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가有))날 위해 화장한 남편♥

랑이에요^^2012.01.11
조회231,477

 

 

 

 

 

 홈. 피. 연. 결 有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9415477

 

 

우와 정말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톡이 되어 있네요 ^^

신기하다..정말..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 신랑이랑 댓글하나하나 소중히 읽으면서 낄낄대고

연예인 닮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너무 감사하게도...정우성...리차드기어..

그리고 윤종신까지...^^

 

여러분!!! 저 2탄 준비 해볼까요?^^

자랑할게 너무너무 많이 남아있거든요^^

 

오늘 하루종일 약속대로 저희 부부사진을 올리기위해

아침부터 컴퓨터에 딱 달라붙어서 사진만 보고있었네요^^

 

제일 저 안같이 나온 사진을 찾았어요...

저희 부부사진 공개합니다...^^

 

 

 

사진빨 100%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제 생얼과..^^ 화장한...ㅎㅎㅎ

다음에는..판에 화장 전.후로...글을 써야될듯..^^

 

아!! 그리고 댓글에 알콩달콩하다고 해주신분들 많으시던데..

저희 신혼집 가훈이 알콩달콩이에요^^ ㅎ

 

 

 

 

몇일전엔 제가 자고일어났더니 블랙보드에 랑아 사랑해요♡ 적어놨네요^^

글씨가 삐뚤삐뚤...너무 사랑스럽죠?^^ㅎ

 

이제 마지막 사진 투척하고 랑이는 이만 물러납니다^^~~~~~~~

 

 

 

ㅋㅋㅋ 저희 신랑 파마했을때 사진이에요^^ ㅋㅋ 전 이 사진때문에 많이 즐거워했는데 ㅋㅋ

여러분도 많이 행복하세요~^^

 

다시한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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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2주 하고 몇일 지났는데 벌써 작년 ㅠㅠ)에 결혼한

27살이 된 새댁, 37살 새신랑입니다. 

보시다시피 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아주 따끈따끈한 부부라

글 속에 오글거림이 많이 포함 되어있을꺼에요..

아..마..도...;;;;

 

익명이라고 저희 부부에게 상처주실 분들은... 조용히....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오늘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그런걸까요..?^^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울신랑한테

"여보~ 기분이 안좋아 ㅠㅠ" 했더니

어떻게 해야 우리 랑이( 울 신랑이 부르는 제 애칭이에요.. 내사랑이라고 랑이라네요^^; ㅈㅅ)

기분이 좋아질까 라며 저를 달래더라구요..

그러는 우리 신랑 얼굴을 보니..갑자기 화장이 너무 해주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오빠 얼굴에 화장할래 ㅎㅎ 했더니 씨~익 웃더니 허락해주더라구요

그때 부터 바로 실행했죠^^

 

여기서부터 사진투척!!!!!

 

 

 

 

 

 

 

이렇게 조금은...썰렁한... 울 남편의 얼굴이..^^

 

 

 

 

 

 

 

 

이렇게 화사하게 변했네용...ㅎㅎ^^♥

아이라인이 너무 뻗었나요?

※오해금지※

제가 평소에 화장을 저렇게 하는건 아니구요..ㅎㅎ

남자얼굴을 화장하다보니 제가 조금 과하게 했네요...ㅎㅎ

 

 

 

 

 

남편도 화장하니 어색하고 쑥스러운지 미소 한방^_^

ㅎㅎ 장난도 치구~

 

 

아예 제 옷입고 제 워머 착용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뽀뽀~~ ^^

 

 

알아서 포즈도 취해주시공...ㅎㅎ

 

옆모습도 이쁜 여보~~~

 

 

 

너무 사랑스러운 남편이에요 ^^

저한테 소리한번 안지르고 언제나 다정다감...

나이차이가 조금 있다보니 어리광도 많이 부리고

철부지 짓도 많이하는데도 울 신랑은 늘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오늘도 세수하다가 난 우리 랑이가 이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해주는 자상한 남편이에요

 

근데 또하나!!!

자랑할 사람이 저희 신랑만 있는게 아니에요 ㅎㅎ

어머님, 아버님, 시누이들 까지 정말 좋으신 분들인데 신랑이 쏘옥 빼닮았나봐요 ㅎㅎ

저희 아버님은요~ 제가 시댁에 가면 우리 복덩이 왔냐며 정말 반겨주시구요^^

저희 어머님은 저를 딸처럼 여겨주세요 ㅎㅎ

아침에 제가 깰까봐 물도 못 트시구요 ㅎㅎ

저희 시누이들은 몇일전에 저에게 카톡이 왔어요..

너처럼 이렇게 착한 사람이 우리 가족이 된것이 우리집 복인것 같다며..

 

 

정말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이렇게 좋은 가족들과 또 한가족이 되었네요.. 너무너무 감사히 살고있습니다.

 

 

ㅠㅠ 우리 어머님 자랑도...할것이 너무너무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질것같아요 ㅠㅠ 다음에 ㅠㅠㅠ

 

마무리는..

저희 신랑 사진으로 할께요^^

추천많이 해주세요^^ 우리신랑이 보면 좋아할것같아요 ~ 부탁해용^^

 

 

 

 

 

 

 

 

 

 

 

 

 

 

 

 

 

 

 

여행갔을때.. 휴게소 들러서 밥먹는데

우리신랑이 제가 시킨 콩나물해장국이 뜨겁겠다며 저렇게 식혀주네요^^

 

 

 

어제 찍은 울 신랑 사진^^

너무 잘생겼죠...ㅎㅎ

 

 

아 톡이 되면 저희 부부 사진도 공개할께염..^^♥

 

 

사진추가했습니다^^

 

결혼 했다 추천!

결혼 못했다 추천!

결혼 안했다 추천!

 

추천안하면 어떻게 되고 안하면 어떻게 된다는

비현실적인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톡이 되서 저희 신랑에게 보여주고싶어요.

부탁드릴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