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흠남이 왔슴미다.. 너무 오랜만이죠.ㅠ 알아요 알아요.. 어제 쓰고싶었지만.. 알바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시간동안 서있어야해요.. 그나마 6시에 저녁이라 그때 잠깐쉬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서 있었네요ㅠㅠ 집에도착하니까 12시가 넘고.. 몸은 피곤하고.. 그리고 또 어제 뭔 일이 있어서ㅋㅋ굉장히 우울모드였슴ㅋㅋㅋㅋㅋ 여튼! 각설하고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바로 판 쓰러 왔어요. 잘했죠?ㅠㅠ 그럼 시작할게요 동성싫어하시는분 뒤로 ㄱㄱㄱ 형이랑 금요일날 만나기로 했슴. 근데 근데 근데 수요일 밤이었슴. 제가 폰 망가졌다고 하지 않았슴? 수요일 밤에 망가졌슴.. 수요일 밤에 이제 핸드폰 밧데리를 갈려고 밧데리를 빼고 새 밧데리를 갈아 넣었슴. 근데.. 내 폰이 LG인데, 핸드폰 킬 때 "LG~ U PLUS~"소리 나잖아요ㅋㅋㅋ 근데 화면이 LG상태에서 멈춰있는거임ㅇㅇ.. 놀랬슴 일단. 다른 밧데리로 갈아봤슴.(옛날에 폰 잃어버려서 밧데리가 3개임ㅋㅋ) 역시나 안켜짐.. 똥줄이 타기 시작했슴.ㅠㅠ 왜하필 지금 망가지냐고!!!!!!!!!!!!!!!!!!!!!!!!!!!ㅠㅠㅠㅠ 당연히 형 핸드폰 번호를 모름. 나 바보라서 폰번호같은거 못외움. 엄마번호도 까먹음... 수요일밤을 뜬눈으로 지새웠슴. 감기도 아직 다 안났는데ㅠㅠ 목요일이 되자마자 lg서비스센터로 고고했슴. (집이랑 5분거리) 기사님이 아직 안오셨다고 했슴. ㅡㅡ; 10시 30분에 오라고 함. 내가 열시에 갔는데.. 다시 집으로 ㄱㄱ..10시 30분 되자마자 달려갔슴. 아저씨가 내 폰 보더니, 부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부품을 갈아야 한다고 함. 근데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으면 그냥 부팅을 하면 된다고 했슴. 그래서 먼저 부팅을 해보자고 했슴. 부팅을 해서, 폰이 켜지면 프로그램만 날라가는거고.. 아니면 부품교체를 해야 한다고 했슴ㅠㅠ 부팅이 10분 걸리는데, 진짜 10분동안 기도했슴 제발 프로그램에 문제생기라고ㅠㅠ 왜냐하면 3번째 폰이거든요ㅠㅠ스마트폰만ㅋㅋ그래서 엄마한테 죽음.. 하튼! 10분이 흐름. 근데 폰이 켜지는거임!!ㅋㅋㅋㅋ속으로 만세를 불렀음!! 근데 아저씨가 "부팅은 잘 됐는데, 하루동안 뭘해야함ㅋ" 하는거임 ㅡㅡ; 아 제대로 약속시간도 못정했는데........ㅠ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담날 찾아갔음..ㅠㅠ 담날 10시 30분에 오라고 해서 갔음. 갔더니 다 됐다며 폰을 주셨슴. 근데 사진이랑 노래만 빼고 다 날라갔다고 했슴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카오톡 친구는 남아있냐고 물어봄 다행히 남아있다고 했슴 ㅠㅠ핸드폰 받자마자 형에게 카톡을 했슴. 카톡이 몇개 와있었음. 왜 연락이 안되냐, 그림그리냐, ?? 이런식으로..ㅋㅋㅋ 형에게 폭풍카톡함ㅋㅋㅋㅋ폰 망가졌었다고, 수리 맡겼다가 지금 찾았다고. 형이 웃더니, 7시 30분까지 건대로 나오라고 했슴. 알겠다고 했슴ㅋㅋ 근데! 친구가 금요일날 갑자기 연락하더니, 자기 일하는 곳에서 내 얘기를 했더니 면접을 보러 오라는거임ㅋㅋ 6시쯤에. 그래서 면접보고, 약속장소로 가기로 했슴. 면접을 보고(근데 5분만에 끝남ㅠㅠ)건대역으로 갔슴. 7시도 안되서 도착한거임........하아 그래서 또 형을 기다렸슴. 1번 출구였나.. 