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반오십의 나이가 된 여자입니다. 뭐, 나이는 있으나 애인이 읍스므로 음슴체 여기 판보면 악덕고용주들 많은데 우리 사장님처럼 좋으신 분도 있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올립니다. 이건 나의 자랑 지금부터 스타트 난 22살 가을부터 지금까지 2년 넘게 한 까페에서 일하는 중이다. 일을 시작할때는 나도 다른 청춘들과 마찬가지로 생활비(라고 쓰고 품위유지비+유흥비라 읽는다_) 를 마련하기 위해 알바 전선에 뛰어들었다. 근데 오마이갓 완전 진흙속의 진주?! 사장님포함 직원4, 총 알바생 10명 내외의(한타임에 알바 3명_ 직원포함 5명) 소규모.. 아 인원쓰고 나니 뭔가 크게 생각되는데;;) 가게임 사족 떼고 매년 여름, 겨울 분기마다 <1박으로 여행> 여름에는 펜션 - 사장님이 모든 비용 부담 겨울에는 스키장 - 스키장안의 콘도를 이용하는데, 스키용품렌탈비,리프트권가격이 워낙쎄므로 인당 5만원씩 걷기로함(직원님들과 알바 자발적으로 정한거) 봄, 가을마다 <소풍> 이것역시 사장님이 모든비용부담 지난 봄에는 헤이리갔다가 뒷풀이로 대게먹으러가고 가을에는 이태원으로 맛난거 먹으러 감 <회식>? 알바가 수시로 종용함. 신입들어오거나 나가거나 크리스마스나 송년회나 신년회나 누구 생일이거나... 메뉴 역시 주로 짬이 좀 찬 알바, 주장이 강한 알바(.,,나..)가 의견을 수렴해서 사장님께 제출. 이번에 신년회도 사장님에게 날짜와 먹고싶은걸 통보해서 회식하기로 함 막차 끊기면 택시비도 주심,,, 애들이 알아서 달라고 함 <키포인트> 오래 일한 알바는 실장님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해외여행비 인당 50만원씩 주심 나 2010년에 일본 갔다오고 올해는 싱가폴 가기로 예정중 <++> 자취한다고 라면한박스에, 알바가는 날이면 밥은 가게에서 해결하고 생일이면 생일선물, 오래 일하고 떠나면 송별선물(전에 해외간다고 떠난 언니는 전자사전 받으심) 알바들 시험기간이나 빠질일 있으면 별말없이 빼주고 뭐 시급은 다른데에 비하면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에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음료같은거 눈치쪼오끔 보고 맘대로 먹을수도 있고 사장님도 우리를 고용주와 피고용인과의 관계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삼촌과 조카, 혹은 아빠와 자식같은 관계를 맺게 해주심. 대기업에서 오래 일하신 분으로 가게 운영이나, 비전이 뚜렷하시고ㅡ 솔직히 여기서 먹는거나 배우는 걸로 치자면 알바들이 돈을 내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ㅠ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알바들은 매시간마다 포스에서 매상체크하면서 오늘은 장사가 잘되네, 오늘은 좀 부진하네 이러면서 매출걱정 (요즘은 춥기도 하고 저녁타임에 손님이 뜸해서 걱정임...휴 생각같아서는 내가 인형탈쓰고 손님 끌어모으고 싶음) 누구 알바 빠지면 흔쾌히 땜빵뛰어주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움 이런데서 알바하다보면 누구나 직원의 마음이 됨 우리 가게에선 내가 최장기알바인데 실장님 내가 꿈에서 그만둔다 그래서 울었다고 함 나님 우리가게에 대충 단기로 일좀하다 그만두는 애들 진짜 별로라고 생각함 가게일을 알.바.같.이. 하는 애들... 그냥 나도 알바로 대함 ㅋㅋㅋ나도 알바주제에ㅋㅋㅋㅋ 대놓고 자랑할려고 올렸는데 써놓고 보니 자랑인가...다른데 더좋은데 있으면 어떡하지 ,, 그럼,,, 자랑하세요 ㅋㅋㅋ 톡글들도 안좋은 에피소드보다는 이렇게 훈훈한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함 좋은 알바있으면 자랑좀 열심히 하자구요 ㅋㅋㅋㅋ그럼 빠잇 그리고 !! 까페 알바하시는 분들 주3회이상 and 15시간이상 일하시는 분들은 주휴수당있는거 아세요?? 저는 이것때문에 월급날이 더욱 풍족해졌습니다. 사장님이 이 제도 생기자마자 챙겨주심,,,, 실은 저는 잘 신경안쓰기때문에 더들어오면 그냥 행복해하기만 합니다ㅋ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모르므로 태클은 사절, 검색해보세요 ㅋㅋ 3
여기 알바천국을 소개합니다. 우리가게같은 알바자리있으면 자랑좀하셈
안녕하세요.
