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또한 음슴체로 씁니다요. 직접 쓰는 건 첨이라 어설픈 점 용서바람.. 정말 고민과 걱정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으니 여러분들의 조언이 무지막지 필요함..b 저는 22살 한창 아리따운 여자임. 글쓴이와 친구는 작년 12월 즈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음. 처음에는 아는 지인의 소개로 면접을 보았고, 서빙을 하게 되었음. 저희 사장님이 30대 초반, 판을 즐겨볼 위험이 있으므로 직종과 지역은 숨기겠슴. 처음 며칠은 사장님 집안 사정으로 관리자들만 뵙고 사장님을 뵙지는 못했음. 그러고 한 며칠 뒤 사장님이 등장했고 깐깐하신 성격에 우리는 똥줄 좀 탐. 글쓴이가 애교도 많고 사교성도 좋아 사장님과 어느 정도 벽을 허물게 됨. 그때부터가 문제임. 외모와 복장에 신경을 써야하는 아르바이트에서 무리한 복장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그건 사업상 어느 정도 이해를 했음. 그런데 정도가 심해지고 직원실에 따로 둘이 남게 되면 어느정도의 선을 넘은 스킨십을 하게 되었음.(손을 잡는다거나 어깨동무를 한다거나) 이 정도는 그래도 친해졌다는 의미로 생각하고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했음. 글쓴이가 좀 둔하기도 하고 좀 아리송한 점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간에 같이 일하는 친구에게는 이야기를 했음. 친구도 당황했음. 그러다가 친구보다 내가 3시간을 먼저 마친 적이 있음. 같이 퇴근을 하려고 직원실 쇼파에 쪼그려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사장이 내 위에 올라타 있는 거임. 까무라쳐서 확 밀쳐냄. 그때부터 점점 정도 가 심해졌음. 그러다 드디어 일이 터짐.. 어제 일하는 중에 잠시 쉰다고 직원실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사장이 들어오는 거임. 난 당연히 그냥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장이 일을 못해서 혼내야 겠다며 목을 조르는 거임. 팔을 목 뒤로 해서 안는 것처럼? 그러고 자기 쪽 으로 당기면서 헤드락을 걸길레 빠져나오는데 갑자기 뽀뽀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바로 직원실에서 나왔고 사장은 잠시 뒤에 나옴. 혹시나 해서 친구한테도 물어봄. 단 둘이 있을 때 사장이 안그러냐고. 친구는 당연하다는 듯이 아니라고 했음. 그러다가 들은 친구 이야기가, 친구가 많이 아파서 하루 결근을 하고 다음날 나와서도 몸이 좋지 않 아 쉬고 있었음. 친구는 비몽사몽해서 담날 아침에 정신차리고 기억이 났다고 함. 친구가 몸이 좋지 않았 던 날 친구에게도 스킨십을 했음. 글쓴이보다는 정도가 약하긴 해도 분명히 똑같은 수법으로 들이댔음. 친 구랑 나랑 같이 사는데 ‘오늘 오빠 마치고 oo네 집 가고 싶은데’ 라고 글쓴이에게 한 말을 친구에게도 똑같이 했다고 함. 더 짜증나는 거는 누가 봐도 사장이 글쓴이에게만 유독 잔소리가 많고 일하는 걸 마음에 안들어 하면서 혼 내러 가야겠다는 걸 핑계로 또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내고 같은 일이 반복되는거임ㅡㅡ 가장 큰 문제는 울 사장님 여자친구도 있음.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천사고 돈도 많다고 소문났던데 도대 체 왜 저런 남자를 만나는지 모르겠음. 여자친구가 진심 불쌍함. 하..bbb그만두려면 이걸 확 터뜨리고 그만둬야할지 아니면 수입도 괜찮은데 일을 더하려면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여러분들의 깨알같은 조언이 필요함.ㅠ ㅠ ㅠ 2
사장님의 유혹
안녕하세요
저또한 음슴체로 씁니다요.
직접 쓰는 건 첨이라 어설픈 점 용서바람..
정말 고민과 걱정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으니
여러분들의 조언이 무지막지 필요함..b
저는 22살 한창 아리따운 여자임.
글쓴이와 친구는 작년 12월 즈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음.
처음에는 아는 지인의 소개로 면접을 보았고, 서빙을 하게 되었음.
저희 사장님이 30대 초반, 판을 즐겨볼 위험이 있으므로 직종과 지역은 숨기겠슴.
처음 며칠은 사장님 집안 사정으로 관리자들만 뵙고 사장님을 뵙지는 못했음.
그러고 한 며칠 뒤 사장님이 등장했고 깐깐하신 성격에 우리는 똥줄 좀 탐.
글쓴이가 애교도 많고 사교성도 좋아 사장님과 어느 정도 벽을 허물게 됨.
그때부터가 문제임.
외모와 복장에 신경을 써야하는 아르바이트에서 무리한 복장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그건 사업상 어느 정도
이해를 했음. 그런데 정도가 심해지고 직원실에 따로 둘이 남게 되면 어느정도의 선을 넘은 스킨십을 하게
되었음.(손을 잡는다거나 어깨동무를 한다거나)
이 정도는 그래도 친해졌다는 의미로 생각하고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했음. 글쓴이가 좀
둔하기도 하고 좀 아리송한 점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간에 같이 일하는 친구에게는 이야기를 했음. 친구도
당황했음.
그러다가 친구보다 내가 3시간을 먼저 마친 적이 있음. 같이 퇴근을 하려고 직원실 쇼파에 쪼그려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사장이 내 위에 올라타 있는 거임. 까무라쳐서 확 밀쳐냄. 그때부터 점점 정도
가 심해졌음.
그러다 드디어 일이 터짐.. 어제 일하는 중에 잠시 쉰다고 직원실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사장이 들어오는
거임. 난 당연히 그냥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장이 일을 못해서 혼내야 겠다며 목을 조르는 거임. 팔을 목
뒤로 해서 안는 것처럼? 그러고 자기 쪽 으로 당기면서 헤드락을 걸길레 빠져나오는데 갑자기 뽀뽀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바로 직원실에서 나왔고 사장은 잠시 뒤에 나옴.
혹시나 해서 친구한테도 물어봄. 단 둘이 있을 때 사장이 안그러냐고. 친구는 당연하다는 듯이 아니라고
했음. 그러다가 들은 친구 이야기가, 친구가 많이 아파서 하루 결근을 하고 다음날 나와서도 몸이 좋지 않
아 쉬고 있었음. 친구는 비몽사몽해서 담날 아침에 정신차리고 기억이 났다고 함. 친구가 몸이 좋지 않았
던 날 친구에게도 스킨십을 했음. 글쓴이보다는 정도가 약하긴 해도 분명히 똑같은 수법으로 들이댔음. 친
구랑 나랑 같이 사는데 ‘오늘 오빠 마치고 oo네 집 가고 싶은데’ 라고 글쓴이에게 한 말을 친구에게도 똑같이 했다고 함.
더 짜증나는 거는 누가 봐도 사장이 글쓴이에게만 유독 잔소리가 많고 일하는 걸 마음에 안들어 하면서 혼
내러 가야겠다는 걸 핑계로 또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내고 같은 일이 반복되는거임ㅡㅡ
가장 큰 문제는 울 사장님 여자친구도 있음.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천사고 돈도 많다고 소문났던데 도대
체 왜 저런 남자를 만나는지 모르겠음. 여자친구가 진심 불쌍함.
하..bbb그만두려면 이걸 확 터뜨리고 그만둬야할지 아니면 수입도 괜찮은데 일을 더하려면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여러분들의 깨알같은 조언이 필요함.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