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가 흔녀인가봐요 저 보는 사람마다 '언제 한번 만난적 없어요?'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아놔......ㄱ-
ㅋㅋㅋ음슴체가 익숙치안으므로 그냥 써요
저의 식구는 3명입니다. 저 아빠 남동생 이렇게요 ㅎㅎ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셔서 외갓댁 쪽 에 가까운 집 한채 얻어서 살고계세요 한달에 몇번 찾아가고 연락은 맨날맨날하구요 용돈도 잘 보내주시구요 그냥 이대로 살아서 편해요ㅋㅋㅋ 등본에 엄마이름이 아닌 할머니 이름이있지만 전 지금이 좋습니다.
저는 정말 철이 없습니다. 동생이랑 아빠앞에서 싸우는건 기본이고 거기에 쌍욕까지 하는건 스킬이고 옵션으로 큰소리고 미친듯이 소릴 지르면서 동생이랑 싸움니다. 동생은 남동생이구요.저랑 한살 차이가 나요
저는 동생을 정말 혐오합니다
말로 표현을 하면 정말 내가 나쁜년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제 동생이랑 한달만 같이 살아보세요
샤워하고 있는데 지 볼일 급하다고 문을 아무말 없이 지 맘대로 열어 재끼는 일은 일주일에 한두번이구요(화장실 잠금이 고장남);;
같이보는 드라마 지가 오늘은 보기 싫다고 드라마 보지 말자고 하고, 내가 보겠다고 하면 리모컨 들고 튀고, 그냥 티비전원켜서 채널 돌리고 있으면 뒤에서 리모컨으로 전원버튼 눌러서 티비 꺼버리고, 리모컨 가서 뺏으면 이젠 옆에서 개구리소리내고, 8옥타브까지 올라가는 돌고래 소리내고, 남자새끼가 변성기고 없나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그러면 이젠 컴퓨터를 켜서 최대로 올려놓고 지랄하고, 드라마가 웃긴장면이 나와서 웃으면 시끄럽다고 베개던지고....(아빠는 7시에 퇴근해서 같은 동네에 사는 고모 가게일 도와드리느라고 10시에 나가서 11시에 들어오세요 드라마 끝날때...ㅡㅡ) 드라마 한편을 제대로 못봄니다 정말 1시간의 제 행복이 그새끼는 싫은가 봅니다. 뭐 드라마 쯤이야 안봐도 되지않냐 라고 하시는분들!!!어찌 해품달을 못볼수 잇겠습니까!??!?!호호홍
뭐,,쨋든 ..
지 친구들 데리고 와서 내방에 옷장 뒤지는 건 뭐 익숙하고 뭐, 가끔 발정나서 속옷뒤지는 날도 있는데 이젠 철좀 들었다고 근래에는 안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밖에 나갈때 제 방에 자물쇠거는건 기본
자물쇠 안거는 날은 내 방에 있는 돼지저금통이 홀쭐해져 있고 인형들은 천과 솜이 이단 분리가 되고
지갑의 돈은 오처넌 이상 스틸은 기본이요 내친구한테 받은 문상은 바로 지 컴터에 지르는건 옵션이요 그래놓고 나보고 관리 못한게 죄라고 되레 윽박지르면서 쌍욕하는건 뭐..특기인가?
미안해요 아빠
이제 16살인 흔녀입니다
정말 저가 흔녀인가봐요 저 보는 사람마다 '언제 한번 만난적 없어요?'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아놔......ㄱ-
ㅋㅋㅋ음슴체가 익숙치안으므로 그냥 써요
저의 식구는 3명입니다. 저 아빠 남동생 이렇게요 ㅎㅎ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셔서 외갓댁 쪽 에 가까운 집 한채 얻어서 살고계세요 한달에 몇번 찾아가고 연락은 맨날맨날하구요 용돈도 잘 보내주시구요 그냥 이대로 살아서 편해요ㅋㅋㅋ 등본에 엄마이름이 아닌 할머니 이름이있지만 전 지금이 좋습니다.
저는 정말 철이 없습니다. 동생이랑 아빠앞에서 싸우는건 기본이고 거기에 쌍욕까지 하는건 스킬이고 옵션으로 큰소리고 미친듯이 소릴 지르면서 동생이랑 싸움니다. 동생은 남동생이구요.저랑 한살 차이가 나요
저는 동생을 정말 혐오합니다
말로 표현을 하면 정말 내가 나쁜년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제 동생이랑 한달만 같이 살아보세요
샤워하고 있는데 지 볼일 급하다고 문을 아무말 없이 지 맘대로 열어 재끼는 일은 일주일에 한두번이구요(화장실 잠금이 고장남);;
같이보는 드라마 지가 오늘은 보기 싫다고 드라마 보지 말자고 하고, 내가 보겠다고 하면 리모컨 들고 튀고, 그냥 티비전원켜서 채널 돌리고 있으면 뒤에서 리모컨으로 전원버튼 눌러서 티비 꺼버리고, 리모컨 가서 뺏으면 이젠 옆에서 개구리소리내고, 8옥타브까지 올라가는 돌고래 소리내고, 남자새끼가 변성기고 없나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그러면 이젠 컴퓨터를 켜서 최대로 올려놓고 지랄하고, 드라마가 웃긴장면이 나와서 웃으면 시끄럽다고 베개던지고....(아빠는 7시에 퇴근해서 같은 동네에 사는 고모 가게일 도와드리느라고 10시에 나가서 11시에 들어오세요 드라마 끝날때...ㅡㅡ) 드라마 한편을 제대로 못봄니다 정말 1시간의 제 행복이 그새끼는 싫은가 봅니다. 뭐 드라마 쯤이야 안봐도 되지않냐 라고 하시는분들!!!어찌 해품달을 못볼수 잇겠습니까!??!?!호호홍
뭐,,쨋든 ..
