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태까지 판만 보다가 이렇게 쓴건 진짜 처음이네요... 다름이아니라 지금 너무 심각해요... 하, 진짜 쪽팔려서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좀 식상한 제글 조언좀 해주시면 진짜 감사히 쓴조언또한 달게 받겠습니다! 음슴체로...가겠슴.....ㄷㄷㄷㅇ,ㅇ! 글쓴이는 운동선수임 !^^ 그래서 머리가 매우짧음...ㄷㄷ 귀팟음 ㄷㄷ 하지만 그래도 뇨자임^^! 나는 19살! 그 오빠는 20살! 그렇게 운동만 전념하던 운동선수인 글쓴이는 어쩌다가 1살높은 오빠를 만나게됨 그런데 사건은 지금부터.................................................................................................... 내가 솔직히 소원이 커플패딩 사는거엿음.... 우리 만난지 몇일 안됫음 27일에 만낫나? 근데 솔직히 서로 호감잇어서 사귄거임... 막 나는 오빠를 개라고 부름 너, 야, 막이렇게 부름 그래서 개라고 하겟음.............;;;;; 개가 막 데이트비용 거의 막 다 냇음 진짜 내가 내고싶을때도 잇엇음 개가 여친생기면 정말 모든 해보고싶다고 햇음(스킨십빼고 ㅎㅎ) 내소원을 들어주겟다는거임 커플패딩!!!!!!!!!!!!!!!!!!! 우리는 막 노스페이* 코오*등등 여러매장을 돌아다녓음 근데 딱 내눈에 띄는게 47만원 노스*지 않겟슴????? 나 요거이쁘다햇슘 사달란말안햇슘 개가 이거야? 사줄까?요래서 사게된거임 그리고 사고나서 막 얘기가 좀 긴데 쨋든 간추려서 말하겟음 예전에 남친이랑 내친구랑 나랑 남친아는형이랑 넷이서 놀은적이잇어서 알게됫음 서로 ... 패딩을 산 날도 가치 놀기로햇음... 그래서 밤에 노는데 이상하게 내남친이 내친구한테 잘해주는게 아니겟음? 근데 우리는 서로 사귀는거 내가 비밀로하라고햇음 남친이 계속 밝히자고 하는거 비밀로하라햇음 그런 가운데 막 내남친이랑 내친구랑 서로 그 호감잇는 형이랑 나 두고서 막 서로 말많이하고 내남친은 막 개 챙겨주고 솔직히 좀 질투낫음.. 하지만나는 머리가 짧고 남자같은스타일이여서 막 좀뭐라그래야되지 질투할수 없는 상황이엿음..... 나님 되게 머리짜르고 남자앞에서 소심해졋음 급격히... 우리가 새벽까지 놀고 노래방을 갓는데 진짜 생각할수록 내가 이자리에 왜 잇어야 하는지모르겟는거임 그래서 걍 암말안하고 그 자리 벅차고 나갓음 남친한테 카톡으로... "나갈테니까 너네끼리 재밋게 놀아^^" 그랫더니 카톡이 엄청 까똑까똑까똑까똑 막 걱정된다고 어디냐고 걱정된다고 그런식으로 엄청 마니오는거임... 택시타고 갓다고 집에 도착햇다고 하고 걍 계속카톡씹음 솔직히 어이가없음 나님말고 다른님들도 다른여자한테 잘해주는거 실치안음? 근데 얘가 날 좋아한다고 느낀게 막 잘해주고 패딩도사주고 우리부모님한테 자기소개해주라는둥 진짜 오래가자는둥 헤어지잔말 하지말라는둥 자기 아는형한테 나 소개시켜준다는둥 진짜 별의별 누가 딱봐도 이건진짜 속게생김.... 근데 사건은 지금부터임.. 생각해보니까 좀 느낌이 안좋은 거임... 남친이랑 어제 만나서 놀다가 우리집까지 바래다줫음 근데 집앞에서 엄마한테 들킬까봐 손을 놓으라햇음 우리둘은 손잡고 가고잇엇음 막 안놔주는거임 솔직히 말하자고 괜찮다고 하는걸 내가 기꺼이 뿌리쳣음 나는 걸리면 죽으니까.... 그랫더니 표정이 급격 안좋아지는거임 ㅡㅡ그렇게하고 쩃든 헤어졋음 그후로 카톡이 잘 안옴... 걍 개가 좀 느끼한말을 잘하는데 막 우리누구일어났쪄염 이런식으로 카톡하나옴 그다음날..ㅋㅋㅋㅋ월래 되게많이왓는데 좀 이상하단 느낌이들엇음 솔직히 패딩사줫다햇지않앗슴? 패딩을 들고 집에 갓음... 