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대회 상 딱 한번 받아봤습니다.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의 실수로 그림과 글쓰기상을 바뀌어서 전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쓰기 상을 받았습니다. 저의 글재주는 저기 먼 태평양 바닥 그리고 안드로메다에 ~ 스압주의보 나는 개성강한 B형임 따라하는건 정말 싫지만………………………….. 싫은 현실을 받아 드려야함………………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 ㄱㄱㄱ..... 방학인데 레포트에 과제에 느무느무 행복한 여자임.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함. 그래서 우리 룸메들 이야기를 써볼까 함 ! 우리는 미국에 온지 쪼금 된 풋풋한 코리안임. 영어도 한국말도 어설퍼지는 그런 시기임. 룸메들과 알콩 달콩……………은 아니고 시트콤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음 4인1실. 말 만 들어도 호텔 이런 생각은 전혀 안나실꺼임. 이걸 써도 우린지 모를거라 믿고 씀 자고 일어나니까 판 됐어요. 이런 말 해보고 싶어………………..서 쓰는 거 맞음. 인트로 나에겐 3명? 의 룸메가있음. 2명이지만 1명은 almost임. 뭐 여튼 애들이 다 평범하진 않음. 한명 빼곤 시집가도 될만큼 다들 살림을 잘함 ! 우리는 차도 음슴. 차 없는 미국이란…… 바람 빠진 자전거임. 우리는 스스로 놀이방법을 터득함. 파티도 알아서 잘함. 남들 안보는 새벽에 .... 이렇게 부모님 걱정 안 하셔도 될 만큼 잘 지냄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우리는 방학하고 밤낮이 바꼈음. 방학하고 낮12시 전에 일어난적은 브이 손가락으로도 꼽을수 있음. 하지만 방학해도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많음. 과제한다고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난거라 믿고싶음. 우리는 잘려고 누우면 하나, 둘, 세..……ㅅ……. 다 잠듬.ㅋㅋㅋ 나는 판 모바일로 보다가 폰 쥐고 잠듬. 그만큼 판순이임. 나의 판순이 짓은 룸메들에게도 옮겼음 나의 기를 전파시켜 애들도 판순이가 됬음. 하필 시험기간에 기받아서 애들이 하루종일 판시리즈 보다가 잠도 안 잤음.. 정신력 쩜. 그리고 여기서 포인트는. 나는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어서 뉴스며 판이며 챙겨봄. 아니….그냥 그렇다고. 어쨌든 하루는 바로 잠들지 않고 박봄 다리체조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나온 말 한마디 “ 나는 게임 잘 안 한다. 공부한다고 할 시간이 없어가 “ ………..ㅋ 그런데 어렸을 때 했던 추억의 게임 하나씩 하나씩 꺼내다가 다나 옴. 크아, 카트, 테트리스, 사천성, 틀린그림찾기, 배틀가로세로, 팝플, 오투잼, 디제이맥스, 오디션, 던파, 알투비트, 팡야, 펀치펀치, 캐치마인드, 해피시티, 큐플레이, 롤러코스터 타이쿤, 서든, 스포, 마비노기, 메이플, 프린센스다이어리, 심즈, 바람의 나라, 해모수, 삼국지, 스타, 워크등등 우리 오타쿠도아니고 겜타쿠였음. 오글거리는 아이디까지 머리 쥐어짜내면서 기억함. 시동 걸렸음. 이런 저런 토론 끝에 모든 게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큐플레이를 깔기로 한거임. 여러분도 알다시피 한국은 인터넷 강국임. 한국 인터넷 속도 아무도 못 따라옴. 여기 처음에 왔을 때 컴퓨터 손도 안댓음. 글쓴이 성격 급함. 못 견딤. 근데 애들은 깔려고 했음. 난 반대했지만 손은 넥슨 홈페이지로…. 오래된 만큼이나 아이디도 기억안남. 애들 열심히 아이디 찾고 비번 찾음. 못 찾는 애들 인증번호 폰으로 날림. 