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학이고 심심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공부도 하고 알바도 하는 25살 흔남입니다. 지금 연애중은 아니고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어디다 써야 되는지 몰라서 여기다 쓸게요. . 오늘도 어김없이 판을 눈팅하는데 '여친자유이용권'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몇년전 연애할때 저두 한번 받아본적이 있어서 '아 풋풋하다.'고 생각하면서 들어가봤습니다. . 아니, 그런데 이게 왠걸. 22살 남성분이 쓰신 글인데 이게 왠걸. 여자친구분께서 귀엽게 건내신 초코파이 속의 '올해는 마음대로 하세요' 라는 글을 '오빠 날 가져 하앍'정도로 해석을 하고 계시는거 아닙니까? . 3년전 제가 만나던 여인네와 상당히 비슷한 가정 환경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그로 미루어본다면 그렇게 성적으로 개방된 여자는 아닐건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100일밖에 안사귄 상태에서 꼭 그런 생각을 마음대로 하셔야되는지 아쉽네여. . 저는 그 친구를 450일정도 만났습니다. 서로 집에 왕래하기도 하면서 그 친구 부모님과도 서로 술한잔 하는 사이가 됬고 그 친구도 저희 부모님께 안부전화도 드리고 그러는 사이까지 됬죠.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집에 가서 저녁을 먹는데 어머니께서 그 친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제 손을 잡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OO이 좀 잘 지켜달라.'면서 '딸밖에 없어서 내심 불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옛날 이야기를 하시고, 그 친구 어렸을때 상처받은 이야기도 하나하나 말씀해주시는데 그때 '이 여자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450일 만나면서 손잡고 입맞추는거 말고는 스킨쉽 가져본적도 없고 둘이서 1박2일로 놀러가도 그 친구는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그랬습니다. 그럼 저두 고자네요-_-? . 아아, 내가 고자라니. . 여튼, 아쉬워서 올려봅니다. 여자를 만나면 단지 잠자리만 바라보면서 여자를 만나는 남자분들을 보면, 그리고 설사 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둘만의 비밀이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 마치 훈장 마냥 자랑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 남자분들에게 사랑하는 여자와의 잠자리는 무슨 의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일전에 제 친구녀석이 이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잠자리는 그녀와 나 사이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이라고요. . 하지만, 솔직히 제가 장애우와 같은 생각을 가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만 더 참고 서로 확신을 가졌을 때 잠자리를 가지는것도 늦지 않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 이 땅의 젊은 남성분들, 잠자리를 가질 여자는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능력이 생기면 생길수록 그런 여자들은 많아집니다. . 하지만, 본인이 정말 지켜주고 싶은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여러분의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만약, 지금 여자친구를 지켜주고 싶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물론, 여자친구가 먼저 스킨쉽을 원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 우리는 검은 동물이니까요^.^;;;;;; . 끝이 이상하네요-ㅅ-;;결론은 검은 동물이다...라는것인가... 어찌 끝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끝낼게요!!!!!! 11
여친 자유이용권? 꼭 그런식으로 밖에 해석하지 못해요?
그냥 방학이고 심심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공부도 하고 알바도 하는 25살 흔남입니다.
지금 연애중은 아니고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어디다 써야 되는지 몰라서 여기다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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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판을 눈팅하는데 '여친자유이용권'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몇년전 연애할때 저두 한번 받아본적이 있어서 '아 풋풋하다.'고 생각하면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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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 이게 왠걸.
22살 남성분이 쓰신 글인데 이게 왠걸.
여자친구분께서 귀엽게 건내신 초코파이 속의 '올해는 마음대로 하세요' 라는 글을
'오빠 날 가져 하앍'정도로 해석을 하고 계시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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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가 만나던 여인네와 상당히 비슷한 가정 환경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그로 미루어본다면 그렇게 성적으로 개방된 여자는 아닐건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100일밖에 안사귄 상태에서 꼭 그런 생각을 마음대로 하셔야되는지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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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친구를 450일정도 만났습니다. 서로 집에 왕래하기도 하면서 그 친구 부모님과도 서로 술한잔 하는 사이가 됬고 그 친구도 저희 부모님께 안부전화도 드리고 그러는 사이까지 됬죠.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집에 가서 저녁을 먹는데 어머니께서 그 친구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제 손을 잡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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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이 좀 잘 지켜달라.'면서 '딸밖에 없어서 내심 불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옛날 이야기를 하시고, 그 친구 어렸을때 상처받은 이야기도 하나하나 말씀해주시는데 그때 '이 여자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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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50일 만나면서 손잡고 입맞추는거 말고는 스킨쉽 가져본적도 없고 둘이서 1박2일로 놀러가도 그 친구는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그랬습니다. 그럼 저두 고자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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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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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아쉬워서 올려봅니다.
여자를 만나면 단지 잠자리만 바라보면서 여자를 만나는 남자분들을 보면,
그리고 설사 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둘만의 비밀이 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 마치 훈장 마냥 자랑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 남자분들에게 사랑하는 여자와의 잠자리는 무슨 의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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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제 친구녀석이 이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잠자리는 그녀와 나 사이의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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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직히 제가 장애우와 같은 생각을 가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만 더 참고 서로 확신을 가졌을 때 잠자리를 가지는것도 늦지 않은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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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젊은 남성분들,
잠자리를 가질 여자는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능력이 생기면 생길수록 그런 여자들은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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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인이 정말 지켜주고 싶은 여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여러분의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만약, 지금 여자친구를 지켜주고 싶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물론, 여자친구가 먼저 스킨쉽을 원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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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검은 동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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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이상하네요-ㅅ-;;결론은 검은 동물이다...라는것인가...
어찌 끝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끝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