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해 내노라할 학교폭력사건도 없고 좀 나간다는 애들도 착해서 폭력을 쓴다해도 그냥 건드리는 수준임.
내가 우리학교의 이런 세태에 대해서 깊게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실태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내 시각으로 봤을 때는 우리학교 학생들은 정말 착하게 잘 사는 것 같음.
내가 완전 시골중학교에서 올라와서
처음엔 막 학교폭력 이런거 우리학교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날 줄 알았지
그런데 우리학교는 티비에서 나오는 것 만큼 막 삥뜯고 그런 건 없더라고?
그런데 대신에 셔틀이라는 것은 진짜 없을 수 없는 존재더라,,
나도 처음엔 성격이 소심해서 학기초기에는 몇번 셔틀생활을 해봤지만
조금하다가 하기 싫어져서 거절을 몇번하니까 다시는 안 시키더라고
뭐 각설하고, 우리학교가 나름 평온한 상태길래 학교폭력사태는 옛날 일이라고 생각했지
물론 요즘도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애들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건 남의 일이고 얼마 일어나지 않을 사건이라 생각하고 재껴뒀어
지금도 그런데 남의 일이긴 한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더라고,...
이제 본론 들어갈게.
고등학교때 윤리 배우지 않거나 윤리에 관심없는 분들은 내용 이해하는데 사알짝 어려울 수도 있어.
뭐 이정도로 사전사항을 말해두고 나는 내 할말 들어가겠어.
학교폭력이 문제화되는 것은 다양한 요인으로 나눌 수 있어
물론 내 생각이라서 맞지 않는 부분이 적잖아 있을 거야.
어쨌든, 사회적인 측면과 교육적인 측면, 그리고 학생 개인적인 측면이야
나는 따로 나눠서 말할 생각은 없고 주저리주저리 쓰면서 이러한 모든 측면을 말할 예정이야
잡소리가 길었지?
이제부터 시작이야.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사실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야. 학교폭력이라 함은 단순히 '육체적폭력'에 국한되지 않고 '언어적폭력', '금품갈취', '강제적 행위의 촉구'등 많은 요소로 갈라져. 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대개 '학교폭력'이라고 얘기하지.
"초원에서 불이 날때 맞불을 대면 불꽃이 꺼지듯이
학교폭력에 반하기 위해서는 폭력으로써 대처하면 될 거 아냐?"
학생이 모두 다 똑같은 성격을 지닌다고 생각하니? 아니야.
어떤 사람은 쾌활하고 어떤 사람은 무뚝뚝하고 어떤 사람은 소심하면서 착하고
인간의 성격을 논하자면 내 생이 다 할때까지 말한다 해도 다 못말해.
그만큼 인간의 성격은 천문학적으로 다양하지.
뭔가 성격이 비슷하다 싶은 사람 사이에도 오차가 존재하기 마련이야.
모두 자라난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신체적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야.
그래서 위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다는 거지.
폭력이 나쁘다는 것을 어릴 때 부터 착실히 배워왔으면 대항하지도 않는 법이지.
"말로 대항하면 되잖아. 지금 그 가해자가 하는 짓이 부당한 짓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면 되잖아"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러한 행위가 찌질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더군다나 가해자놈들은 더 때리고 싶은 마음에 '이 새끼가 앵기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폭력을 더 가할 수도 있지.
그럼 피해학생은 왜 자신이 이렇게 생활하는 지에 대한 자괴감에 빠지게 되지
그러면서 주위학생들을 부러워하게 됨으로써 열등감에 빠지게 되고
모두가 그 피해학생을 피하면서 열등감은 더욱 거세게 불어닥치고
그 결과 자신을 자해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살을 하게 되는거야.
학교폭력은 일종의 '강한자가 있으면 약한자가 있다'는 논리하에 생기는거야.
학교폭력을 휘두르는 학생들은 소위 말해 '일진'
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들은 소위 말해 '찌질이'
학교폭력의 상황을 보고도 방관하는 '평범한 애들'
일진들은 자신의 위상을 과시하기 위해 '학교폭력'을 일종의 도구로 사용하곤 하지
자신이 폭력을 쓰는 것을 보여주면 아무도 안 덤빌 것이기 때문이지
어디 학교폭력을 강한 애 한테 쓰던가? 아니,
하나같이 공통점이
약한 사람에게 행한다는 것이야.
이게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지
찌질이들이 일진에게 덤빈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찌질이들은 자기네들에게 덤볐다고 맞겠지
찌질이들이 셔틀요청을 거부했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찌질이들은 셔틀 거부했다고 맞겠지
폭력을 피할 방법은 없어, 왜?
힘과 수건냄새나는 입만 있으면 무슨 핑계로든지 때릴 수 있기 때문이야./
"아니 그럼, 아예 애초부터 안 때리면 될 것 아냐?"
솔직히 한번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보고도 충분히 자신의 위상을 과시할 수 있지만
인간이란 그렇게 한번에 끝나는 게 아니야
약한 사람들은 덤비지도 않으니까 그 맛에 계속 폭력을 쓰는것이고
그것을 가해자들은 즐기곤 하지.
그리고 인간은 편한생활에 익숙해 지면 다시는 불편한 생활을 원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그말인 즉, 한번 셔틀을 시키면 그 편한 맛에 계속 해 먹는 다는거지
그리고 한번 삥을 뜯으면 내가 직접 힘들게 돈 안 모아도 찌질이들이 주니까
그러한 편한 맛에 계속 삥을 뜯게 되는거지.
