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그인간은 부모님을 저주하고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현재 휴학하고 복학전까지 일하고있는데 회사에서 이전화를 받고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경찰에 신고하고 그인간 집에서 내쫓아 버리고 싶습니다.
이건 당장 오늘 처음 일어난 일도아닙니다. 아버지는 몸이 불편하셔서 하루종일 집에만 계십니다. 할게 없으셔서.. 그리고 워낙 매일 드셔서 술을 자주 드십니다. 거의 매일 드십니다.
술을 드시면 원래 거동이 불편하신데 더 불편해지십니다. 술드시고 화장실가시다 넘어지시기도 하구요. 너무 위험하고 저랑 엄마도 걱정되는 마음에 매번 술드시면 드시지 말라고 말하지만 거의 중독수준이시라 잘 못끊으십니다. 하지만 술드신다고해서 가족을 때리거나 주정하시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하루는 새벽에 자고있는데 거실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아버지랑 그인간이랑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넘어졌다는거입니다. 그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해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그인간이 아버지에게 ‘술쳐먹었으면 들어가서 자라, 집에서 하는것도 없으면서 왜 맨날 술처마시냐’등 각종 욕설과 어른에게 할 수 없는 말을 하며 밀치고 있었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아버지는 너무 화가나셔서 ‘내가 죽어야지’하며 말씀하시자 거기다대고 그인간은 눈을 치켜뜨며 ‘죽어 죽어버려’라는 말을 했습니다. 누워있는 아버지에게 발길질을하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정말 이게 말이 됩니까? 정말 모르는 어른께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아버지에게 이렇게합니다. 20년 가까이 되는 세월을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일하시며 길러주신 아버지에게 다큰 성인이 이럽니다. 부모가 자식을 양육하는건 의무이고 자식이 부모님을 공경하는건 의무가 아닙니까? 군대갔다오면 변할줄알았습니다. 오히려 더 이기적으로 바꼇습니다. 자기돈으로 사온 음식은 먹지도 못하게합니다. 매달 얼마씩 차비와 밥값으로 달라고 합니다. 마이너스인 가정형편을 알고서도 저딴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자기는 취업하면 절대 이집에서 안산다고 나갈꺼라고. 저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너무너무 흥분해서 어떤 생각으로 이글을 썻는지 모르겠네요. 지난번에 아버지랑 싸울 때 제가 어이가없어서 지금 한말 다 인터넷에 올릴꺼라고 학교 홈페이지 올릴꺼라고하자 겁먹었는지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놓고 이제 집에 잠만 자러 들어올꺼라고 자기만 빠지만 이가족 행복하니깐 취업할때까지만 있고 취업하면 나가겠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당장 우리눈앞에서 사라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이틀은 아침일찍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더니 결국 예전으로 돌아갔습니다. 달라지는거 하나 없습니다. 저 정말 신상 다 털어버리고 싶네요
학교에서는 가면쓰고 위선떨고 다닐 그인간 생각하면 토나올지경이네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이난리를 치는 그인간 때문에 얼른 취업해서 부모님제가 모시고 셋이서만 살고싶습니다..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저희집에 페륜아가 있습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론 생략하고 본론만 말할께요
저희집은 엄마, 아빠, 오빠, 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그중에 오빠얘기를 하려합니다.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그인간이라고 하겠습니다.
올해 27살인 그인간은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겉으로 볼땐 멀쩡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집에만 오면 TV에나 나올법한 페륜아입니다.
저희집은 형편이 좋지않고, 아버지는 몸이 불편하셔서 일을 하지 못하십니다.
때문에 어머니가 잠도 많이 못자가며 일을하시고 계십니다.
이런 집안 사정 뻔히 알기에 용돈한번 받아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그인간은 이런사정 절대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차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아야하고 안그러면 아침점심저녁 다 밥상 차려야한다고 난리를칩니다.
방금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밤새 일하시고 들어오셔서 몇시간 주무시다 오전에 교회가려고 나오려는 엄마를 가로막고 차비 5만원을 달라며 안주면 못나간다고 했답니다.
엄마는 돈이 없다고 못준다고 하자 엄마가방을 빼앗아 못나가게 했다고 합니다.
그와중에 그인간은 부모님을 저주하고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현재 휴학하고 복학전까지 일하고있는데 회사에서 이전화를 받고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경찰에 신고하고 그인간 집에서 내쫓아 버리고 싶습니다.
이건 당장 오늘 처음 일어난 일도아닙니다. 아버지는 몸이 불편하셔서 하루종일 집에만 계십니다. 할게 없으셔서.. 그리고 워낙 매일 드셔서 술을 자주 드십니다. 거의 매일 드십니다.
술을 드시면 원래 거동이 불편하신데 더 불편해지십니다. 술드시고 화장실가시다 넘어지시기도 하구요. 너무 위험하고 저랑 엄마도 걱정되는 마음에 매번 술드시면 드시지 말라고 말하지만 거의 중독수준이시라 잘 못끊으십니다. 하지만 술드신다고해서 가족을 때리거나 주정하시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하루는 새벽에 자고있는데 거실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아버지랑 그인간이랑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넘어졌다는거입니다. 그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해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그인간이 아버지에게 ‘술쳐먹었으면 들어가서 자라, 집에서 하는것도 없으면서 왜 맨날 술처마시냐’등 각종 욕설과 어른에게 할 수 없는 말을 하며 밀치고 있었습니다. 그소리를 들은 아버지는 너무 화가나셔서 ‘내가 죽어야지’하며 말씀하시자 거기다대고 그인간은 눈을 치켜뜨며 ‘죽어 죽어버려’라는 말을 했습니다. 누워있는 아버지에게 발길질을하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정말 이게 말이 됩니까? 정말 모르는 어른께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아버지에게 이렇게합니다. 20년 가까이 되는 세월을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일하시며 길러주신 아버지에게 다큰 성인이 이럽니다. 부모가 자식을 양육하는건 의무이고 자식이 부모님을 공경하는건 의무가 아닙니까? 군대갔다오면 변할줄알았습니다. 오히려 더 이기적으로 바꼇습니다. 자기돈으로 사온 음식은 먹지도 못하게합니다. 매달 얼마씩 차비와 밥값으로 달라고 합니다. 마이너스인 가정형편을 알고서도 저딴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자기는 취업하면 절대 이집에서 안산다고 나갈꺼라고. 저도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너무너무 흥분해서 어떤 생각으로 이글을 썻는지 모르겠네요. 지난번에 아버지랑 싸울 때 제가 어이가없어서 지금 한말 다 인터넷에 올릴꺼라고 학교 홈페이지 올릴꺼라고하자 겁먹었는지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놓고 이제 집에 잠만 자러 들어올꺼라고 자기만 빠지만 이가족 행복하니깐 취업할때까지만 있고 취업하면 나가겠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당장 우리눈앞에서 사라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이틀은 아침일찍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더니 결국 예전으로 돌아갔습니다. 달라지는거 하나 없습니다. 저 정말 신상 다 털어버리고 싶네요
학교에서는 가면쓰고 위선떨고 다닐 그인간 생각하면 토나올지경이네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이난리를 치는 그인간 때문에 얼른 취업해서 부모님제가 모시고 셋이서만 살고싶습니다.. 너무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