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내가 들려주는 신기한 이야기

앵금이2012.01.10
조회9,605

안녕하세요

앵금이가 왔어요~안녕

제목을 바꾼거는 제가 생각해도 별로 무섭지 않더라고요..

제가 또 소심쟁이라..ㅋ 오늘부터 제목을 저렇게 바꿀게요~ 이해해주실꺼죠?ㅎ

아! 그리고 전 제글이 이렇게 인기있을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묻히겠거니 생각했는데

이렇게 톡이되고 베스트톡이 될줄이야~ 모든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 정말 열심히 잘~! 쓸게요!

그리고 제 글은 절!!대!!! 자작이 아닙니다 저 정말 이런글 시리즈로 쓸만큼 머리가 좋지 않아요

앞으로 자작이라느니 이런글들이 올라와도 그냥 모든글에는 다~ 자작소리가 있으니까 무시할게요!

그리고 다체가 거슬린다는분이 계시는데 음슴체를 써도 뭔가 몰입이 안되는거 같고..

왠지 다체를 쓰면 뭔가 무섭다라는 느낌을 받을꺼 같아서 이렇게 쓰게 됐어요

그럼 오늘도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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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경숙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어제 경숙이 이야기를 쓰며 경숙이한테 이야기를 썼다하니

헤헤 웃으며 "드디어 내가 주인공이네?" 했다

 본인도 자신의 이야기를 내가 써주니 내심좋은 모양이었다

정말로 마음이 여러서 천상소녀 같은 경숙이 원래는 언니라고 불러야 하지만

나는 그냥 이렇게 경숙이라 부를때가 많다

어쩌다 커피라도 한잔 타주면 고맙다는말을 다섯번 이상 하는 너무 친절한 소녀

어느날엔 컴퓨터를 하고 있는 엄마한테 다짜고짜 고맙다고 말하라고 했단다

엄마가 이유를 가르쳐 달라고 하자

학교 가는길에 찻 길을 가로질러 가야 하는데

경숙이가 내손을 잡아줘 내가 미끄러지지 않았다고 했다한다

정말로 그날 나는 많이 미끄러운 길을 별로 미끄럽지 않게 잘~ 걸어갔다

어떤날엔 쇼파에 대자로 누워 있기도 하고 빨래를 해놓으면 좋은 옷이 있나~하고

두리번 거리며 살피기도한다

경숙이가 언니옷을 살피는일이 많아지자 우리엄마는 언니 옷을 어떤 것이든 언제든 입어도

된다고 허락했기 때문에(실제로 언니도 이 일을 허락했다 그리고 귀신이 옷을 입는다고 그 옷이

없어지거나 뭐 다른곳에가있는 일을 없다 왜냐면 우리들처럼 물질적으로 입는게 아니라 그냥 입는 시늉? 같은거만 내기때문)너무 너무 고마워하며 잘입고 다니는 경숙이

어느날엔가 엄마가 빨래를 개니까 옆에 앉아서 얌전히도 함께 빨래를 개던 경숙이

자기 엄마도 세월이 지나 돌아 가셨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주는 사람이 없는데 엄마가 차려주는

밥이 너무 고맙다며 맛있게 먹는 경숙이

어쩌다 우리 엄마가 경숙이한테 소홀하면 우리 엄마 귀에다 대고

아주 큰소리로 엄마이름을 부르며 깜짝 놀래키는 경숙이..

난 이런 경숙이가 밉지않고 오히려 앞으로도 쭉~ 내곁에남아줬으면 한다

이번이야기는 좀 늦은시간에 썼네요~

에이.. 길게쓰고 싶었는데 지금 졸음이 쏟아지네요.. 아무래도 자야될거 같아요

내일은 남은 경숙이 이야기 한편더쓰고 또 다른 귀신이야기로 길~게 써볼게요!

그래도 많은분들이 제 글 읽어주셨으면 해요

요번에도 많은 댓글과 추천 초큼! 부탁드릴게요!ㅎ부끄

그럼 요번에도 굿밤!ㅎ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