건국대학교 출구쪽에 있었슴. 7시 30분에 형이 나타났슴 ㅎㅎ웃으면서 인사함 형이 "뭐 먹으러 갈까? 나 배고파" 이래서 일단 밥을 먹으러 갔슴. 삼겹살ㅎㅎㅎ 삼겹살을 먹으면서 얘기했슴. "나 오늘 인형가게 면접봤는데, 화요일부터 일해!ㅎㅎ" "응?? 진짜?? 잘 할 수 있겠어?ㅋ" 형이 막 비웃는거임....ㅠ "잘 할 수 있거든ㅠㅠㅠ"이랬더니 "너 저번에도 술먹고 알바 잘렸잖아. 이번엔 술먹으면 안돼 약속"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2달전에 술병나서 알바 못가서 잘렸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겠다고ㅋㅋ걱정말라고 했슴. 어디역에서 일하냐고 해서 OO역이라고 했슴. 근데 형이 일하는곳도 OO역임ㅋㅋㅋㅋㅋㅋ같은곳!!! 난 알고 있었는데 형은 놀랬슴. 형이 몇번출구냐고 물어봄. 11번 출구라고 했슴. 자기도 11번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별로 일 하기 싫은데, 형 동네라서 일하는거임..ㅠㅠ얼굴이라도 볼려고.. 하튼 우리가게에서 5분거리에 있는 회사였슴. 그래서 내가 자주놀러오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함ㅎㅎ 그렇게 밥 먹고, 영화를 보러 갔슴. 건대 롯데시네마로. 롯데시네마에서 뭐 볼까 뭐볼까 하다가 미션임파서블을 보기로 함. 시간이 좀 남길래 거기 피규어 파는곳 있죠? 그거 구경을 했슴. 나는 그런거 관심이 없슴. 근데 형이 진짜 거기서 눈을 못떼는거임ㅋ "나 이런거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임 애기. 거기서 계속 구경ㅋㅋㅋ하다가 영화시간되서 들어갔슴. 우리는 맨앞 세번째 줄에 앉았슴. 형이 "우리 옆에 자리 없지?" 하는거임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옆으로 옮기라는 거임 옆자리로 옮기라는건가?나랑 앉기 싫은건가ㅋㅋㅋㅋㅋ순간 생각하며 일어나서 옆자리로 옮기려고 했는데, 형이 "너 말고 콜라 옮기라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시 앉아서 콜라를 오른쪽으로 옮겼슴. 그랬더니 형이랑 나 사이에 있던 음료수 넣는 손 받침대?ㅋㅋㅋ뭐라고 해야하지 하튼 그걸 올리더니 갑자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 밖에서는 그렇게 소심하더니 어두운곳에서는 아주 제일잘나감ㅇㅇ;; 그래서 나도 소심하게 형 손을 잡았슴. ㅋㅋㅋ그렇게 영화가 시작됐슴. 2시간동안 손장난치고, 계속 잡고 있었음..손에 땀차서 죽는줄ㅎㅎ; 하튼 영화가 끝났슴. 아마 11시 넘었을거임. 가물가물함;; 이제 형네 집에 가기로 함. OO역에 도착했슴. 근데 형이 도착하자마자 물어보는거임 "솔직히 말해 술먹고 싶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거든?? 안 먹고 싶어" "솔직히 말해ㅋㅋㅋㅋㅋㅋ" "응 사실 먹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술먹으러 ㄱㄱ....나도 참.. 술집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ㅠㅠ하튼 술집에 도착! 술집에 도착해서 뭐 시킬까 하다가 화채를 시킴. 술은 뭐시키지 하다가 거기에 도꾸리가 있는거임! 도꾸리 알아요 여러분?ㅋㅋ 일본술인데 진짜 맛있음ㅋㅋㅋ 뜨겁게 먹는건데 진짜..ㅎㅎ환상 하튼 도꾸리 시켜서 막 먹음. 형도 맛있다고 쭉쭉마심ㅋㅋㅋㅋㅋ 한참 술 먹고 있는데, 옆에서 중국어 들리길래 봤더니 옆테이블에 중국인들이 앉아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막 중국어로 떠듦. 