지 친구들 데리고 와서 내방에 옷장 뒤지는 건 뭐 익숙하고 뭐, 가끔 발정나서 속옷뒤지는 날도 있는데 이젠 철좀 들었다고 근래에는 안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밖에 나갈때 제 방에 자물쇠거는건 기본
자물쇠 안거는 날은 내 방에 있는 돼지저금통이 홀쭐해져 있고 인형들은 천과 솜이 이단 분리가 되고
지갑의 돈은 오처넌 이상 스틸은 기본이요 내친구한테 받은 문상은 바로 지 컴터에 지르는건 옵션이요 그래놓고 나보고 관리 못한게 죄라고 되레 윽박지르면서 쌍욕하는건 뭐..특기인가?
뭐 이런저런 사건들로이내 우리 남매는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갑니다
아뇨 저혼자 한살 동생 한테 눈치봐가면서 밥먹고 티비보고 컴터하고 친구랑전화하고 샤워하고 볼일보고 그럽니다
그래도 저 너무 구차하게 살진 않습니다ㅋㅋㅋ 저희 둘 싸우면 제대로 싸움니다 위에서 눈치보는 날은 월경때나 몸이 피곤할때 괜히 시비붙고 싶지 안아서 눈치보는데 한번 뽝치면 제대로 뒤끝없게 싸우거든요
동생새끼도 저 여자라고 봐주지 않으니깐 정정당당하게 싸우죠
하지만 저희 둘은 부모님한테 절대 말하지 않아효
걱정할걸 알고 귀찮기 때문에...ㄷㄷ
사건은 어제 터졋지요
어젠 수요일이였구요 해품달을 시청하려 정확히 10시에 티비를 틀었습니다. 이새끼는 제가 엉덩이를 자리
에 붙히자 마자 시비더군요. 아빠는 어김없이 고모가게 도와드리러 나가셨죠
'야 티비 꺼'
지가 뭔데 나한테 명령질이야 명령질은 속으로 곱씹고 그새끼 말도 씹어 줬죠 근데ㅋㅋㅋ 또 시작임
티비 전원끄고 켜고 끄고 켜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에 쥐나는데 해품달이 막 시작하길래 그냥 동생 밀쳐버리고 리모컨 뺏었더니 역시나 컴퓨터 키고 게임동영상보면서
'유후~~!!!↗''와와와와와와와와와왕ㄱ!!!!!!!!!!!!!!!!!!!!!!!!!!!!!!왂!!!!!!!!!↗' 막 이러면서 괴성을 지르길래
'망나니새끼야 닥쳐 ' 이랬더니 약 5분간 조용히 하다가
'꺄앆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이래서 완전 깜놀...ㅡㅡ
'니 지금 뭐하는 거임?'
'니 싫어서'
아..그래.....어.....
그러다가 또 배게 서너개를 안고 내 뒤로 오더니 막 등뒤에다가 던지는 거임 그냥 그려러니 했음 넌 던져라 난 맞을테니ㄱ- 한 대여섯번 던졌나 컴퓨터 앞에 다시 앉으면서 하는 말이
'머리에 안던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나는 몹시 화가 났음..
근데 매우 화가 난 상태에서 아빠가 들어오셨더라구요 꽤 일찍이였습니다. 10시 35분 쯤이였나?
아빠가 들어오는 동시에 동생이 제 방에가서 뭘 뒤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냥 드라마 보려고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는데 동생이 내 옆으로 다시 와선 발로 툭툭 차더니 '야 니방에 내가 분필로 막 낙서 해놨어'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드라마가 다 끝난뒤 전 제방으로 갔죠
갈색 책상에 하얀 분필로
'친구야!!!' 라고 써져있더군요 큼직큼직하게ㅋㅋㅋㅋㅋ
친구야래ㅋㅋㅋㅋㅋ
전 정말 웃우면서도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분필을 들고 동생방을 가서 개 책상에다가 막 낙서를 했는데 아빠가 봤죠
아빠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면서 막 절 혼냈습니다.
