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걸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예전엔 왜 사람들이 이런데다 글을 쓰나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 너무 절실하게 이해가 간다. 너에게 무슨 말이든 하고 싶고 내 마음, 너에 대한 미련,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 어떻게든 표현하고는 싶은데 정말 방법이 없네.. 이런데 말고는. 마지막까지 너와의 추억을 잡고 늘어지는 내 모습에 너가 질려버릴까봐 정말 친구로도 남지 못할까봐 무서워. 너가 날 더 불편해하고 피하게되는건 정말 끔찍해. 그래서 말할게. 너에게 미련은 많지만 너와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은 없어. 너가 나에게 돌아오는걸 계속 계속 생각해. 꿈에서는 너와 몇번이고 다시 잘됐는지 몰라.. 그래도 너와 다시 시작하진 않을거야. 적어도 지금은. 완전 김칫국이네.. 넌 나한테 돌아올 생각 눈곱만큼도 없는거 같은데.. 아무튼 나 너랑 다시 시작 안할거야! 왜냐하면 우선 나 이제 너에 대한 신뢰가 하나도 없이 다 사라져 버렸어. 그냥 그래. 뭐 때문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제 그래. 장난이었는지 아님 정말 날 속이려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솔직히 말하지 않은 것도 있고.. 그리고 너 나랑 헤어지고 바로 여자애 만났더라. 근데 걔 정말 아무 감정 없는 친구라고 했었잖아. 나랑 헤어지니 여자로 보인건지 아님 원래 마냥 친구 사이인건 아니었는지.. 어찌됐든 이제 나는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나만큼 컸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더 이상 원망하진 않아. 미워하지도 않아. 처음에 너 그 애 만나는 거 알고는 진짜 억울하고 너에게 준 내 마음이 너무 아깝고 계속 갖고 있던 너에 대한 기대가 너무 억울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으려고. 그냥 너가 날 좋아했던 마음은 정말 깊었고 특별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믿으려고.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냥 이래저래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신뢰가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나 이제 나 좋자고 남 상처 주는 일 절대 안하기로 했어. 솔직히 너 그 애 만나는 거 나한텐 엄청 상처였어. 찌질하지만 나 걔 싸이도 들어가봤어. 걔가 행복하다고 해놨더라. 그때 다짐했어. 내 행복이 절대 남을 울리는 것이 되게는 하지 말자고. 만약 너와 다시 시작하면 이번엔 그 여자애가 상처받겠지. 내가 받은 상처 너나 그 애가 느끼게 하고 싶진 않아.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 정말 하루 종일 생각나더라. 이럴 줄은 몰랐어. 근데 정말 매순간 너가 생각이나서 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시작한다해도 너와 또 싸우게 됐을 때 또다시 받게될 상처가 너무너무 무서워. 또 지치게 될 일들이 정말 너무 무서워. 그래서 나도 너랑 다시 어떻게 해볼 마음 없어. 없는데 없으면서 왜 자꾸 나는 너와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할까. 내 생각을 나도 도무지 모르겠어.. 그래도 나에 대해서 부담 갖지 말아줘 솔직히 지금도 내가 널 좋아한다고는 말하기는 힘들어. 확신 못하겠어. 나도 알거든 좋아하는 마음보단 후회랑 미련이 대부분인거. 웃기지? 좋아하는지 확신도 없으면서 너랑 잘되고 싶다고 하는거. 나도 내 스스로가 좀 웃겨. 아직도 널 좋아한다는 확신 없으면 차라리 새로운 사람 만날 생각이나 하지. 미팅 소개팅이나 한번 해보지. 적어도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이나 하지. 왜 구질구질하게 이러고 있지? 근데 나 노력 안하는거 아니야. 못하겠는거지. 못하겠어. 정말 못하겠어. 난 지금 남자친구가 필요한것 보다 너가 필요해. 날 사랑해주던 너가 너무 필요해. 진짜 안 그려려고 해도 잊으려고 해도 자꾸 욕심이 난다. 미련도 너무 크고. 