중요한건 우리는 미국 폰 쓰고 있음. 인증번호는 한국폰으로…. 부모님한테 전화함. 넥슨 인증번호 번호 불러달라고 세상에 공부하라고 미국 보내 놨더니 이런 불효가 어딨음? 다 아이디를 찾고 큐플레이 깔기시작함 새해부터 남들은 일찍일어나고 운동열심히하고 공부열심히하고…… 뭐 우리는 다짐 따위 어디로 팔아먹은거임 11시부터 집착이 시작됬음. 그 중에 나는 새 나라의 어린이가 되고 싶었음. 느려터진 인터넷 기다리다가 12시에 지쳐서 잠듬 글쓴이는 포기도 빠른 여자. (포기는 배추…………..개나 줘버려 멍멍 ) 아침에 일어나니 뜨끈뜨끈한 노트북 4대가 사이 좋게 돌아가고 있었음. 일어나서 이래저래 준비하고 떡국 해먹고 우리는 한국음식 잘해먹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음. 새벽 5시까지 낑낑거렸다 이거임 자꾸 뭐가 안됬는데 자기들끼리 열변을 토함 야식도 참고 열심히 깔았는데 안 된다며 호랑이 승질을 냄. 그러다 이날 밤에 집착이 다시 시작 된 거임. 갑자기 한명이 진지하게 전화를 함 나는 “ 니 누구랑 전화하는데 엄마? “ 근데 이 여자가 호랑이 승질을 또 내는거임 “ 아 안받는데 머고 “ “ ?????????????? “ “ 넥슨 고객센터 돌았나 “ “ ㅋ “ 왜 그런 애들 있잖슴.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오면 바로 벨누르고 저기요 하는 애들. 그런 애들이 요애들임. 전날도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퇴근시간 시차 맞춰서 5분전에 또 전화를 한거임. 넥슨 우리 전화 받아줌. 일단 말하기 전에………… 넥슨 상담원 언니 미안해요. 우리 장난전화 아니고 진심이였어요. 그리고 못난 내친구를 용서해 주세요. 상담원 언니 “반갑습니다. 고객님 넥슨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 우리는 다 경상도 여자임. 하필 그중에 억양 제일 심한애가 전화를 했음 "여보세요, 여기 캘리포니안데요. 경주 캘리포니아 아이고 진짜로 캘리포니안데요." "네 고객님." “저기요. 큐플레이를 깔았는데 안되요?" “어떻게 안되세요 고객님?" 내 친구는 “핵쉴드에서 안 넘어가요.” 핵쉴드가 머임???????? 나도 핵쉴드가 먼지모름 근데 요녀석들 네이버행님한테 물어본거임 다뒤졌음. 우리 친절한 상담원 언냐 당황했을만 한데 직업정신 짱임 “혹시 V3사용하십니까 고객님?” 음성지원 해주고 싶음 글로 표현할수밖에 없는게 슬플뿐임 경상도 억양으로 “아, 네. 쓰는데요.” “백신끼리 충동이생겨서 그런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머라머라 $%#!#$ㅃㄲ)ㄸ " 열심히 설명해줬다함. 친구가 한동안 말없이 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순간이였음. 그때마침 입이터졌음. 내친구 상담원언니한테 하소연함 “아 다 깐거지았는데 아 한시간동안 다시깔아야되네 아 “ 아니 듣는데 우리는 슬금슬금 웃고있음ㅋㅋㅋ 여러분들 그거 생각 나지않음? 카트 꼬맹이가 상담원이랑 전화하는 동영상 카트 머리커서 속도가 안난다고 한거.ㅋㅋㅋㅋ 도대체 그꼬맹이랑 올해 22살인 우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상담원 언니는 전화를 마무리 짓고싶었나봄 옆에서는 웃는목소리 들리고 전화는 그렇게 경상도말투로 띡띡거리는데 누가 장난전화라고 생각안할꺼임 도대체 ㅠㅠ “그렇게하셔도 안되면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여자 부끄부끄함. “네 감사합니다. 근데 바람의 나라는 왜안되요? “ “바람의 나라는 어떻게 안되세요 고객님?” "또 핵쉴드에서 막혀요. 근데 크레이지는되는데 왜 이건안되요? 아. 하나 잊고있었음. 이사람들 밤에 큐플깔다가 만만한 크아를 깐거임. 근데 크아면 크아지 크레이지는 뭐임.ㅋㅋㅋ "아 오류코드나 창뜨신거 있으시면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캡쳐해놓은게 있었음. 