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흔흔흔흔흔흔흔흔흔남 이에요 ㅋㅋ 매일 자기전에 휴대폰으로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됬어요. 글쓸 내용은 제목 그대로 글쓴이와 글쓴이의 어머니와의 문자내용이에요. 글쓴이의 부모님은 글쓴이 친구들이 봐도 정말 재밌다고 매일 칭찬하고는 해요 ㅋㅋ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이제부턴 다른 분들처럼 음슴체로 해볼게요 ㅋㅋ) 첫번째!! 수능도 끝나서 할게 없던 글쓴이는 친구들과 피시방에 갔음. 한창 온라인 축구게임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음. 한창 축구게임에 열을 올리던터라 그냥 대충 누구한테 온 메세지이고 대충 무슨 내용인지만 봤음.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대충 내용을 보니.................. 헐!!!!!!!!!아빠가 돌아가신다고 지금 숨넘어가신다는거임....... 진짜 게임중에 너무 놀라서 월드투어 점수 21점 아까운지도 모르고 그냥 하던게임 다 끄고 문자 내용을 봤음!!!!!! ...........ㅋ 그랬던것이었음. 아빠가 사이다가 드시고 싶으시다고 숨넘어가신다는 것이었음.....ㅋ 놀란 맘을 달래고 답장을 했음 그리고 정리하려고 가려는데 답장이 오는거임 ㅋㅋ '삐뽀삐뽀'라는 말 너무 귀엽지 않음?! 쉰이 넘으신 아빠가 저런 말을 쓴다는게 ㅎㅎ 저만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무튼 천천히 간다고 답장을 하자 엄마는.... ㅋㅋ그래서 집에 웃는 얼굴로 사이다를 사갔다는 첫번째 에피소드임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음??? 그럼~~~~~~~~~~~ 두번째!! 이건 그후로 열흘정도 후에 일임ㅋㅋ 글쓴이는 할것도 없고 해서 친구들이랑 찜질방에 가서 같이 자기로 약속을 했음. 그래서 집을 나와서 한창 애들을 만나고 있었음. 그런데 오늘도 여김없이 문자가 오는게 아니겠음? ㅋ..............글쓴이는 진짜 제육볶음에 말그대로 환장함. 김밥xx나 명인xx를 가도 제육덮밥밖에 안먹음......ㅋ 근데 저런 문자가 오는게 아니겠음? 글쓴이는 그래서 다음날 부모님이 할머니집에 가시는 터고 열쇠가 없어서 부모님이 출발하시기 전에 집에 들어가서 제육볶음을 먹으려고 문자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진짜 눈치가 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들ㅋ킴ㅋ 쿨한 글쓴이는 그래서 그냥 제육볶음을 먹으려고 집에 전화를 하고 갔음. 애들한테 사과하며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엄마와 문자를 하며 집에갔음!!!!! 집에 도착함!!!! 근데................................................................................................제육볶음이 없ㅋ엉ㅋ 주방에도 없ㅋ엉ㅋ....................... 거실에도 없ㅋ엉ㅋ.......................................... 엄마한테 어찌된일인지 물어보자 날 같이 할머니네 가게 하려한 낚시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친구들과도 못놀고 제육볶음도 못 먹고 말음ㅠㅠ대신 오랜만에 할머니를 뵈서 정말 좋았음ㅋㅋㅋㅋㅋㅠㅠ 세번째!! 이건 약간 19금이니 청소년들은 그냥 넘겨주세용ㅎㅎㅎ 글쓴이는 축구하는걸 좋아함. 그래서 이 날도 애들하고 열심히 축구를 하고 집에 가려고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와있는거임ㅋ ..........................................................................ㅋ 엄마..........ㅋ 엄마....ㅋ??? 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엄마들도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보고 웃겨서 죽는줄ㅋㅋㅋㅋㅋ그래서 답장을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도 주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뭐냐 했더니 알고보니 아빠가 보내신거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 솔직히 좀 내가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일후에 한창 헬스를 하고있는데 문자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글쓴이 친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엄마아빠부동액사건임ㅋㅋㅋ 마지막!! 이건 별건 아니고 엄마가 글쓴이를 약올리는 거임ㅋㅋㅋ 이건 설명생략하고 바로 사진 투척하겠음 이상임ㅋㅋㅋㅋㅋㅋㅋ 새해도 밝고 해서 톡커분들 지나가다 이 글 보시고 한번씩이라도 웃으셨으면 해서 썼음ㅋㅋㅋㅋ 근데 저희 부모님 정말 재밌지 않음?!?!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아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보다 더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고 글쓴거라 더 쓰긴 피곤하고 톡가면 아빠편도 쓰겠음ㅎㅎ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ㅋㅋㅋㅋㅋㅋ 음...ㅋㅋㅋㅋ엄마 아빠 사랑해요!!!! 71
★☆(흔한 아들과 흔하지 않은 엄마의 문자!!★☆(약간 19禁?)
