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아 언니들 내말을 들어봐봥 왜 몇일 전에 남친이랑 지 친구랑 막 사겨가꼬 그런일 있었잖아.. 난ㅋㅋㅋㅋ 솔직히 안믿었엌ㅋㅋㅋ 저게 말이 되냐고 막생각했는데 앞으로 그런거 무시하지 말아야지 미친ㅋㅋㅋㅋㅋ 내가 되게 지방에 살아ㅋㅋㅋ 뭐 이건 상관없지만 내가 지금 21살인데 공부를 많이 못해서 그냥 우리지방대학교에 다닌단 말이야??? 근데 나한테 중학교 3학년때 알아가지고 대학교 같은과 까지 온 친구가 1명있어 진짜 걔한테는 볼꼴 못볼꼴 다 보여주고 서로 막 의지 하면서 거의 살았단말야.. 그리고 남친은 우리 지방쪽에 대학이 몇개 더 있어서 암튼 다른데에 다닌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그 친구한테 남친도 소개해주고 막 우리셋이서 되게 친하게 지냈어. 그런데 2주전에 남친이랑 권태기??ㅋㅋㅋㅋ 암튼 그런게 온거야. 둘이 동시에 그래서 서로 연락도 안하고 해도 씹고 그러면서 연락을 서로 안한거야. 그랫다가 내가 먼저 풀려서 남친한테 아양도 떨고 그러면서 권태기는 지나갔어. 근데 3일전인가 그 친구한테 문자가 온거야. 내이름은 영이로 하고 친구를 순이로 할께 [영이야~ 뭐해?] [어, 나 그냥 저녁먹고 티비봐 ㅋㅋㅋ] [아 진짜? 너 근데 요즘 남친만나?] 이때부터 솔직히 쫌이상했어. 얘가 원래 내 남친한테 관심도 없어 보였거든 근데 일단 난 답장을 보냈지 [엉 ㅋㅋㅋ좀 싸웠었는데 화해했엉] [아 진짜? 아무일도 없어? 남친이 아무말도 안해?] 이러는거얔ㅋㅋㅋㅋ아니 지가 뭔데 우리사이에 뭔일이 있던말던ㅋㅋㅋ [무슨말] 솔직히 이때부터 짜증나서 단답으로 말했단말이야. [아ㅋㅋ내일 볼래??] [응 어디서 보는데.] [ㅇㅇ까페에서 봐 ㅋㅋㅋㅋ] [ㅇ] 이렇게 보냈어. 아진짜 이때 짜증 나가지고 남친한테 전화하니까 안받는거야.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만났어. 근데 미친 남친이 걔옆에 앉아있는거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진짜 놀래가지고,,ㅋㅋㅋㅋ 들어가서 정색하고 자리 앉으니까 둘이서 눈치를 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기분 진짜 너무 나빠가지고ㅋㅋㅋㅋㅋㅋ 뭔데 저기.. 영이야 뭐냐고 지금 ㅋㅋㅋㅋ 나 떙복이랑 사겨.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우와 나 진짜 그런데 내가 자존심같은게 되게 쎄서 안울려고 진짜 입 꽉깨물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까 ㅋㅋㅋ 나랑 땡복이랑 싸웠을때 둘이 썸을 탄거얔ㅋㅋㅋ 조카 내가 어이가없어서 장난하냐? 미안해..흑 이러면서 우는거 있지 ㅋㅋㅋㅋㅋ 우와 근데 땡복이는 토닥토닥 거리고 미친 난 너 믿었는데 너가 어떻게 이래?ㅋㅋㅋ 이러면서 둘을 번갈아 째렸더니 둘 다 눈을 내리는거야 미친 나만 나쁜년 된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진짜 울컥해서 꽉 참고 진짜 욕 다했어... 아 미친, 재밌냐 둘이 꽁냥거리니까 .... 아 조카 니네 둘이 썸타서 조카 좋았어? 신발 ...미안해 나가 죽어 진짜ㅋㅋㅋㅋㅋ 둘이 잘해봐라??ㅋㅋㅋㅋㅋ 이러고 나왔어 ㅋㅋㅋㅋㅋ 아진짜 나 지금 눙물 콧물 범벅인데 이건뭐 ㅋㅋㅋㅋㅋ 진짜 내 생에 가장 많이 운날이다 난 남친 진짜 좋아했는데. 결국 나랑 내 친구는 학과 같아도 서로 썡까고 다녀..ㅋㅋㅋㅋ 아직도 사귀나봐 조카 파릇파릇 하네 아 언니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너무 슬퍼어어ㅓㅓㅍ 흐흘르흐흑흐스..아진짜 41
남친이랑 친구랑 사겨욬ㅋㅋ 미친놈들
ㅋㅋㅋㅋㅋㅋ아 언니들 내말을 들어봐봥
왜 몇일 전에 남친이랑 지 친구랑 막 사겨가꼬 그런일 있었잖아..
