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프리허그 뱃지남의 일과.

송창근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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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라면 욕해도 되지만 되려 욕먹을건 각오 하시고 욕하시기 바라며

저는 스물하나 되는 잉여중에 잉여 라긴 좀 그렇고 그냥 남자 사람인 인간입니다

뭐 후기를 쓰려고 시간까지 낸 용자입니다 ?

 

여튼 이제부터 존칭은 삼가하고 서술 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12월 31일 후기

 

사촌동생이 서울로 상경하여 사람들을 만나고 옷을 사겠다고 함 . ( 12월 29일 날 같이 상경)

필자는 서울 구석진곳 어딘가 아는사람들은 아는 그냥 그런 학교를 다니는 인물이다.

그래서 12월 31일날 명동을 순회하며 밥과 구경을 하면서 느낀것이

"아.. ㅅㅂ 프리허그 님들 무섭다"

라며 도주를 하듯 지나갔지만 사촌동생 양반이 음식점에 폰을 두고온것이 화근이 되었다.

부산 사람이라 입에서 온갖 욕이란 욕은 난무를 했으며 투덜대면서 다시 그 프리허그 인파 사이로

지나갔다. 이럴수가. 왜 우린 이길로 다시 들어 선 것인가. 를 남발하며 다시 식당으로 향했고

다행이 사촌동생의 폰은 무사히 살아 숨쉬며 진동이 울리고 있었다 .

그렇게 다시 지하철 역으로 향했고 우리는 홍대와 신촌으로 몸을 숨겼다.

( 우리가 피씨방에서 서든을 한건 비밀 내가 조카 죽은건 더비밀 ) 

여튼 이날 인상착의는 그냥 갈색 남자였음.

 

1월 1일  후기

 

또 아무생각없이 명동으로 직행. 과제아닌 과제를 수행하기 위함과

사촌동생을 다시만나 시간을 때우겠다는 생각에 찌들어 멍하니 서있었다 .

과제는 비밀. 아는 사람들은 손가락을 놀리지 아니하길 바란다 .

여튼 멍하니 서서 기다리다 동생에게 콜미콜미가 왔다. 그래서 전화를 하니

부산을 내려 간단다.. 시봉탁 오라질 쌈싸먹을 어린이를 보았나 .?

여튼 알겠다하고 나는 서둘러 집으로 ( 일산 어딘가) 로 향했다 .

.... 웜매. 어떤 여학생이 무섭게 달려와선 안겼다 . ...

응? 아니 잠시만 나는 프리허그하러 온게 아닐세 이보게 자네 . 라고 하고 싶었지만 이미

프리허그 종자들의 눈 빛은 날 안아주지 아니하면 공격을 시도 하겠다라는 눈빛이였고

자연스레 여러명을 안다보니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 ... 아니 나 조카 잉여스럽잖아 (맞잖아  )

여튼 알바도 없었고 친구들도 군대로 사라지고 알바를 하였기에 잉여는 틀림없었다 .

그래서 놀다놀다 놀다 보니 애들이 자신들과 다른 언행을 사용하는 늙은이인 나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번호를 따감. ... 문제는 여기서 시작 남자들만 왜 따가? 니들 게이야 ?

여튼 이건 넘기 겠음 자랑이 아니니 . 이날 인상착의는 누런 자켓에 음표 뱃지와 여러 다른 둥근 뱃지 착용

이날 기억나는 어린이들을 서술하도록 하겠다 .

아빠친구 닮은 그 어린이 무리 .

그리고 한복입은 아가씨들.

그리고 말 복면 쓴 독특한 어린이

그리고 노페녀........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안길때도 됬지 않아?

여튼 서술 안된애들은 다음에는 어필좀 열심히 하게. (응? 안갈거잖아 )

 

1월 2일 (또나간거?)

이날 부턴 슬슬 기억이 적음 내가 알기론 여기서 친해진 어떤 형의 콜로 달려나간것으로 기억

이때 인상착의는 회색 피에르가르뎅 자켓에 뱃지 장착. ( 뱃지 빠여 ..)

여튼 놀다 놀다 음주 가무를 즐기기 시작 . 초판에 겁나 추웠기에 우린 무리를 버리고 도주를 하기 시작.

결국 카페로 가겠다는 우리의 행보는 막혔고 거기서 모르던 동갑내기 여자아이가 노래방을 추천 하여

노래방으로 직행. 필자는 노래를 못하므로 찌그러져 있으려 했으나 시킴. 아니 내가 함

주제를 몰랐던 필자는 참 미친놈이 틀림없음 한때 밴드부 보컬이라는 허세로 노래를 시작 .

임재범 형님의 너를 위해를 부름 . 애들이 칭송함 (이것은 왠지 그냥 뭔말인지 알겠지? 예의상 띄운듯..)

여튼 여차저차 또 노래방이 끝남. 나왔음. 그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냄새가 풍김

내가 제일 싫어 했던 타칭 차우 자칭 곰 이라는 어떤 여자가 앵기기 시작. 난 도주를 결심하고

세진이라는 택배를 팔았음. (세진아 미안하다 형이 죄인이지)

그때부터 세진이는 괴롭기 시작 나는 행복시작 ? ㅋㅋ 여튼 그렇게 지나가다 우리 늙은이 몇명은

음주를 할 결심을 하고 술집으로 직행. 근데 서로 마음에 들었? 는지 모르겠지만 동갑내기 여자애와

친해짐. 그러다 통금시간에 집에 대려다주고 알흠다움이 시작된듯

(했으나 이젠 아님 이별의 속도는 KTX 보다 빠르다는 사실을 알아두길바람)

 

1월 3일 1월 4일 1월 5일

 

그냥 명동에서 놀았던거 같음..