당연히 엄마가 의심할만 하겟음....47만원짜리를... 그래서솔직히 남자얘기한번도 안꺼냇는데 막 어쩌다가 둘러댄게 사귄다고는 말못하고 (무서워서...ㅠ) 이남자가 날 좋아하는데 내가 갖고싶은데 패딩 이라서 사주고 사구ㅢ자고한다고 그랫음 엄마는 암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받지말라고하는 상태고 (엄마도 나름 충격을 받은것가탓슴...어린딸이 19살이 되서 처음으로 남자얘기꺼내는거임...) 쨋든 엄마한테 난생첨으로 남자얘길 꺼냇고 내친구들한테도 막 자랑햇음...애들은 엄청 무지 부러워하는게 아니겟슴? 무튼 나는 이런상황임... 첨에 호감으로 시작해서 지금 막 좋아지고잇는데...... 하지만....두둥.... 패딩은 뒷전이고 개가 좀 소홀해진것같고 이상해진것같아서 내가 카톡으로 이렇게보냇음 진짜 솔직히 사귀는거 지금도 호감이냐고 물어봣음 그랫더니 완젼 솔직하게 "ㅎㅎ응" "미안" 이러는거임 ^^........ 어이가없엇음...여태까지 잘해준건 모임...?난 진짜 뒷통수 맞은기분... 27일부터 지금까지 좀좋아할줄알앗음 나는 좋아졋으니까...상대방도 그런줄알앗음... 나 머리가짧다그랫잕슴???????? 근데 생각을 해보셈... 이남자는 나랑사귀는거 막 밝히고 싶어함..자꾸 밝힘...자기아는형을 나한테 소개시켜준다고까지하는거보면... 하지만나는 좀 신중한편임.. 아직까진 비밀로하자고 막내가그럴때마다 그남자는 표정이안조음....부모님한테도 정말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싶을때 소개시켜주려고 그렇게 엄마한테 일부러 사귄다고말안한거엿는데...이남자 모든걸 너무 쉽게보는것같음... 남친때매 좀 자신이 생겻는데 그렇게말하니까 그럼그렇지 하고 생각이많아졋음 다시소심해졋음.... 같이만날때마다 너같은 남동생 잇음좋겟다고그러질않나 진짜못생겻다 막 뭐장난식으로 말하질않나 이성으로 대하는 태도치고는 좀 많이편하고 막 들이대는것도 진짜 느끼한말투 개쩜................. 그럴때부터 알아봣음...남자들은 정말좋아하면 진짜 막 설레서 그정도로 못하지않음? 것도 연애초반에ㅡ 나님은 머리길럿을때 남자 좀 사겻음..근데 지금남친은 여친이 내가 처음임.... 아 말이 좀 흘러나왓죠...ㅈㅅㅈㅅ 그래서 막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자기도 솔직히 할말이 잇다는거임 그래서 "응" 이랫더니 , "패딩말인데... 꼭 하고싶어?" " 솔직히 그돈이면은 다른것도 할게 많은것 같아서 너가 좋아하니까 사긴했는데 생각을 좀 많이해봣어..." 이렇게 오는게 아니겟음? 나는말그대로 진짜 솔직하게 말햇음 솔직히 패딩도 갖고싶고 그 남친도 갖고싶엇음... 그래서 존심도 잇고 막 대놓고 나 그래도 패딩갖고싶어 이러긴 좀그러니까... 생각해보니까 47+47 = 94만원... 무슨 애이름도 아니고... 개월급이 100만원인데 그렇게 쓴걸보면 진짜 내가 철이없구나 그래도 갖고싶은걸 어떻게..정말 진심 너무갖고싶엇던거엿는데 나는 카톡을 보냄... "알아 나도 그큰돈알아 나는솔직하게 딴거엄청살수잇고 그큰돈을나한테사주는거보면 진짜거짓말안치고엄마한테소개시켜주고진짜이사람놓치지말아야겠다나는계속사귀는동안에그패딩값으로진짜나도정성껏잘해주고최선을다해야겟다고생각햇거든?근데아까우면반품해도되고나는첨에호감이엿다가너가가식인지진심인진모르겟는데너무잘해주잖아좋아지고잇어 근데요며칠새부터 직감이란게잇잖아 그래서오늘무러봣는데글케말해서좀생각이많아졋어내가 머리가짧아서그래 좀 아니 참많이그럴수가잇겟다 여자로안느껴지겟지 근데 이랫다 저랫다...나도사람인데" 정말길다................................................ 무튼 진짜 나는 이렇게 이왕말하는거 진심을 말하자.. 