안녕하세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흔흔흔흔흔흔흔흔흔남 이에요 ㅋㅋ
매일 자기전에 휴대폰으로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됬어요.
글쓸 내용은 제목 그대로 글쓴이와 글쓴이의 어머니와의 문자내용이에요.
글쓴이의 부모님은 글쓴이 친구들이 봐도 정말 재밌다고 매일 칭찬하고는 해요 ㅋㅋ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이제부턴 다른 분들처럼 음슴체로 해볼게요 ㅋㅋ)
첫번째!!
수능도 끝나서 할게 없던 글쓴이는 친구들과 피시방에 갔음. 한창 온라인 축구게임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음. 한창 축구게임에 열을 올리던터라 그냥 대충 누구한테 온 메세지이고 대충 무슨 내용인지만
봤음.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대충 내용을 보니..................
헐!!!!!!!!!아빠가 돌아가신다고 지금 숨넘어가신다는거임....... 진짜 게임중에 너무 놀라서 월드투어 점수 21점 아까운지도 모르고 그냥 하던게임 다 끄고 문자 내용을 봤음!!!!!!
...........ㅋ
그랬던것이었음. 아빠가 사이다가 드시고 싶으시다고 숨넘어가신다는 것이었음.....ㅋ
놀란 맘을 달래고 답장을 했음
그리고 정리하려고 가려는데 답장이 오는거임
ㅋㅋ '삐뽀삐뽀'라는 말 너무 귀엽지 않음?! 쉰이 넘으신 아빠가 저런 말을 쓴다는게 ㅎㅎ
저만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무튼 천천히 간다고 답장을 하자 엄마는....
ㅋㅋ그래서 집에 웃는 얼굴로 사이다를 사갔다는 첫번째 에피소드임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음??? 그럼~~~~~~~~~~~
두번째!!
이건 그후로 열흘정도 후에 일임ㅋㅋ 글쓴이는 할것도 없고 해서 친구들이랑 찜질방에
가서 같이 자기로 약속을 했음. 그래서 집을 나와서 한창 애들을 만나고 있었음. 그런데
오늘도 여김없이 문자가 오는게 아니겠음?
ㅋ..............글쓴이는 진짜 제육볶음에 말그대로 환장함. 김밥xx나 명인xx를 가도 제육덮밥밖에
안먹음......ㅋ 근데 저런 문자가 오는게 아니겠음? 글쓴이는 그래서 다음날 부모님이 할머니집에
가시는 터고 열쇠가 없어서 부모님이 출발하시기 전에 집에 들어가서 제육볶음을 먹으려고 문자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진짜 눈치가 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들ㅋ킴ㅋ
쿨한 글쓴이는 그래서 그냥 제육볶음을 먹으려고 집에 전화를 하고 갔음. 애들한테 사과하며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엄마와 문자를 하며 집에갔음!!!!!
집에 도착함!!!!
근데................................................................................................제육볶음이 없ㅋ엉ㅋ
주방에도 없ㅋ엉ㅋ....................... 거실에도 없ㅋ엉ㅋ..........................................
엄마한테 어찌된일인지 물어보자 날 같이 할머니네 가게 하려한 낚시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결국 친구들과도 못놀고 제육볶음도 못 먹고 말음ㅠㅠ대신 오랜만에 할머니를 뵈서 정말 좋았음ㅋㅋㅋㅋㅋㅠㅠ
세번째!!
이건 약간 19금이니 청소년들은 그냥 넘겨주세용ㅎㅎㅎ
글쓴이는 축구하는걸 좋아함. 그래서 이 날도 애들하고 열심히 축구를 하고 집에 가려고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와있는거임ㅋ
..........................................................................ㅋ
엄마..........ㅋ
엄마....ㅋ???
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엄마들도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보고 웃겨서 죽는줄ㅋㅋㅋㅋㅋ그래서 답장을함ㅋㅋ
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도 주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뭐냐 했더니 알고보니 아빠가 보내신거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 솔직히 좀 내가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일후에 한창 헬스를 하고있는데 문자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글쓴이 친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엄마아빠부동액사건임ㅋㅋㅋ
마지막!!
이건 별건 아니고 엄마가 글쓴이를 약올리는 거임ㅋㅋㅋ 이건 설명생략하고 바로 사진 투척하겠음
이상임ㅋㅋㅋㅋㅋㅋㅋ
새해도 밝고 해서 톡커분들 지나가다 이 글 보시고 한번씩이라도 웃으셨으면 해서 썼음ㅋㅋㅋㅋ
근데 저희 부모님 정말 재밌지 않음?!?!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아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보다 더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고 글쓴거라 더 쓰긴 피곤하고 톡가면 아빠편도 쓰겠음ㅎㅎ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ㅋㅋㅋㅋㅋㅋ
음...ㅋㅋㅋㅋ엄마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