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고경/석계손칼국수/2,000원짜리 칼국수 구경하세요..

황호용2012.01.10
조회618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가끔 포항이나 안강에 갈때 들리는 석계손칼국수입니다..

 

이집은 예전엔 칼국수 1,000원 했었죠..

 

그러다가 1,500원 하다가 지금은 2,000원합니다..

 

요 동네에 2,000원짜리 칼국수집이 보이는 집만 3군데 있습니다..

 

석계손칼국수...뒷집...길건너 앞집..3군데..^^

 

전 항상 요기 석계손칼국수만 갑니다..

 

주차하기 좋거든요..^^

 

 

영천/고경/석계손칼국수/2,000원짜리 칼국수 구경하세요..

 

 

참 허름한 외관의 식당이죠..ㅎㅎ

 

왠지 정이 간다는요..^^

 

식당 앞 마당에 주차하셔도 되고..

 

 

 

 

 

영천/고경/석계손칼국수/2,000원짜리 칼국수 구경하세요..

 

 

요렇게 도로랑 붙은 주차장에 주차하셔도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손님들이 요기 윗주차장을 이용한다민서..ㅎㅎ

 

 

 

 

 

영천/고경/석계손칼국수/2,000원짜리 칼국수 구경하세요..

 

 

칼국수 2,000원..

 

가격이 너무너무 착하죠..ㅎㅎㅎ

 

오후참으로 아주 훌륭한 음식이죠..

 

지금 대구 시내의 칼국수는 대부분이 4,000원..

 

해물 쪼매 넣으면 5,000원대입니다..

 

짜장면도 4,000원..

 

아마 대구에 저 가격의 식당이 생긴다면..

 

대박나지 싶습니다..ㅎㅎㅎㅎ

 

 

 

 

 

 

영천/고경/석계손칼국수/2,000원짜리 칼국수 구경하세요..

 

 

식당 안입니다..

 

참 허름한 구조입니다..

 

저런 테이블이 8개 정도 있구요..

 

뒤로 가면 방도 있다는데 안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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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즙은 술 드시는 분들에겐 참 좋은 숙취해소음료입니다..

 

꾸분히 복용하시면 몸에 참 좋습니다..

 

철원 군대에 있을때 진짜 가을에 산에 가서 칡을 캐서..

 

깨끗이 씻어서 그걸 말려 겨울 야간근무 끝나고 들어오면..

 

설탕 조금 넣고 뜨거운 칡차 한잔 마시면..

 

영하 25도에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하 25도 그러니 혹한기(매우추운기간) 훈련때 야전(맨땅바닥)에 딸랑 텐트 하나 치고..

 

영하 25도 그 추운 겨울밤을 전우들과 빼이쳤던(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ㅜ.ㅡ

 

진짜 추웠습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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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박스가 30,000원이라는데 비싼건지 싼건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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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력..

 

어릴적 어무이가 숫자 밑 공란에 집안 대소사를 기제했던 그 달력..

 

급할땐 휴지 대용으로..

 

(절대 내가 쓴 기억은 없음....남의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메모지 없으면 쭈욱~ 찢어서 메모지로..(요곤 나도 해봤음)

 

뭐 그렇게 다목적으로 쓰였던 달력..ㅋㅋ

 

그리고 또하나의 달력은..

 

두껍고 한장이 하루였던 달력..

 

하루 하루 찢어서 버렸던 달력..

 

어릴적 울진 큰집에 가면 푸세식 화장실에 걸렸던 그 달력..

 

(이건 나도 사용해본적 있음..ㅋ)

 

종이를 마찰시켜서 부드럽게 만든 다음 사용하라고 친절히 가르쳐주신 큰아버지..

 

큰아버지 덕분에 제 X꼬가 지금 멀쩡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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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나왓습니다..ㅎㅎㅎ

 

2,000원짜리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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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김치 맛이 절대로 도시에선 흉내 낼 수 없는 맛이 납니다..

 

촌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그 특유의 맛..

 

어릴적 겨울방학하면 울진 큰집에 가서 놀았죠..

 

그때 땅에 묻어두었던 그 시원상큼한 촌 특유의 맛..ㅎㅎ

 

이 맛은 과학기술의 집합체인 김치냉장고도 흉내 못내는 맛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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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동소이한 양념장..ㅋㅋ

 

양념장이 맛 지긴다하면 이상하자나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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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디 가서 2,000원짜리를 볼것이며..

 

이 양 또한 저은 양이 아닌게지요..ㅎㅎㅎ

 

근디 손칼국수라고 되어 있는데..

 

모양새가 손칼국수같지는 않죠?? ㅋㅋ

 

하기사 단가가 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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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없습니다..

 

자박하게 담은 멸치다시육수에..

 

소량의 채소 넣고..

 

부담없는 자태를 뽐내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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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다소곳이 새색시처럼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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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첫날밤 뿅~ 가듯이 미친듯이 휘~휘~ 저어주면 됩니다..ㅋㅋ

 

근디 왜 새색시 첫날밤 뿅가는 걸 비유한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저 자태가 너무 이뻐~~

 

섹쉬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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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채소 말고 다른것도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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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호박도 들어갔습니다..^^

 

뭐든지 많이만 넣어주세요..

 

이 가냘픈 팬더가 새색시 빨듯이 면발 빨아주겠습니다..ㅋㅋ

 

이 정도는 19금 아니죠??  ㅋ

 

이곳을 가실려면..

 

안강에서 영천으로 가는 국도 타고 천천히 가다보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