모든게 다 힘으로 되는 것이고 힘으로 그들은 편안함을 누리게 되지
이것이 학교폭력의 순환구도야
두서없이 적었지만 정리하자면
일진들은 자신의 위상을 과시하기위해 학교폭력을 행하고
학교폭력으로 인해 느낀 희열을 위해 이것을 생활화하고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이것을 이용한다는 것이지
그러면
그런 학생들은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것은 알까?
알기야 알겠지, 그런데 그런 애들에게는 아는 것으로 끝이야.
성리학에서는 '선지후행'의 입장에 서 있고
양명학에서는 '지행합일'의 입장에 서 있지
내가 이 말을 왜 하는 지 알아?
알고만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행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거야.
선지후행, 알고 나서 '행하라'
지행합일, 앎과 행함을 함께하라.
그런데 그들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작 나쁘다는 것을 자각하지는 못한다는 게 문제야.
걔내들은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사실을 '지'로만 받아들이고 '행'으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지
그말인 즉 알고는 있지만 마음으로 행하지는 못한다는 것인 즉,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행하면 행할수록 죄책감은 희열감에 묻혀 사람을 잔혹하게 만들기 마련이야.
사람은
욕하면 욕할수록 이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때리면 때릴수록 이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시키면 시킬수록 이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지
이러한 사람의 심리가 지와 행의 상호작용을 방해하면서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쁜짓을 촉구하게 되는 것이지
이거이거 철학적으로 이야기가 좀 샜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 본론에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해)
나는 초등학교때는 기초지식을 다지는 교육만큼이나 인간됨됨이교육을 중요시 했으면 하는 바람이야.
요즘 컴퓨터게임이 대중화 되면서(그냥 일상이 되다시피했지) 아이들은 폭력매체에 많이 노출 되어있어
강한 '나의 캐릭터'가 약한 '몬스터'를 잡는 것에서부터 이미 인간간 약육강식이 은연중에 피어날 수 있지
그리고 그 외에도 어릴 때 부터 힘으로 모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이것이 그대로 중학생때까지 이어지고 고등학생때 까지 일어나기 마련이야
그래서 초등학교때 기초지식을 가르치되 인성교육도 만만치않게 시키자는 것이지
단순히 인성을 '암기'를 통해 가르치는 게 아니고 '경험'을 통해 가르쳤으면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지.
그리고 암만 가르쳐도 그것을 마음으로 수용하지 못하면 전혀 효과가 없어
가령 내가 장애우체험활동을 임하는 데 있어서 아무 감정없이 임하면 교훈을 얻기가 힘들지만
내가 진짜 장애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임하게 되면 더욱 더 큰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겠지?
그래서 항상 학교폭력을 행하기에 앞서 내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생각하고 내가 만약 당사자의 입장이 되었을 때 어떤 지 생각했으면 좋겠어.
그런데 자신이 그런 감정에 익숙하지 않으면 또 자기절제력의 부족으로 행할 수도 있어
그래서 내가 교육을 강조한거지
내가 말한 교육에 대한 것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져라는 법은 없어
가정에서도 그렇게 잘 가르쳐놨으면 하는 것이지.
부모는 폭력으로써 아이를 대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면서 착한 환경속에서 살게 하라는 것이지.
제로섬게임이라고 아나? 내가 주저리주저리 적은 거라서 언급했는 지는 모르겠는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적어두자면
'A라는 것에 +가 있으면 -가 있는 법이다'
같은 개념이야. 흑백논리하고 비슷한 논리지
경제학적으로 본다면 제로섬게임은 당연한 논리지만
윤리학적으로 봤을 때 개인적으로는 옳은 관념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렇게 되면 사람은 독단적이게 되고 독단적인 성격은 사람의 생각을 짧게 만들거든
그래서 자칫 자신이 강하다는 명목으로 약한 아이를 때릴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지
'난 강하니까 쟤 때릴 수 있어'
수학적인 식으로 나타내자면
제로섬게임에 입각해서
강하다 = S
약하다 = -S
고로 S-S=0
그래서 난 그를 때릴 수 있다
는 말이 성립할 수도 있지
그러니까 단순이 강하다 약하다 두 관점으로만 보지 말고
한 사람에 대한 다른 관점도 두루 보면서 제로섬게임같은 관념으로부터 벗어나라는 것이지.
불교의 인연사상이라고 들어봤으려나 모르겠다
나도 학교에서 배운건데
'모든 것은 상호의존관계에 속해있다' 는 식의 개념이야.
(제가 말하는 것이 모두 정확하다는 법은 없으므로 오류가 있으면 지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약한게 있으면 강한 것이 있고 약한게 있으면 강한게 있고, 서로 연관관계에 속해있으므로 대립관계로 놓으면 안된다. 그러니까 약한 자와 강한 자가 서로를 위할 때 학교폭력은 생겨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약한 것은 다른 것과 연관되어 있을 것이고, 그 연관되어있는 것 중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면 강한자는 약한자로부터 그러한 것을 도움받고, 강한자는 약한자의 결함을 감싸주는 것이 학생 상호간의 예의이지 싶다.
이렇게 쓰고 나니까 내가 트위터에서 쓴 말이 떠오르네
트위터에 쓴 글은 다음과 같다.
욕설과 저속한 표현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보기 싫으면 그냥 패스하길 바란다.
정줄놓고 쓴 글이라서 말이 안되는 말도 있다.
