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많이 그립고 눈만감으면그려집니다...ㅜㅜ

sh2012.01.09
조회411

네이트판보다가 예전에 같이 판에글쓰고 내기했던거생각나서 나도써봐...

헤어진지 7개월이구나...

몇번의 만남이있었어 그사람에겐 미안하지만

모든생각과행동이 너를 그리게된다

자존심때문에 연락안하고 서로따로 여름휴가를보낸거...

잦은다툼과 참지못하고 끝내 욕도해버리는나...

후회란 아무리빨리해도 늦는다고 내가너한테 해주었던 말인데

그말이 이제나한테 너무 뼈저리게 느껴진다 ㅜㅜ

너와함께갔어야하는 여행을 친구들과간다고 화낼때 취소했어야했는데...

많은 나이차이에도 나보다 너가 날더 챙겨주었는데

이젠 그냥널 그리기만하는구나 ㅜㅜ

눈만감으면 너가그려져

7개월이란 시간동안 단한번도 하루한시라도 널생각안해본적이없었어

다른누군가와같이있어도 2년가까이 너와 함께한 내 몸과마음이 아직도 널찾듯이

자다가 나도모르게 너이름을부르게되고 너와했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하게되고 ...

이젠 누구에게도 마음을 줄수가없게되버린거같아

행동과생각이 무엇을해도 너와 연결되서 떠오르거든...

세상에 모든 노랫말이 다 내얘기인것같고

널잊어보려고 모든연결고리를끊고 굳게 마음먹어도 몇일만지나면 아니

너에이름 이니셜sy 나 너에이름 비슷한것만 보고들어도 심장이미칠듯이 뛰고 길에서 멍하니

서있게되 그럼바로 평정심이란걸 찾을수없고 나오는눈물을 멈출수가없더라...

글쓰는 지금이순간에도 음악을크게틀고 울음소리새어나가지않게 ㅜㅜ 또혼자울고있구나...

sy아 새해가밝았어 새해인사해주려했는데 2011 12 31 11시59분에 문자다작성하고 십분을 핸드폰액정만보다 잠들었어 잘살고있는 너한테 내문자가 너한테 해가될까싶어서

그냥 마음으로 새해인사를 대신했다

오빠는 언제쯤이면 너처럼 다잊고 잘지낸다고 말할수있을까...

잠이라도좀 잘수있음좋겠다 수면제도이젠 효과가없네 ㅜㅜ

혹시라도 지나가다 동네에서 볼수있을까하고 한정거장 미리내려서 너희집쪽으로 빙돌아서 걸어가기도했었는데 ㅎㅎㅎ 아 너무힘들다

이글을 보는확률이 거이없겠지  너무보고싶다sy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