짱임 애들이 여기살다보면 녹음이고 캡쳐고 신이되는거 같음. 그러고 그 캡쳐내요 ㅇ읽음 “업데이트프로그램이 업데이트 전송시간을 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업데이….ㅋㅋㅋ트 ㅋㅋㅋㅋ전송시간을 초…..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업데이트 전송시간을 초……ㅋㅋㅋㅋㅋ 아죄송합니다 업데이트 전송…ㅋㅋㅋㅋㅋㅋ" "고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시지 않으면 확인이 어렵습니닼 ㅋ" "아 네 죄송해요ㅋㅋ 우리오타쿤줄 알겠다.ㅋㅋㅋ" 상담원 언니도 빵터진거임 ㅋㅋㅋㅋ 우리는 초과 이 한 단어가 너무 힘들었음. 옆에서 보고있던 한명이 엄청 시크하게 "내가하께 주바라." 라고 했음.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전송시간을 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웃고 상담원 언니도 웃고 우리도 웃으면서 울었음. 한명은 반폴더로 접혀있고 나는 누워서 뒤집어져있고 전화잡고 있던 두명은? 실신직전이였음. 마지막은 훈훈하게 공지를 띄워달라 어쩌고저쩌고 잘끝났음 마지막 나의 친구 멘트는....... "네 감사합니다. 안되면 또전화할께요 아..이거 장난전화 아인데...." 열정적으로 캘리포니아 외치던 내친구. 장난전화인줄 알수도 있는데 끝까지 답가르쳐주신 넥슨 상담원 언니. 고마워요 마무리는 어떻게하는거죠? 톡되면................. 우리생활 폭풍 뿌리겠습니다 간간히 룸메들 사진도 근데........ 룸메들은 아직도 큐플타령하면서 못깔고 크아하고있음... 추천하면 새해복 많이 받으실 꺼에용용 3
꽃다운 22살들 파란만장한 미국생활
글쓰기 대회 상 딱 한번 받아봤습니다.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의 실수로 그림과 글쓰기상을 바뀌어서 전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쓰기 상을 받았습니다.
저의 글재주는 저기 먼 태평양 바닥 그리고 안드로메다에 ~
스압주의보
나는 개성강한 B형임 따라하는건 정말 싫지만…………………………..
싫은 현실을 받아 드려야함………………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 ㄱㄱㄱ.....
방학인데 레포트에 과제에 느무느무 행복한 여자임.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야 함. 그래서 우리 룸메들 이야기를 써볼까 함 !
우리는 미국에 온지 쪼금 된 풋풋한 코리안임.
영어도 한국말도 어설퍼지는 그런 시기임.
룸메들과 알콩 달콩……………은 아니고 시트콤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음
4인1실.
말 만 들어도 호텔 이런 생각은 전혀 안나실꺼임.
이걸 써도 우린지 모를거라 믿고 씀
자고 일어나니까 판 됐어요. 이런 말 해보고 싶어………………..서 쓰는 거 맞음.
인트로
나에겐 3명? 의 룸메가있음. 2명이지만 1명은 almost임.
뭐 여튼 애들이 다 평범하진 않음. 한명 빼곤 시집가도 될만큼 다들 살림을 잘함 !
우리는 차도 음슴. 차 없는 미국이란…… 바람 빠진 자전거임.
우리는 스스로 놀이방법을 터득함. 파티도 알아서 잘함. 남들 안보는 새벽에 ....
이렇게 부모님 걱정 안 하셔도 될 만큼 잘 지냄
엄마 아빠 사랑해요 ♥.♥
우리는 방학하고 밤낮이 바꼈음.
방학하고 낮12시 전에 일어난적은 브이 손가락으로도 꼽을수 있음.
하지만 방학해도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많음.
과제한다고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난거라 믿고싶음.
우리는 잘려고 누우면
하나, 둘, 세..……ㅅ……. 다 잠듬.ㅋㅋㅋ
나는 판 모바일로 보다가 폰 쥐고 잠듬.
그만큼 판순이임.
