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인 우리아빠를 소개합니다 ★★★

22살녀자2012.01.12
조회11,842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

 

대세를 따라 나도 음/슴 체로 가고싶지만 !!

 

그럼 너무 개성없으니까 음/슴체로 가겠슴 ㅋㅋㅋㅋㅋㅋ 파안(난 개성없스니까 )

 

난 22살 녀자 사람임 . 자고로 우린 다섯 가족임 난 3남매로 위에는 오빠 아래는 여동생을 두고잇슴

 

(톡되면 우리오빠 소개하겟슴 ^^ 자고로 오빤 군필자임 짱)

 

제목 그대로 우리 아빠름 소개하겟슴 부끄

 

우리아빠 직업은 경찰이심  대한민국 경찰 딸로 산다는건 정말 가슴이 조마조마함 ㅜㅜ.

 

그 이유는 이제부터 시작임 통곡

 

난 요새 너무 속상함  왜냐면 각종 언론매체에 경찰 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난 가슴에 큰 바위가 떨어지는 기분임 .

 

가끔 경찰들의 비리관련된 글이라던가 경찰들에 대한 안좋은 기사 나올때면

 

내 마음이 너무  속상함 모든 경찰들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가끔 물흐리는 경찰들때문에 아무런 죄없는 다른 경찰분들도 욕먹음ㅜㅜ.....

 

우리아빠 정말 고생 많이 하신분임.

 

아빤 학창시절때 제대로 된 추억 이 없으심. 고모 큰아빠 작은아빠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셧슴 하지만 아빠는 경찰이란 꿈 하나로 혼자서 공부하셔서 경찰 시험에

 

합격하신분임 ( 아빠 사랑해 사랑)

 

그런 아빠를 보면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자고 마음속으로 또 다짐하고 되새김 

 

한참 FTA 로 떠들썩 할때 경찰들 욕 많이 먹음  이거 말고도 옛날에 파출소에서 흉기 난동에서 경찰 한분

 

이 도망가고 다른 경찰분이랑 실랑이 벌인 기사 기억하실꺼임 ㅜㅜ  나 이거보고 속상햇슴

 

내 나름데로 아빠랑 이런 기사에 대해 많이 얘기 하심 . 흉기앞에 아무리 경찰이더라도 무서워지는건 사람

 

누구나 가지고있는 감정임 그렇다고 도망간 그 경찰분을 감싸주는것이 아님. 그건 솔직히 옳지 못한 행동

 

임... 그러나  아빠가  나에게 말해줌. 나이가 먹다보면 예전 같은 마음이 안든다고 . 젊을때 조폭하나 때

 

려잡을것 같지만 어느새 나이가 들다보니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하심. 가끔 저런 병맛같이

 

흉기들고 설쳐대는 사람들 을 제압하다 보면 아빠가 그러심 나 혼자면  잘못되더라도 괜찮은데 . 가정이

 

있을때는 사정이 다르다고 하심 나 하나 잘못되면  남은 가족들은 어떡해 살아가냐고 .. 나 몰래 눈물 훔침

 

통곡 그렇다고 우리 아빠는 보고도 무시하는 분이 아니심 도망가거나 그런거 없으심

 

정의로운 분이심. 나름 표창창 많이 받으셨슴 그리고 아빠가 일하는 지구대에서도 주민들한테 인기많으심

 

 

 

아  그리고 또 잇슴. 예전에 아빠 눈에 피멍이  든채 집에오심 . 나 깜짝 놀랬슴 ㅜㅜ..

 

정말 눈에 크게 피멍이 들어서 부어있어서  눈도 제대로 못뜨셨슴 ㅜㅜ..

 

아빠 눈 왜그러나고 물어봤지만 아빤 대답안해주셨슴 .. 자꾸 물어봐도 대충 얼버무리심

 

나중에 엄마한테 이유를 듣게됫슴  나 진짜 그때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슴.

 

나만한 또래 대학생 남자가 술취해서 파출소로 들어와서 난동 부리다가  말리는 과정에서 그 술취한 자식

 

이 아빠 눈을 떄린거임. 진짜 맘같아서 그 자식 찾아가서 패 죽이고 싶엇슴. 나 진짜 부탁이 있슴.

 

제발 술을 먹었으면 곱게 집에 갔으면 좋겟슴. 파출소가 지들 집인거마냥  와서 난동부리고 쌍욕하는거

 

않했으면 좋겟슴.

 

술먹는건 상관없슴. 다만 적당히 먹으라는거임. 집 찾아갈수 있을정도로 먹으라는거임. 덜도말고 더도말

 

고 딱 저정도만 바라는거임 ㅜㅜ..

