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A's心]제국의아이들 팬덤 제아스입니다.

WanA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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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글을 읽게 되시는 제아스 분들에게는 공감되는 이야기로 알고 쓰겠습니다.






MBC ‘해를 품은 달’에 ‘허 염’ 역을 맡은 임 시완을 모두 알고 계실꺼라고 믿습니다.우선 이런 점에서 해품달 제작진분들과 감독님께 캐스팅을 해주신 것을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부족한 연기에도 잘했다고 호평해주시고 열심히 응원해주신 제아스 분들과,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까지 많은 관심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임 시완이 제국의아이들이였어?

제국의아이들이 아니라면 대체 뭐라는 소리인가요? 신인배우라는 그 말씀이십니까?솔직히 저는 어떤 면으로는 임 시완이라는 사람에게 신인배우라는 타이틀은 걸맞는 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런데 저건 좀 심하지 않나요?제국의아이들이 데뷔했을 때에는 임 시완이라는 사람이 포함해서 Mazeltov라는 곡으로 나왔었고,그 외에 정규1집앨범을 포함한 4개의 앨범에도 임 시완이라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네. 물론 제국의아이들이 아는 사람들만 알고, 모르는..아니 관심없는 분들이 많긴합니다.

그런데. 멀쩡히 그룹활동을 잘하고 있는 사람에게. 연기하나 잘했다고. 드라마 하나 찍었다고.

그 그룹에서 나와라

라는 말까지 들어야하며,

그 그룹에 껴있는 임 시완이 아깝다.

라는 말까지 들어야하는지요?

제국의아이들에 임 시완이라는 사람이 있으면 안되는겁니까?아니, 제국의아이들에 임 시완이라는 사람이 있는 자체가 큰 잘못입니까?임 시완이라는 사람이 춤과 노래가 좋아서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스타제국이란 소속사에 들어갔고,거기서 제국의아이들이란 그룹으로 나온건데 그게 큰 잘못이고, 그게 대역죄인이라도 된단말입니까?그렇다면 모든 연예인 분들은 다 대역죄인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말 좀 똑바로 하세요.


당신들이 좋아하는 그룹을 떠올려봐요.그 그룹에서 사람들이 어떤 한사람보고 계속 나오라고 소리쳐봐요.어때요 기분? 더럽죠? 지금 그게 우리라고요.지금 제국의아이들 팬덤 제아스 주제에 뭔말을 이렇게 길게 지껄이냐고요.

난 사람아닙니까? 나는 이런 글 남기면 안되요? 나는 제국의아이들 팬으로써 이런글 남기면 안되냐고요.누구는 이렇게 진지한테 그렇게 욕지껄이면서 지랄하실꺼냐고요. 누구는 욕 못하는줄 아나보죠?웃기지마시죠.나도 욕할줄은 압니다.

정말 임 시완에게 크나큰 관심은 감사합니다만.갑자기 연기 잘해서 한순간에 떴다고 싫다고 하신다거나.제국의아이들이라서 좋았는데 별로라고 하신다거나.연기 하나 잘했다고 뜨는 자체가 이상해서 싫다고 하신다면.

당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들 먼저 생각해보시죠.나는 그 분들을 욕하는건 아니에요.그저. 당신들이 나중에 다른 가수들을 욕하는게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해봐요.끔찍하지 않습니까?
적어도 개념이 있으신 분들은 제국의아이들을 좋게 봐주신다지만.정말 무개념인 사람은.

당신들에게는 반말조차 아까워.




제국의아이들은 9명입니다.문준영, 케빈, 황광희, 임시완,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이 9명에서 1명이 빠진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물론 당신들이 좋아하는 그룹에서도 누군가가 빠진다는건 말도안되는 일처럼.


