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9

아징이2012.01.12
조회4,025

※  공지  ※

 

1. 보살님댁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cjy9221

    제가 보내드리는 것 보다 보고 찾아가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요

    인터넷을 통한 상담 및 전화상담하지 않으십니다.

    전화예약 후 방문상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메일 보내드렸음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글 제일 첫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주세요!!

 

 

2. 이번에도 내맘대로 타로이벤트 

흑룡은 도대체 울음소리가 어떻게 될까요?

두분을 추첨해서 봐드립니다!!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  -  http://pann.nate.com/talk/31292886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2  -  http://pann.nate.com/talk/31293779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3  -  http://pann.nate.com/b3129719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4  -  http://pann.nate.com/talk/31298723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5  -  http://pann.nate.com/talk/31305137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6  -  http://pann.nate.com/talk/31306156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7  -  http://pann.nate.com/talk/31308249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8  -  http://pann.nate.com/talk/313152750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9  -  http://pann.nate.com/b3131639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0 -  http://pann.nate.com/talk/31317734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1 -  http://pann.nate.com/talk/313286688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2 -  http://pann.nate.com/talk/313317061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3 -  http://pann.nate.com/b313382172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4 -  http://pann.nate.com/talk/31346893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5 -  http://pann.nate.com/talk/313548826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6 -  http://pann.nate.com/b313753743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7 -  http://pann.nate.com/b313843859

신점보러 갔다 타로봐주고 온 여자 18 -  http://pann.nate.com/talk/314073579

 

 

약속했던 개판

 

 

ㅇ ㅏㅅㅅ ㅏ 산책간다!!!

 

 

 

누나만 맛난거 먹냐!! ㄴ ㅏ도줘!!

 

 

 

돌릴꺼냥!! ㅇ ㅏ.. 난 멍인가..?

 

 

 

침대 및 쇼파에 점프를 못하는 퍼니를 위해

사다리한대 놔드렸더니 오르내릴줄 모르심한숨

  

이번 판은... 1주일동안 썼어요ㅠ

넘 바빠서 하루에 다섯줄씩 쓰다가 오늘 맘 먹고 나머지 다 써서 올림!!ㅋㅋ

고고고!!

 

 

1. 일반인이 본 무당과 점집


님들은 울 보살님 이야기나
베네님, 애솔나무님 얘기 읽으면
이 사람들 신기하지 않음?놀람


난 신기함-
어떻게 사람의 팔자가 보이고 집안을 알며 그 사람의 감정도 느끼고
심지어 그 사람이 아픈곳이나 증상까지 느낄 수 있음??

내가 보기엔 초능력자 같음-ㅋㅋㅋㅋ


초능력자는 티비에서만 보던 사람이 아님
내 옆에 있었떤 거임!!!!
우오오오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기엔 완전 평범한 사람인데!!
초능력자라 그러면 팔이 세개이거나 눈이 다섯개일거 같은데ㅋㅋㅋ버그


물론 이런 "능력"이 좋은 것만은 아님.
-모르는게 약이다.
이런 말이 있듯이 사람은 다 알고 사는게 좋은게 아님
또 이런 "능력" 사실 원해서 받는 사람 없음
어느 날 갑자기 생겨버린 것 때문에 정말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함


이런 부분때문에 무당, 점집 이러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고
괜히 무당이라그러면 편견을 가지고,
주변에 점집있다그러면 별로 좋아하지않는 그런 문화가 생긴거 같음

 


어린나이에 점집 다니기도 하고, 판에 글을 쓰다보니
나님에게 많이 들어오는 질문 몇개를 보면


"신점보고싶은데요ㅠ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잡아먹지 않아요~ 점집에 귀신보러 가는거 아니랍니다~

무서우면 안가면 됨. 고민할 필요가 없음


"태어나서 신점 처음보는데 뭘 물어봐야 하나요?"
나랑 싸우자는 건가? 누구는 날때부터 점집다녀서 아나?

본인이 궁금한거 물으러 가는데 왜 질문거리를 나한테 물어봄?

"보살님께서 저를 막 꿰뚫어보시고 다 알면 어쩌나요?"
점보러 온 사람에 대해 아니까 얘기해주지 모르면 무슨 말을 해주겠음?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지속적으로 이런 질문들을 받으면 저런 생각들이 들게됨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필요한 사람이 다가가야 하는거임
신기한 "능력"을 가졌지만 우리랑 같은 사람임
작은 것에 기뻐하고, 썰렁한 개그도 치고, 본인 운세 궁금하면 타로도 보는-_-??
정말정말 우리랑 똑.같.은 사람임


글고 무당들이 뭐든 보이고 들리는데로 다 얘기하지 않음
울 보살님도 가끔보면 말을 삼키는게 보임
내가 알아서 좋을거 없는 부분은 얘기 안해주심
아마 내가 잘못하거나 그런 부분을 알게되도 덮어주실거고,
걍 인생의 선배로, 친한 언니로, 내가 투덜대는 말들을 조용조용 들어주심윙크

내 인생 내가 살아야 하는데 하나하나 꼬치꼬치 다 알면
재미없자노~ㅋㅋㅋㅋ

 


2. 가짜무당?


