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신랑 27 저 올해 25살이 됐네요 속도위반으로 아이먼저 그리고 올 5월에 결혼식해요 저희 부부이야기 한번 해보려구요
싸우기도 무진장 싸웠네요 임신하고나서 갑갑했습니다 우리신랑은 비빌언덕이 없어요 우리둘 없는집에서 태어났네요 신혼집이였던 보증금30에 월15만원짜리방 빛도 안들어왔습니다 임신해서 먹고싶은거 못먹었네요 그래도 우리딸 튼튼하게 잘자라요^-^ 기름값이 없어서 임신해서 냉방에서 전기장판 그리고 서로의 체온으로 자고 낮에는 친정가있구... 하루는 제가 그랬어요 다 관두자고 내가 왜 이런고생해야되냐고 울었죠 엉엉 .. 내나이에 이런 고생하는사람없다며 화낼줄알았던 신랑 절안고 같이울었어요 미안하다고 능력이없어서 가진거없어서
그렇게 지나가고 싸우기도 엄청싸우던어느날 신호가왔습니다 두둥 아이가 나올거같아서 병원가서 질정네번 촉진제꽂고 2일고생했지만 아기가 어깨가 껴서 수술 막막했습니다 병원비생각나더라구요 신랑은 걱정말라며 몸조리만 생각하라고.. 그리곤 월급의 반을 병원비로 냈네요 하지만 신랑 어쩔수없는상황이였다고괜찮다고..
지금은 아파트로 이사왔지만 월세밀린지 3달되가네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올해는 싸우지말자던 그약속 지키기위해서 열심히삽니다 아직 어린 저희가 부모가 되어서 그 아이를 온갖 반대속에서 지켜낸일 돈이없어서 미안하다 울던 신랑얼굴 사랑으로 이만큼왔습니다 임신해서 유산끼땜에 일도 못했던 절 이해해준 사람 그 가난속에서 아직 허덕이지만 저희 행복합니다 요새도 주야간일하며 잘먹지도못하는 내남자 아침에 행여 제가 깰까봐서 혼자 국데워서 밥먹고 커피까지 타주고 뽀뽀해주고 자는 내사람 자신이 더 힘들면서 아기엄마가 더 힘든거라 웃는사람 다행입니다 그사람이 내사람이라서..
우리는 가난을 벗어나서 아이에게 가난을 물려주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좋은일만있던건 절대 아니지만 살면살수록 좋은일만 생길거라고 믿어요 모두가난하다고찡그리기보단 나아질거란 기대로 살았으면하는 바램으로 ..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가난한 부부
저희신랑 27 저 올해 25살이 됐네요
속도위반으로 아이먼저 그리고 올 5월에 결혼식해요
저희 부부이야기 한번 해보려구요
싸우기도 무진장 싸웠네요
임신하고나서 갑갑했습니다
우리신랑은 비빌언덕이 없어요
우리둘 없는집에서 태어났네요
신혼집이였던 보증금30에 월15만원짜리방
빛도 안들어왔습니다
임신해서 먹고싶은거 못먹었네요
그래도 우리딸 튼튼하게 잘자라요^-^
기름값이 없어서 임신해서 냉방에서 전기장판
그리고 서로의 체온으로 자고
낮에는 친정가있구...
하루는 제가 그랬어요
다 관두자고 내가 왜 이런고생해야되냐고 울었죠
엉엉 .. 내나이에 이런 고생하는사람없다며
화낼줄알았던 신랑 절안고 같이울었어요
미안하다고 능력이없어서 가진거없어서
그렇게 지나가고 싸우기도 엄청싸우던어느날
신호가왔습니다 두둥
아이가 나올거같아서 병원가서 질정네번
촉진제꽂고 2일고생했지만 아기가 어깨가 껴서 수술
막막했습니다 병원비생각나더라구요
신랑은 걱정말라며 몸조리만 생각하라고..
그리곤 월급의 반을 병원비로 냈네요
하지만 신랑 어쩔수없는상황이였다고괜찮다고..
지금은 아파트로 이사왔지만 월세밀린지 3달되가네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올해는 싸우지말자던 그약속 지키기위해서 열심히삽니다
아직 어린 저희가 부모가 되어서 그 아이를 온갖 반대속에서 지켜낸일
돈이없어서 미안하다 울던 신랑얼굴
사랑으로 이만큼왔습니다
임신해서 유산끼땜에 일도 못했던 절 이해해준 사람
그 가난속에서 아직 허덕이지만 저희 행복합니다
요새도 주야간일하며 잘먹지도못하는 내남자
아침에 행여 제가 깰까봐서 혼자 국데워서 밥먹고
커피까지 타주고 뽀뽀해주고 자는 내사람
자신이 더 힘들면서 아기엄마가 더 힘든거라 웃는사람
다행입니다 그사람이 내사람이라서..
우리는 가난을 벗어나서 아이에게 가난을 물려주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좋은일만있던건 절대 아니지만
살면살수록 좋은일만 생길거라고 믿어요
모두가난하다고찡그리기보단 나아질거란 기대로 살았으면하는 바램으로 ..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강의 꼭 보세요,,
1년에 500회 이상 기업체나 관공서등에 주식,부동산으로 대박났던 사연이나
앞으로 다가올 미래사업에 대해서 초절정 온몸에 전율이 오네요~
보시고 너무 감동 받지마세요 시골의사에 푹 빠집니다^^
게시글 75번,76번글입니다.
조회수만 313,000건 이상
지루할줄알고 안보려했는데 왕팬 되었습니다.
자꾸 빠져드네요~~~ 말도 잘하시고 유머감각도 있으시네요
각각 1부 34분, 2부 42분 정도인데
드라마 한편보는것보다 이거 하나 보세요
진짜 뼈와 살이되는 재미있는 대박강의였습니다.
정말 유용한 강의이니 꼭 보시길...
[출처]: 시골의사의 100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은 강의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