학교에서 기생하는 극우파 찌끄레기새끼들아 너희는 그냥 일본에서 욱일승천기들고 가미카제나 뛰어라 시발년들아 일진숭상 지랄하면서 강제로 일진참배시키지말고 니네들이 극우새끼들이라면 일진의 명예를 위해 감옥에나 쳐 들어가 너희들한테는 가미카제에 쓸 비행기 살 돈도 없으니까 이 사회문제의 근원아. 진짜 전두환가카님께서 변질시킨 삼청교육대말고 진짜 재대로된 삼청교육대 하나 만들어서 그런 씹우익파새끼들 전부다 넣어서 조카 뺑뺑이 돌려야하는데... 아오 이런 돈에 눈 먼 학교샘 병신새끼들하고 정사보다는 근육키우는데 힘쏟는 국회의원새끼들 뭐하냐? 너네들이 진짜 1달동안 우익새끼들한테 처맞아봐야 법을 만들던가하지, 우리나라 극우파들이 설치고 다니는 일의 문제를 파악하던가 하지 아오 저 답답한 새끼들 그런 새끼들을 위해서 뺑뺑...이 돌릴데 안만드냐? 소년원? 시발 그정도로는 그 새끼들 반성 못해 하루 2시간 재우고 나머지시간 갯벌에서 산중턱에서 조카 뺑뺑이 시키고 지 동료들 몇명 뒈져봐야 사람 소중한 줄 알지 어? 아오 이런 답답한 우리나라 극우익파 강아지들아, 일진민족우월사상에 심취된 이 병신같은 극우학생들아 정신좀차려라 너네들이 일진 극우새끼라는거 전혀 자랑아니다, 조카 외국인한테 씨부릴까봐 걱정이네. 자기가 일진인게 자랑인양 조카 지랄거리는데 시발 외국인한테 조카 니 학교폭력한거 다 말해봐라 그 사람들이 니를 좋아할련가; 진짜 우리나라 학생들 수치스럽다. 내가 대한민국의 한 학생이라는게 부끄럽다. 한국 청소년들 계급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묻겠지 '너 극우냐 좌빠냐?' 시발 내가 좌빠라고하면 조카 빵셔틀시키고 패고 그러겠지. 이건 정치적인 용어가 아니라 이 골빈새끼들아 우익이면 일진새끼들 추궁하는거고 좌익이면 학생간 수평적관계를 요구하는 사람이라는거, 내가 이렇게 설명못하면 조카 지랄할려고 했지? 정치적으로는 몰라도(이데올로기로 다투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지만) 우리 학교 내에서는 좌익적인 사고를 적잖아 가지고있자. 우익새끼들은 프랑스 인권선언문 좀 빨고 윤리 공부좀 해라. 너희새끼들이 윤리 어렵다고 지랄할시간에 한번 그 심오함에 빠져봐라 너희들이 얼마나 그릇된 대가리를 가지고 있는지 모를거다. 너희들 이목구비 못 보여주고 다닐걸? 학교아래 학생들은 모두 평등한데 왜 굳이 계급을 만들려들까? 우리나라는 우익국가지만 학교내에서는 좌익처럼 행동하는게 옳은 거 아닌가? 적어도 이 우익사회에서는 학교내에 있어서 요구하는게 '좌빠적 성향'아닌가? 힘과 성적, 재산을 막론하고 친구를 대하는게 학교안에 있는 학생으로써의 기본 도리아닌가? 왜 우리는 그것을 잊고서 한 사람이 폭행당하면 그저 방관만 하고 있고 그러는거지? 왜 경찰에 신고하려드는 애들이 한명도 ㅇ벗지? 왜 평등에 위배된 행위를 하는 세태를 모르고 국회에서 레슬링이나 하고 자빠져있는거지? 국가에 있어서는 어떤 이데올로기든 잘 수용하면 다 좋지만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계급을 나눌 것은 오직 선생님과 학생 사이일 뿐이라고 이 병신들아 학생들사이에서 계급나누는게 진짜 자랑이다 아주 자랑이다 극우파 일진새끼들 너희들 계급높아서 정말 멋있네..라고 하면 정말 한심한 꼴이야. 이거 외계인들이 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어쩔려고,. 쪽팔리지도 않냐 이 병신들아. 내가 두서없이 이 글을 썼지만 모든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내가 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알아두었으면 좋겠다. 내가 공산주의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학교질서가 병신같다고만 말했을 뿐이다. 우리나라 바른생활에서도 좌빠적인 이론을 학교에서는 허용한다는 식으로 가르치고 그러는데.. 어휴 하긴 초등학교때는 게임하느라바쁘지. 어쨌든 학교에서만은 제발 공산주의사상에 있어서 '국가'인 '일진'세력들이 허물어졌으면 하는 마램임. 극우일진세력들아, 대한민국학생들이 고개들고 다니게할려면, 그리고 너희들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고개 떳떳히 펴고 다니고싶으면 너희들이 하는 갈취행위, 폭력행위 그만둬라? - 리트윗환영
나는 이데올로기로 싸우는 것을 탐탁치 않게 보는 사람이야.
그냥 위 글에서는 나는 이데올로기를 비유적대상으로 쓴 거지
나는 일진 아이들을 '극우익파'이라고 표현했어
마치 자민족우월주의에 도취되어 타민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스킨헤드가 떠올라서 그렇게 적었어
자신이 '일진'이고 자신이 세다는 것에 도취되어 찌질이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것이 그것과 다를 게 뭐가 있겠어.