나의 판순이 짓은 룸메들에게도 옮겼음
나의 기를 전파시켜 애들도 판순이가 됬음.
하필 시험기간에 기받아서 애들이 하루종일 판시리즈 보다가 잠도 안 잤음..
정신력 쩜.
그리고 여기서 포인트는.
나는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어서 뉴스며 판이며 챙겨봄.
아니….그냥 그렇다고.
어쨌든 하루는 바로 잠들지 않고 박봄 다리체조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나온 말 한마디
“ 나는 게임 잘 안 한다. 공부한다고 할 시간이 없어가 “
………..ㅋ
그런데 어렸을 때 했던 추억의 게임 하나씩 하나씩 꺼내다가 다나 옴.
크아, 카트, 테트리스, 사천성, 틀린그림찾기, 배틀가로세로, 팝플, 오투잼, 디제이맥스, 오디션, 던파, 알투비트, 팡야, 펀치펀치, 캐치마인드, 해피시티, 큐플레이, 롤러코스터 타이쿤, 서든, 스포, 마비노기, 메이플, 프린센스다이어리, 심즈, 바람의 나라, 해모수, 삼국지, 스타, 워크등등
우리 오타쿠도아니고
겜타쿠였음.
오글거리는 아이디까지 머리 쥐어짜내면서 기억함.
시동 걸렸음.
이런 저런 토론 끝에
모든 게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큐플레이를 깔기로 한거임.
여러분도 알다시피 한국은 인터넷 강국임.
한국 인터넷 속도 아무도 못 따라옴.
여기 처음에 왔을 때 컴퓨터 손도 안댓음.
글쓴이 성격 급함. 못 견딤.
근데 애들은 깔려고 했음. 난 반대했지만
손은 넥슨 홈페이지로….
오래된 만큼이나 아이디도 기억안남.
애들 열심히 아이디 찾고 비번 찾음.
못 찾는 애들 인증번호 폰으로 날림.
중요한건 우리는 미국 폰 쓰고 있음.
인증번호는 한국폰으로…. 부모님한테 전화함.
넥슨 인증번호 번호 불러달라고
세상에 공부하라고 미국 보내 놨더니 이런 불효가 어딨음?
다 아이디를 찾고 큐플레이 깔기시작함 새해부터
남들은 일찍일어나고 운동열심히하고 공부열심히하고……
뭐 우리는 다짐 따위 어디로 팔아먹은거임 11시부터 집착이 시작됬음.
그 중에 나는 새 나라의 어린이가 되고 싶었음.
느려터진 인터넷 기다리다가 12시에 지쳐서 잠듬
글쓴이는 포기도 빠른 여자.
(포기는 배추…………..개나 줘버려 멍멍 )
아침에 일어나니 뜨끈뜨끈한 노트북 4대가 사이 좋게 돌아가고 있었음.
일어나서 이래저래 준비하고 떡국 해먹고
우리는 한국음식 잘해먹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었음.
새벽 5시까지 낑낑거렸다 이거임
자꾸 뭐가 안됬는데 자기들끼리 열변을 토함
야식도 참고 열심히 깔았는데 안 된다며 호랑이 승질을 냄.
그러다 이날 밤에 집착이 다시 시작 된 거임.
갑자기 한명이 진지하게 전화를 함
나는 “ 니 누구랑 전화하는데 엄마? “
근데 이 여자가 호랑이 승질을 또 내는거임 “ 아 안받는데 머고 “
“ ?????????????? “
“ 넥슨 고객센터 돌았나 “
“ ㅋ “
왜 그런 애들 있잖슴.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오면 바로 벨누르고
저기요
하는 애들. 그런 애들이 요애들임.
전날도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퇴근시간 시차 맞춰서 5분전에 또 전화를 한거임.
넥슨 우리 전화 받아줌.
일단 말하기 전에…………
넥슨 상담원 언니 미안해요.
우리 장난전화 아니고 진심이였어요.
그리고 못난 내친구를 용서해 주세요.
상담원 언니 “반갑습니다. 고객님 넥슨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아 우리는 다 경상도 여자임. 하필 그중에 억양 제일 심한애가 전화를 했음 "여보세요, 여기 캘리포니안데요. 경주 캘리포니아 아이고 진짜로 캘리포니안데요."
