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돈쓰게하는 남자 심리

휴..2008.08.06
조회1,544

제남친은 26살..대학교 4학년이죠..

집이 못사는것도 아닙니다.  아니 잘삽니다..

친구들 만나면 주로 계산은 제 남친이 다합니다.

담배 좋아하고,,술좋아하고..게임좋아하고...

하루에 그돈만 아껴도 주말에 데이트비용은 10만원..아니 적어도 5만원은 나올텐데..

항상 제가 삽니다.

첨엔 돈없다 해서 용돈으로 10만원 몰래 주머니속에 넣었다가

화내고..자존심상한다고 전 난리를 치더니...

이젠 제가 사주는게 당연한줄 알아요

옷사야되는데..모자사야되는데..영화보고싶은데...머 먹고싶은데...

이러다가 옷사줘~모자사줘~영화예매해..머 먹고싶어!!이렇게 바뀌더이다..

먹고싶은것도..장어..회..한우 갈비살..

휴...날 머..봉으로 아는건지..

그래서 카드값 많이나와서 적금깼다니까

돈을 어디다 그렇게 많이 썼냐 합니다..

기가막혀서...저한데 한달에 10만원도 투자 안합니다..

이남자..절 돈땜에 만나는 걸까요??

돈 많이 못벌어요..

그런데 갖고싶은건 제가 쪼들리더라도 다해주니까 절 우습게 아는건가요?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 2년안에 정규직 취업못하면 결혼 못하겠답니다..

자극주는것일수도 있지만..

이 말이 너무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