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한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중국 총리에게 한반도 안보 관련, "북한의 개방과 국제사회로의 참여를 위해 북한을 끊임없이 설득해달라"고 말했다 한다.
대통령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다. 대통령의 언급은 원 총리가 김정일
사후 우리 정부의 대응에 대해 "냉정하게 대응하고 자제를 유지한 데 높이 평가하고 남북관계가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한 데 대한 답변 차원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이날 만찬에서 김정일 사후 한반도 정세에 대한 긴밀한 대화가 오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참모는 "이 대통령과 원 총리가 북한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 재개와 김정은 체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를 놓고 상당히 속깊은 얘기를 나눴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중국이 할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중국 지도부가 해야 할 역할을 지적한 것이다.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일정한 책임이 있는 국가이다. 김정일 사후나 생전에도 중국이 역할을 제대로 했다면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벌써 이루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김정일 급사후 북한 관리를 위해 급박하게 대처하는 중국의 모습에서 우리 한민족의 통일을 위해 이웃국가로서 제대로 된 다른 역할을 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중국은 우리 한민족의 바람과는 달라 약삭빠르게 북한의 안정만을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기만 했지 진정 한민족의 비원인 통일과는 전혀 상관없이 행동했다.
이번 한중 양국의 정상회담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의 역할을 주문한 것이다. 6자회담 재개 만이 아니라 진정 G2국가로서의 역할을 주문한 것이다. 강대국의 한 축으로서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그리고 이웃나라의 선린우호관계를 감안한 양국의 어업협정 문제 등을 조심스럽지만 직설적으로 타진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문을 중국 지도부가 어떻게 처리할지는 잘 모르지만 중국이 진정으로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바란다면 이명박대통령의 지적을 진심으로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한다. 주민들을 괴롭히고 인권을 탄압하는 3대 독재세습 체제를 그냥 그대로 유지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못된 일인가를! 이로 인해 중국이 얼마나 국제적으로 문제있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중국에 진정한 G2국가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주문한 이명박 대통령의 진심이 통했으면 한다. 그래서 동북아 안정과 한반도 평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대해 본다.
중국 지도부가 MB 권고 들을지 모르겠다?
방중한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중국 총리에게 한반도 안보 관련, "북한의 개방과 국제사회로의 참여를 위해 북한을 끊임없이 설득해달라"고 말했다 한다.
대통령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다. 대통령의 언급은 원 총리가 김정일
사후 우리 정부의 대응에 대해 "냉정하게 대응하고 자제를 유지한 데 높이 평가하고 남북관계가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한 데 대한 답변 차원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이날 만찬에서 김정일 사후 한반도 정세에 대한 긴밀한 대화가 오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참모는 "이 대통령과 원 총리가 북한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 재개와 김정은 체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를 놓고 상당히 속깊은 얘기를 나눴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해 중국이 할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중국 지도부가 해야 할 역할을 지적한 것이다.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일정한 책임이 있는 국가이다. 김정일 사후나 생전에도 중국이 역할을 제대로 했다면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벌써 이루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김정일 급사후 북한 관리를 위해 급박하게 대처하는 중국의 모습에서 우리 한민족의 통일을 위해 이웃국가로서 제대로 된 다른 역할을 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중국은 우리 한민족의 바람과는 달라 약삭빠르게 북한의 안정만을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기만 했지 진정 한민족의 비원인 통일과는 전혀 상관없이 행동했다.
이번 한중 양국의 정상회담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의 역할을 주문한 것이다. 6자회담 재개 만이 아니라 진정 G2국가로서의 역할을 주문한 것이다. 강대국의 한 축으로서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그리고 이웃나라의 선린우호관계를 감안한 양국의 어업협정 문제 등을 조심스럽지만 직설적으로 타진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주문을 중국 지도부가 어떻게 처리할지는 잘 모르지만 중국이 진정으로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바란다면 이명박대통령의 지적을 진심으로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한다. 주민들을 괴롭히고 인권을 탄압하는 3대 독재세습 체제를 그냥 그대로 유지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못된 일인가를! 이로 인해 중국이 얼마나 국제적으로 문제있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중국에 진정한 G2국가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주문한 이명박 대통령의 진심이 통했으면 한다. 그래서 동북아 안정과 한반도 평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