올해 반오십의 나이가 된 여자입니다.
뭐, 나이는 있으나 애인이 읍스므로 음슴체
여기 판보면 악덕고용주들 많은데 우리 사장님처럼 좋으신 분도 있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올립니다.
이건 나의 자랑
지금부터 스타트
난 22살 가을부터 지금까지 2년 넘게 한 까페에서 일하는 중이다.
일을 시작할때는 나도 다른 청춘들과 마찬가지로 생활비(라고 쓰고 품위유지비+유흥비라 읽는다_)
를 마련하기 위해 알바 전선에 뛰어들었다.
근데 오마이갓 완전 진흙속의 진주?!
사장님포함 직원4, 총 알바생 10명 내외의(한타임에 알바 3명_ 직원포함 5명) 소규모..
아 인원쓰고 나니 뭔가 크게 생각되는데;;) 가게임
사족 떼고
매년
여름, 겨울 분기마다
<1박으로 여행>
여름에는 펜션 - 사장님이 모든 비용 부담
겨울에는 스키장 - 스키장안의 콘도를 이용하는데, 스키용품렌탈비,리프트권가격이 워낙쎄므로 인당 5만원씩 걷기로함(직원님들과 알바 자발적으로 정한거)
봄, 가을마다
<소풍>
이것역시 사장님이 모든비용부담
지난 봄에는 헤이리갔다가 뒷풀이로 대게먹으러가고
가을에는 이태원으로 맛난거 먹으러 감
<회식>?
알바가 수시로 종용함.
신입들어오거나 나가거나 크리스마스나 송년회나 신년회나 누구 생일이거나...
메뉴 역시 주로 짬이 좀 찬 알바, 주장이 강한 알바(.,,나..)가 의견을 수렴해서 사장님께 제출.
이번에 신년회도 사장님에게 날짜와 먹고싶은걸 통보해서 회식하기로 함
막차 끊기면 택시비도 주심,,, 애들이 알아서 달라고 함
<키포인트>
오래 일한 알바는 실장님의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해외여행비 인당 50만원씩 주심
나 2010년에 일본 갔다오고 올해는 싱가폴 가기로 예정중
<++>
자취한다고 라면한박스에, 알바가는 날이면 밥은 가게에서 해결하고
생일이면 생일선물, 오래 일하고 떠나면 송별선물(전에 해외간다고 떠난 언니는 전자사전 받으심)
알바들 시험기간이나 빠질일 있으면 별말없이 빼주고
뭐 시급은 다른데에 비하면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에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음료같은거 눈치쪼오끔 보고 맘대로 먹을수도 있고
사장님도 우리를 고용주와 피고용인과의 관계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삼촌과 조카, 혹은 아빠와 자식같은 관계를 맺게 해주심. 대기업에서 오래 일하신 분으로 가게 운영이나, 비전이 뚜렷하시고ㅡ
솔직히 여기서 먹는거나 배우는 걸로 치자면 알바들이 돈을 내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ㅠ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알바들은 매시간마다 포스에서 매상체크하면서
오늘은 장사가 잘되네, 오늘은 좀 부진하네 이러면서 매출걱정
(요즘은 춥기도 하고 저녁타임에 손님이 뜸해서 걱정임...휴 생각같아서는 내가 인형탈쓰고 손님 끌어모으고 싶음) 누구 알바 빠지면 흔쾌히 땜빵뛰어주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움
이런데서 알바하다보면 누구나 직원의 마음이 됨
우리 가게에선 내가 최장기알바인데
실장님 내가 꿈에서 그만둔다 그래서 울었다고 함
나님 우리가게에 대충 단기로 일좀하다 그만두는 애들 진짜 별로라고 생각함
가게일을 알.바.같.이. 하는 애들... 그냥 나도 알바로 대함 ㅋㅋㅋ나도 알바주제에ㅋㅋㅋㅋ
대놓고 자랑할려고 올렸는데
써놓고 보니 자랑인가...다른데 더좋은데 있으면 어떡하지 ,,
그럼,,, 자랑하세요 ㅋㅋㅋ
톡글들도 안좋은 에피소드보다는
이렇게 훈훈한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함
좋은 알바있으면 자랑좀 열심히 하자구요 ㅋㅋㅋㅋ그럼 빠잇
그리고 !! 까페 알바하시는 분들
주3회이상 and 15시간이상 일하시는 분들은 주휴수당있는거 아세요??
저는 이것때문에 월급날이 더욱 풍족해졌습니다.
사장님이 이 제도 생기자마자 챙겨주심,,,,
실은 저는 잘 신경안쓰기때문에 더들어오면 그냥 행복해하기만 합니다ㅋ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모르므로 태클은 사절, 검색해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