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살다 장가가기 위해 귀국하는 1인입니다.

넬리2012.01.12
조회1,082

안녕하세요. 일단 신상부터 소개할게요.

 

나이: 80년생 (헉 벌써 32)

 

키: 175

 

몸무게: 66

 

외모: 보통. 평범. 장점이라면 깔끔한 느낌이라는 것 정도? 안경/콘택트 착용안함. 패션은 주로 정장/세미정장 위주임

 

직업: 외국계 투자은행. 5년차. 현재 유럽 거주... 곧 서울 삼실로 옮길예정. 주5일 근무. 대신 퇴근은 12시 넘기기가 일쑤. 주말출근은 일년에 손에 꼽을정도.

 

연봉: 세금 제하고 한화로 약 7900정도 (월 650). 잘하면 올 4월쯤에 인상예정 (아님말구)

 

학력: 국내 스카이 졸업. 스위스 경영학 석사.

 

자산: 아직 본격적인 저축모드 돌입 안한상태 ㅋㅋㅋ 현금 1500 + 주식 1000정도.

 

빚: 없음. 카드빚 몇백은 제외.

 

가족관계: 외아들. 자립심 강함 (마마보이 성질 없음). 결혼경력 없음. 숨겨둔 자식도 없음 ㅋ

 

흡연: 안함.

 

주량: 소주 1.5병. 주사는 없음. 걍 말이 좀 많아지는 정도?

 

취미: 농구. 콘서트, 박물관, 예술관등 문화예술 즐겨찾는 편임.

 

 

 오랜 공부/유학생활 끝에 좋은 회사에 취직해 5년차로 열심히 달리고 있는 남입니다. 최근에 한국 삼실로 발령요청을 했는데 승인이 났네요. 발령요청 하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결혼입니다. 벌써 한국나이로 32이나 되서 말이지요..

 

나이는 좀 있어도 아직까진 괜찮겠죠? ㅋㅋㅋ 성격 좋아서 주위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편이고 이해심 배려심 좋다라는 말도 꽤 많이 듣는 편이구요.

 

외국에서 이래저래 여성들과 교제해봐도 결국 결론은 한국여자랑 결혼하고 싶네요. 제가 한국 사람이어서 그런걸까요.

 

암튼 현주소 한국에서 저 정도면 괜찮은 신랑감 소리 들을 수 있을지 진실한/신랄한 댓글 부탁드릴게요. 결혼정보업체나 선자리 등은 피하고 싶고, 제 주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교제하게 되는게 한가지 바램입니다..

 

첨 쓰는 글이라 조금 조심스러운데... 암튼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럼 조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