난 당연히 알아듣지 못함. 형한테 물어봤슴. "형 옆에서 무슨 말 하는지 다 알아들어?" 했더니 다 알아듣는다고 함ㅋㅋ 근데 그 중국인들이 막 테이블을 치면서 역정을 내는거임...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봄. 무슨말 하는지..그랬더니 형이 "한국에 와서 갈비도 못먹고!(쾅) 한국에와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라고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중국인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정내길래 무슨 일 있나 했더니 갈비못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은 원래 다 귀엽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술을 계속 흡입했슴. 소주도 시켜서 소주흡입. 그러다가 막 대학얘기가 나와서, 내가 대학교 학생증을 보여줬슴. 근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대학생때 샛노란머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 옛날 핥브레이커 할때 지드래곤 머리였다고 생각하면됨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움ㅋㅋㅋㅋ여튼 형이 사진을 보더니 "너 날라리였구나" 하는거임ㅋ ㅎㅎ;;절대 아님ㅠㅠㅠㅠ나 진짜 날라리 증오하는 애들이었음 "나 날라리아니었어ㅠㅠ진짜 싫어해 그런애들" "뻥 치지마 너 날라리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얘기하다가ㅋㅋ술기운도 오르고 해서 외투를 벗었음. 근데 내가 뭐 입고있었냐면 체크남방에다가 니트를 입고 있었는데 그 니트에 구멍이 엄청 많음. 내가 찢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이 그걸 보더니 야한 표정 지으면서 "확 찢어버리고 싶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래서 "야동을 얼마나 본거야" 했더니 옛날에 엄청봤다고 함. 150기가가 다 야동이었다고 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인 이유가 있었슴 지금은 다 지웠다고 했슴.. "나랑 공유하고 지워야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술을 먹고 밖에 나왔슴. 도꾸리 한병이랑 소주2병을 마심. 내가 한병 더 먹자고 하니까 도리도리 해서 그냥 나옴. 나오자마자 술기운도 오르고ㅋㅋㅋ길거리에 사람도 없고 해서 내가 뽀뽀를 했슴. 그랬는데 갑자기 형 눈빛이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내 손을 잡더니 "빨리 집에 가자" 이러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귀여워. 그래서 집에 도착함. 집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먼저 갔슴. 오줌이 ㅁ너무 매려워서.ㅎㅎ 화장실을 갔다가, 형 방에 갔는데 영화목록을 보고 있는거임. "우리 영화보자" 해서 같이 영화를 고르고 있었음. 난 형 무릎에 앉아서..ㅎㅎ 그렇게 영화를 골랐슴. 내가 영화를 틀려고 했는데 형이 "영화는 이따가 봐야지..ㅎㅎ" 하더니 형이 키스를 하는거임 ㅎㅎ 그래서 키스를 야무지게 했슴ㅎ_ㅎ 침대에서 계속 키스를 했슴. 