한여자가 됨 (물론, 연애라는 가정 하에 말하는거- 미칠듯이 서로좋으면해당안됨) 솔직히 연애는 썸타는 초반에 거의 다 결정남. 이미 다 결정난 승부에서 밀고당기기를 시도하는 건 씨알도 안먹힐뿐더러 자기속만 썩음. 쟨 나쁜남자/도도한 여자라 말이없어, 내가 잘하면 바뀔거야 난 내가한 연애중에 세번은 나쁜남자, 세번은 착한남자였다고 말할수있음. 이말은 나쁜남자가 매번 나쁜 남자는 아니란말임, 남자도 상대방이 미칠듯 좋으면 어떻게든 대화할 명목을 만들고 말수도 많아짐 또한 은근 세심하게 들음, 그치만 이미 저여자가 나한테 빠져있다는 확신이 들면, 근데 난 그정도가 아니 라면 그냥 그저그렇게 반응해도 괜찮음을 알고, 또한 퉁하게 듣고있다가 맞장구한번쳐주면 다 좋아짐을 알기에 말수도 적어지고 괜한 분위기를 잡음 사람이란 못된 동물이어서, 한없이 잘해주면 그걸 이용할 생각을 가짐. 난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나도 난 아닐꺼라고 생각했지만, 그런생각이 들어서하는게아니라 당신도 그런상황이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하게되는걸 보게될거임. 반대상황도 똑같음 난 간 쓸개 다빼주고 사귀었던 애한테는 수백일을 끌려다 녔음. 걔가 하날 잘못하면 30분안에 용서해야하고 걔가 화나면 난 몇날며칠을 혼자 속이썩음, 그러다 걔가 너가잘못햇지만 내가 용서해줄게, 라는 말한마디에 다용서됨 그럼 어떻게 연애를 해야함? 흔히 보이는 밀고 당기기에 대한 글들이 틀림은 아니나, 사람마다 다 적용방식이 다르고 사고가 다르고 성장배경이 다름, 괜히 글로적힌 밀고당기기의 예를 그대로 써먹었다. 썸도 제대로 못타보고 끝나는경우 도 생김 썸씽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 상대와 나의 가치에 대한 저울임. 분명히 말하지만 단한순간도 나<상대방으로 무게를 기울이지말길, 이 저울은 쉽사리 돌아가지않음 한번 넘어가면 절대 반대로 돌아오 지 않음. 넘어가는 순간 당신은 항상 슬픈 로맨스의 주인공같은 다이어리와 표정과 카톡상메로 지낼거임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건 그 상대를 보는 시선임. 알듯 말듯 잡힐듯 말듯 할 떄 상대는 미침, 이런 반응을 가장 이끌어내기 쉽게 하려면 날 다보여줘선안됨 A가 썸씽있는 이성이고 B가 당신의 그냥 무덤덤한 이성친구중 한명이라면 A를 대할때 B를 대할떄 같이 행동하는것, 마치 친동생을 보면서 이야기하듯이 대해보셈 열에 아홉은 먹힘, 설령 그상대가 애초에 컨셉을 나쁜남자/도도한여자로 잡고 들어왔어도 걔네도 그건 컨셉이었을뿐. 당신에게 호감이있다면 혼자 고민해볼거임(호감이없는애였다면 이때 버리는게 나음, 호감 도없는데 계속 썸씽을 유지하면 의도한 당신의 컨셉은 이길수가 없음, 결국 그 상대한테 지는연애를함) 난 내가 연애를 잘안다고 생각하지않음, 그저 상황에 따라 나쁜남자가 되기도, 간쓸개 다빼주는 사람이되 기도 했음. 그치만 네이트판에서 고민하는 당신들은 모두 하나하나 인격적으로 소중한 사람임 연애는 즐거우라고 하는거임, 사랑받고 싶으니까, 또는 사랑을 주고 싶으니까 연애를 하는거임. 지금도 이판에서 수많은 글을 쓰고있는 당신들은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사람들인데 고민하고있는걸 보면 안쓰럽지만, 사실 나도 그런 사람중 한명이었기에 말해주고싶음 당신은 소중하니까, 타인때매 울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반응이 나쁘지 않다면 다시 돌아오겠슴 72
연애 잘하는법- 1. 썸씽편
나는 남들보다 잘생기지도 않고, 키도크지않고 흔하디 흔한 25세 흔남임
연애잘하는 법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글이 있지만 내 경험상에 비추어 적어보겠음
내가 말하는건 연애임, 나는 엄밀히 연애와 사랑은 별개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함- 뭐가 다르냐고? 가끔
주위 친구들 커플을 둘러보길, 힘들어서 한번이라도 다른사람에게 고민상담을 하는 애는 연애를 하는거고
아무것도 없이도 그저 잘맞는 애들이 있음, 정말로 커피두잔만 시켜놓고도 몇시간이고 도란도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커플, 흔치않지만 그런게 사랑임(그래서 판에다 사랑과이별/헤어진다음날에서 고
민하는 토커들은 모두 사랑이아닌 연애를 하고있다고 보면됨)
물론 내가 하는 이야기들은 내경험상에 비추어 이야기하는것이니 믿기싫으면 믿지않아도 좋음
반응이 좋으면 그이어서 몇편 더 써보도록 하겠음
난 올해 25살이고 여지껏 24년을 살면서 여섯번의 연애를 했음
그치만 각각 다 달랐음 어떻게 다르냐면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사귄 경우엔 항상 연애에서 승자였고 내가 더 좋아해서 쫒아다녀서 사귄 경
우엔 내가 항상 패자였음
나쁜남자, 도도한여자가 사랑받는 이유? 단 하나임
매번 90점받던애가 70점받으면 못해보이는데 0점짜리가 50점만 받아도 잘했다고 보이는것과 같은이치임
근데 나쁜남자와, 도도한 여자가 어떻게 성립이 되는지암?
