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드라이 제품회수 홈페이지에 사과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알려진 수퍼드라이가 상의 재킷에 그려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제품은 잠실 롯데,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 신촌·목동·영등포점 등에서 판매됐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퍼드라이는 올겨울 시즌 상의의 어깨부분 및 백팩 장식부분에 'Sea of Japan(일본해)'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진 재킷을 판매했다.
이 같은 사실이 포털 게시판 등을 통해 네티즌 사이에서 빠르게 번져나가면서 불매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수퍼드라이 코리아는 즉각 판매를 중단하고 제품을 회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두 점 정도 팔린 뒤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매장마다 문제된 재킷 제품 수거에 나섰고, 지금은 80~90% 정도 수거됐다”고 말했다.
수퍼드라이 코리아는 앞서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수퍼드라이 코리아는 “많은 한국인들과 수퍼드라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렸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퍼드라이 코리아는 “신상품 출시에 앞서 영국 본사에서 열린 시즌 제품 프리뷰 당시 일본 지도가 표기된 디자인들이 있었는데, 지도에 'Sea of Japan' 이라는 표기가 돼 있는 제품이 있었다”면서 “영국 본사 최고경영자(CEO) 및 총괄 디자이너에게 한·일 양국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Sea of Japan' 이 잘못된 표기임을 알려 'Sea of Japan'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총괄 디자이너에게 해당 제품의 패치 디자인을 변경하도록 요청해 잘못된 부분을 수정했다”면서 “일본 지도 표시를 빼고 변경된 패치 디자인으로 재출시해 팔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퍼드라이는 유럽에 6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유럽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국 브랜드다. 독특한 프린팅, 옛 멋이 풍기는 영국의 빈티지 캐주얼로 자리잡은 수퍼드라이는 창립자 줄리앤 덩커턴과 제임스 홀더, 시오 카페시오스가 일본 여행 중에 영감을 얻어 탄생한 영국의 대표 브랜드다.
데이비드 베컴을 비롯해 잭 애프론, 케이트 모스가 즐겨 입은 캐주얼 브랜드로 화제가 된 수퍼드라이는 2년 전 명동 수퍼드라이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면서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뉴스퍼옴) 브랜드 제품에 동해가 sea of japan 이라고 쓰인 자켓.
-슈퍼드라이 제품회수 홈페이지에 사과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 입는 브랜드로 알려진 수퍼드라이가 상의 재킷에 그려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제품은 잠실 롯데,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 신촌·목동·영등포점 등에서 판매됐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퍼드라이는 올겨울 시즌 상의의 어깨부분 및 백팩 장식부분에 'Sea of Japan(일본해)'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진 재킷을 판매했다.
이 같은 사실이 포털 게시판 등을 통해 네티즌 사이에서 빠르게 번져나가면서 불매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수퍼드라이 코리아는 즉각 판매를 중단하고 제품을 회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두 점 정도 팔린 뒤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매장마다 문제된 재킷 제품 수거에 나섰고, 지금은 80~90% 정도 수거됐다”고 말했다.
수퍼드라이 코리아는 앞서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수퍼드라이 코리아는 “많은 한국인들과 수퍼드라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렸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퍼드라이 코리아는 “신상품 출시에 앞서 영국 본사에서 열린 시즌 제품 프리뷰 당시 일본 지도가 표기된 디자인들이 있었는데, 지도에 'Sea of Japan' 이라는 표기가 돼 있는 제품이 있었다”면서 “영국 본사 최고경영자(CEO) 및 총괄 디자이너에게 한·일 양국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Sea of Japan' 이 잘못된 표기임을 알려 'Sea of Japan'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총괄 디자이너에게 해당 제품의 패치 디자인을 변경하도록 요청해 잘못된 부분을 수정했다”면서 “일본 지도 표시를 빼고 변경된 패치 디자인으로 재출시해 팔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퍼드라이는 유럽에 6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유럽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국 브랜드다. 독특한 프린팅, 옛 멋이 풍기는 영국의 빈티지 캐주얼로 자리잡은 수퍼드라이는 창립자 줄리앤 덩커턴과 제임스 홀더, 시오 카페시오스가 일본 여행 중에 영감을 얻어 탄생한 영국의 대표 브랜드다.
데이비드 베컴을 비롯해 잭 애프론, 케이트 모스가 즐겨 입은 캐주얼 브랜드로 화제가 된 수퍼드라이는 2년 전 명동 수퍼드라이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면서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이 글을 읽고 나서..
글쓴이는 매우 화가났음 실제로 영국인들이 딱히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의 것을 지키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음.
하루빨리 전세계에 동해를 알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독도는 우리땅! 동해도 우리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