그러니까 당신들이 싫어하는 그룹이더라도 당신들 속으로만 생각하라고.괜히 당신들의 속 얘기를 남에게 자랑처럼 지껄이지 마시고.당신들만 싫다고 하시면 되잖아. 아니면 당신 친구와 함께 일상에서 하라고.괜히 얼굴도 모르는 인간들한테 당신들 생각 지껄이지 말라고.당신들처럼 그런 생각 말하는거 때문에 연예인들이 상처받고.그 연예인들의 팬들이 상처받는거잖아. 안그래?너희도 상처받잖아. 너희들도 그런 글 읽거나 들으면 짜증나고 화나잖아.그게 지금 우리라고.

당신들이 인간인것처럼 제국이아이들도 인간이고 연예인들도 인간이고그런 제국의아이들 좋아하는 제아스도 인간이고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인간이야.

너희도 그 중 하나일꺼 아니냐고.

사람이 상처받는건 당연한 일이잖아. 그것좀 생각하시라고.


물론 여기서 제아스들도 그 작은 일 때문에.그러니까 나같은 인간들이 발끈하는 일 때문에.이런 일 좀 줄여야하는데 말이지. 그쵸?근데 이러는게 팬심이라는거고.이러는게 사람 마음이라는 거다.


제국의아이들을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을 욕할꺼면.먼저 자신이 양심이라는게 있는지 확인하고 난 후에 해라.







+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아육대. 불과 이틀전에 벌여진 일.모든 팬덤분들이 아실만큼. 아니 사람들이 아실만큼 사건이 일어났기도 했었고,또한 제아스가 MBC와 스타제국에 발끈할 수 밖에 없는.



작년 아이돌 육상선수권 대회의 종합 1위. 그러니까 최종 우승팀은 스타제국.그러니까 제국의아이들과 나인뮤지스. 그리고 쥬얼리가 소속되어있는 팀이 1위였습니다.그런데 분명히 1위한 팀이. 1위한 팀들이. 1위한 소속팀 그룹이. 선서하는거 아니였습니까?선서를 왜 SM분들이 하시는겁니까? 저는 지금 SM분들께 따지는게 아닙니다.SM분들을 탓하는게 아니옵고, 그냥. MBC에게 따지는 거니 SM분들과 팬분들에게는 우선 사과드립니다.

MBC.우리는 너희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다.
우선 제국의아이들 리더인 문준영에 대해서  MBC 너희에게 따지고 싶은데.

작년 추석때 했던 아이돌육상선수권 대회.그때 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은 100M 예선을 하던 도중, 멈췄습니다.그 이유는 그때 8레인이였던 문준영은 바로 옆 레인이였던 7레인의 틴탑 C.A.P분과,부딪치지 않기 위해 일부러 도중에 멈춰서서는 레이스를 중단했습니다.물론 그때는 실격처리가 아니였습니다. 그냥 기록도 없고, 그냥 기권이라는 마냥 뭐 나왔었죠.

그런데 이번엔 뭐죠?
선하나 살짝 밟았다고 그 자리에서 실격이 뭔말입니까?
그 날은 제아스가 소수였습니다.
물론, 제국의아이들의 인지도가 별로 없겠다고 생각한 MBC가 자리를 적게 내준 것이지요.
장난하냐?
문준영이.
제국의아이들 리더가.
얼마나 속상했으면 트위터에.
너무 고맙고 속상하긴 한데 다시 한번 팬들응원이 중요하고 함성에 의한 시너지효과를 알게됐어요. 우리제아스 소수였지만 너무 잘해줬고 미안해요.^^ 다음번엔 꼭 좋은자리 차지합시다!!
이러고,
제아스들 우리 이번년도에는 앨범대박나서 다음에는 응원석 센터차지해요.^^ 얼마 못왔지만 우리팬들 기죽지말고 우리 기살려줘야죠. 눈치보지말라고. 목쉬어서가라고!!다음번에는  꼭 팬들많이와서센터차지해요^^
이러냐고.


MBC. 알긴 아십니까?아니. 당신들이 뭐를 더 알겠어.당신들이 좀 뭔가라도 알았다면, 당신들이 문준영이 선 하나 살짝 밟았다고 실격시키는 일따위는 없었겠지.

내가 지금 뭐 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낸다고 하시겠는데.이게 팬심이라고 몇번을 말하냐고.



