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有) 언니들 나 성폭행 당할뻔한거 같아....... 무서워...

에센스2012.01.10
조회2,391

언니들 제목 반말 죄송하고요 ㅠㅠ 지금 흥분상태라서 앞뒤 안맞아도 양해해 주세요ㅠ

 

저는 올해 15살 되는 그냥 평범평범돋는 평범평범 남아이돌 핥는 평범평범 여중생이예요

친구랑 같이 봉사시간 채울려고 저희 동네 우체국으로 갔죠

 

어제랑 오늘 2일 갔어요

 

어제는 아무일 없었고

오늘...

 

 

그 우체국에 막 계속 혼자있고

직원분들이 싫어하는? 꺼려하는? 그런 포스를 풍기는 남자분이 있어요

 

그분은 계속 마스크를 끼고있기때문에 마스크맨이라고 할게요

 

근데 그 마스크맨이 어제 막 저랑 친구랑 봉사활동 그거 종이 받으러 갔는데

마스크맨이 저희보고 정직하게 살라 뭐하라 뭐라 그러는거예요 ;;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 우체국 가자마자 직원분들이 일을 부탁하셔서 하고 잇는데

그 마스크맨이 절 알아보셨는지

 

막 제 두손을 잡고 겁나 반갑고 기쁜마음?

절친을 겁나 오랜만에 만난 표정으로 막 제 두손을 악수하듯이 흔들고는 자기 자리로 가는거예요

그때는 "아 뭐야 왜저래..." 여기서 끝났어요

 

근데 오늘은 우체국에 일이 별로 없는날이여서 저랑 친구랑 노닥거리고 있는데

그 마스크맨이 막 저희한테 와서 할거 없냐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할거 없다 그러니까

 

막 저희 일시킨다고 따라오라는거예요

 

그래서 갔죠. 저흰 봉사하러 왔으니까.

 

(휴게실? 휴개실? 휴계실? 갑자기 헷갈리네..뭐지 ㅠ)

 

우체국 구조가 이렇게 되있는데

마스크맨이 밖으로 통하는 복도.. 그니까 직원분들 담배피우는 곳

그니까 밖으로 통하는 계단이 있는쪾으로 저희를 데려 가는거예요;

막 말로는 일 시켜준다 카고

 

뭔가 이상하다 싶었지만 일단 저랑 친구는 따라갔어요

 

근데 그 복도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내려가서
(저희가 봉사하는 우체국은 3층만이예요)

 

다시 실내로 들어와서 2층이 소포집배? 그런 층이거든요

그 일을 보는 곳을 지나서 다시 문을 열고 일반 분들이 오르내리시는 계단으로

다시 1층으로 내려가는거예요

 

좀 복잡한데; 그림으로 그리면

 

모바일 유저분들 죄송합니다;

 

무튼 저렇게 3층에서 1층까지 내려갔어요

근데 그 마스크맨이 지하로 내려가는거예요 ㅡㅡ;

 

근데 내려올때 친구가 저한테

"야 좀 이상하지 않냐? 왜 자꾸 내려가.." 이랬어요.

 

그거에 이상하게 생각하셨는지 경비 아저씨분이

 

"학생! 거기 왜내려가 지하를!!"

이러시는거예요

그랬더니 마스크맨이

 

"아 애들 일시키려고; 애들 봉사왔어요"

이러는거예요

 

그러자 경비아저씨께서

"아니 여자애를 왜 지하를 데려가요

왜 지하는 왜가는데 왜!버럭"

이러시는거예요

 

 

근데 마스크맨이 그걸 씹고 계속 내려가더니 지하에 어떤 문?

그런게 있는거예요

 

그걸 열려고 하는데 안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마스크맨이

"아 씹.. 안열려 있네" 이러는거예요

 

제가 마스크맨이랑 좀 가까이 있었고 친구는 조금 멀리 있었어요

그래서 저만 들었어요;

 

암튼 그러는거예요

그러더니 다시 올라가래요

 

올라갔어요 지하에서 1층으로

 

근데 계속 올라가는거예요

 

그래서 올라갔죠

 

친구가 막 계속 빨리 가는거예요

그걸 보더니 막 마스크맨이

"야 천천히 올라가"

이러는거예요

 

와..

