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평택AK플라자 4층 여자화장실에서 아이폰4 블랙 16G 습득하신분 찾습니다★★

돌려주세요2012.01.10
조회142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길 이용해봅니다.... 네티즌 여러분, 톡커들의 힘을 믿어봅니다!

평택 사시는 분들은 꼭 좀 읽어주시고 여기저기 소문도 좀 내주시고 좀 퍼가주셔도 돼요....

 

날짜는 2012년 1월 3일 화요일입니다.

17시(오후5시)경 평택 AK플라자 4층 여자화장실에서 깜빡하고 화장실칸에 스마트폰과 교통카드를 함께 두고 나왔습니다. 위치도 정확히 기억합니다. 오른쪽 맨 안쪽 칸입니다.

화장실에서 나온 후 10분쯤 지났을까요, 집에가려고 전철을 이용하기 위해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그제야 아! 하고 다시 그곳을 찾았지만 그새 제 아이폰과 교통카드는 사라졌네요....

분실방송도 했었지만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전화를 계속 해도 받지 않고, 잠금상태인데다가 메시지나 카톡도 바로 확인 할 수 없게 해놓았습니다.

틱톡은 그나마 바로 확인이 되어 엄마폰으로 틱톡을 설치해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도 했지만

끝내 받질 않더라구요.

 

본래 물건을 잘 잃어버리지 않는 사람이라 이런 일이 처음인데....

중요한 건, 그게 세 달도 채 안 된 새거라는 거죠.... 좀 오래된거면 포기하고 새로 하나 살텐데 ㅠㅠ

이놈의 할부금이 저를 이렇게 집요하게 만드네요 ㅠ_ㅠ 70만원쯤 남았으려나....

 

아이폰4 블랙이구요, 16기가입니다.

연두색(라임색) 케이스를 씌웠구요,

충전잭 꽂는 곳에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검정색 도크세이버 끼워놨습니다.

바탕화면은 푸른색 바탕에 흰색으로 크리스마스트리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보험도 안 들어놨고, 위치추적 어플도 깔아놓질 않아서(스스로를 너무 믿은 제탓이 큽니다 ㅠㅠ)

분실정지 해놓은 상태이고, 친구찾기 기능으로 얼추 위치는 찾을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날부터 며칠 전까지만 해도 통복동으로 잡히던 것이 어제쯤 부터는 비전동으로 잡히는군요.

 

3일에 잃어버렸는데 전원이 꺼진 것은 8일 13시(오후1시)쯤 입니다.

아이폰 배터리가 그렇게 오래 갈 리가 없는데, 분명 누군가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AK플라자측에 얘기해놓아서 현재 CCTV 파일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시간 사이에 화장실을 왔다간 사람이 10명 정도이고,

누가 가져갔는지 대략 추측할 수도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거 끝까지 찾을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가져가신분은 제발 평택AK로 가져다주시거나 평택경찰서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사례 해드릴테니 이제와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부디 돌려주세요.

 

제가 물건을 잘 간수하지 못해 두고 나온 잘못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물건을 아무 죄의식 없이 가져갔다는 것은 저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는 것은 엄연한 범죄입니다. 꼭 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내로 아무런 진전이 없으면 평택경찰서에 CCTV 넘겨서 수사하려고 하는데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분들도 바쁘실텐에 이런 자잘한 것 가지고 해주실런지....

아니면 제가 직접 수배(?)해도 괜찮은걸까 모르겠네요.... 평택역 근처에 전단지라도 붙여야 되나....

 

혹시 찾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감사드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