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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된 혼다의 'NSX' 스포츠 콘셉트카, 도요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NS4' 콘셉트카 및 프리우스C, 혼다의 소형 세단 'ILX' 콘셉트카.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사진 출처/오토블로그) 도요타 'NS4', 혼다 'NSX' 등 신모델 첫 선
올해 재기를 노리는 도요타, 혼다 등 일본차 자동차업체들이 꼭꼭 숨겨왔던 차세대 신차를 '2012 북미 국제 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전격 공개했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도요타는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NS4'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차는 엔진 다운사이징과 차체 경량화, 연비 개선 등 도요타의 친환경 기술력을 집약해 놓은 차로 평가받고 있다. 도요타는 양산형 모델을 2015년 내놓을 계획이다.
도요타는 또 차세대 프리우스로 불리는 신형 하이브리드 '프리우스C'(일본명 아쿠아) 해치백을 북미지역에서 첫 공개했다. 이 차는 1.5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했다. 시판 중인 3세대 프리우스보다 연료 효율성이 높은 35.4km/ℓ(일본 기준) 연비를 확보했다. 미국에선 오는 3월 1만9000달러(2200만 원)에 시판한다.
혼다는 차세대 스포츠카 'NSX'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6기통 직분사 엔진과 듀얼 클러치,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Sport Hybrid SH AWD'을 적용했다. 전륜 좌우를 독립적인 2개 모터로 구동하는 전동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혼다는 NSX 양산차를 3년 내 미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혼다의 고급 브랜드인 어큐라는 엔트리급 소형 세단 'ILX'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파워트레인은 2.0ℓ 및 2.4ℓ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어큐라에 처음 적용되는 1.5ℓ 하이브리드 엔진 등 3가지 타입을 채용했다. 혼다는 ILX 양산차를 인디애나 공장에서 생산해 상반기 중 판매할 예정이다.
혼다는 또 중형 세단 어코드의 쿠페 컨셉트카도 출품했다. 올 하반기 미국에 출시되는 2013년형 9세대 어코드는 이번 쿠페 컨셉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나온다.
일본 숨겨둔 '비밀 병기', 북미 모터쇼서 베일 벗었다
도요타 'NS4', 혼다 'NSX' 등 신모델 첫 선
올해 재기를 노리는 도요타, 혼다 등 일본차 자동차업체들이 꼭꼭 숨겨왔던 차세대 신차를 '2012 북미 국제 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전격 공개했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도요타는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NS4'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차는 엔진 다운사이징과 차체 경량화, 연비 개선 등 도요타의 친환경 기술력을 집약해 놓은 차로 평가받고 있다. 도요타는 양산형 모델을 2015년 내놓을 계획이다.
도요타는 또 차세대 프리우스로 불리는 신형 하이브리드 '프리우스C'(일본명 아쿠아) 해치백을 북미지역에서 첫 공개했다. 이 차는 1.5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했다. 시판 중인 3세대 프리우스보다 연료 효율성이 높은 35.4km/ℓ(일본 기준) 연비를 확보했다. 미국에선 오는 3월 1만9000달러(2200만 원)에 시판한다.
혼다는 차세대 스포츠카 'NSX'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6기통 직분사 엔진과 듀얼 클러치,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Sport Hybrid SH AWD'을 적용했다. 전륜 좌우를 독립적인 2개 모터로 구동하는 전동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혼다는 NSX 양산차를 3년 내 미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혼다의 고급 브랜드인 어큐라는 엔트리급 소형 세단 'ILX'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파워트레인은 2.0ℓ 및 2.4ℓ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어큐라에 처음 적용되는 1.5ℓ 하이브리드 엔진 등 3가지 타입을 채용했다. 혼다는 ILX 양산차를 인디애나 공장에서 생산해 상반기 중 판매할 예정이다.
혼다는 또 중형 세단 어코드의 쿠페 컨셉트카도 출품했다. 올 하반기 미국에 출시되는 2013년형 9세대 어코드는 이번 쿠페 컨셉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