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랑 같이 읽었는데..엄마 왈..요즘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꼈네..하더이다 근데 몇몇분..결혼이 거래냐 장사냐..이런말하시는데 정말 섭섭합니다 제가 남동생 여친 가난하다고 뭐라했나요? 염치없는 행동과 빨리 서두르려고만 하는 상견례..그런게 미운겁니다 또 누나로써..이런 예단비..물어보지도 못하나요? 가족끼리 이런얘기안하면 도대체 결혼할때쯤 무슨얘기 한답니까? 그리고 남동생 여친의 외모비하는 죄송하네요..남동생과 너무 차이나는 외모이고.. 또 우리나라가 성형강국아닙니까? 그만큼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순간 욱해서 못생겼다고 했는데..삭제하려다가 그냥 놔둘래요ㅋ 답글보고..일단 결혼을 미루고 반대는 해볼려구요 제가 반대해도 남동생이 확고하다면 굳이 결혼 말리진않을께요 -------------------------------------------------------------------------------------------- 톡톡에 예단문제로 어떤 염치없는 여자글이 있어서 저도 올려봅니다 정말 염치의 극을 달리고있는 남동생 여친의 얘기에요 누나 입장에서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어요..엄마한테도 보여드려야하기때문에 악플은 사양할래요 남동생이 올해 결혼을 하는데요 나이는 30세입니다 남동생 명의로 부모님이 서울에 있는 아파트 벌써 장만해놓으셨어요 지금 시세로 7억정도합니다..평수도 물론 신혼부부가 살기에는 좀 크네요 이런 저런얘기는 생략할께요..그리고 여기서 자랑질하냐는 답글하지말아주세요 일단 남동생 여친..27살이에요 지방에 사는애라 아직도 학교앞에서 자취를 한다고 하는군요 졸업은 했는데..아직도 취업준비생 뭐 기자시험 떨어졌다고 다른 직장 거들떠보지도 않네요..한마디로 취업생각없는거같애요 제가 남동생한테 물어봤죠 예단은 얼마정도 할꺼냐교..7억 아파트가 있는데 적어도 3천이상은 해야하지않겠냐고 말했어요 사실 3천이 많나요? 제가 속물이에요? 제발 답글좀 꼭 달아주세요 남동생 여친네 집이 지방에서 살아서 천만원 해주면 많이 해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천만원도 못할수 있다는 그런 뉘앙스였어요 남동생은 또 대기업다녀서 서른에 상여금포함해서 연봉 4천이 넘습니다 차도 아빠가 사주셨고.. 사실 결혼해서 지네둘만 생활하면..남동생 월급으로 생활비 충분하겠죠 근데 남동생믿고 취업도 안하고.. 예단도 안해오고..혼수는 또 얼마나 기가막히겠고.. 그렇다고 여친..얼굴도 최고 비호감이에요..한마디로 못생겼죠.. 똑똑한거빼면 그냥 쥐뿔개뿔도 없는 그런 땅꼬마에요..욕해서 죄송하지만 누나 입장을 생각해주세요 지방애가 다 그런건아니지만 입도 엄청 거칠더군요.. 어쩌다 카톡보고 기절했어요..이새끼야..이런말도 하더군요 저희집 많은거 바라지않습니다 평범한집이나..살짝 평범이하도 괜찮습니다..그런데 이렇게 평범한 사람 찾기가 힘든걸까요? 도대체 7억아파트에 예단 천만원도 못해올꺼같다는 그런 심보는 뭡니까.. 아직 상견례 전입니다.. 남동생 여친이 빨리 결혼하자고 서두르네요.. 남동생은 솔직히 내년에 하고싶어하구요 제가 둘째인데..언니랑 저는 정말 애가 타네요 부모님 재산 축내는건 둘째치고 그 여친 처가까지 책임져야할 상황이라면 상견례를 막아야할까요? 9516
염치없는 남동생 여친의 예단과 혼수비용
답글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랑 같이 읽었는데..엄마 왈..요즘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꼈네..하더이다
근데 몇몇분..결혼이 거래냐 장사냐..이런말하시는데 정말 섭섭합니다
제가 남동생 여친 가난하다고 뭐라했나요?
염치없는 행동과 빨리 서두르려고만 하는 상견례..그런게 미운겁니다
또 누나로써..이런 예단비..물어보지도 못하나요? 가족끼리 이런얘기안하면 도대체 결혼할때쯤 무슨얘기 한답니까?
그리고 남동생 여친의 외모비하는 죄송하네요..남동생과 너무 차이나는 외모이고..
또 우리나라가 성형강국아닙니까? 그만큼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순간 욱해서 못생겼다고 했는데..삭제하려다가 그냥 놔둘래요ㅋ
답글보고..일단 결혼을 미루고 반대는 해볼려구요
제가 반대해도 남동생이 확고하다면 굳이 결혼 말리진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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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 예단문제로 어떤 염치없는 여자글이 있어서 저도 올려봅니다
정말 염치의 극을 달리고있는 남동생 여친의 얘기에요
누나 입장에서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어요..엄마한테도 보여드려야하기때문에 악플은 사양할래요
남동생이 올해 결혼을 하는데요
나이는 30세입니다
남동생 명의로 부모님이 서울에 있는 아파트 벌써 장만해놓으셨어요
지금 시세로 7억정도합니다..평수도 물론 신혼부부가 살기에는 좀 크네요
이런 저런얘기는 생략할께요..그리고 여기서 자랑질하냐는 답글하지말아주세요
일단 남동생 여친..27살이에요
지방에 사는애라 아직도 학교앞에서 자취를 한다고 하는군요
졸업은 했는데..아직도 취업준비생
뭐 기자시험 떨어졌다고 다른 직장 거들떠보지도 않네요..한마디로 취업생각없는거같애요
제가 남동생한테 물어봤죠
예단은 얼마정도 할꺼냐교..7억 아파트가 있는데 적어도 3천이상은 해야하지않겠냐고 말했어요
사실 3천이 많나요? 제가 속물이에요? 제발 답글좀 꼭 달아주세요
남동생 여친네 집이 지방에서 살아서 천만원 해주면 많이 해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천만원도 못할수 있다는 그런 뉘앙스였어요
남동생은 또 대기업다녀서 서른에 상여금포함해서 연봉 4천이 넘습니다
차도 아빠가 사주셨고..
사실 결혼해서 지네둘만 생활하면..남동생 월급으로 생활비 충분하겠죠
근데 남동생믿고 취업도 안하고.. 예단도 안해오고..혼수는 또 얼마나 기가막히겠고..
그렇다고 여친..얼굴도 최고 비호감이에요..한마디로 못생겼죠..
똑똑한거빼면 그냥 쥐뿔개뿔도 없는 그런 땅꼬마에요..욕해서 죄송하지만 누나 입장을 생각해주세요
지방애가 다 그런건아니지만 입도 엄청 거칠더군요..
어쩌다 카톡보고 기절했어요..이새끼야..이런말도 하더군요
저희집 많은거 바라지않습니다
평범한집이나..살짝 평범이하도 괜찮습니다..그런데 이렇게 평범한 사람 찾기가 힘든걸까요?
도대체 7억아파트에 예단 천만원도 못해올꺼같다는 그런 심보는 뭡니까..
아직 상견례 전입니다..
남동생 여친이 빨리 결혼하자고 서두르네요..
남동생은 솔직히 내년에 하고싶어하구요
제가 둘째인데..언니랑 저는 정말 애가 타네요
부모님 재산 축내는건 둘째치고 그 여친 처가까지 책임져야할 상황이라면 상견례를 막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