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함께한 귀요미 남친소개&염장질((사진有,염장주의))★★★

배고파2012.01.10
조회2,168

안녕하세요 새벽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판에 빠져있다 이제야 처음 판을써보는 여자 일인..!

정확히 10일전 풋풋한 10대를 벗어나 인생의 꽃인 20대를 맞이한 20.00000001 흔녀임

 

똥침

 

지금 배에 든게 없어 배고프니 음슴체를 쓰겠음 아 배고파..폐인

하..이거 읽을땐몰랐는데 막상 써보니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안옴

그래도 용기를내 자판을 두드리겠음 염장질한다고 욕하실 분들은 뒤로가기 클릭클릭

둘다 엄청 소심함..뒤끝쩌..ㄹ어..짱

 

오늘 위에 말한것처럼 오백일을 같이 해준 귀요미 내 남친을 소개하려고함

내남친은 글쓴이가 오락실 노래방에 놀러갔을때 옆방에서 노래부르는 남친모습에 반해

용기있게 쟁취한 케이스임

 나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내 남친 거두절미 하고 소개하겠음 꼬곢!

 

 

 

 

 

 

 

 

 

333333(이런거 해보고싶었음부끄)

 

 

 

 

 

 

 

 

 

 

 

 

 

 

 

 

 

 

 

 

 

 

 

2222222(미안..)

 

 

 

 

 

 

 

 

 

 

 

 

 

 

 

 

 

 

 

 

 

 

 

11111111(쓰따트!!)

 

 

 

 

 

 

 

 

 

 

 

 

 

 

 

 

 

 

 

 

 

 

 

 

 

 

 

 

 

우선 학교에서 태국갔을때 찍은 사진

4박5일이엿나..?일주일 정도 못본거같은데

태국갔다온뒤 싸웟던걸로 기억함 글쓴이가 보고싶어서 투정 부린 거 같음부끄

태국갔다 팔찌 사왔는데 싸우면서 오빠얼굴에 투척 팔찌는 길바닥 어딘가에..

그땐 내가 미안..♥ 

 

 

 

 

요것도 태국갔다온 사진

남친은 셀카 잘안찍는걸로암 근데 갔다온뒤 이게 싸이메인에 퐉!!

사진첩에 똭!!!! !!!! 잇는게 아니겟음??????????????????????

바로 스크랩 클릭 아마 선글라스 껴서 자신이 좀 있었나봄

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픔나만귀엽나..?

 

 

 

 

 

이 사진 이름 글쓴이가 지엇음 바로 '개념샷'

글쓴이가 남친있는곳으로 놀러갔다 기차시간이 안되서 둘이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남친뒤에서 후광이 비치는거임

 부끄

아..역시 내남자구나 하고 빠져있다 정신을 차렸을때

난 알았음 내남친 뒤에 후광은 개뿔 라이트안꺼진 차에서 나온 불빛이였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자랑스런 남친 바로달려감 차 주인 번호 스캔해서 연락함 고맙다하니까 자기혼자 뿌듯뿌듯

착함짱 진짜착함짱

 

 

 나한텐 왜그러는데

폐인

 

 

 

 

 

2011년12월25일 크리스마스 우리커플은 광주로 향했음

광주가서 영화도보고 오락실도가고 맛집에서 밥도먹고 고양이카페도갓음

그렇게 재밌게 놀고 기차에 탑승!기차에서 사진찍어준다고 하니까 앞머리내리고 요로코롬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고자면 잠잘오겟다..짱은근히 이사진좋아하는거같음

근데 남친이 괜찮다고 하는사진보면 다얼굴이 가려져있음

왜일까음흉?..

 

 

 

 

 

-끝-

 

 

 

 

 

 

이라고하면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준 톡커님들이 서운하지않겟음?

그래서 우리 커플샷을 준비함

끝까지 염장부끄

우리커플의 본격적인 염장질을 시작하겟음

똥침

우선 그동안 남친의 업적!해준건 많은데 사진이없는관계로 사진있는것만 투척

 

 

 

 

둘이 싸워서 연락안하고있다가 만나자길래 갔더니

인형뽑기에서 뽑은 인형주면서 화해신청함

거절할까하다 너무 귀여워서 받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는 무과장 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뽑느라 힘들었다고 투덜거리는데 귀여워죽을뻔함 이뻐윙크

 

 

 

 

2011년 2번째 맞는 빼빼로데이날

돈아깝다고 기대도말라고 하더니 이로케 이벤트 준비함

이벤트 서툰 남친이 정성들여 준비해줬다니 감동 또 감동기도

조금 초라해보여도 나한텐 어떤 이벤트보다 감동적이고 설렜음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설레나봄부끄

 

 

 

 흐헝허 글쓴이 생일 대학때문에 대전에 있던 남친이 생일 못 챙겨줄거같다고 시험기간끝나고 내려와서

챙겨준다함 조금 서운했지만 친구들이랑 보내고 집에돌아오는길

어떤남자가 케익을들고 쪼그려 앉아있는거임

어머나 내 남친이였음통곡

내가 다 놀고올때까지 기다렸던거임 그날 비도왔는데..

그때 생각했음 이 남자 머싯음 남친이 준 선물도 최고지만(위에사진)

내생일날 내남친은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였음

 

 

 

 

 

 

 

너무 많이 썻나... 조금씩 손에 무리가 오기시작함

이제 조용히 우리 커플사진을 뿌리겠음

음흉

 

 

 

 

 

 

 

 

 

 

 

 

 

 

 

자! 여기까지!

지금까지 염장글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톡커님들 짜응짱

 

여기까지 쓰느라 나름 힘들었는데 추천안하고 그냥가실건아니죠?

통곡

에이 설마..남친 한번 보여주자폐인..

 

전 톡커님들 믿고 그만 물러날게요 !!

이쁘게 봐줘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2012년 한해 행복하세요윙크

홧팅!

 

 

오빠 이거 보고있니^^..

비록 다른 사람들처럼 로맨틱하고 무드있진않지만

 둘이 한 모든것들이 나한텐 한없이 소중하고 감사해

어린 나 맞춰주고 잔소리해주고 챙겨줘서 고맙고,

한눈한번안팔고 내 옆자리 지켜줘서 또 너무 고마워

나도 오빠처럼 꿋꿋이 한눈안팔고 옆자리지킬게

오빠 속상한거 모르고 내기분대로 짜증만내서 미안하고

지금처럼 이렇게 이쁜사랑하쟈 사랑해♥

 

+PS.되게 신기하게 싸이월드 통합검색에 남친이랑 글쓴이 이름치면 연관검색어에 서로뜸

남친 이름 서태양

글쓴이 이름 강미리

운명인가봄부끄

지금도 뜨려나..

 

 

 

 

 

 

 

 

 

 

 

추천하면

2012년 남친,여친 생김!

글쓴이 진지함 궁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