물론 이게 적절한 비유인지 부적절한 비유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내 시각에서는 그렇게 보여.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폭력으로 보여주는 것은 스킨헤드와 일진의 공통점이야
다만 그 대상이 다를 뿐이지
그리고 내가 바라는 학생의 성향을 '좌익'이라고 표현했지
나는 좌익추종자도 우익추종자도 아니야
쓸데 없는 말 좀 하자면 나는 아나키즘이야.
그렇다고 아예 무정부를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국가의 존재는 긍정하는 편이야.
어쨌든 내가 그런 말을 쓴 이유가
보통 우리가 좌익 하면 대개 사회주의자 내지 공산주의자를 말하잖어
근데 나는 국가의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되든 상관은 없지만
학교 안, 학생들 사이에서는 공산주의를 꿈꾼다는 것이지.
공산주의는 사유재산을 없애는 것이지만 내가 말하는 이 '좌익'의 의미는
'사유력을 없애는 것'이지. 무슨 괴상한 한자어냐고?
간단해, '자신의 힘'을 부정하는 것이지. 힘을 서로 공유한다는 말이야.
힘 뿐만 아니라 많은 학습적 요소라던가 인간관계적 요소를 공유한다는 것이지.
힘에 의한 싸움이 없는 학교환경이 내가 추구하는 바라는 거야
학생간 허용되는 싸움은 딱 하나, 더럽지만, '대학입시를 위한 성적싸움' 딱 하나야.
그 외의 싸움은 어쩔 수 없는 '오해'로 인한 싸움만이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해
오해로 인한 싸움은 장기적이지 않기 때문이지.
오해로 인한 싸움이 인간을 왕따시키거나 하는 학교폭력을 야기하게 된다면
이것도 부정되지
어쨌든, 학생들 사이에서는 서로 돕고 서로 공유하면서 살자는 거야.
학교는 학생에게 있어서 '사회'야
사회생활을 하기에 앞서 인간관계로써 사회를 배워나가는 공간이지
학생들 사이에서는 좌익이지만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는 우익에 해당되지
선생님은 학생의 고충을 들어주고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그러한 관계를 유지해야한다는거지
학생들 사이에서는 공유가 생활화되어야한다는 것이지
특히나 친구사이에서는 공유할 것이 참 많기도 하지
나도 아직 학생이지만 내가 생각하면 그래
사회도 이런 식으로 되어야 할 거라고
국민들 끼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땐 서로 돕고 즐거운 일이 있을 땐 같이 웃어주면서도
국가는 국민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국민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회
그러한 국민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학교에서 사회를 간접체험하지만
학생들 끼리 서열이 나뉘고 결국엔 계급을 형성하면서 약한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 될 수 있을까?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음슴체는 거의 안 썼고
거의 대화체를 통해 서술해나갔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시고
톡 되었으면 좋겠..네요. 크게 바라는 것은 아니고
다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이상한 점 있으면 고치고 하는 식의 교감이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국에 하고 싶은말은 이겁니다.
"인성을 바로잡자."
"흑백논리를 가지고 살지 말자"
이 두가지만 지키면 학교폭력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일어난다해도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장난으로 넘어갈 만한 폭력'으로 될 지도 모르겠네요.
국민이 되기에 앞서 국민이 되는 법을 배우는 학교에서부터
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하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배워놓으면
우리나라사회는 물론 국제사회는 야생처럼 '약육강식'이 성행하는 비참한 꼴이 날 것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피해자를 위해서도
우리나라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전 세계인들을 위해서도
학교폭력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일진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나, 학교폭력을 설명할 때 일진은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일삼는' 일진을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모든 일진은 다 나쁜 건 아니에요. 세상엔 착하면서도 잘 놀아다니는 일진도 많다는 것을 염두해둡시다.
※ 그리고 제가 '찌질이'라고 표현했다고 피해자분들을 '찌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살짝 그런 위치에 있기 때문에 완전히 잘 알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동병상련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세상엔 찌질이는 없어요. 인연사상에 입각하면 세상엔 일진과 찌질이의 서열구분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냥 다 똑같은 '사람'이죠.
※ 나 원래 글 오그라들게 잘 씀. 평소에도 말을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니고 글도 잘 쓰는 편은 아님. 오히려 내가 작사를 하고 막 에세이같은거 쓰면 주위에서 피식피식하는 소리가 남. 그래서 이 글도 오그라들 수 있음. 어쩔 수 없음. 오그라들어서 못보겠다 싶은 사람이 '조카 오그라든다'는 식의 글을 쓰고 기괴망측한 짤방을 올려놓아도 난 할말없음.
※ 여러분 학교폭력은 안됩니다. 잘생긴 사람이 있으면 못생긴 사람도 있고 강한 사람이 있으면 약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에요. 아무리 세상에 못생긴 사람만 있다고 해도 그 중에서도 잘생긴 사람과 못생긴 사람으로 나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 가지고 차별 할 건 못되요. 어차피 다 똑같이 공부하는 학생,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거든요.
☆☆학교폭력에 대한 개인적 고찰입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학교폭력에 대한 방송보고 빡친상태로 이 글을 쓰고잇는
거제 19살 흔남과 추남사이의 어정쩡한 병신임
난 유머감각 음슴 붙임성 음슴 그래서 여친도 음슴
"어쩌라고"
나 음슴체 쓴다는 말 아님. 아니 지금 쓰고있잖아;
뭐 어쨌든 글투는 모르겠음. 걍 정줄놓고 쓰는 것이라서
음슴체가 나올지 대화체가 나올지 문어체가 나올지 모르는 판임
욕설이 나올수도 있고 막;;
아무튼 정줄놓고 쓰는 거니까 그렇게 아시오
우리학교는 비교적 평온함.