꽤 오래한것 같은데 당연히 시간은 모르겠슴;; 키스 하다가 형이 "씻고 오자" 하는거임 그래서 먼저 씻으러 가는데 형이 막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면서 "같이 씻자" 고 하는거임 무조건 싫다고ㅋㅋㅋㅋㅋ나가라고 해서 먼저 씻음. 그리고 형이 씻었슴. 그리고 나서.. ㅎ ㅎ 더 써야 하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만 쓸래.. 너무 야하다 하튼 형네서 잤다는 아름다운 이야기!ㅎ_ㅎ 는 훼이크고 쓰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키스를 막 했슴. 그러더니 형이 "할까?" 하는거임 그래서 고개만 끄덕끄덕 했슴. 그렇게 하기 시작했는데 진짜진짜 그날따라 너무 미친듯이 아픈거임 그래서 소리를 막 지름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 빼보라고ㅠㅠ 그랬더니 형이 웃으면서 "그만할까?ㅎㅎ" 하는거임 그래서 "그만해도 되겠어?" 했더니 "그건 안되지ㅎㅎ" 하면서 또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지나니까 아프진 않았는데 가끔씩 너무 아픔 그렇게 끝남 그날밤도. 시계보니까 세시였슴ㅋㅋㅋㅋ 영화는 개뿔ㅋㅋ걍 쳐잤음. 아침에 눈을 떴슴. 몇시냐고 물어보니까 11시라고 하는거임. 형이 큰일났다고..하더니 옷을 주섬주섬 막 입음. 토요일날도 출근해야 한다는거임..1시까지 가야한다고. 그래서 급하게 씻고, 나도 옷을 입음. 원래 같이 점심먹기로 했는데ㅠㅠ형이 못먹겠다고..자기 택시타고 가야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날 급하게 헤어져서 난 지하철타고 갔슴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기까지!!!!!!!! 재밌게 보셨슴?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벌써 10시 20분이네ㅠㅠ나도 언능 씻어야겠슴ㅠㅠ 일나가야함 ㅠㅠㅠ흐규흐규 여러분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 ㅎ_ㅎ 추천 ㅎ_ㅎ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뿅! 142
(동성) 한반도와 대륙의 만남 10
흠남이 왔슴미다..
너무 오랜만이죠.ㅠ 알아요 알아요..
어제 쓰고싶었지만.. 알바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시간동안 서있어야해요.. 그나마 6시에 저녁이라 그때 잠깐쉬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서 있었네요ㅠㅠ
집에도착하니까 12시가 넘고.. 몸은 피곤하고..
그리고 또 어제 뭔 일이 있어서ㅋㅋ굉장히 우울모드였슴ㅋㅋㅋㅋㅋ
여튼! 각설하고
그래도 일어나자마자 바로 판 쓰러 왔어요. 잘했죠?ㅠㅠ
그럼 시작할게요
동성싫어하시는분 뒤로 ㄱㄱㄱ
형이랑 금요일날 만나기로 했슴.
근데 근데 근데
수요일 밤이었슴.
제가 폰 망가졌다고 하지 않았슴?
수요일 밤에 망가졌슴.. 수요일 밤에 이제 핸드폰 밧데리를 갈려고 밧데리를 빼고
새 밧데리를 갈아 넣었슴.
근데.. 내 폰이 LG인데, 핸드폰 킬 때
"LG~ U PLUS~"소리 나잖아요ㅋㅋㅋ
근데 화면이 LG상태에서 멈춰있는거임ㅇㅇ..
놀랬슴 일단.
다른 밧데리로 갈아봤슴.(옛날에 폰 잃어버려서 밧데리가 3개임ㅋㅋ)
역시나 안켜짐..
똥줄이 타기 시작했슴.ㅠㅠ
왜하필 지금 망가지냐고!!!!!!!!!!!!!!!!!!!!!!!!!!!ㅠㅠㅠㅠ
당연히 형 핸드폰 번호를 모름. 나 바보라서 폰번호같은거 못외움.
엄마번호도 까먹음...