그리고 스타제국.
전부터 정말정말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거든?
근데 스타제국 너희가 지금 한방에 터트려줄수 있게 해주는구나.


1월 8일에 녹화였었던 아육대 전에, 제국의아이들은 그 전날에도 대만에서 상떄문에 대만까지 갔었고,지쳐죽겠는데 김동준은 일주일에 두번이라고 했나? 그래..드림팀 촬영때문에 분주했어.그리고 그것뿐만이아니야.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육대 녹화장까지 갔는데 스타제국 너희떄문에
제아스들은 좌석을 그정도 밖에 차지하지 못했고,
다른 팬덤분들은 좌석이 많고 팬들이 많은데 그에비해 제아스는 상당히 밀렸고,
제국의아이들이 힘을 내고 싶어도 다른 팬덤 기에 눌린 제아스는 어땠을까?
그리고 지금 정작 쉬어야할 제국의아이들은 또다른 스케줄에 임해있고,
또 수요일 스케줄만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온다.
해외프로모션이 뭐길래 제국의아이들이 필리핀 까지 가서 프로모션을 해야하고,
1월15일이 데뷔 2주년인 제국의아이들이 해외에서 2주년을 맞이해야한다는게 말이돼?

제국의아이들이 무슨 스타제국에 돈을 왕창 벌어다주는 돈기계야?
요즘세대로 불리는 돈셔틀이야? 장난합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제국의아이들이 너희 예상외로 뜨니까 해외 이곳저곳에 비행기 태워서 보내고.정작 쉬어야할 사람들은 비행기 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이곳저곳을 다녀야하고.정작 소속사를 위해. 자기 소속 연예인들을 위해 해줘야하는 소속사 식구들은 쉬고있다?아니지,아니지. 소속사에서도 하는일이 있기야 하겠지.


자기들 돈벌기 위해서 제국의아이들 스케줄을 하나라도 더 넣어야하며,제국의아이들 해외 프로모션을 하나라도 더 잡아야겠지.


내가 아무리 제국의아이들 팬덤 제아스라고 내 입으로 말하지만,내가 내 입으로 스타제국을 응원한다고는 했지만.이제는 스타제국을 응원하는게 아니라 제국의아이들,나인뮤지스. 그리그 그 외 연예인분들.




정말 말이 많았던 아육대는 이번 설날로 그만 끝이 났으면 하는게,10대들이 아육대를 통해 연예인을 보러온다는걸 아는 MBC가.밤 6시부터 새벽 4시까지 촬영을 하고.그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버려뒀다는 것과.그렇게 사람들이 보고싶어한다는걸 알면 티켓을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거나.왜 애초부터 밤샘을 하라는 듯한 말로 꼬드기시면 우리 10대들과, 아육대를 보러간 사람들은?참으로 아육대가 좋다고 소문이 나겠다?





















㉿저는 이 글을, ‘허 염’ 역을 맡은 임 시완과 그가 속해있는 제국의아이들을 응원해주시는 개념팬분들에게는 그저 공감해 주실꺼라고 믿습니다. 또한 아육대에 관한 이야기와 그에 맞는 제 발언. 그것 또한 공감해 주실꺼라고 믿습니다. 다만 스타제국에 관한 이야기는, 제국의아이들을 응원하는 팬으로써 그저 하고싶은 말이였습니다. 솔직히 쉬지도 못할 스케줄을 짠것도 소속사일테고, 데뷔 2주년때도 그렇게 스케줄을 잡아놓은 소속사를 원망하고, 탓하고. 그리고 그냥 그런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작게 토한것 뿐입니다. 아니. 작게로는 아니겠지만, 쌓여있던 불만들을 제아스를 대표해서 그냥 말한거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다른 연예인분들과 SM분들에게 욕을 한것이 아니옵고, 그에 대한 프로그램 대표인 MBC를 탓한것이니 미리 사과드립니다. 팬덤 중, 좀 소심한 팬덤 제아스를 대표해서 WanA. 이상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