딱해 내노라할 학교폭력사건도 없고 좀 나간다는 애들도 착해서 폭력을 쓴다해도 그냥 건드리는 수준임.
내가 우리학교의 이런 세태에 대해서 깊게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실태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내 시각으로 봤을 때는 우리학교 학생들은 정말 착하게 잘 사는 것 같음.
내가 완전 시골중학교에서 올라와서
처음엔 막 학교폭력 이런거 우리학교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날 줄 알았지
그런데 우리학교는 티비에서 나오는 것 만큼 막 삥뜯고 그런 건 없더라고?
그런데 대신에 셔틀이라는 것은 진짜 없을 수 없는 존재더라,,
나도 처음엔 성격이 소심해서 학기초기에는 몇번 셔틀생활을 해봤지만
조금하다가 하기 싫어져서 거절을 몇번하니까 다시는 안 시키더라고
뭐 각설하고, 우리학교가 나름 평온한 상태길래 학교폭력사태는 옛날 일이라고 생각했지
물론 요즘도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애들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건 남의 일이고 얼마 일어나지 않을 사건이라 생각하고 재껴뒀어
지금도 그런데 남의 일이긴 한데 진짜 도저히 못참겠더라고,...
이제 본론 들어갈게.
고등학교때 윤리 배우지 않거나 윤리에 관심없는 분들은 내용 이해하는데 사알짝 어려울 수도 있어.
뭐 이정도로 사전사항을 말해두고 나는 내 할말 들어가겠어.
학교폭력이 문제화되는 것은 다양한 요인으로 나눌 수 있어
물론 내 생각이라서 맞지 않는 부분이 적잖아 있을 거야.
어쨌든, 사회적인 측면과 교육적인 측면, 그리고 학생 개인적인 측면이야
나는 따로 나눠서 말할 생각은 없고 주저리주저리 쓰면서 이러한 모든 측면을 말할 예정이야
잡소리가 길었지?
이제부터 시작이야.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사실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야. 학교폭력이라 함은 단순히 '육체적폭력'에 국한되지 않고 '언어적폭력', '금품갈취', '강제적 행위의 촉구'등 많은 요소로 갈라져. 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대개 '학교폭력'이라고 얘기하지.
"초원에서 불이 날때 맞불을 대면 불꽃이 꺼지듯이
학교폭력에 반하기 위해서는 폭력으로써 대처하면 될 거 아냐?"
학생이 모두 다 똑같은 성격을 지닌다고 생각하니? 아니야.
어떤 사람은 쾌활하고 어떤 사람은 무뚝뚝하고 어떤 사람은 소심하면서 착하고
인간의 성격을 논하자면 내 생이 다 할때까지 말한다 해도 다 못말해.
그만큼 인간의 성격은 천문학적으로 다양하지.
뭔가 성격이 비슷하다 싶은 사람 사이에도 오차가 존재하기 마련이야.
모두 자라난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신체적 특징이 다르기 때문이야.
그래서 위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다는 거지.
폭력이 나쁘다는 것을 어릴 때 부터 착실히 배워왔으면 대항하지도 않는 법이지.
"말로 대항하면 되잖아. 지금 그 가해자가 하는 짓이 부당한 짓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면 되잖아"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러한 행위가 찌질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
더군다나 가해자놈들은 더 때리고 싶은 마음에 '이 새끼가 앵기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오히려 폭력을 더 가할 수도 있지.
그럼 피해학생은 왜 자신이 이렇게 생활하는 지에 대한 자괴감에 빠지게 되지
그러면서 주위학생들을 부러워하게 됨으로써 열등감에 빠지게 되고
모두가 그 피해학생을 피하면서 열등감은 더욱 거세게 불어닥치고
그 결과 자신을 자해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살을 하게 되는거야.
학교폭력은 일종의 '강한자가 있으면 약한자가 있다'는 논리하에 생기는거야.
학교폭력을 휘두르는 학생들은 소위 말해 '일진'
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들은 소위 말해 '찌질이'
학교폭력의 상황을 보고도 방관하는 '평범한 애들'
일진들은 자신의 위상을 과시하기 위해 '학교폭력'을 일종의 도구로 사용하곤 하지
자신이 폭력을 쓰는 것을 보여주면 아무도 안 덤빌 것이기 때문이지
어디 학교폭력을 강한 애 한테 쓰던가? 아니,
하나같이 공통점이
약한 사람에게 행한다는 것이야.
이게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지
찌질이들이 일진에게 덤빈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찌질이들은 자기네들에게 덤볐다고 맞겠지
찌질이들이 셔틀요청을 거부했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찌질이들은 셔틀 거부했다고 맞겠지
폭력을 피할 방법은 없어, 왜?
힘과 수건냄새나는 입만 있으면 무슨 핑계로든지 때릴 수 있기 때문이야./
"아니 그럼, 아예 애초부터 안 때리면 될 것 아냐?"
솔직히 한번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보고도 충분히 자신의 위상을 과시할 수 있지만
인간이란 그렇게 한번에 끝나는 게 아니야
약한 사람들은 덤비지도 않으니까 그 맛에 계속 폭력을 쓰는것이고
그것을 가해자들은 즐기곤 하지.
