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한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써봅니다.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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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이슈화 되는것이 왕따문제와 자살문젠데요 네이트기사는 덜한데 판에 와보면 선생이 문제니 교장이 문제니 하는데 뭘 아시고 하는말입니까?

 

제가 많지는 않지만 주변에 아는교사 10명은 넘기에 그들을 대신해서 한마디하겠습니다.

 

교사들은 정말 모른체 하고싶어서 모른척하는것이겠습니까?

 

도가니에서 공유씨가 성폭행당하는것 보고 동료교사가 이런말을 했었죠 알아도 모른척해야한다고

 

왜그럴까요?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있나요? 교권이 없어서입니다.

 

80년대까지는 학생들을 정말 개패듯팼죠 당연히 학생들은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맞는게 두려워서 말을들었죠?

 

요즘에 학생 털끝하나 건드려보세요 학부모 와서 난리피우는건 기본이고 선생으로서의 모욕과 심하면 고소까지 당합니다.

 

선생님을 비롯해서 많은 직장인들 집안에서 특히 남자들은 가장으로서 처자식들을 먹여살려야하는 부담감

 

이 있고 여성분들도 갑자기 일을 그만두면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질것을 알기에 선뜻 나서지 못합니다.

 

미국에 한번도 가보지도 못한 무식한 사람들은 미국엔 그런일 없다면서 무식함을 티냅니다.

 

미국은 벌점제도가 엄격하게 잡혀져 있습니다. 지각몇번이면 유급이죠, 우리나라말로 쉽게표현하면 1년꿇

 

는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벌점제도 있긴있습니다. 하지만 벌점 남발하다보면 학생들사이에서 쪼잔하

 

다고 욕먹는건 물론 누구하나 권고전학처리라도 당하면 교장, 부장님들한테도 욕먹고 교원평가때 한숨만

 

내쉬겠죠

 

화가나서 이런저런말 쓰다보니 끝도없네요

 

결론은 이겁니다. 교권이 없습니다. 이런 왕따문제의 싹을 자르기 위해선 교육제도를 밑바닦부터 갈아엎어

 

야 합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 국회의원, 대통령, 교육부장관 다들 똑똑한사람들입니다. 이런 문제를 모를리가

 

없습니다. 단지 손이 많이가서겠죠

 

우리는 한명의 시민으로서 투표를해야합니다. 투표를 통해서 시민의 힘을 보여줘야 만족할만한 교육제도

 

를 갖고나올겁니다. 제발 읽고 한분이라도 무언가 느끼는것이 있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