"네 고객님."
“저기요. 큐플레이를 깔았는데 안되요?"
“어떻게 안되세요 고객님?"
내 친구는 “핵쉴드에서 안 넘어가요.”
핵쉴드가 머임????????
나도 핵쉴드가 먼지모름 근데 요녀석들
네이버행님한테 물어본거임 다뒤졌음.
우리 친절한 상담원 언냐 당황했을만 한데 직업정신 짱임 “혹시 V3사용하십니까 고객님?”
음성지원 해주고 싶음 글로 표현할수밖에 없는게 슬플뿐임 경상도 억양으로 “아, 네. 쓰는데요.”
“백신끼리 충동이생겨서 그런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머라머라 $%#!#$ㅃㄲ)ㄸ "
열심히 설명해줬다함. 친구가 한동안 말없이 전화에 집중하고 있는 순간이였음.
그때마침 입이터졌음. 내친구 상담원언니한테 하소연함
“아 다 깐거지았는데 아 한시간동안 다시깔아야되네 아 “
아니 듣는데 우리는 슬금슬금 웃고있음ㅋㅋㅋ
여러분들 그거 생각 나지않음?
카트 꼬맹이가 상담원이랑 전화하는 동영상
카트 머리커서 속도가 안난다고 한거.ㅋㅋㅋㅋ
도대체 그꼬맹이랑 올해 22살인 우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상담원 언니는 전화를 마무리 짓고싶었나봄 옆에서는 웃는목소리 들리고
전화는 그렇게 경상도말투로 띡띡거리는데 누가 장난전화라고 생각안할꺼임 도대체 ㅠㅠ
“그렇게하셔도 안되면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여자 부끄부끄함. “네 감사합니다. 근데 바람의 나라는 왜안되요? “
“바람의 나라는 어떻게 안되세요 고객님?”
"또 핵쉴드에서 막혀요. 근데 크레이지는되는데 왜 이건안되요?
아. 하나 잊고있었음. 이사람들 밤에 큐플깔다가 만만한 크아를 깐거임.
근데 크아면 크아지 크레이지는 뭐임.ㅋㅋㅋ
"아 오류코드나 창뜨신거 있으시면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캡쳐해놓은게 있었음.
짱임 애들이 여기살다보면 녹음이고 캡쳐고 신이되는거 같음.
그러고 그 캡쳐내요 ㅇ읽음
“업데이트프로그램이 업데이트 전송시간을 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업데이….ㅋㅋㅋ트 ㅋㅋㅋㅋ전송시간을 초…..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업데이트 전송시간을 초……ㅋㅋㅋㅋㅋ 아죄송합니다 업데이트 전송…ㅋㅋㅋㅋㅋㅋ"
"고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시지 않으면 확인이 어렵습니닼 ㅋ"
"아 네 죄송해요ㅋㅋ 우리오타쿤줄 알겠다.ㅋㅋㅋ"
상담원 언니도 빵터진거임 ㅋㅋㅋㅋ 우리는 초과 이 한 단어가 너무 힘들었음.
옆에서 보고있던 한명이 엄청 시크하게 "내가하께 주바라." 라고 했음.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전송시간을 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웃고 상담원 언니도 웃고 우리도 웃으면서 울었음.
한명은 반폴더로 접혀있고
나는 누워서 뒤집어져있고 전화잡고 있던 두명은?
실신직전이였음.
마지막은 훈훈하게 공지를 띄워달라 어쩌고저쩌고 잘끝났음
마지막 나의 친구 멘트는.......
"네 감사합니다. 안되면 또전화할께요 아..이거 장난전화 아인데...."
열정적으로 캘리포니아 외치던 내친구.
장난전화인줄 알수도 있는데 끝까지 답가르쳐주신 넥슨 상담원 언니. 고마워요
마무리는 어떻게하는거죠?
톡되면................. 우리생활 폭풍 뿌리겠습니다
간간히 룸메들 사진도
근데........ 룸메들은 아직도 큐플타령하면서 못깔고
크아하고있음...
추천하면
새해복 많이 받으실 꺼에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