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원래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거예요 글쓴이입니다

ㅠ언니ㅠ2012.01.11
조회35,243

 

 

 

아;; 톡될줄은 몰랐는데

톡이 됏네요.

이번주에 저희 집 오라고 했어요~

언니 맛있는거(=갈비같은거 언니가 되게 좋아하거든요) 해줄거라고 하면서 불렀구요

저희 엄마가 이번주는 친정오라고 형부한테 전해습니다:)

 

 

 

이번주에 형부랑 애기 오면 말씀하실거래요.

사돈어른이 자주 부르시는건 알겠는데 너무 자주간다고 섭섭하다고 하시면서요.

엄마는 대중교통으로 일산->분당 간다는게 가장 충격이신듯 해요.

사돈어른 그런줄은 알았는데 대중교통으로까지 오라는건 몰랐다고;;;;;;;;;;;;;;;;;;

 

 

 

언니가 엄마 걱정하실까봐 그냥 참고 있던듯해요

원래는 서울에 살았었는때 그때는 그렇게 안힘들엇는데

이사오고(한 4개월)가려니까 힘들다고 하면서 저한테 말한거더라구요

 

 

 

 

생각보다 형부 말씀 많이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

형부가 효자병 그런거 있는건 아니구요.

오히려 언니를 신처럼 모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는 언니가 해달라는거 거의 다 해주시거든요

형부가 언니 어깨도 주물러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가서도 밥차릴때 옆에서 도와주고 계속 애기들 안고있고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사돈어른이 더 승질나신듯 귀한 아들 그런거 같기도해요; 킁

 

 

 

암튼 감사합니다:-)

주말에 형부 오시는거 보고 후기 남길 수 있음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