 

암튼 마스크맨이 천천히 올라가라고 하니까 친구가 저한테

"야 빨리와 저 사람 막 우리 엉덩이 보려고 하는거 같단 말이야"

이러는거예요

 

그거에 겁나 놀란 저는 막 뛰다시피 해서 3층에 도착했어요

근데 그 마스크맨이 계속해서 올라가라는거예요 ㅡㅡ

 

그래서 뭐; 올라갔어요 쭉쭉

 

근데 3층 반정도 올라갔을때 마스크맨이 저희를 앞질러서

앞장을 스는거예요

 

그거에 저희는 계속 따라가고

 

4층을 지나서 5층까지 가는거예요

 

5층에 가니까 막 잡동사니? 철지난 선풍기라던가 그런게 모여있더군요

창고같았음..

 

 

근데 그 잡동사니를 지나서 앞으로 전진하더니

문이 있더군요

 

그 문을 마스크맨이 열었어요

그러더니 막 들어오라는거예요

 

계단도 많은데

지하에서 5층까지 올라오느라

힘들었던 저는 (운동부족에 저질체력임)

아무생각없이 그냥 마스크맨이 있는곳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먼저 들어가니 친구도 하는수 없이 들어갔죠

 

막 들어가니까 옥상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마스크맨이 저희를 3층에서 지하까지 데려갔다가

지하에 있는 문이 잠겨있어가지고

지하에서 다시 5층 옥상까지 데려온거예요

 

아 근데 그 마스크맨이 옥상 문을 잠그더군요통곡통곡통곡통곡

 

무서워 죽는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에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아저씨 여긴 왜오셨어요? 뭐하려고요?"

이러는거예요

 

그거에 마스크맨이

 

"운동하는거잖아. 아저씨 몸이 좀 않좋거든..

너희도 운동해야지

건강해지지

그리고 아저씨 운동한다는거 말하지마"

 

이러는거예요

 

와나 어이가 없어서;;

 

그러더니 다시 그 복도계단으로 내려가는거예요

계속 옥상에 있을순 없으니까 저희도 따라 내려갔죠

 

다시 3층으로 들어왔어요

 

근데 그러더니 막 마스크맨이 저희한테

3층 업무보는곳 청소를 하라는거예요

 

저희가 옥상까지 갔다 온 사이에 남자애들 2명이 더 와있더라고요

남자애들은 비질 시키고

저희는 물수건질 시키더러라고요

 

친구랑 화장실에서 물수건 빨고 있는데 여직원 한분이 화장실로 들어오셔서

친구가 그분께 여쭸어요

 

"저기 죄송한데.. 저기 그 마스크 끼신 분 무슨일 하세요?"

직원분 曰 " 그분? 전화상담? 그런거하고 사무일보고.. 왜?"

"아 그분이.. (지하까지 갔다가 옥상까지 간걸 말함)"

 

 

직원분 曰 "헐 여자애들은 왜 옥상까지 데려가? 미친거아냐?

애들아 그 아저씨 원래 여학생들 오면 막 찝쩍대고 그러거든?

그러니까 너희들이 피해다녀. 알았지?"

 

이러시는거예요

 

완전히 감이 온거예요..

 

일단은.. 빤 물수건 가지고 사무실 내부 청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마스크맨이 다가와서 막 기웃기웃 거리는거예요

 

그러더니 휴게실을 먼저 닦으라는 거예요

남자애들 비질 할동안

 

그래서 휴게실 닦고 있는데

휴게실에 직원분들 옷..가지 있는 사물함이 있음

 

근데 그것들 중에 몇개가 문이 열려있었음..

그걸보더니 마스크맨이 저한테

 

"이런거 열어보고 그러면 안되.

의심되니까

 

의심되는 행동은 하면 안되."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자기는 왜 의심가는 행동을함?

여학생 두명 데리고 지하에서 옥상까지 데려가고..

그게 의심가는 행동이지..안그래요?ㅠㅠ

 

그렇게 휴게실 청소 끝내고 사무실 청소 하고 있는데

마스크맨이 또 저희쪽으로 다가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무시하고 있는데; 갑자기 온열기?