아직도 나는 납득하지 못하나봐 우리 헤어진걸. 홧김이 너무 컸잖아. 남들도 우리 홧김에 헤어진거라고 우린 곧 다시 잘될거라고 했는데.. 너가 정말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한번만 더 해보고싶어. 한번만 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 제발. 정말 하루에도 마음이 얼마나 왔다갔다 하는지 몰라. 아직 너는 나를 못잊었다 우린 다시 잘 될수 있다 확신하다가도. 아니야 넌 지금 그 애랑 좋아서 신났을거야. 연애 초반 그 특유의 설렘으로 매일이 두근거릴거야 생각하게 되고. 정말 힘이 났다가도 아무것도 못할만큼 기운 빠지고. 진짜 힘들다. 이제 좀 있으면 내 생일인데 애들이 자꾸 선물로 뭐 갖고싶녜. 요즘엔 너 생각밖에 안해서 딱히 갖고 싶은거 떠오르지도 않는데.. 선물로는 다시 너랑 잘되는거 하나뿐인데. 시 간을 되돌리고 싶다. 이별한 사람들이 흔히들 하는 말이잖아. 전엔 이런 말 들어도 별 감흥 없었는데. 요즘 내 소원은 이거야. 생일 선물로 누가 내 소원 하나만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럼 난 시간을 되돌려달라고 할거야. 너와 오랜만에 다시 만난 그 날로. 너랑 다시 시작할거야. 더 잘할거야. 더 많이 사랑하고 내 마음 줄거야. 불가능한거지? 알면서도 제발 자고 일어나면 시간이 되감겨 있기를 매일매일 바라고 자. 그 여자애 많이 좋아해? 너가 처음 날 좋아했던 마음 만큼이나? 아님 그보다 더 많이? 너랑 그 여자앤 기분 나쁘겠지만 난 그냥 나 좋을대로 생각할게! 여전히 너는 나 잊지 못했다고. 물론 지금 그 여자애도 좋은 감정이 있으니까 만나는거 겠지만 그래도 날 사랑했던 만큼 사랑하진 않는다고 너가 그렇게 못한다고. 이렇게 믿을게. 내 맘대로. 마지막으로 못된 말 한번만 더 하고 앞으로는 착한 마음으로 지낼게. 그냥 그 애랑 잘 정리하고 다시 나한테 돌아와 제발. 더 잘할게. 11
여기다가 너 얘기 써서 미안행...
내가 이런걸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예전엔 왜 사람들이 이런데다 글을 쓰나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 너무 절실하게 이해가 간다.
너에게 무슨 말이든 하고 싶고 내 마음, 너에 대한 미련, 돌아와줬으면 하는 마음
어떻게든 표현하고는 싶은데 정말 방법이 없네.. 이런데 말고는.
마지막까지 너와의 추억을 잡고 늘어지는 내 모습에 너가 질려버릴까봐
정말 친구로도 남지 못할까봐 무서워.
너가 날 더 불편해하고 피하게되는건 정말 끔찍해.
그래서 말할게. 너에게 미련은 많지만 너와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은 없어.
너가 나에게 돌아오는걸 계속 계속 생각해. 꿈에서는 너와 몇번이고 다시 잘됐는지 몰라..
그래도 너와 다시 시작하진 않을거야. 적어도 지금은.
완전 김칫국이네.. 넌 나한테 돌아올 생각 눈곱만큼도 없는거 같은데..
아무튼 나 너랑 다시 시작 안할거야!
왜냐하면 우선 나 이제 너에 대한 신뢰가 하나도 없이 다 사라져 버렸어.
그냥 그래. 뭐 때문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이제 그래.
장난이었는지 아님 정말 날 속이려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솔직히 말하지 않은 것도 있고..
그리고 너 나랑 헤어지고 바로 여자애 만났더라.
근데 걔 정말 아무 감정 없는 친구라고 했었잖아.
나랑 헤어지니 여자로 보인건지 아님 원래 마냥 친구 사이인건 아니었는지..
어찌됐든 이제 나는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나만큼 컸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더 이상 원망하진 않아. 미워하지도 않아.
처음에 너 그 애 만나는 거 알고는 진짜 억울하고 너에게 준 내 마음이 너무 아깝고
계속 갖고 있던 너에 대한 기대가 너무 억울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으려고.
그냥 너가 날 좋아했던 마음은 정말 깊었고 특별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믿으려고.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냥 이래저래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신뢰가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나 이제 나 좋자고 남 상처 주는 일 절대 안하기로 했어.