수요일밤을 뜬눈으로 지새웠슴. 감기도 아직 다 안났는데ㅠㅠ
목요일이 되자마자 lg서비스센터로 고고했슴. (집이랑 5분거리)
기사님이 아직 안오셨다고 했슴.
ㅡㅡ; 10시 30분에 오라고 함. 내가 열시에 갔는데..
다시 집으로 ㄱㄱ..10시 30분 되자마자 달려갔슴.
아저씨가 내 폰 보더니, 부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부품을 갈아야 한다고 함.
근데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으면 그냥 부팅을 하면 된다고 했슴.
그래서 먼저 부팅을 해보자고 했슴. 부팅을 해서, 폰이 켜지면 프로그램만 날라가는거고..
아니면 부품교체를 해야 한다고 했슴ㅠㅠ
부팅이 10분 걸리는데, 진짜 10분동안 기도했슴 제발 프로그램에 문제생기라고ㅠㅠ
왜냐하면 3번째 폰이거든요ㅠㅠ스마트폰만ㅋㅋ그래서 엄마한테 죽음..
하튼! 10분이 흐름.
근데 폰이 켜지는거임!!ㅋㅋㅋㅋ속으로 만세를 불렀음!!
근데 아저씨가
"부팅은 잘 됐는데, 하루동안 뭘해야함ㅋ"
하는거임
ㅡㅡ;
아 제대로 약속시간도 못정했는데........ㅠ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담날 찾아갔음..ㅠㅠ
담날 10시 30분에 오라고 해서 갔음.
갔더니 다 됐다며 폰을 주셨슴. 근데 사진이랑 노래만 빼고 다 날라갔다고 했슴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카오톡 친구는 남아있냐고 물어봄
다행히 남아있다고 했슴
ㅠㅠ핸드폰 받자마자 형에게 카톡을 했슴.
카톡이 몇개 와있었음. 왜 연락이 안되냐, 그림그리냐, ?? 이런식으로..ㅋㅋㅋ
형에게 폭풍카톡함ㅋㅋㅋㅋ폰 망가졌었다고, 수리 맡겼다가 지금 찾았다고.
형이 웃더니, 7시 30분까지 건대로 나오라고 했슴.
알겠다고 했슴ㅋㅋ
근데! 친구가 금요일날 갑자기 연락하더니, 자기 일하는 곳에서 내 얘기를 했더니
면접을 보러 오라는거임ㅋㅋ 6시쯤에. 그래서 면접보고, 약속장소로 가기로 했슴.
면접을 보고(근데 5분만에 끝남ㅠㅠ)건대역으로 갔슴.
7시도 안되서 도착한거임........하아
그래서 또 형을 기다렸슴.
1번 출구였나.. 건국대학교 출구쪽에 있었슴.
7시 30분에 형이 나타났슴
ㅎㅎ웃으면서 인사함
형이
"뭐 먹으러 갈까? 나 배고파"
이래서 일단 밥을 먹으러 갔슴.
삼겹살ㅎㅎㅎ
삼겹살을 먹으면서 얘기했슴.
"나 오늘 인형가게 면접봤는데, 화요일부터 일해!ㅎㅎ"
"응?? 진짜?? 잘 할 수 있겠어?ㅋ"
형이 막 비웃는거임....ㅠ
"잘 할 수 있거든ㅠㅠㅠ"이랬더니
"너 저번에도 술먹고 알바 잘렸잖아. 이번엔 술먹으면 안돼 약속"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2달전에 술병나서 알바 못가서 잘렸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겠다고ㅋㅋ걱정말라고 했슴.
어디역에서 일하냐고 해서 OO역이라고 했슴.
근데 형이 일하는곳도 OO역임ㅋㅋㅋㅋㅋㅋ같은곳!!!
난 알고 있었는데 형은 놀랬슴.
형이 몇번출구냐고 물어봄. 11번 출구라고 했슴.
자기도 11번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별로 일 하기 싫은데, 형 동네라서 일하는거임..ㅠㅠ얼굴이라도 볼려고..