얼마전 엽호판에 사이비무당에 대한 글이 있던데...
내 생각 한번 아주 짧게 끄적여보겠음


울 보살님같은 분들은 일단 가짜무당은 아님
팔이 안으로 굽는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보살님 보면 굿하라고 함부로 말 꺼내지 않음.

굿 준비하는거 보면 정성보여야 한다고

과일하나 과자하나 직접 장보고 나물하나하나 다 만들고

떡 하는것도 떡집가서 직접 맞추고 발품팔아서 준비하심


가짜 무당, 사이비종교, 이상한 단체들의 특징이
사람 겁주고 돈을 갖다 바쳐라 이거 아님?

그러고 나서 대~충 이상한 옷 입고 주문 쫌 외우고?

이제 잘됐으니 다음날 또 돈들고오셈??

돈이 정성이니까???


우리주변에는 신령님 모시면서
사람들 힘든거 대신 짊어지고 가는 좋은 무속인들이 많음
무속인만이 아니라 종교인 전체를 일컬어도 좋을거 같음


종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이야기하기때문에 사기치기 좋고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가니 더 잘 속고 다치는 것 같음

사기꾼이 없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람.

 

 

3. 오싹한 기도여행


보살님과 달걀님의 오붓(싹)한 1박~ 2일!! 기도 여행을 적어보겠음ㅋ
전지적작가 시점적용ㅋㅋㅋ음흉


회사일을 하던 달걀.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다. 말이 턱턱 막힌다웩.
소화도 안되는게 동자님이 말씀하신 배가아야아야인가보다.
기도 다녀오면 좀 나아지는데... 라는 생각에 보살님 기도를 따라간다.


원주쪽으로 처음 가는 기도도량을 간 두사람.
산을 타고 도량입구가 보일무렵 보살님이 한마디를 한다.


"도당 할머니가 마중나오셨네!! 할머니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달걀은 신기하기만 하다
기분이 좋아보이는 보살님을 보며 달걀은 좋은건갑다~라며 도량에 들어선다
도량이 아주 멋지다.


보살님 "할머니께서 마중나오셨더라구요~ 반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도량보살님 "할머니께서요?? 보살님이 맑으셔서 맘에 드셨나봐요~ 저희 할머니 엄청 무서운 분이에

요!! 맘에 안들면 기도 온 보살님들 막 쫓아내세요!"만족


도량 보살님의 친절한 설명과 맛난 밥에 감동을 받고 둘은 기도를 시작했다
합장을 하고 조용히 기도를 하는데 달걀의 기분이 이상하다.
찌르르르 머리에 전기가 올라오는 듯 하더니 머리가 또 아프기 시작한다.
이건 분명 조상들이 나를 괴롭히는 신호가 분명하다.
오늘따라 속은 또 왜이리 답답한지...

"언니... 우리 조상들이 여기 기도터까지 따라들어올 수 있어요?"
"쉿!!!!!"찌릿


보살님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머리아픈걸 애써 외면하고 다시 기도를 하지만
달걀도 보살님도 기도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새벽 1시 기도를 마무리 하고 둘은 잠을 청한다.
피곤한 달걀과는 다르게 보살님은 계속 뒤척거린다.
뒤척
뒤척
뒤척


"달걀아 속 안답답하냐? 난 답답해서 잠을 못자겠다"


새벽 두시가 지나고도 뒤척뒤척


"달걀아 잠와???? 난 왤케 안오지??"


또 30분이 지나고도 뒤척뒤척


"방향을 바꿔서 자볼까?"


보살님은 거의 3시가 다되어 방향을 바꾼 후에야 잠을 잘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밥상머리.


도량보살님 "잘 주무셨어요?"
보살님 "ㅠㅠ 잘 못잤어요ㅠ두세시 넘어서 겨우 잤어요ㅜ 기도도 잘 안되고ㅠ"
도량보살님
 "어제 꿈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열 두세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보살님 계신 방앞에서 들어가려는 듯이 있었어요
우리 손님 있는 방이니 돌아가시라고 했지만 다들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
남편이 와서(도량할머니가 남편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

가라고 쫓아내도 안가니까 빗자루를 들고 위협해 쫓아냈죠
근데 유독 한명이 안가고 깐죽거리니까 빗자루로 막 때려서 쫓아내니

다들 산 아래로 도망가고 저는 잠에서 깼어요
그때가 새벽 두시반?세시? 이쯤 됐죠!"