해서 패딩도,너도 놓치고 싶지않겟다는그런 간접적이게? 나나름대로 표현을햇음..... 그러고나서 카톡이 끊겻는데 지금 남친 카톡확인을 안햇음..... 여기까지 이렇게 됫음...남자들은 정말 그여자가 좋으면 뭐라든 사주고 아깝지 않아하지않음? 물론 지갑은 비고 생활은 힘들어지겟지...알음 밥값도그렇고 막 뭐도그렇고 서로 사귈때 예의가 그래도 여자도 내주는거 좋아한다구... 그래서 좀 생각이 많아졋음 나는아직운동선수라 월급 그런게아직 없음... 학생이고 미성년자니까...(알바를못함 운동때매..) 그래서 사귀면서 반을 보탤까 생각중이엿음 진심임이건... 개가 주 5일근무고 집에 들어오면 밥안먹고 맨날 시켜먹는대서 담주에 밥 해주러 가야겟다고 생각도하고 진짜 걱정많이함.. 이번에 편지도 쓰려고 밖에추우니까 남자화장품도 사주려고 생각하고잇엇는데 개가나를 호감으로밖에 생각안하고 여태까지 나한테 잘해주는거, 내친구한테 그날 한행동이고, 패딩도막그렇고 좀나한테 쓰기엔 아깝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아님...? 나는정말 나로썬 잘해주려고 생각하고잇는데 그리고 좋아지고잇는데 나만좋아지고잇엇구나 하는 느낌도들고... 나는 항상 이러햇음..항상 남자한테 뒷통수맞앗음.... 그래서 남자 사귀기가 두려움... 항상 이런식으로 내가좋아지면 남자는 나를 싫어하게됨..... 어떻함?아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모르는게 이거엿구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조언좀요.... 어떻게요? 장난으로 헤어지란말하지마시구요... 저 여린뇨자...ㅠ^ㅠ 그러긴좀싫은데..저 운동해서 진짜많이힘들고 외로워요...그럴때 남친이잇어서 든든한거같아요... 1
나는 맨날 남자한테 뒤통수나 맞고 다녀요ㅠㅠ... 조언좀...
안녕하세요 여태까지 판만 보다가 이렇게 쓴건 진짜 처음이네요...
다름이아니라 지금 너무 심각해요... 하, 진짜 쪽팔려서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좀 식상한 제글 조언좀 해주시면 진짜 감사히 쓴조언또한 달게 받겠습니다!
음슴체로...가겠슴.....ㄷㄷㄷㅇ,ㅇ!
글쓴이는 운동선수임 !^^
그래서 머리가 매우짧음...ㄷㄷ 귀팟음 ㄷㄷ 하지만 그래도 뇨자임^^!
나는 19살! 그 오빠는 20살!
그렇게 운동만 전념하던 운동선수인 글쓴이는 어쩌다가 1살높은 오빠를 만나게됨
그런데
사건은 지금부터....................................................................................................
내가 솔직히 소원이 커플패딩 사는거엿음....
우리 만난지 몇일 안됫음 27일에 만낫나?
근데 솔직히 서로 호감잇어서 사귄거임...
막 나는 오빠를 개라고 부름 너, 야, 막이렇게 부름
그래서 개라고 하겟음.............;;;;;
개가 막 데이트비용 거의 막 다 냇음 진짜 내가 내고싶을때도 잇엇음
개가 여친생기면 정말 모든 해보고싶다고 햇음(스킨십빼고 ㅎㅎ)
내소원을 들어주겟다는거임 커플패딩!!!!!!!!!!!!!!!!!!!
우리는 막 노스페이* 코오*등등 여러매장을 돌아다녓음
근데 딱 내눈에 띄는게 47만원 노스*지 않겟슴?????
나 요거이쁘다햇슘 사달란말안햇슘 개가 이거야? 사줄까?요래서 사게된거임
그리고 사고나서 막 얘기가 좀 긴데 쨋든 간추려서 말하겟음
예전에 남친이랑 내친구랑 나랑 남친아는형이랑 넷이서 놀은적이잇어서 알게됫음 서로 ...
패딩을 산 날도 가치 놀기로햇음...
그래서 밤에 노는데 이상하게 내남친이 내친구한테 잘해주는게 아니겟음?