난ㅋㅋㅋㅋ 솔직히 안믿었엌ㅋㅋㅋ 저게 말이 되냐고 막생각했는데
앞으로 그런거 무시하지 말아야지 미친ㅋㅋㅋㅋㅋ
내가 되게 지방에 살아ㅋㅋㅋ 뭐 이건 상관없지만 내가 지금 21살인데
공부를 많이 못해서 그냥 우리지방대학교에 다닌단 말이야???
근데 나한테 중학교 3학년때 알아가지고 대학교 같은과 까지 온 친구가 1명있어
진짜 걔한테는 볼꼴 못볼꼴 다 보여주고 서로 막 의지 하면서 거의 살았단말야..
그리고 남친은 우리 지방쪽에 대학이 몇개 더 있어서 암튼 다른데에 다닌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그 친구한테 남친도 소개해주고 막 우리셋이서 되게 친하게 지냈어.
그런데 2주전에 남친이랑 권태기??ㅋㅋㅋㅋ 암튼 그런게 온거야. 둘이 동시에
그래서 서로 연락도 안하고 해도 씹고 그러면서 연락을 서로 안한거야.
그랫다가 내가 먼저 풀려서 남친한테 아양도 떨고 그러면서 권태기는 지나갔어.
근데 3일전인가 그 친구한테 문자가 온거야.
내이름은 영이로 하고 친구를 순이로 할께
[영이야~ 뭐해?]
[어, 나 그냥 저녁먹고 티비봐 ㅋㅋㅋ]
[아 진짜? 너 근데 요즘 남친만나?]
이때부터 솔직히 쫌이상했어. 얘가 원래 내 남친한테 관심도 없어 보였거든 근데 일단 난 답장을 보냈지
[엉 ㅋㅋㅋ좀 싸웠었는데 화해했엉]
[아 진짜? 아무일도 없어? 남친이 아무말도 안해?]
이러는거얔ㅋㅋㅋㅋ아니 지가 뭔데 우리사이에 뭔일이 있던말던ㅋㅋㅋ
[무슨말]
솔직히 이때부터 짜증나서 단답으로 말했단말이야.
[아ㅋㅋ내일 볼래??]
[응 어디서 보는데.]
[ㅇㅇ까페에서 봐 ㅋㅋㅋㅋ]
[ㅇ]
이렇게 보냈어. 아진짜 이때 짜증 나가지고 남친한테 전화하니까 안받는거야.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만났어. 근데 미친 남친이 걔옆에 앉아있는거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진짜 놀래가지고,,ㅋㅋㅋㅋ
들어가서 정색하고 자리 앉으니까 둘이서 눈치를 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기분 진짜 너무 나빠가지고ㅋㅋㅋㅋㅋㅋ
뭔데
저기.. 영이야
뭐냐고 지금 ㅋㅋㅋㅋ
나 떙복이랑 사겨.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우와 나 진짜 그런데 내가 자존심같은게 되게 쎄서 안울려고 진짜
입 꽉깨물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까 ㅋㅋㅋ 나랑 땡복이랑 싸웠을때 둘이 썸을 탄거얔ㅋㅋㅋ
조카 내가 어이가없어서
장난하냐?
미안해..흑
이러면서 우는거 있지 ㅋㅋㅋㅋㅋ 우와 근데 땡복이는 토닥토닥 거리고 미친
난 너 믿었는데 너가 어떻게 이래?ㅋㅋㅋ
이러면서 둘을 번갈아 째렸더니 둘 다 눈을 내리는거야
미친 나만 나쁜년 된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진짜 울컥해서 꽉 참고 진짜 욕 다했어...
아 미친, 재밌냐 둘이 꽁냥거리니까
....
아 조카 니네 둘이 썸타서 조카 좋았어? 신발
...미안해
나가 죽어 진짜ㅋㅋㅋㅋㅋ 둘이 잘해봐라??ㅋㅋㅋㅋㅋ
이러고 나왔어 ㅋㅋㅋㅋㅋ 아진짜 나 지금 눙물 콧물 범벅인데 이건뭐 ㅋㅋㅋㅋㅋ
진짜 내 생에 가장 많이 운날이다 난 남친 진짜 좋아했는데.
결국 나랑 내 친구는 학과 같아도 서로 썡까고 다녀..ㅋㅋㅋㅋ
아직도 사귀나봐 조카 파릇파릇 하네
아 언니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너무 슬퍼어어ㅓㅓㅍ
흐흘르흐흑흐스..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