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고양이를 닮은 메이크업

김우리2012.01.09
조회20,107

 

 

할룽할룽~

 

오랫만에 올리는 메이크업이예요.

 

히힛-

 

자자. 민망한 낯짝인 민낯은 여러번 공개했으니

이번엔 생략할꺼예요.ㅎ

 

2012년 처음 올리는 메이크업인데,

혹시나 여러분들의 소중한 식도를 위해.

과감히 생략하겠어요.

 

오늘은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메이크업을 시도해볼까해요.

 

캣우먼은 눈도 강렬,

입술도 강렬

 

 

제 눈은 할리 베리의 섹시한 눈과 많이 틀리니

참고하시길 바래요.ㅎㅎㅎ

 

 

 

베이스 메이크업과 눈썹까지 마친 모습이예요.

어려보이는 눈썹은 놓치지 않겠어!!

 

오늘은 피부 표현은 아주 가볍게 터치만 하는 정도로만 해주세요.

너무 과하게 보이지 않게..

아이 메이크업이 강할때 피부까지 무겁게 되버리면

그냥 진한 화장이 되어버리거든요.ㅋ

 

 

 

눈두덩과 언더에 베이스 섀도를 꼼꼼하게 발라주어요.

팬더가 되면 곤란하거든요.

그 다음 언더의 눈 점막을 채워주세요.

베이스 섀도는 화이트보다는 화이트에 가까운 아이보리가 제일 좋아요.

아이 메이크업이 번지지 않도록 해줄뿐만 아니라

컬러가 자연스럽기도 하고..

그 위에 아이 컬러를 해줘도 컬러의 발색력을 높여주거든요.

 

 

 

 

제가 사용한 색상은

이 컬러예요.

아주 밝은 아이보리..

 

 

 

눈 앞머리까지 채워주세요.

 

 

눈매가 더 깊어보이기 위해서

쌍꺼풀 라인에 갈색 팬슬로 살짝 라인을 그렸어요.

브라운 계열이면 아무꺼나 다 괜찮아요.

저는 눈썹을 그리는 브로우 펜슬 브라운으로 그렸습니다.

요렇게 해두면 쌍꺼풀이 좀 더 또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눈이 더 크로 깊어 보인답니다.

눈을 감고 눈꼬리부터 그립니다.

 

 

 

눈꼬리를 과감하게 길게 빼준뒤

눈 앞머리부터 라인을 자연스럽게 그려 연결시켜 줍니다.

 

 

 

 

눈꼬리 부분이 삼각형에 가깝습니다.

 

 

그 다음 언더 라인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면 완성~

 

 

더욱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기 위해

블랙 섀도를 아이라인을 따라 샤샥 한번 터치해 줍니다.

 

 

자연스럽게 아이라인 완성~

 

 

 

 

 

 

 

 

이제 립 메이크업 차례~

오늘은 립 메이크업도 아주 강하죠~

 

네네. 태클 들어오지요.

눈을 강조하면 입술은 죽여야지!!

입술을 강조하고 싶으면 눈은 심플하게!!

 

나도 다 알아요..

평소에는 그렇게 하구요..

그래도 캣우먼은 눈도 입술도 강렬해요.

 

 

 

오늘 립 메이크업은 다홍빛이 나는 레드립을 연출하고 싶어요.

저는 코럴빛이 도는 레드 립스틱이 없어요.

그러나~흔히들 볼수 있는 일반 레드 립스틱과 피치계열의 립스틱이 있으면

코럴 레드를 표현할수 있답니다.ㅋ

그럼 두개를 사란말이냐!! 이렇게 버럭하시는 분들은..

꼭 레드립이 아니더라고 좋아하시는 컬러로 바르시길..

 

저는 가끔 레드 립스틱을 바르는데

가끔 싫증나면 요렇게 색다르게 바르기도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싫증나서 쳐박아두신 립스틱을 요렇게 믹스해서 발라보세용~

새로운 매력컬러가 샤샥~

 

제가 소장하고 있는 녀석들이예요.

레드와 피치.

 

 

 

 

 

 

먼저 피치 컬러 립스틱을 바르고..

그런데 여기서 피치 컬러는 아주 라이트한 피치일수록

다홍색에 가까운 밝은 레드로 발색이 된답니당~

 

 

요 청초한 입술이 레드 립스틱과 만나면

 

 

요렇게 변신~

 

 

 

끄읏~

 

 

 

 

 

 

 

 

완성~!!

 

 

 

 

 

 

 레드 쟈켓과 잘 어울리나요?

으흐흥~

 

 

 

다음번에는 아이라인을 그리실때

꼬리가 제일 애매~~합니다잉~

초간단하게 전문가 못지 않게

눈꼬리 부분을 깔끔하게 그리는 법을

가르쳐드리겠어요.

기대하시라.

 

 

다음에 봐용.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