솔직히 너 그 애 만나는 거 나한텐 엄청 상처였어. 찌질하지만 나 걔 싸이도 들어가봤어.
걔가 행복하다고 해놨더라. 그때 다짐했어. 내 행복이 절대 남을 울리는 것이 되게는 하지 말자고.
만약 너와 다시 시작하면 이번엔 그 여자애가 상처받겠지.
내가 받은 상처 너나 그 애가 느끼게 하고 싶진 않아.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 정말 하루 종일 생각나더라. 이럴 줄은 몰랐어. 근데 정말 매순간 너가 생각이나서 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시작한다해도 너와 또 싸우게 됐을 때
또다시 받게될 상처가 너무너무 무서워. 또 지치게 될 일들이 정말 너무 무서워.
그래서 나도 너랑 다시 어떻게 해볼 마음 없어. 없는데 없으면서 왜 자꾸 나는 너와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할까. 내 생각을 나도 도무지 모르겠어.. 그래도 나에 대해서 부담 갖지 말아줘
솔직히 지금도 내가 널 좋아한다고는 말하기는 힘들어. 확신 못하겠어.
나도 알거든 좋아하는 마음보단 후회랑 미련이 대부분인거.
웃기지? 좋아하는지 확신도 없으면서 너랑 잘되고 싶다고 하는거. 나도 내 스스로가 좀 웃겨.
아직도 널 좋아한다는 확신 없으면 차라리 새로운 사람 만날 생각이나 하지.
미팅 소개팅이나 한번 해보지. 적어도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이나 하지. 왜 구질구질하게 이러고 있지?
근데 나 노력 안하는거 아니야. 못하겠는거지. 못하겠어. 정말 못하겠어.
난 지금 남자친구가 필요한것 보다 너가 필요해. 날 사랑해주던 너가 너무 필요해.
진짜 안 그려려고 해도 잊으려고 해도 자꾸 욕심이 난다. 미련도 너무 크고.
아직도 나는 납득하지 못하나봐 우리 헤어진걸.
홧김이 너무 컸잖아. 남들도 우리 홧김에 헤어진거라고 우린 곧 다시 잘될거라고 했는데..
너가 정말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한번만 더 해보고싶어. 한번만 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 제발.
정말 하루에도 마음이 얼마나 왔다갔다 하는지 몰라.
아직 너는 나를 못잊었다 우린 다시 잘 될수 있다 확신하다가도.
아니야 넌 지금 그 애랑 좋아서 신났을거야. 연애 초반 그 특유의 설렘으로
매일이 두근거릴거야 생각하게 되고.
정말 힘이 났다가도 아무것도 못할만큼 기운 빠지고. 진짜 힘들다.
이제 좀 있으면 내 생일인데 애들이 자꾸 선물로 뭐 갖고싶녜.
요즘엔 너 생각밖에 안해서 딱히 갖고 싶은거 떠오르지도 않는데..
선물로는 다시 너랑 잘되는거 하나뿐인데. 시
간을 되돌리고 싶다. 이별한 사람들이 흔히들 하는 말이잖아. 전엔 이런 말 들어도 별 감흥 없었는데.
요즘 내 소원은 이거야. 생일 선물로 누가 내 소원 하나만 들어줬으면 좋겠다.
그럼 난 시간을 되돌려달라고 할거야. 너와 오랜만에 다시 만난 그 날로.
너랑 다시 시작할거야. 더 잘할거야. 더 많이 사랑하고 내 마음 줄거야.
불가능한거지? 알면서도 제발 자고 일어나면 시간이 되감겨 있기를 매일매일 바라고 자.
그 여자애 많이 좋아해? 너가 처음 날 좋아했던 마음 만큼이나? 아님 그보다 더 많이?
너랑 그 여자앤 기분 나쁘겠지만 난 그냥 나 좋을대로 생각할게!
여전히 너는 나 잊지 못했다고. 물론 지금 그 여자애도 좋은 감정이 있으니까 만나는거 겠지만
그래도 날 사랑했던 만큼 사랑하진 않는다고 너가 그렇게 못한다고. 이렇게 믿을게. 내 맘대로.
마지막으로 못된 말 한번만 더 하고 앞으로는 착한 마음으로 지낼게.
그냥 그 애랑 잘 정리하고 다시 나한테 돌아와 제발. 더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