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태평양가서 돈번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릭네임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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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예전에 ㅈㅍ생활을 하셨던 분이랍니다.
(허세라고 하면 허세라고 하고 믿든 말던 본인 마음입니다. 근데 전 믿을 수밖에 없어요...식칼든모습이 어찌 그리...오한이...)

언젠가 여럿이 모여 술을 먹다가 배타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좀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분들을 술을 먹여서 정신 놓은 다음에, 항구마을로 이동

그곳에서 그냥 팔아버린다네요.

뭐..일단 이런 일도 있구나 정도로 아시면 될 것 같고요.

배를 타시며 망망대해를 벗삼아 새우든 참치를 잡는걸 꿈꾸는 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현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일단 일을 하기로 하고, 업체와 계약을 합니다.

그럼 통통배를 타고 망망대해 어디쯤엔가 있는 무동력선에 가시면 여러분들 맞이해줄겁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우리나라 어업의 경재일꾼 SCV가 되는 겁니다.(환영합니다)

SCV가 되어 일을 하고 있을때, 여러분은 많은게 생각날겁니다.

무동력선이기에 치킨, 촤컬릿 기타등등의 군것질도 생각나시겠지요.

그런 생각나는걸 종이에 적는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종이에 담배며 뭐며 열심히 적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면(바로는 안와요 DHL이 아니기에) 연락선(이라고도 하고 보급선이라고도 하고)이 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것을 제공하지요.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이 계약기간까지 바다에 빠지지 않고 살아있다면 귀환을 합니다.

그리고 돈을 받으면, 1년동안 받을 수 있다는 그 수천만원은 어디로가고 몇백만 잇습니다.

아니 사장양반 이게 무엇이당가? 내가 몇백이라니!? 라고 당연히 조건반사적으로 나오지요.

그럼 사장은 그간의 소원수리 종이를 꺼냅니다.

"보소...댁이 먹은게 이ㅓ람ㅇ너리;마ㅓㄴㅇㄻ;닝ㄹ 많아요"

그거 다 까는겁니다.

공짜는 없습니다. 복지도 없습니다. 바다는 내칭구 칭그칭그



뭐 그런 룰이라네요.

이상 카더라 통신이였스빈다. 아 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