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슝 달리는 새 자동차를 타고서, 시대별 유행했던 여름의 노래들을 틀어놓고, 사랑하는 그 사람과, 먹을거리들을 슈퍼에서 잔뜩 사서 옆에두고, 아이스박스엔 신선한 고기와 분위기를 돋워줄 소주와 맥주.. 등받이가 편한 조수석에 앉아서, 운전하고있는 그이와 쫑알쫑알 추억얘기와 앞으로즐길 우리의 여행얘기들.. 바닷가에 도착한우리, 새로산 비키니수영복을 입고서 편안한 슬리퍼로 갈아신고 모래사장으로 뛰어들어간다. 한참을 물놀이에 정신없다가, 모래밭에 앉아서 준비해온 부르스타에 라면물을 올리고 허겁지겁 라면을 먹고 모래놀이에 빠졌다, 지나가는 팥빙수장사 아저씨에게 팥빙수를 하나 사서 사이좋게 둘이 나눠먹고, 몸에 뭍은 모래를 털기위해 바닷물에 다시한번 몸을 적신다. 저녁이 무르익어 펜션에 짐을풀고, 펜션주인아저씨가 준비해준 바베큐숯불에서 사랑하는 남자는 준비해온 고기를 정성껏 굽고 사랑받는 여자는 신선한 야채들을 깨끗히 씻는다, 갓지은 냄비밥과.. 하루의 피로를 씻게해줄 쏘맥한잔.. 맛있게 밥을 먹은뒤, 설거지는 뒤로한채.. 바닷가의 밤분위기를 느끼러 둘은 가디건 하나씩을 걸치고 전등하나를들고 서로의 허리에 손을 감은채 들떠서 나간다.. 밤에 보는 바다는 재미없는 까만 밤바다였지만, 밤바다 앞의 휘향찬란한 분위기들은 낮의 반짝이는 바다만큼이나 그들을 들뜨게했다. 밤바다 앞은 그야말로 어른들의 놀이공원.. 늦은시간 작은 불빛으로 뽑기를 만드는 뽑기아저씨.. 불빛환한 사격장과 풍선터트리기, 공던지기의 놀이들.. 편의점 앞 컵라면을 즐기는 고등학생들, 치킨집 앞에서 호프를 즐기는 가족들, 모터로 달리는 작은 대여 오토바이를 타고 주변을 뱅뱅도는 꼬맹이들.. 저멀리 보이는 발주노초 포장마차, 남녀는 가장 시끄러운 타가디스코 놀이기구앞에 멈춰서서 자기나이또래의 젊은이들이 타는 모습을 DJ의 직설적이고 재치있는 입담을 즐긴다. 여자의 손에는 남자의 손대신 남자가 사격장에서 뽑아준 인형을 꼭 껴안고서, 밤이 깊어서 하루를 마치는 기분으로 다시 펜션으로 돌아와, 여자가 씻는동안 남자는 아까미뤄둔 설거지를 하고있다.씻고나온 여자는 설거지 하는 남자에게 몰래 다가가 뒤에서 와락 안고 남자가 뒤돌아섰을때, 볼에 입을 맞춘다.여자가 머리를 말리는동안 씻지못한 남자는 몸에 남은 염분기를 제거하기위해 씻었고ㅡ 불을끄고 나란히 누워 텔레비전에서 하는 공포영화를 보면서 이따금 한번씩 꼭 껴안다가 스르륵 잠이든다.. 남자의 손은 여자의 머리칼을 만지던채로 잠이들었고, 여자의 얼굴은 그 어떤때보다 평안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 그들은 바닷가앞 유명한 횟집에찾아가서 신선한 회와 얼큰한 매운탕을 먹었고, 바닷가의 분위기를 조금더 느끼다가 돌아오는 차에서는 전날의 추억을 회상하였다. 집 가는길 휴게소에 들려서 우동과 라면한그릇씩 뚝딱하고, 집으로 돌아온 여자는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며 행복한 추억속에서 친구들과의 수다전화, 자랑전화를 한다. 한번의 여행은 몇달간의 활력소가되어 즐거움을 주고 열심히 일하는 그들은 다음 여행을 기획하며 활기찬 나날들을 보낸다.. 남녀의 다음여행은 해외여행이란다.. 얼마나 즐거운 여행이 될지, 여행가기 몇달전부터 여행의 기대감으로 행복해하는 그들.. 여행할땐 그 순간의 즐거움으로.. 돌아와서는 추억을회상하는 기쁨으로.. 또다시 다음여행을 계획하는 설렘으로.. 그렇게 지내는 그들이다..