그런데로 가더니 막 따뜻하다고 저보고 이리 와보라 카는거예요

 

 

제가 거절을 못해요 ㅠㅠㅠㅠㅠㅠ 소심 돋는 A형이라서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 친구 쳐다보고;; 갔어요

 

막 온열기? 온풍기는 아닌데 이름이 뭔지 모르겠음....

암튼 그런거에 손을 대보라는 거예요 겁나 따뜻하다고..

 

막 손을 댔는데 겁나 뜨거운ㅇ거예요

 

그 마스크맨은 장갑끼고 있고 (못 밖을때 끼는 장갑)

저는 맨손이였거든요

 

그거때문에 화상은 아닌데 오른손 검지랑 중지가 계속 따가운거예요;;

 

그거에 막 짜증나서 친구한테 털어놓고 뒷담까면서 물수건질 하고 있는데

 

아 슈망 비질 시켰던 남자애들이 비질 제대로 안한거임..

 

그래서 하는수 없이 친구랑 제가 비질 하고 있는데

비질 하면 허리가 숙여지지 않슴?

 

그거에 막 신경쓰이고;; 계단 올라갈때 친구가 마스크맨이 엉덩이 보고있다고 한것때문에;;

 

암튼 비질 하는데 마스크맨이 다시 다가옴

 

보통 친절하신분들은 의자를 빼주고 그러시잖아요

그리고 비질 하느라 허리 숙이면 머리쪽에 있고..

 

 

근데 그 마스크맨이 비질하기 편하라고 (?) 의자를 빼주는거예요

 

그것까진 괜찮았음. 친절한거잖아요

 

근데 아 그 마스크맨이 제 뒤에 있는거예요ㅡㅡ

시망; 겁나 이상하잖아요.. 허리는 숙여가지고 엉덩이는 위로 좀 올라간 상탠데..

 

그래서 비질 떄려치고 물수건질함.. 친구한테 말하고

 

겁나 기분 나빴음..

 

아 근데 그 마스크맨이 자꾸 제 뒤만 졸졸 쫓아다님 ㅡㅡ ㅠㅠ통곡

겁나 짜증남 ㅠㅠ 친구가 나보고 불쌍하대요 ㅠ

 

 

그렇게 청소를 끝내고 휴게실에서 쉬고 있는데

(오늘 봉사와서 한번도 못쉼.. 그 마스크맨때문에)

 

마스크맨이 또 휴게실로 들어옴 ㅠㅠㅠ

우리 휴게실로 들어온지 2분이 딱 지나니까 ㅠㅠ

그러더니 다시 일을 시킴...

 

이번에는 우편물을 지역별 아파트별 번지별로

분류하는게 있음

 

그런걸 시킴

 

그래서 막 하고있는데

 

또 언니로 보이는 여학생 2명이 봉사한다고 들어옴.

 

그 여학생 2명이 들어오고 3분? 5분? 그정도 지나니까 직원분들 회식 있다고

다 나가심..

 

그래서 막 그 사무실에는

저랑 제 친구랑 봉사온 여학생 2명하고 여직원 1분.. 그 마스크맨 1분..

이렇게 6명이 남게 됨

 

근데 그 마스크맨이 저를 부르는거임

막 그래가지고

여직원분이

 

"아니 일 잘하고 있는 애는 왜불러요

아저씨가 좀 해요!!"

 

이랬는데 마스크맨이 씹음

 

 

저는 겁나 짜증나서

 

" 아 시발 왜 저래 진짜 ㅡㅡ버럭 "

 

이러니까 친구랑 여학생 2명이 모두 절 쳐다봄..

제 표정 제대로 썩창이였음..

 

 

그래서 막 마스크맨이 저한테만 따로 시킨걸 다 하고

다시 우편물 분류 하러감

 

 

근데 그 우편물 뷴류가 막바지에 됬을쯤에

여직원분도 회식하러 자리를 뜨심..

그러자 마스크맨이 친구한테 감

 

 

친구한테 마스크맨이 뭐라뭐라 카는거임..

멀어서 잘 안들렸음

 

근데 그 마스크맨이 다시 저한테 와서

 

"학생, 학생은 학교에서 학생 괴롭히는 애 없어?"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네? 없는데요"

 

이러니까 마스크맨이

 

"아.. 그래

만약 있으면 우체국 바로 앞에 저기 경찰청 있지?