근데 우리는 서로 사귀는거 내가 비밀로하라고햇음 남친이 계속 밝히자고 하는거 비밀로하라햇음
그런 가운데 막 내남친이랑 내친구랑 서로 그 호감잇는 형이랑 나 두고서 막 서로 말많이하고
내남친은 막 개 챙겨주고 솔직히 좀 질투낫음.. 하지만나는 머리가 짧고 남자같은스타일이여서
막 좀뭐라그래야되지 질투할수 없는 상황이엿음.....
나님 되게 머리짜르고 남자앞에서 소심해졋음 급격히...
우리가 새벽까지 놀고 노래방을 갓는데 진짜 생각할수록 내가 이자리에 왜 잇어야 하는지모르겟는거임
그래서 걍 암말안하고 그 자리 벅차고 나갓음 남친한테 카톡으로...
"나갈테니까 너네끼리 재밋게 놀아^^"
그랫더니 카톡이 엄청 까똑까똑까똑까똑 막 걱정된다고 어디냐고 걱정된다고 그런식으로
엄청 마니오는거임... 택시타고 갓다고 집에 도착햇다고 하고 걍 계속카톡씹음
솔직히 어이가없음 나님말고 다른님들도 다른여자한테 잘해주는거 실치안음?
근데 얘가 날 좋아한다고 느낀게 막 잘해주고 패딩도사주고 우리부모님한테 자기소개해주라는둥
진짜 오래가자는둥 헤어지잔말 하지말라는둥 자기 아는형한테 나 소개시켜준다는둥
진짜 별의별 누가 딱봐도 이건진짜 속게생김....
근데 사건은 지금부터임.. 생각해보니까 좀 느낌이 안좋은 거임...
남친이랑 어제 만나서 놀다가 우리집까지 바래다줫음
근데 집앞에서 엄마한테 들킬까봐 손을 놓으라햇음 우리둘은 손잡고 가고잇엇음
막 안놔주는거임 솔직히 말하자고 괜찮다고 하는걸 내가 기꺼이 뿌리쳣음 나는 걸리면 죽으니까....
그랫더니 표정이 급격 안좋아지는거임 ㅡㅡ그렇게하고 쩃든 헤어졋음
그후로 카톡이 잘 안옴... 걍 개가 좀 느끼한말을 잘하는데 막 우리누구일어났쪄염 이런식으로
카톡하나옴 그다음날..ㅋㅋㅋㅋ월래 되게많이왓는데 좀 이상하단 느낌이들엇음
솔직히 패딩사줫다햇지않앗슴?
패딩을 들고 집에 갓음... 당연히 엄마가 의심할만 하겟음....47만원짜리를...
그래서솔직히 남자얘기한번도 안꺼냇는데 막 어쩌다가 둘러댄게 사귄다고는 말못하고 (무서워서...ㅠ)
이남자가 날 좋아하는데 내가 갖고싶은데 패딩 이라서 사주고 사구ㅢ자고한다고 그랫음
엄마는 암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받지말라고하는 상태고 (엄마도 나름 충격을 받은것가탓슴...어린딸이 19살이 되서 처음으로 남자얘기꺼내는거임...) 쨋든 엄마한테 난생첨으로 남자얘길 꺼냇고
내친구들한테도 막 자랑햇음...애들은 엄청 무지 부러워하는게 아니겟슴?
무튼 나는 이런상황임... 첨에 호감으로 시작해서 지금 막 좋아지고잇는데......
하지만....두둥.... 패딩은 뒷전이고 개가 좀 소홀해진것같고 이상해진것같아서 내가 카톡으로
이렇게보냇음
진짜 솔직히 사귀는거 지금도 호감이냐고 물어봣음
그랫더니 완젼 솔직하게 "ㅎㅎ응" "미안" 이러는거임 ^^........
어이가없엇음...여태까지 잘해준건 모임...?난 진짜 뒷통수 맞은기분... 27일부터 지금까지 좀좋아할줄알앗음 나는 좋아졋으니까...상대방도 그런줄알앗음... 나 머리가짧다그랫잕슴????????
근데 생각을 해보셈...
이남자는 나랑사귀는거 막 밝히고 싶어함..자꾸 밝힘...자기아는형을 나한테 소개시켜준다고까지하는거보면... 하지만나는 좀 신중한편임.. 아직까진 비밀로하자고 막내가그럴때마다 그남자는 표정이안조음....부모님한테도 정말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싶을때 소개시켜주려고
그렇게 엄마한테 일부러 사귄다고말안한거엿는데...이남자 모든걸 너무 쉽게보는것같음...