그해 여름... 그남자 그여자의 여행이야기^^*
슝슝 달리는 새 자동차를 타고서,
시대별 유행했던 여름의 노래들을 틀어놓고,
사랑하는 그 사람과,
먹을거리들을 슈퍼에서 잔뜩 사서 옆에두고,
아이스박스엔 신선한 고기와
분위기를 돋워줄 소주와 맥주..
등받이가 편한 조수석에 앉아서,
운전하고있는 그이와 쫑알쫑알 추억얘기와
앞으로즐길 우리의 여행얘기들..
바닷가에 도착한우리,
새로산 비키니수영복을 입고서
편안한 슬리퍼로 갈아신고 모래사장으로 뛰어들어간다.
한참을 물놀이에 정신없다가,
모래밭에 앉아서 준비해온 부르스타에 라면물을 올리고
허겁지겁 라면을 먹고 모래놀이에 빠졌다,
지나가는 팥빙수장사 아저씨에게 팥빙수를 하나 사서
사이좋게 둘이 나눠먹고,
몸에 뭍은 모래를 털기위해 바닷물에 다시한번 몸을 적신다.
저녁이 무르익어 펜션에 짐을풀고,
펜션주인아저씨가 준비해준 바베큐숯불에서
사랑하는 남자는 준비해온 고기를 정성껏 굽고
사랑받는 여자는 신선한 야채들을 깨끗히 씻는다,
갓지은 냄비밥과.. 하루의 피로를 씻게해줄 쏘맥한잔..
맛있게 밥을 먹은뒤,
설거지는 뒤로한채..
바닷가의 밤분위기를 느끼러 둘은 가디건 하나씩을 걸치고
전등하나를들고 서로의 허리에 손을 감은채 들떠서 나간다..
밤에 보는 바다는 재미없는 까만 밤바다였지만,
밤바다 앞의 휘향찬란한 분위기들은
낮의 반짝이는 바다만큼이나 그들을 들뜨게했다.
밤바다 앞은 그야말로 어른들의 놀이공원..
늦은시간 작은 불빛으로 뽑기를 만드는 뽑기아저씨..
불빛환한 사격장과 풍선터트리기, 공던지기의 놀이들..
편의점 앞 컵라면을 즐기는 고등학생들,
치킨집 앞에서 호프를 즐기는 가족들,
모터로 달리는 작은 대여 오토바이를 타고
주변을 뱅뱅도는 꼬맹이들..
저멀리 보이는 발주노초 포장마차,
남녀는 가장 시끄러운 타가디스코 놀이기구앞에 멈춰서서
자기나이또래의 젊은이들이 타는 모습을
DJ의 직설적이고 재치있는 입담을 즐긴다.
여자의 손에는 남자의 손대신
남자가 사격장에서 뽑아준 인형을 꼭 껴안고서,
밤이 깊어서 하루를 마치는 기분으로
다시 펜션으로 돌아와,
여자가 씻는동안 남자는 아까미뤄둔 설거지를 하고있다.
씻고나온 여자는 설거지 하는 남자에게 몰래 다가가
뒤에서 와락 안고 남자가 뒤돌아섰을때,
볼에 입을 맞춘다.
여자가 머리를 말리는동안 씻지못한 남자는
몸에 남은 염분기를 제거하기위해 씻었고ㅡ
불을끄고 나란히 누워
텔레비전에서 하는 공포영화를 보면서
이따금 한번씩 꼭 껴안다가 스르륵 잠이든다..
남자의 손은 여자의 머리칼을 만지던채로 잠이들었고,
여자의 얼굴은 그 어떤때보다 평안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 그들은 바닷가앞 유명한 횟집에찾아가서
신선한 회와 얼큰한 매운탕을 먹었고,
바닷가의 분위기를 조금더 느끼다가
돌아오는 차에서는 전날의 추억을 회상하였다.
집 가는길 휴게소에 들려서 우동과 라면한그릇씩 뚝딱하고,
집으로 돌아온 여자는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며
행복한 추억속에서 친구들과의 수다전화, 자랑전화를 한다.
한번의 여행은 몇달간의 활력소가되어 즐거움을 주고
열심히 일하는 그들은 다음 여행을 기획하며
활기찬 나날들을 보낸다..
남녀의 다음여행은 해외여행이란다..
얼마나 즐거운 여행이 될지,
여행가기 몇달전부터 여행의 기대감으로 행복해하는 그들..
여행할땐 그 순간의 즐거움으로..
돌아와서는 추억을회상하는 기쁨으로..
또다시 다음여행을 계획하는 설렘으로..
그렇게 지내는 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