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이 애들이 아니져 하지만,,,※

잔류인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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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솔직히 이런거 쓰려니까 좀 떨리고 그러네,, ㅋㅋ

저는 올해 17세 올라가는 그저 학생인데요.

음슴체가 대세라지만 사뭇 진지한 얘기라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글도 못쓰는 주제에 이런데에 손을 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뉴스를 보면 자꾸 보이게 되는 넋을 놓은듯한(?) 요즘 애들 때문입니다

뉴스를 보고 있자니 참,, 저도 애라고 하긴 그래도 요즘 애긴 한데요
정도가 좀 심하지 않았나?십기도 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어른들은 애들이 그러는거 보고 요즘애들 요즘애들 하며 비판만 해대기 일수입니다.
물론 저도 그런 학생들이 비판할 만한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폭행에,, 감금에,, 심지어는 게임을 시키기도 한다네요 ㅋㅋ;; 참 별짓을 다하더군요.
그래서 얼마전 대구인가? 에서는 영장을 발부하기도 하고,,
확실히 세상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기도 하네요;;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과연 그런 아이들이 어째서 그런 일들을 저지르는가?입니다.
요즘애들 요즘애들 하는것만을 보더라도 확실히 이런 일들은 요즘,
다시말해 현재 시점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들입니다.
과거에는 과연 이런 일들이 이렇게나 자주 발생 했을까요? 한번 부모님께 물어보시길 ㅎㅎㅎ
아닙니다!
그렇다면 과거의 대한민국과 현재의 대한민국의 차이 중 학생들에게 그만한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 그 요인들은 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수준은 어떤나라와 비교하더라도 꿀림이 없을만큼 높습니다.
심지어는 세계 제일의 강대국인 미국의 교육열과 비교해봤을때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어마어마합니다 ㅋㅋ
그러한 교육의 체제 아래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야만 했던, 성적이 조금만 낮아져도 호되게 혼나야만 했던, 조금만 놀려고 하면 문제아로 낙인찍혀버렸던,학교-집-학원-학원-학원-학원..... 그러한 학생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요?
아마 버티지 못하고 그만 굴러떨어져버렸던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무섭고 싫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심리상태에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 나머지 그만 되돌아오기 힘든 길이 가버리는 것일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잘못은 누구한테 있는 것일까요?
본인의 잘못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남들의 시선과 편견이 그러한 일들을 발생시키는 것 아닐까요?
대학을 못나오면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사회와 그런 사회를 만들어가는 그 사회 구성원들의 잘못은 없는 것일까요?
요즘애들 요즘애들 하면서 비판을 하고 있지만 정작 그런 사람들이 그러한 시선과 편견을 만드는 것 아닐까요?
인간이란 동물이 살아가는 데에는 그렇게 많은 돈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자신이 만족할 줄 안다면 그 삶은 행복한 삶이겠죠.
하지만 잘난 현대인들중에 돈과 명예를 위해 자신의 영혼도 팔아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번 그들을 찾아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지금 만족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행복합니까?"
그러면 그들은 "만족? 웃기지도 마.","행복? 돈만 있으면 행복한거야!"
과연 그런 사람들은 진실로 행복한 것일까요?
그럼 이번엔 한 동네에서 김밥장사를 하셨던 어떤 할머니 한분께 묻고 싶습니다.
"할머니는 지금 행복하십니까?"

인간은 이성이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 통제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그런 행동들도 결국엔 인간의 물질만능적인 생각에서 파생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문제를 인식한 젊은 인재들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미래를 짊어질 미래의 어른들 입니다.
우리가 바꿀수 없다면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일들입니다.

 

 

 

 

추천? 솔직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그래도 구걸하진 않겠습니다. ㅎ
그저 생각있는 사람들이 많이 읽어주셨으면 할 따름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