거기에 강력범인가.. 형산가.. 암튼 그쪽 부류에다가 신고해

알았지? 괴롭히는 사람 있으면"

 

이러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

확마 마스크맨 신고 하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제가 분류해야 되는 우편물은

다 분류해서 친구도와주고있는데

 

 

막 마스크맨이 어디에다가 자꾸 전화를 거는거임

근데 그게 다 여자였음..

 

막 우체국에서 배송한 물품? 그거 잘 도착했는지 확인차 전화했다고....

 

근데 그 배송받은 사람이 다 여자였는지 아님 마스크맨이 여자만 골라서 전화를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다 여자였음

 

스피커폰으로 해놔서 다 들렸음.

 

 

그게 저희눈에는.. 여자를 밝히는 것으로 보였음

 

그래서 친구한테 빨리 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도 알겠대요

 

 

 

 

친구가 해야될 우편물 분류가 다 끝나서 마스크맨한테 이제저희 간다고,

봉사확인서 뽑아달라고 했더니

 

 

"왜 벌써가게? 더 하다가지...."

 

 

이러는거예요 ㅠㅠㅠㅠㅠㅠ

시망 조카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요"

이러니까

 

 

"점심시간인데.. 12시인데 밥이라도 먹고가지"

 

여기서 소름이 쫙 돋았음

아오 진짜 무서워 죽는주류ㅠㅠㅠㅠㅠㅠㅠㅠ

 

괜찮다고 하고 빨리 봉사활동 확인서 프린터 해달라고 했는데

마스크맨이 저를 계속 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왜요찌릿"

이랬더니

 

"보면볼수록 진짜 누구 닮은거 같은데..... 너희 친척중에 혹시 '주'씨 계시니?"

"'최'씨요?"

"'주'씨"

 

"아니요.. 없는데요"

"그래..? 이모쪽도?"

"네"

 

 

아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저한테 누구 닮았다고 하면서 계속 제얼굴을

보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

 

 

그거에 저 막 찍힌 기분들고..

 

친구하고 시내나가면 그사람이 아는척 할거 같고..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성추행..? 아닌가..

 

암튼 그런 위협을 받은거 같기도 하고요 ㅠㅠㅠㅠㅠㅠ

일단 엄빠한테 다 말씀 드렸고요.

친구도 다 말씀 드렸어요.

 

 

 

 

 

아 진심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어떻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일도 없었지만 막 위협받는.. 그런 느낌이랄까..

막 이상한 느낌... ㅠㅠㅠㅠㅠㅠ이 계속 들어요 ㅠㅠㅠㅠㅠㅠ

 

(+ 만약 그 마스크맨 아저씨가 이 글을 봤다면.. 한마디 할게요

 

헤이 마스크맨

 

조카 자기 딸이나 조카뻘 되는 여학생들 2명 끌고다니면서

이상한기분받게 하고

의심가게 하니까 좋던?

 

내가 겉으로 표현 안해서 그렇지 기분 완전 더러웠거든요?

 

엄빠한테 말했고, 지금 저희 아빠 겁나 화나셨거든요

 

아빠가 우체국 전화번호 알아내서 어찌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친구에 엄마도 그러고요

 

내가 시망 ㅡㅡ 존모 안쓸려다가 어른이니까 존모 쓰는데요

그렇게 행동하지 말아요

그거떄문에 직원분드로 마스크맨 피하는거 같은데 ㅡㅡ

 

 

우리아빠 시청 공무원이예요

시청에서 해결할수 있으면 해결한대요)

 

 

 

제가 이걸 쓴 이유는요.. 저을 알아달라고

그 마스크맨을 욕해달라고

그러는게 아니고

 

그 마스크맨 계속 거기에 근무하면..

봉사하러 오는 여학생들한테 다 그럴거 같아서 그래요

 

막 저희 지하에서 옥상까지 데리고 간게 한두번 해본게 아니구나..

하는 느낌까지 들어서 그래요..

 

이렇게 퍼지면 언젠가는 그 마스크맨한테까지도 갈꺼고..

우체국서장한테도 갈꺼아니예요

 

그 마스크맨 생계에는 불쌍하지만.. 여학생들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퍼가셔도 되요

 

 

 

추천은 모르겠고..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