그리고 인간은 편한생활에 익숙해 지면 다시는 불편한 생활을 원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그말인 즉, 한번 셔틀을 시키면 그 편한 맛에 계속 해 먹는 다는거지
그리고 한번 삥을 뜯으면 내가 직접 힘들게 돈 안 모아도 찌질이들이 주니까
그러한 편한 맛에 계속 삥을 뜯게 되는거지.
모든게 다 힘으로 되는 것이고 힘으로 그들은 편안함을 누리게 되지
이것이 학교폭력의 순환구도야
두서없이 적었지만 정리하자면
일진들은 자신의 위상을 과시하기위해 학교폭력을 행하고
학교폭력으로 인해 느낀 희열을 위해 이것을 생활화하고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 이것을 이용한다는 것이지
그러면
그런 학생들은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것은 알까?
알기야 알겠지, 그런데 그런 애들에게는 아는 것으로 끝이야.
성리학에서는 '선지후행'의 입장에 서 있고
양명학에서는 '지행합일'의 입장에 서 있지
내가 이 말을 왜 하는 지 알아?
알고만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행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거야.
선지후행, 알고 나서 '행하라'
지행합일, 앎과 행함을 함께하라.
그런데 그들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작 나쁘다는 것을 자각하지는 못한다는 게 문제야.
걔내들은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사실을 '지'로만 받아들이고 '행'으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지
그말인 즉 알고는 있지만 마음으로 행하지는 못한다는 것인 즉,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행하면 행할수록 죄책감은 희열감에 묻혀 사람을 잔혹하게 만들기 마련이야.
사람은
욕하면 욕할수록 이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때리면 때릴수록 이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시키면 시킬수록 이것에 재미를 느끼게 되지
이러한 사람의 심리가 지와 행의 상호작용을 방해하면서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쁜짓을 촉구하게 되는 것이지
이거이거 철학적으로 이야기가 좀 샜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 본론에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해)
나는 초등학교때는 기초지식을 다지는 교육만큼이나 인간됨됨이교육을 중요시 했으면 하는 바람이야.
요즘 컴퓨터게임이 대중화 되면서(그냥 일상이 되다시피했지) 아이들은 폭력매체에 많이 노출 되어있어
강한 '나의 캐릭터'가 약한 '몬스터'를 잡는 것에서부터 이미 인간간 약육강식이 은연중에 피어날 수 있지
그리고 그 외에도 어릴 때 부터 힘으로 모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이것이 그대로 중학생때까지 이어지고 고등학생때 까지 일어나기 마련이야
그래서 초등학교때 기초지식을 가르치되 인성교육도 만만치않게 시키자는 것이지
단순히 인성을 '암기'를 통해 가르치는 게 아니고 '경험'을 통해 가르쳤으면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지.
그리고 암만 가르쳐도 그것을 마음으로 수용하지 못하면 전혀 효과가 없어
가령 내가 장애우체험활동을 임하는 데 있어서 아무 감정없이 임하면 교훈을 얻기가 힘들지만
내가 진짜 장애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임하게 되면 더욱 더 큰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겠지?
그래서 항상 학교폭력을 행하기에 앞서 내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생각하고 내가 만약 당사자의 입장이 되었을 때 어떤 지 생각했으면 좋겠어.
그런데 자신이 그런 감정에 익숙하지 않으면 또 자기절제력의 부족으로 행할 수도 있어
그래서 내가 교육을 강조한거지
내가 말한 교육에 대한 것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져라는 법은 없어
가정에서도 그렇게 잘 가르쳐놨으면 하는 것이지.
부모는 폭력으로써 아이를 대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면서 착한 환경속에서 살게 하라는 것이지.
제로섬게임이라고 아나? 내가 주저리주저리 적은 거라서 언급했는 지는 모르겠는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적어두자면
'A라는 것에 +가 있으면 -가 있는 법이다'
같은 개념이야. 흑백논리하고 비슷한 논리지
경제학적으로 본다면 제로섬게임은 당연한 논리지만
윤리학적으로 봤을 때 개인적으로는 옳은 관념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렇게 되면 사람은 독단적이게 되고 독단적인 성격은 사람의 생각을 짧게 만들거든
그래서 자칫 자신이 강하다는 명목으로 약한 아이를 때릴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이지
'난 강하니까 쟤 때릴 수 있어'
수학적인 식으로 나타내자면
제로섬게임에 입각해서
강하다 = S
약하다 = -S
고로 S-S=0
그래서 난 그를 때릴 수 있다
는 말이 성립할 수도 있지
그러니까 단순이 강하다 약하다 두 관점으로만 보지 말고
한 사람에 대한 다른 관점도 두루 보면서 제로섬게임같은 관념으로부터 벗어나라는 것이지.
불교의 인연사상이라고 들어봤으려나 모르겠다
나도 학교에서 배운건데
'모든 것은 상호의존관계에 속해있다' 는 식의 개념이야.
(제가 말하는 것이 모두 정확하다는 법은 없으므로 오류가 있으면 지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약한게 있으면 강한 것이 있고 약한게 있으면 강한게 있고, 서로 연관관계에 속해있으므로 대립관계로 놓으면 안된다. 그러니까 약한 자와 강한 자가 서로를 위할 때 학교폭력은 생겨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약한 것은 다른 것과 연관되어 있을 것이고, 그 연관되어있는 것 중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면 강한자는 약한자로부터 그러한 것을 도움받고, 강한자는 약한자의 결함을 감싸주는 것이 학생 상호간의 예의이지 싶다.
