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8살 먹은 아낙네 입니다. (판에 글 쓰기는 너무 늙은이 라고 생각 안하셨음 합니다,,ㅋㅋ) 저에게는 2년 반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나이는 31살이고요,, 저랑 장거리 연예 중입니다. 회사는 알아주는 대기업 다니는 지라,,, 장기리 연예도 눈물을 참고 감행했지요, 어느 정도 가까운데 있다가 장거리 연예한지 1년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사실 남친 아버지가 어릴 때 완전 일찍 돌아가신 지라 남자 친구는 약간 나이에 비해 철이 좀 든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헛짓거리에 돈 쓰는 거 진짜 싫어하고,, 하지만 연예하면,, 돈지랄 이다 싶어도, 하고 싶은 거 갖은 거 다들 있잖아요,, 암튼,, 그런 그런 스타일로 알고 암튼 만나 왔는데, 올해 들어,, 제가 어쩌다 저희 어머니랑 집에서 진지한 얘기를 하다,, 어머니가 오빠를 별로 맘에 안 들어 한다는 말을 들었네요, 저희 집안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건 아니지만 제가 어릴 때 이혼을 하신지라, 거의 아버지가 없는 셈인데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니가 이제 나이가 결혼할 나이인데 엄마 입장에서는 니가 시집은 아버지 있는 집안으로 갔으면 좋겠다 부터 시작하셔서 철이 든 것도 좋지만, 그런 얘한테 니가 시집가면 니가 하고 싶은 얼마나 하고 살겠냐,,, 니 입으로 걔(남친)가 잘해 준다고 해도 엄마는 잘 모르겠다,, (이 부분에서 사실 엄마가 보기에 쫌,, 뭐랄까 아기자기한 연애를 원했던 거 같음,, 남친이 꽃도 사주고,, 뭐 선물도 사주고,, 그런,,,) 뭐,, 이렇게 얘기를 하시니,, 전 정말 충격이었네요, 2년을 넘게 만난 남친을 엄마가 그렇게 봤다니 서운하기도 하고,,, 그래서,, 뭐,, 아버지 없는 얘기까지는 안했지만 오빠한테 엄마가 한 얘기를 쫌 했더랬지요,, 엄마가 우리 커플을 보기에 잘해주는구나 요런 느낌이라도 받을 정도 앞으로 좀,,, 잘해줄 수는 없을까,, 물론 그 전까지는 오빠가 저한테 못한다는 생각은 거의 한 적이 없습니다, 암튼 그랬는데,, 오빠는 그런 말에,, 카톡으로 하는 말이 나 지금까지 부족한 거 없이 남한테 못난 소리 안 듣고 살아왔는데 너희 어머니가 그렇게 보신다면 더 나은 남자 만나는 게 낫겠네,, 라고,, 그 이후로,,, 계속 전,,, 쫌 오빠가 바뀌길 바라는 식이고 암튼,, 그러니,, 전 뭐 100% 빈말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이 없었다 사달라 뭐 이런 소리 좀 했는데 오빠는 본인이 힘드니까,, (맨날 회사에서 10시 넘어서 끝난다고 함) 이런 것들도 저를 속물로 보네요,, 이제,, 헤어지는 말도 나오고,, 암튼,, 그러네요,, 쓰다보니,, 주저리네요,,, 전,, 지금 오빠가 연락이 없는 이 와중에도 제가 잘못한 건 모르겠거덩요,, 딸 둔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만나는 남자가 잘해주는 바라는 걸로 말한 건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이게 결국 장거리 연애의 끝인지,,, 아님 우리 연애의 고비인지,,, 둘 중 하나라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연예 2년 반 차,,, 이런 제가 속물인가요?
올해로 28살 먹은 아낙네 입니다.
(판에 글 쓰기는 너무 늙은이 라고 생각 안하셨음 합니다,,ㅋㅋ)
저에게는 2년 반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나이는 31살이고요,, 저랑 장거리 연예 중입니다.
회사는 알아주는 대기업 다니는 지라,,, 장기리 연예도 눈물을 참고 감행했지요,
어느 정도 가까운데 있다가
장거리 연예한지 1년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사실 남친 아버지가 어릴 때
완전 일찍 돌아가신 지라 남자 친구는 약간 나이에 비해
철이 좀 든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헛짓거리에 돈 쓰는 거 진짜 싫어하고,,
하지만 연예하면,, 돈지랄 이다 싶어도, 하고 싶은 거 갖은 거 다들 있잖아요,,
암튼,, 그런 그런 스타일로 알고 암튼 만나 왔는데,
올해 들어,,
제가 어쩌다 저희 어머니랑 집에서 진지한 얘기를
하다,, 어머니가 오빠를 별로 맘에 안 들어 한다는 말을 들었네요,
저희 집안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건 아니지만
제가 어릴 때 이혼을 하신지라, 거의 아버지가 없는 셈인데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니가 이제 나이가 결혼할 나이인데
엄마 입장에서는 니가 시집은 아버지 있는 집안으로 갔으면 좋겠다 부터 시작하셔서
철이 든 것도 좋지만, 그런 얘한테 니가 시집가면
니가 하고 싶은 얼마나 하고 살겠냐,,,
니 입으로 걔(남친)가 잘해 준다고 해도
엄마는 잘 모르겠다,,
(이 부분에서 사실 엄마가 보기에 쫌,, 뭐랄까
아기자기한 연애를 원했던 거 같음,,
남친이 꽃도 사주고,, 뭐 선물도 사주고,, 그런,,,)
뭐,, 이렇게 얘기를 하시니,,
전 정말 충격이었네요,
2년을 넘게 만난 남친을 엄마가 그렇게 봤다니
서운하기도 하고,,,
그래서,, 뭐,, 아버지 없는 얘기까지는 안했지만
오빠한테 엄마가 한 얘기를 쫌 했더랬지요,,
엄마가 우리 커플을 보기에 잘해주는구나 요런 느낌이라도
받을 정도 앞으로 좀,,, 잘해줄 수는 없을까,,
물론 그 전까지는 오빠가 저한테 못한다는 생각은 거의 한 적이 없습니다,
암튼 그랬는데,, 오빠는 그런 말에,,
카톡으로 하는 말이
나 지금까지 부족한 거 없이
남한테 못난 소리 안 듣고 살아왔는데
너희 어머니가 그렇게 보신다면
더 나은 남자 만나는 게 낫겠네,,
라고,,
그 이후로,,,
계속 전,,, 쫌 오빠가 바뀌길 바라는 식이고
암튼,, 그러니,,
전 뭐 100% 빈말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이 없었다 사달라 뭐 이런 소리 좀 했는데
오빠는 본인이 힘드니까,, (맨날 회사에서 10시 넘어서 끝난다고 함)
이런 것들도 저를 속물로 보네요,,
이제,, 헤어지는 말도 나오고,,
암튼,, 그러네요,,
쓰다보니,, 주저리네요,,,
전,, 지금 오빠가 연락이 없는 이 와중에도
제가 잘못한 건 모르겠거덩요,,
딸 둔 엄마 입장에서는 딸이 만나는 남자가
잘해주는 바라는 걸로 말한 건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이게 결국 장거리 연애의 끝인지,,,
아님 우리 연애의 고비인지,,,
둘 중 하나라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