아픈기억은 숨기는 거라매 ? ㅋㅋ

 

 

 

하루는 쉬고 넘어가자 이것들아 . 형도 늙어서 허리가 휜다.

 

 

 

 

1월 7일 명동팸 이라 칭하겠음. (규현/건우/세진/나/영록 기타 등등 ㅋㅋㅋ) (쥐/염주 미안 ㅋㅋ)

이 인원이 명동 출몰을 상의하여 결국 출몰함 이때 세진이는 노래방이라는 잘못된 주제를 발설하여

자신의 돈을 방출하여 눙물이 멈추지 않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앜ㅋㅋ앜... 미안 형도 사람이라 웃자 .

그렇게 또 노래방을 알흠답게 지나치고 우린 다시 햄볶는 은 개뿔 힘들어 죽겠고 추워 죽겠는

프리허그 동지들을 만나러감. ... 이것들은 정신나간 어린이들이 틀림없음..

옷도 안바뀌고 애들이 가출청소년 같은 느낌임 ( 필자는 옷을 이틀연속으로 입는걸 심히 싫어함)

나도 신발은 없다만.. 바지도 몇개 없구나 .. 여튼 또 뱃지에 빨간 롱코트 를 입고 출몰

이때 나는 그냥 키만큰 주유소 춤추는 풍선이 따로 없었음 (정열맨이냐 씁..)

여튼 여기서 또 놀다보니 또 남자한테 번호 따임 ( 알지 누군지? 어? 니 어 ? ㅋㅋ 사진 같이 어? )

여튼 친해져서 같이 돌아댕기다 앞선일때문에 여친과 이별을 함 ( 이것은 KTX 가 아니여 그냥 이별이여 )

슬픈 일이지만 난 남자니까 쿨하게 끝낸듯. ㅋ 여튼 그렇게 난 잉여로운 하루를 또 지세고 집으로 귀가

 

 

1월 8일

또 위에 서술된 바와 같이 명동팸(. 그냥 사실 이름 다적기 귀찮은것임) 과 다시 출몰.

또 빈둥빈둥 놀다가 서서히 시작됨 그러다 1월 7일날 번호 따간 남자애 둘 . (알지 ? 술먹은 녀석들..)

과 사진기 들고 다니시던 형님과 다시 재회. 카페로 진격하여 커피와 싸우고 수다를 떨고 사진을 찍다

귀가. ............ 는 훼이크  다시 프리허그 종자들과 재회. 그러다가 명동예술극장 아저씨한테 한명 끌려감

..... 궁금해서 구경하다 다시 돌아섬 .  어찌어찌 하다 그어린이 탈출함 힘내라 해주고 놀다보니

길거리 공연을 함 아쉬운점은 필자가 매니지먼트 일을 한다는건 나지막히 비밀.

소리가 작았고 아쉬운점이 좀많았음.. 형들? 동생들? 친구들? 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안함.

그러다가 또보니 어떤 어여쁜 딸래미가 똘레똘레 와서는 엠프연결하곤 노래를 부름.

읭? 하고 다가서서 관찰함. 역시 직업병은 어쩔수 없음. .... ㅋ 혼자 마음속으로 아니 아는사람들에게

뭔가 아님. 이건아님 저건 저래야함 을 지적질 시작함(니나잘해 새기야.)

여튼 이건 중요한게 아님 . 어쩌다가 수아 (핑크패딩) 염주 (안놔드려요) 친구 인 탁재훈 닮은 애가 옴..

이름몰라서 어쩔수 없음 걔를 오래 안아준듯. ㅋ ... 그러다 단체사진 찍고 우린 해산함 ㅋㅋㅋㅋㅋㅋㅋ

 

....... 문제는 이때동안 번호 따간애들이 거의다 남자라는거 그게 두자리숫자라는거

.

 

누군지 알겠다 추천/댓글

욕할거면 비추 누르고 꺼져

뱃지 탐난다 추천/댓글 (착한어린이라면 하나 줄지도 ? )

 

아 그리고 갑자기 궁금한거 나보고 성시경닮았다 창민 닮았다 엠씨몽 닮았다 라하는데

... 정리좀 해줘. 형 이러다 투표하러 갈기세.

 

이형 봤다 추천

이형 안봤다 안녕히 가세요

이형이랑 친해질거다 추천

이형이랑 일촌해야지 하면 홈피로 가서 걸고 와라

이형이랑 인사 했다 추천

 

아 몰라 그냥 다 추천 댓글 심심하면 일촌

번호있으니 장난전화 강추

홈피 테러시 아이피 추적 들어감 ^^.. 필자 한때 코갤러 ..

댓글 욕가능 문제는 반사도 욕으로 들어가니 주의.

 

필자의 나이가 궁금함? 알면서 왜그럼

 

형이 보고싶다? 카톡 문자 전화 다해. 형이 시간있으면 놀아준다

(요즘은 일이 많기 때문에 못갈 확률 높음. )

 

사진은 홈피 메인

욕도 기꺼이 받음 생긴거 호구인거 인정

 

문제는 나도 욕들어감 ^^......

 

 

 

 

 

그리고 아름다운 ! !? ???

 

나날들을 보내시고

 

새해복은 내가 다받을게 경로우대 모르냐 ?

 

형들이 오면 난 짜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