이렇게 쓰고 나니까 내가 트위터에서 쓴 말이 떠오르네
트위터에 쓴 글은 다음과 같다.
욕설과 저속한 표현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보기 싫으면 그냥 패스하길 바란다.
정줄놓고 쓴 글이라서 말이 안되는 말도 있다.
학교에서 기생하는 극우파 찌끄레기새끼들아 너희는 그냥 일본에서 욱일승천기들고 가미카제나 뛰어라 시발년들아 일진숭상 지랄하면서 강제로 일진참배시키지말고 니네들이 극우새끼들이라면 일진의 명예를 위해 감옥에나 쳐 들어가 너희들한테는 가미카제에 쓸 비행기 살 돈도 없으니까 이 사회문제의 근원아. 진짜 전두환가카님께서 변질시킨 삼청교육대말고 진짜 재대로된 삼청교육대 하나 만들어서 그런 씹우익파새끼들 전부다 넣어서 조카 뺑뺑이 돌려야하는데... 아오 이런 돈에 눈 먼 학교샘 병신새끼들하고 정사보다는 근육키우는데 힘쏟는 국회의원새끼들 뭐하냐? 너네들이 진짜 1달동안 우익새끼들한테 처맞아봐야 법을 만들던가하지, 우리나라 극우파들이 설치고 다니는 일의 문제를 파악하던가 하지 아오 저 답답한 새끼들 그런 새끼들을 위해서 뺑뺑...이 돌릴데 안만드냐? 소년원? 시발 그정도로는 그 새끼들 반성 못해 하루 2시간 재우고 나머지시간 갯벌에서 산중턱에서 조카 뺑뺑이 시키고 지 동료들 몇명 뒈져봐야 사람 소중한 줄 알지 어? 아오 이런 답답한 우리나라 극우익파 강아지들아, 일진민족우월사상에 심취된 이 병신같은 극우학생들아 정신좀차려라 너네들이 일진 극우새끼라는거 전혀 자랑아니다, 조카 외국인한테 씨부릴까봐 걱정이네. 자기가 일진인게 자랑인양 조카 지랄거리는데 시발 외국인한테 조카 니 학교폭력한거 다 말해봐라 그 사람들이 니를 좋아할련가; 진짜 우리나라 학생들 수치스럽다. 내가 대한민국의 한 학생이라는게 부끄럽다. 한국 청소년들 계급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묻겠지 '너 극우냐 좌빠냐?' 시발 내가 좌빠라고하면 조카 빵셔틀시키고 패고 그러겠지. 이건 정치적인 용어가 아니라 이 골빈새끼들아 우익이면 일진새끼들 추궁하는거고 좌익이면 학생간 수평적관계를 요구하는 사람이라는거, 내가 이렇게 설명못하면 조카 지랄할려고 했지? 정치적으로는 몰라도(이데올로기로 다투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지만) 우리 학교 내에서는 좌익적인 사고를 적잖아 가지고있자. 우익새끼들은 프랑스 인권선언문 좀 빨고 윤리 공부좀 해라. 너희새끼들이 윤리 어렵다고 지랄할시간에 한번 그 심오함에 빠져봐라 너희들이 얼마나 그릇된 대가리를 가지고 있는지 모를거다. 너희들 이목구비 못 보여주고 다닐걸? 학교아래 학생들은 모두 평등한데 왜 굳이 계급을 만들려들까? 우리나라는 우익국가지만 학교내에서는 좌익처럼 행동하는게 옳은 거 아닌가? 적어도 이 우익사회에서는 학교내에 있어서 요구하는게 '좌빠적 성향'아닌가? 힘과 성적, 재산을 막론하고 친구를 대하는게 학교안에 있는 학생으로써의 기본 도리아닌가? 왜 우리는 그것을 잊고서 한 사람이 폭행당하면 그저 방관만 하고 있고 그러는거지? 왜 경찰에 신고하려드는 애들이 한명도 ㅇ벗지? 왜 평등에 위배된 행위를 하는 세태를 모르고 국회에서 레슬링이나 하고 자빠져있는거지? 국가에 있어서는 어떤 이데올로기든 잘 수용하면 다 좋지만 학교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계급을 나눌 것은 오직 선생님과 학생 사이일 뿐이라고 이 병신들아 학생들사이에서 계급나누는게 진짜 자랑이다 아주 자랑이다 극우파 일진새끼들 너희들 계급높아서 정말 멋있네..라고 하면 정말 한심한 꼴이야. 이거 외계인들이 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어쩔려고,. 쪽팔리지도 않냐 이 병신들아. 내가 두서없이 이 글을 썼지만 모든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내가 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알아두었으면 좋겠다. 내가 공산주의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학교질서가 병신같다고만 말했을 뿐이다. 우리나라 바른생활에서도 좌빠적인 이론을 학교에서는 허용한다는 식으로 가르치고 그러는데.. 어휴 하긴 초등학교때는 게임하느라바쁘지. 어쨌든 학교에서만은 제발 공산주의사상에 있어서 '국가'인 '일진'세력들이 허물어졌으면 하는 마램임. 극우일진세력들아, 대한민국학생들이 고개들고 다니게할려면, 그리고 너희들이 보다 넓은 범위에서 고개 떳떳히 펴고 다니고싶으면 너희들이 하는 갈취행위, 폭력행위 그만둬라? - 리트윗환영
나는 이데올로기로 싸우는 것을 탐탁치 않게 보는 사람이야.