하튼 우리가게에서 5분거리에 있는 회사였슴.
그래서 내가 자주놀러오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함ㅎㅎ
그렇게 밥 먹고, 영화를 보러 갔슴. 건대 롯데시네마로.
롯데시네마에서 뭐 볼까 뭐볼까 하다가 미션임파서블을 보기로 함.
시간이 좀 남길래 거기 피규어 파는곳 있죠? 그거 구경을 했슴.
나는 그런거 관심이 없슴. 근데 형이 진짜 거기서 눈을 못떼는거임ㅋ
"나 이런거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임 애기.
거기서 계속 구경ㅋㅋㅋ하다가 영화시간되서 들어갔슴.
우리는 맨앞 세번째 줄에 앉았슴.
형이
"우리 옆에 자리 없지?"
하는거임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옆으로 옮기라는 거임
옆자리로 옮기라는건가?나랑 앉기 싫은건가ㅋㅋㅋㅋㅋ순간 생각하며 일어나서
옆자리로 옮기려고 했는데, 형이
"너 말고 콜라 옮기라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시 앉아서 콜라를 오른쪽으로 옮겼슴.
그랬더니 형이랑 나 사이에 있던 음료수 넣는 손 받침대?ㅋㅋㅋ뭐라고 해야하지
하튼 그걸 올리더니 갑자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
밖에서는 그렇게 소심하더니 어두운곳에서는 아주 제일잘나감ㅇㅇ;;
그래서 나도 소심하게 형 손을 잡았슴.
ㅋㅋㅋ그렇게 영화가 시작됐슴.
2시간동안 손장난치고, 계속 잡고 있었음..손에 땀차서 죽는줄ㅎㅎ;
하튼 영화가 끝났슴.
아마 11시 넘었을거임. 가물가물함;;
이제 형네 집에 가기로 함.
OO역에 도착했슴. 근데 형이 도착하자마자 물어보는거임
"솔직히 말해 술먹고 싶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거든?? 안 먹고 싶어"
"솔직히 말해ㅋㅋㅋㅋㅋㅋ"
"응 사실 먹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술먹으러 ㄱㄱ....나도 참..
술집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ㅠㅠ하튼 술집에 도착!
술집에 도착해서 뭐 시킬까 하다가 화채를 시킴.
술은 뭐시키지 하다가 거기에 도꾸리가 있는거임!
도꾸리 알아요 여러분?ㅋㅋ 일본술인데 진짜 맛있음ㅋㅋㅋ
뜨겁게 먹는건데 진짜..ㅎㅎ환상
하튼 도꾸리 시켜서 막 먹음.
형도 맛있다고 쭉쭉마심ㅋㅋㅋㅋㅋ
한참 술 먹고 있는데, 옆에서 중국어 들리길래 봤더니 옆테이블에
중국인들이 앉아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막 중국어로 떠듦.
난 당연히 알아듣지 못함.
형한테 물어봤슴.
"형 옆에서 무슨 말 하는지 다 알아들어?"
했더니 다 알아듣는다고 함ㅋㅋ
근데 그 중국인들이 막 테이블을 치면서 역정을 내는거임...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봄. 무슨말 하는지..그랬더니 형이
"한국에 와서 갈비도 못먹고!(쾅) 한국에와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라고 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중국인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정내길래 무슨 일 있나 했더니 갈비못먹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은 원래 다 귀엽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술을 계속 흡입했슴. 소주도 시켜서 소주흡입.
그러다가 막 대학얘기가 나와서, 내가 대학교 학생증을 보여줬슴.
근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대학생때 샛노란머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
옛날 핥브레이커 할때 지드래곤 머리였다고 생각하면됨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움ㅋㅋㅋㅋ여튼
형이 사진을 보더니
"너 날라리였구나"
하는거임ㅋ
ㅎㅎ;;절대 아님ㅠㅠㅠㅠ나 진짜 날라리 증오하는 애들이었음
"나 날라리아니었어ㅠㅠ진짜 싫어해 그런애들"
"뻥 치지마 너 날라리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얘기하다가ㅋㅋ술기운도 오르고 해서 외투를 벗었음.