남친때매 좀 자신이 생겻는데 그렇게말하니까 그럼그렇지 하고 생각이많아졋음 다시소심해졋음....
같이만날때마다 너같은 남동생 잇음좋겟다고그러질않나 진짜못생겻다 막 뭐장난식으로 말하질않나
이성으로 대하는 태도치고는 좀 많이편하고 막 들이대는것도 진짜 느끼한말투 개쩜.................
그럴때부터 알아봣음...남자들은 정말좋아하면 진짜 막 설레서 그정도로 못하지않음? 것도 연애초반에ㅡ
나님은 머리길럿을때 남자 좀 사겻음..근데 지금남친은 여친이 내가 처음임....
아 말이 좀 흘러나왓죠...ㅈㅅㅈㅅ
그래서 막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자기도 솔직히 할말이 잇다는거임
그래서 "응" 이랫더니 ,
"패딩말인데... 꼭 하고싶어?"
" 솔직히 그돈이면은 다른것도 할게 많은것 같아서 너가 좋아하니까 사긴했는데 생각을 좀 많이해봣어..."
이렇게 오는게 아니겟음?
나는말그대로 진짜 솔직하게 말햇음 솔직히 패딩도 갖고싶고 그 남친도 갖고싶엇음...
그래서 존심도 잇고 막 대놓고 나 그래도 패딩갖고싶어 이러긴 좀그러니까...
생각해보니까 47+47 = 94만원... 무슨 애이름도 아니고... 개월급이 100만원인데 그렇게 쓴걸보면
진짜 내가 철이없구나 그래도 갖고싶은걸 어떻게..정말 진심 너무갖고싶엇던거엿는데
나는 카톡을 보냄...
"알아 나도 그큰돈알아 나는솔직하게 딴거엄청살수잇고 그큰돈을나한테사주는거보면 진짜거짓말안치고엄마한테소개시켜주고진짜이사람놓치지말아야겠다나는계속사귀는동안에그패딩값으로진짜나도정성껏잘해주고최선을다해야겟다고생각햇거든?근데아까우면반품해도되고나는첨에호감이엿다가너가가식인지진심인진모르겟는데너무잘해주잖아좋아지고잇어 근데요며칠새부터 직감이란게잇잖아 그래서오늘무러봣는데글케말해서좀생각이많아졋어내가 머리가짧아서그래 좀 아니 참많이그럴수가잇겟다 여자로안느껴지겟지 근데 이랫다 저랫다...나도사람인데"
정말길다................................................
무튼 진짜 나는 이렇게 이왕말하는거 진심을 말하자.. 해서 패딩도,너도 놓치고 싶지않겟다는그런
간접적이게? 나나름대로 표현을햇음.....
그러고나서 카톡이 끊겻는데 지금 남친 카톡확인을 안햇음.....
여기까지 이렇게 됫음...남자들은 정말 그여자가 좋으면 뭐라든 사주고 아깝지 않아하지않음?
물론 지갑은 비고 생활은 힘들어지겟지...알음 밥값도그렇고 막 뭐도그렇고 서로 사귈때 예의가
그래도 여자도 내주는거 좋아한다구... 그래서 좀 생각이 많아졋음 나는아직운동선수라 월급 그런게아직 없음... 학생이고 미성년자니까...(알바를못함 운동때매..) 그래서 사귀면서 반을 보탤까 생각중이엿음
진심임이건... 개가 주 5일근무고 집에 들어오면 밥안먹고 맨날 시켜먹는대서
담주에 밥 해주러 가야겟다고 생각도하고 진짜 걱정많이함.. 이번에 편지도 쓰려고 밖에추우니까
남자화장품도 사주려고 생각하고잇엇는데 개가나를 호감으로밖에 생각안하고
여태까지 나한테 잘해주는거, 내친구한테 그날 한행동이고, 패딩도막그렇고
좀나한테 쓰기엔 아깝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아님...?
나는정말 나로썬 잘해주려고 생각하고잇는데 그리고 좋아지고잇는데
나만좋아지고잇엇구나 하는 느낌도들고...
나는 항상 이러햇음..항상 남자한테 뒷통수맞앗음....
그래서 남자 사귀기가 두려움...
항상 이런식으로 내가좋아지면 남자는 나를 싫어하게됨.....
어떻함?아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모르는게 이거엿구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조언좀요.... 어떻게요?
장난으로 헤어지란말하지마시구요... 저 여린뇨자...ㅠ^ㅠ
그러긴좀싫은데..저 운동해서 진짜많이힘들고 외로워요...그럴때 남친이잇어서 든든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