그냥 위 글에서는 나는 이데올로기를 비유적대상으로 쓴 거지
나는 일진 아이들을 '극우익파'이라고 표현했어
마치 자민족우월주의에 도취되어 타민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스킨헤드가 떠올라서 그렇게 적었어
자신이 '일진'이고 자신이 세다는 것에 도취되어 찌질이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것이 그것과 다를 게 뭐가 있겠어.
물론 이게 적절한 비유인지 부적절한 비유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내 시각에서는 그렇게 보여.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폭력으로 보여주는 것은 스킨헤드와 일진의 공통점이야
다만 그 대상이 다를 뿐이지
그리고 내가 바라는 학생의 성향을 '좌익'이라고 표현했지
나는 좌익추종자도 우익추종자도 아니야
쓸데 없는 말 좀 하자면 나는 아나키즘이야.
그렇다고 아예 무정부를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국가의 존재는 긍정하는 편이야.
어쨌든 내가 그런 말을 쓴 이유가
보통 우리가 좌익 하면 대개 사회주의자 내지 공산주의자를 말하잖어
근데 나는 국가의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되든 상관은 없지만
학교 안, 학생들 사이에서는 공산주의를 꿈꾼다는 것이지.
공산주의는 사유재산을 없애는 것이지만 내가 말하는 이 '좌익'의 의미는
'사유력을 없애는 것'이지. 무슨 괴상한 한자어냐고?
간단해, '자신의 힘'을 부정하는 것이지. 힘을 서로 공유한다는 말이야.
힘 뿐만 아니라 많은 학습적 요소라던가 인간관계적 요소를 공유한다는 것이지.
힘에 의한 싸움이 없는 학교환경이 내가 추구하는 바라는 거야
학생간 허용되는 싸움은 딱 하나, 더럽지만, '대학입시를 위한 성적싸움' 딱 하나야.
그 외의 싸움은 어쩔 수 없는 '오해'로 인한 싸움만이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해
오해로 인한 싸움은 장기적이지 않기 때문이지.
오해로 인한 싸움이 인간을 왕따시키거나 하는 학교폭력을 야기하게 된다면
이것도 부정되지
어쨌든, 학생들 사이에서는 서로 돕고 서로 공유하면서 살자는 거야.
학교는 학생에게 있어서 '사회'야
사회생활을 하기에 앞서 인간관계로써 사회를 배워나가는 공간이지
학생들 사이에서는 좌익이지만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는 우익에 해당되지
선생님은 학생의 고충을 들어주고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는 그러한 관계를 유지해야한다는거지
학생들 사이에서는 공유가 생활화되어야한다는 것이지
특히나 친구사이에서는 공유할 것이 참 많기도 하지
나도 아직 학생이지만 내가 생각하면 그래
사회도 이런 식으로 되어야 할 거라고
국민들 끼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땐 서로 돕고 즐거운 일이 있을 땐 같이 웃어주면서도
국가는 국민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국민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회
그러한 국민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학교에서 사회를 간접체험하지만
학생들 끼리 서열이 나뉘고 결국엔 계급을 형성하면서 약한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 될 수 있을까?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음슴체는 거의 안 썼고
거의 대화체를 통해 서술해나갔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시고
톡 되었으면 좋겠..네요. 크게 바라는 것은 아니고
다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이상한 점 있으면 고치고 하는 식의 교감이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국에 하고 싶은말은 이겁니다.
"인성을 바로잡자."
"흑백논리를 가지고 살지 말자"
이 두가지만 지키면 학교폭력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일어난다해도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장난으로 넘어갈 만한 폭력'으로 될 지도 모르겠네요.
국민이 되기에 앞서 국민이 되는 법을 배우는 학교에서부터
약한 사람을 괴롭히고 하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배워놓으면
우리나라사회는 물론 국제사회는 야생처럼 '약육강식'이 성행하는 비참한 꼴이 날 것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피해자를 위해서도
우리나라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전 세계인들을 위해서도
학교폭력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일진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나, 학교폭력을 설명할 때 일진은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일삼는' 일진을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모든 일진은 다 나쁜 건 아니에요. 세상엔 착하면서도 잘 놀아다니는 일진도 많다는 것을 염두해둡시다.
※ 그리고 제가 '찌질이'라고 표현했다고 피해자분들을 '찌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살짝 그런 위치에 있기 때문에 완전히 잘 알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동병상련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세상엔 찌질이는 없어요. 인연사상에 입각하면 세상엔 일진과 찌질이의 서열구분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냥 다 똑같은 '사람'이죠.
※ 나 원래 글 오그라들게 잘 씀. 평소에도 말을 그렇게 잘하는 편도 아니고 글도 잘 쓰는 편은 아님. 오히려 내가 작사를 하고 막 에세이같은거 쓰면 주위에서 피식피식하는 소리가 남. 그래서 이 글도 오그라들 수 있음. 어쩔 수 없음. 오그라들어서 못보겠다 싶은 사람이 '조카 오그라든다'는 식의 글을 쓰고 기괴망측한 짤방을 올려놓아도 난 할말없음.
※ 여러분 학교폭력은 안됩니다. 잘생긴 사람이 있으면 못생긴 사람도 있고 강한 사람이 있으면 약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에요. 아무리 세상에 못생긴 사람만 있다고 해도 그 중에서도 잘생긴 사람과 못생긴 사람으로 나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 가지고 차별 할 건 못되요. 어차피 다 똑같이 공부하는 학생,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