근데 내가 뭐 입고있었냐면 체크남방에다가 니트를 입고 있었는데 그 니트에 구멍이 엄청 많음.
내가 찢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이 그걸 보더니 야한 표정 지으면서
"확 찢어버리고 싶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래서
"야동을 얼마나 본거야"
했더니 옛날에 엄청봤다고 함. 150기가가 다 야동이었다고 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태인 이유가 있었슴
지금은 다 지웠다고 했슴..
"나랑 공유하고 지워야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술을 먹고 밖에 나왔슴. 도꾸리 한병이랑 소주2병을 마심.
내가 한병 더 먹자고 하니까 도리도리 해서 그냥 나옴.
나오자마자 술기운도 오르고ㅋㅋㅋ길거리에 사람도 없고 해서
내가 뽀뽀를 했슴.
그랬는데 갑자기 형 눈빛이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내 손을 잡더니
"빨리 집에 가자"
이러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귀여워. 그래서 집에 도착함.
집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먼저 갔슴. 오줌이 ㅁ너무 매려워서.ㅎㅎ
화장실을 갔다가, 형 방에 갔는데 영화목록을 보고 있는거임.
"우리 영화보자"
해서 같이 영화를 고르고 있었음. 난 형 무릎에 앉아서..ㅎㅎ
그렇게 영화를 골랐슴.
내가 영화를 틀려고 했는데 형이
"영화는 이따가 봐야지..ㅎㅎ"
하더니 형이 키스를 하는거임
ㅎㅎ
그래서 키스를 야무지게 했슴ㅎ_ㅎ
침대에서 계속 키스를 했슴. 꽤 오래한것 같은데 당연히 시간은 모르겠슴;;
키스 하다가 형이
"씻고 오자"
하는거임
그래서 먼저 씻으러 가는데 형이 막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면서
"같이 씻자"
고 하는거임
무조건 싫다고ㅋㅋㅋㅋㅋ나가라고 해서 먼저 씻음.
그리고 형이 씻었슴.
그리고 나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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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쓸래.. 너무 야하다
하튼 형네서 잤다는 아름다운 이야기!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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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키스를 막 했슴.
그러더니 형이
"할까?"
하는거임
그래서 고개만 끄덕끄덕 했슴.
그렇게 하기 시작했는데 진짜진짜 그날따라 너무 미친듯이 아픈거임
그래서 소리를 막 지름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 빼보라고ㅠㅠ
그랬더니 형이 웃으면서
"그만할까?ㅎㅎ"
하는거임
그래서
"그만해도 되겠어?"
했더니
"그건 안되지ㅎㅎ"
하면서 또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지나니까 아프진 않았는데 가끔씩 너무 아픔
그렇게 끝남 그날밤도.
시계보니까 세시였슴ㅋㅋㅋㅋ
영화는 개뿔ㅋㅋ걍 쳐잤음.
아침에 눈을 떴슴.
몇시냐고 물어보니까 11시라고 하는거임.
형이 큰일났다고..하더니 옷을 주섬주섬 막 입음.
토요일날도 출근해야 한다는거임..1시까지 가야한다고.
그래서 급하게 씻고, 나도 옷을 입음.
원래 같이 점심먹기로 했는데ㅠㅠ형이 못먹겠다고..자기 택시타고 가야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날 급하게 헤어져서 난 지하철타고 갔슴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기까지!!!!!!!!
재밌게 보셨슴?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벌써 10시 20분이네ㅠㅠ나도 언능 씻어야겠슴ㅠㅠ
일나가야함 ㅠㅠㅠ흐규흐규
여러분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 ㅎ_ㅎ 추천 ㅎ_ㅎ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