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 한살 갓된 여자 대학생..? 입니다. 저는 오늘 남친을 군대에 보내고 왔어요. 근데..내일이 100일이에요. 그냥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판에 글올려봐요. 99일째 날에 군대를 간 남친이 밉기도 하고 내신세가 서럽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가는건데 잡으면 안돼잖아요. 그래서 뒤에선 울어도 남친이랑 남친부모님 앞에서는 절대 울지 않았어요. 근데 아버님이 남친이 저랑 100일 되기 하루 전날 군대 간걸 아셨나봐요. ...저한테 겁나 크기큰 떡케이크를 선물해주셨네요. ..........하아 내일이 오는게 싫어요.. 그냥 3년 훅 건너 뛰었으면 좋겠다.
오늘 남친이 논산 훈련소에 입대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 한살 갓된 여자 대학생..? 입니다.
저는 오늘 남친을 군대에 보내고 왔어요.
근데..내일이 100일이에요.
그냥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판에 글올려봐요.
99일째 날에 군대를 간 남친이 밉기도 하고 내신세가 서럽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가는건데 잡으면 안돼잖아요.
그래서 뒤에선 울어도 남친이랑 남친부모님 앞에서는 절대 울지 않았어요.
근데 아버님이 남친이 저랑 100일 되기 하루 전날 군대 간걸 아셨나봐요.
...저한테 겁나 크기큰 떡케이크를 선물해주셨네요.
..........하아 내일이 오는게 싫어요..
그냥 3년 훅 건너 뛰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