보살님 "너가 얘기했을 때 알아 들었어야 했는데ㅠ
어제 그걸 먼저 쳐내고 기도를 시작했어야 했어ㅠ 다 내 불찰이야ㅠㅠ"


달걀은 소름이 돋는다놀람


도량보살님 "우리 할머니가 보살님 참 맘에 드셨나봐요~ 직접 귀신도 쳐내주시고~"


보살님은 할머니께 감사인사를 올리고 자주 오겠다고 인사 드린 후 도량을 나섰다
도량할머니는 두사람의 가는 모습을 할매미소흐흐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었다

 


4. 보살님 타로봐주기의 부작용


요고요고 보살님한테도 말 안한겁니다~
톡커님들에게 젤 먼저 말하는 겁니다~


요 최근 나는 신당갈때만 거의 타로를 봤었음
보살님 타로봐주기도 했지만
보살님 주변사람들 타로도 봐주고 있었음


예를들어 사업운을 봐주고 있으면
"2월까지는 쫌 바쁜데 돈은 별로에요 3월부터 돈이 제대로 들어오겠네요"
"그치? 1월 2월은 쫌 별로더라구~"
이런식으로 보살님이 맞장구를 쳐주는 방식?
디카같은, 인스턴트요리같은, 4G같은 타로점을 보는데 익숙해져 버렸음 ㅠㅠㅠ


몇일 전 사무실 언니의 1월~5월까지 연애운을 봐줬음
"2월에 남친이랑 또 힘들겠다 언니 맘 단단히 먹고 있어
그래도 언니 맘은 이미 많이 접었잖아 헤어져도 언니가 힘들지는 않고 잘 사네"
"응...알았어ㅜㅜㅜ"


?????????????????!!!!!!!!!!!!!!!!!!!!당황


나 ㅠㅠ 넘 당황했음ㅠ
왜 맞장구가 아니라 수긍이지ㅠ?
아!! 이게 평범한 답변이지-_-
내가 그새 특이한데 길이 들어버린거지ㅜㅜㅜ

 


5. 이벤트 발표시간!!


세분만 하려했는데 다들 열심히 적으셔서 두배를 하기로 함
2012년 상반기 운세 음슴체 고고~
예쁜 그림그려주신 깜장고냥씨 봐드릴라 그랬는데 깜빡해서 죄송해요ㅠ
다음편에 꼭 올릴게요!!


쩡쩡님
건강 : 건강함
금전 : 어려움이 조금 있겠으나 금방 지나감
연애 : 어려움이 크지만 본인이 만족할만한 좋은 일도 생길거임
종합 : 평범. 본인이 자초해서 조금 힘든일은 있겠지만 견딜만 함.


요기땅님
건강 : 자신의 건강을 너무 믿고있는듯~ 아주쪼끔 아야아야할일도 있음ㅋㅋ(동자님패러디)
금전 : 걍 좋음 특별히 좋지 않지만 돈걱정안하게 넉넉함
연애 : 힘든 일 있을테니 맘 준비하셈
종합 : 본인이 맘을 잡지 못해 많이 헤메고 힘들어 함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함


아리아님
건강 : 건강함. 본인이 잘 챙길거임
금전 : 좋음. 떡고물 떨어짐 ㅋㅋ
연애 : 좋음. 애인이 없다면 소개팅등의 운이 있고 애인이 있다면 좋~은 소식있을거에요
종합 : 좋음. 좋아서 부러움


와싸싸싸싸님
건강 : 휴........ 과로 조심
금전 : 좋음. 돈이 좋아도 과로는 조심하삼
연애 : 작업거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고 애인있다면 잘 지냄. 연애가 좋아도 과로는

조심하삼
종합 : 좋음. 전체운이 좋아도 과로는 조심하삼


완두콩님
건강 : 감기나 가벼운 질병 조심
금전 : 큰돈 쓸 일이 있고 푼돈도 계속 나감
연애 : 슬픈일이 있지만 좋은일도 있음. 이성이 많이 따라 붙을 듯
종합 : 맘이 힘들어도 본인이 맘을 계속 잘 잡음. 의지의 반기가 될 거임!!


fly fly님
건강 : 본인이 조심하지만 더 더 조심해주길 바람
금전 : 괜찮음. 돈 나가는 일이 있어도 금방 들어옴
연애 : 잠시 힘든일이 있겠지만 금방 지나감. 좋음
종합 : 좋음. 좋아서 할말이 음슴. 연애쪽이 쫌 많이 좋아보임

 

복채는 추천과 댓글 + 기부

예전에 타로 봐드린 님들 내글 추천 안누르는거 같음

그럼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