 

마지막으로..

 

요새 개념없는 중. 고등학생들 많이 볼꺼임.. 옛날 청소년들을 지칭하는 말이 자라나는 새싹 대한민국의

 

기둥. 이라 하지만 .................지금은........ 길을 걷다보면 담배피고 침 찍찍 뱉는 중.고등학생들 많이

 

보실꺼임....한숨만 나옴. 이런 얘기도 아빠랑 많이함 우리 부녀 대화가 참많음 . 정치 경제 사회 이런 이야

 

기 많이 하는 부녀임 짱 암튼 가끔 파출소로  중.고등학생들 많이 신고 당해서 온다고함. 

 

물건훔치다가 걸려서 신고당한 아이 . 술먹고 취해서 온 아이. 친구끼리 싸우다가 끌려온 아이.

 

담배피다가 주민신고로 온 아이 .  .. 얘내 지들이 잘못없는줄 암 적반하장임 ㅜㅜ 배째라는 식이라고 함.

 

가끔 이런 부류중에도 쓰레기보다 못한 아이는  경찰분들한테 욕을한다고함  그러고 보니 옛날에 알바

 

하다가 19살 먹은 불량학생이랑 마찰이 일어난적 잇슴. 신고했지만 경찰분들은 그냥 좋게좋게 끝내라고

 

하시고 가심 ㅡㅡ. 이런 경찰들은 정말 싫음 이런 경찰들때문에 고생하는 다른 경찰분들이 욕먹으니깐

 

암튼 얘가 계속 담배 안준다고 계속 쌍욕 하는거임 . 할수없이 아빠를 부름 . 때마침 아빠는 야간 근무를

 

하시고 집에 들어오던 중 내 연락받고  달려오심. 아빠랑 그 자식 시비가 붙음 ㅜㅜ ..  경찰을 다시부르고

 

사태가 조금 커졋슴 . 아빠랑 경찰분들 얘기하다가 그 자식이 나에게 말도안되는 말들을 하면서 욕을

 

햇슴 . 아빠는 화가나서 어린노무 자식이 어디서 말버릇이 그러냐면서 뭐라고 함. 그 자식 아빠에게

 

시X  이며 병X같은XX 하면서 아빠한테 욕하는거임. 나 순간 화가나서 그 자식한테 달려들음  그래도 나중

 

은 좋게 좋게 마무리 해서 끝냈지만  집에와서 혼자서 많이 울엇슴. 너무 속상해서.  내 나름대로  알바하

 

면서 안좋은일 있어도 나보다 더 고생하시는 아빠 생각 하면서 열심히 참고 또 참았지만 괜히 나때문에

 

아무죄없이 욕먹은 우리 아빠한테 너무 미안한거임. 제발 부탁임 이글보고 찔리는 중.고등학생 아이들

 

있을꺼라 생각함. 한가지 조언을 해드리겠슴.불량학생 애들아 . 20살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성인되서

 

후회하지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으면 좋겟슴. 성인되서 사회에 나오면 너넨 아무것도 아니라고 낙오

 

자라고 말하고 싶음.

 

 

마지막으로  아까 말했지만. 우리아빠 지구대에서 인기많으심 짱 우리보다 상도 더많이 받으셨슴 음흉

 

지구대에서 부드러운 팀장님이라고 불리시는 분임 . 가끔 동네 주민분들도 찾아오셔서 떡이며 과일이며

 

음료수며 챙겨주시는 분들 많으심 .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아빠 난 정말 많이 사랑함 사랑

 

그리고 우리 톡커님들한테 말하고싶음. 대한민국 경찰  아직 죽지않았다고 정의를 실현하는 좋은분들도

 

많다고 . 가끔 특정한 경우 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경찰분들 많다고 말하고싶음 짱

 

나 한번 톡되고싶음 ㅜㅜ. 정년퇴직 얼마 안남은 우리아빠에게 이글을 보여주고싶음 !!!!!!!!!

톡커님들 한번만 톡시켜주면 안될까여 ㅜㅜ .. ?

 

사랑하는 우리아빠 !!!! 아직은 철없고 투정부리는

 

 딸이지만 언제나 아빠를 사랑해요

 

정년퇴직 얼마 안남아서 속상해하는 아빠 보면 

 

나도 속상하지만 그래도 아빤 아빠 직업에 있어서

 

정말 열심히 한거 우리 가족이 알고있으니까 힘내셨으면 좋겟어요 ♥ 

 

아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직 아빤 우리옆에 오랫동안

 

계셔야 하니깐요!.. 아빠 항상 사랑해요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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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추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