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명절.. 새언니...

ㅇㅅㅇ2012.01.12
조회8,447

설날이 얼마 남지않은 기념으로 글씁니다.

 

저는 남친도있고 회사도있고 살도있고 새언니도있고..응?

 

있으니까 다있으니까 그냥 제 말투쓸께여

 

 

 

다음주면 벌써 구정입니다

 

제겐 오빠와 결혼한 새언니 한분이 있어요

 

작년 추석때도 명절을 보냈고 이번이 두번째네요

 

이전에 네이트 판에 너무좋은 새언니라고 글쓴적있는데 묻혔지만....

 

어쨌든 세상에는 이상하고 이기적이고 재수없는 새언니도 있지만 우리 새언니처럼

 

맘씨좋고 착하고 싹싹하고 좋은새언니도 있다는걸~! ㅋㅋ

 

자랑하고싶네요 ㅎㅎ 그러다보니 전 새언니 챙기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 가족이 좀 많습니다

 

7가족이 모이니 식사 후 어마어마한 설겆이 양이 나오기 마련이죠...

 

솔직히 말해서 새언니는 명절때 시댁와서 시댁식구들이 아무리 잘해도

 

불편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솔선수범 일하려 할테구여

 

근데 전 왜 우리언니가 일하는게 싫은지 ㅠㅠ

 

그래서 올해 명절도 동생들 끌고 설겆이 하렵니다

 

집에서 오빠 내조하느라 매일 청소에 설겆이에 가끔 우리집에와서도 본인이 하겟다 우겨서

 

설겆이하는데.. 명절날 그많은 설겆이하게 부담주고싶지않네요

 

물론 작은엄마들과 우리엄마가 하는것도 싫구요

 

친척오빠네 새언니들도 명절은 일하는 날이 아닌 가족과 즐기는 날이 됬으면 좋겠어요

 

의외로 결혼하고 명절날 가족모이면 새언니들만 죽어라 일시키는 악덕 시누이는 되지 말자구요~!

 

그래야지 오빠 내조도 잘해주고 우리부모님께도 잘하실테니까요 ㅎㅎ

 

무튼 네이트판을 읽는 새언니가 있는 시누이분들~!

 

올해도 저는 우리 새언니가 설겆이 하기전에 제가 다 해버릴랍니다

 

키키 그냥 자랑톡이에여...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