그건 썸씽이라는게 생기는 초반에 모든게 결정됨, 한쪽이 아 얘가 날 좋아하는구나 라고 확신이 든 순간
한쪽은 나쁜남자, 도도한 여자가 다른쪽은 착한남자, 순한여자가 됨
(물론, 연애라는 가정 하에 말하는거- 미칠듯이 서로좋으면해당안됨)
솔직히 연애는 썸타는 초반에 거의 다 결정남. 이미 다 결정난 승부에서 밀고당기기를 시도하는
건 씨알도 안먹힐뿐더러 자기속만 썩음.
쟨 나쁜남자/도도한 여자라 말이없어, 내가 잘하면 바뀔거야
난 내가한 연애중에 세번은 나쁜남자, 세번은 착한남자였다고 말할수있음. 이말은 나쁜남자가 매번 나쁜
남자는 아니란말임, 남자도 상대방이 미칠듯 좋으면 어떻게든 대화할 명목을 만들고 말수도 많아짐
또한 은근 세심하게 들음, 그치만 이미 저여자가 나한테 빠져있다는 확신이 들면, 근데 난 그정도가 아니
라면 그냥 그저그렇게 반응해도 괜찮음을 알고, 또한 퉁하게 듣고있다가 맞장구한번쳐주면 다 좋아짐을
알기에 말수도 적어지고 괜한 분위기를 잡음
사람이란 못된 동물이어서, 한없이 잘해주면 그걸 이용할 생각을 가짐. 난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나도 난
아닐꺼라고 생각했지만, 그런생각이 들어서하는게아니라 당신도 그런상황이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하게되는걸 보게될거임. 반대상황도 똑같음 난 간 쓸개 다빼주고 사귀었던 애한테는 수백일을 끌려다
녔음. 걔가 하날 잘못하면 30분안에 용서해야하고 걔가 화나면 난 몇날며칠을 혼자 속이썩음,
그러다 걔가 너가잘못햇지만 내가 용서해줄게, 라는 말한마디에 다용서됨
그럼 어떻게 연애를 해야함?
흔히 보이는 밀고 당기기에 대한 글들이 틀림은 아니나, 사람마다 다 적용방식이 다르고 사고가 다르고
성장배경이 다름, 괜히 글로적힌 밀고당기기의 예를 그대로 써먹었다. 썸도 제대로 못타보고 끝나는경우
도 생김
썸씽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 상대와 나의 가치에 대한 저울임. 분명히 말하지만 단한순간도
나<상대방으로 무게를 기울이지말길, 이 저울은 쉽사리 돌아가지않음 한번 넘어가면 절대 반대로 돌아오
지 않음. 넘어가는 순간 당신은 항상 슬픈 로맨스의 주인공같은 다이어리와 표정과 카톡상메로 지낼거임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건 그 상대를 보는 시선임.
알듯 말듯 잡힐듯 말듯 할 떄 상대는 미침, 이런 반응을 가장 이끌어내기 쉽게 하려면 날 다보여줘선안됨
A가 썸씽있는 이성이고 B가 당신의 그냥 무덤덤한 이성친구중 한명이라면
A를 대할때 B를 대할떄 같이 행동하는것, 마치 친동생을 보면서 이야기하듯이 대해보셈
열에 아홉은 먹힘, 설령 그상대가 애초에 컨셉을 나쁜남자/도도한여자로 잡고 들어왔어도 걔네도 그건
컨셉이었을뿐. 당신에게 호감이있다면 혼자 고민해볼거임(호감이없는애였다면 이때 버리는게 나음, 호감
도없는데 계속 썸씽을 유지하면 의도한 당신의 컨셉은 이길수가 없음, 결국 그 상대한테 지는연애를함)
난 내가 연애를 잘안다고 생각하지않음, 그저 상황에 따라 나쁜남자가 되기도, 간쓸개 다빼주는 사람이되
기도 했음. 그치만 네이트판에서 고민하는 당신들은 모두 하나하나 인격적으로 소중한 사람임
연애는 즐거우라고 하는거임, 사랑받고 싶으니까, 또는 사랑을 주고 싶으니까 연애를 하는거임.
지금도 이판에서 수많은 글을 쓰고있는 당신들은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사람들인데 고민하고있는걸
보면 안쓰럽지만, 사실 나도 그런 사람중 한명이었기에 말해주고싶음
당신은 소중하니까, 타인때매 울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반응이 나쁘지 않다면 다시 돌아오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