아빠 저새끼가 먼저 햇다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
계속 아빠한테 혼나고 있는데 동생 새끼가 옆에서 휘파람을 불더군요ㅋㅋㅋㅋ 아놔 이새꺄
순간 터져서 아빠한테 그랬죠
'저 새기가 먼저 내 방에에다가분필로 낙서를 해놨다고!!'
라고 하니 아빠가동생한테
'너 정말 그랬어? 왜그랬는데?'라며 잔소리 하니깐
동생왈
'뭐!! 별로 티도 안나는데!! 괜히 지랄이야'
님들요..분필이 그 있잖아요 책상에서 글쓰다가 소매에 분필 묻고ㅡㅡ
그리고 갈색 책상에다가 하얀분필로 낙서가 티가 안나겠나? 그대ㅡㅡ
그렇게 둘이 뭐라뭐라 하다가
불똥이 나한테 튀어서
'야 너는 누나가 그것도 못봐줘? 동생이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러니깐 니가 동생한테 잘해야지 누나가 되서 말이야 맨날 동생 때리고 내가 볼때 너가 심해'
그말에 전 욱해서
'신발 뭐가 내가 심한데 신발 저 망나니 같은 새끼가 조카 발정나서 제정신이 아닌지 지랄거리잔아 미친년이 돌아도 작작 돌아야지 미쳐 돌아가지고'
하면서 쌍욕과 함깨 아빠한테 소릴 질럿죠 알아요 나 못난년이란걸
아빠가 절 막 혼내시면서
아빠한테 할 소리냐고 그래서 전 제 방으로 퇴출됐죠
몇십분후에 아빠가 야식을 해놓고선 제 방문을열고서 먹으러나오라고 했어요 아빠는 이런식으로 화해를 하고..그러셨어요
근데 제가 거기에다가
'싫어 안먹어 꺼져 시발 참 맛있게도 넘어가겠다'
이렇게 소릴지르고 방문을 닫아 버렷습니다.
아빠도 화가 나셧는지 밖에서 뭐라뭐라 그러시다가 다시 제 방으로 들어오셔서는
'신발 더러워서 못꺼지겠다' 이러시면서 화를 내셨어요
전 그때 안경을 안쓰고 있어서 아빠 얼굴이 잘 안보였지만 얼굴이 빨갛더라구요
저도 동생교육 저렇게 시킨 아빠한테 화가 나서 이불을 덮고 침대에 짜그러져 있었어요
막 화내시고선 나가더라구요
밖에 화를 내시면서
'신발년아 넌 이제 아무개(가명)도 아니야 신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 개같은 년아 너 한번만더 그래봐 신발년아 여자라고 안봐줘 새끼가 봐주니깐 기어올라 아주'
이러시면서 막 욕을 하더군요
근데요 전 동생한테 하도 욕을 만이 먹어서 욕도 욕같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화가 나서 '신발 그래 내이름 이제 아무개도아니야 신발년이라 불러 개같은 년도 괜찮네 신발'
이랬죠 미쳣는지...
아빠가 제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셔서는 막대기를 하나 가지고 들어오셔선
'니도데채 뭐가 문제야? 어? 아빠한테 그게 할 소리야?'
이러시길래
'누가 아무개인데? 신발년이라메 신발년이라고 불러봐'
이랬죠
그랬더니 나무작대기로 때리더라구요 그러곤 제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뭐가 문제냐고 동생이 너한테 뭘 잘못했냐고 하는데 정말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웃었어요
'풉'
'웃어? 아빠말이 웃겨?'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내가 미쳐서 그래 내가 내가 다 잘못하고 미쳐서 그래 왜? 딸래미 미친거 보니깐 죽여버리고 싶어? 죽어봐 죽여도 되 아빠손에 죽는게 내가 효도하는거면 죽여 죽이라고!!'
이랬죠
아빠가 화가 많이~ 나셨는지 뺨을 때리더군요
그래도 딸이여서 쎄게는 안때리더라구요 그냥 고개 돌아가는 정도로
그러고 안아프게 머리를 많이 때리길래 어지러워가지고 아빠가 가지고 들어온 나무작대기를 들고선 제가 제 머리랑 다리를 막 쳐 때렸어요
이런제가 무서웠는지 말리더라구요 말리는 아빠가 짜증이나서 제 주먹으로 제 머리를 막 때렸어요
'너 도대체 힘들게 왜이래? 동생이랑 좀 친하게 지낼수 없어?어? 더 맞아야 정신 차려? 안때릴려고 했는데 넌 이제부터 좀 맞아야겠어 너 자꾸 여자라고 봐주니깐 눈에 뵈는게 없지?'
라고하길래
'어 아빠가 때리는거 하나도 안아파 이렇게 맞아도 안아프다고!(이것보다 받은 상처가 더 많아서 안아프다구요) 나 여기서 칼로 찔러 죽을수도 있어 해봐?'
이러면서 침대에서 일어났더니 다시 앉히더군요
아빠도 시간도 많이 늦어서 그런지 오늘은 그만자고 낼 다시 얘기 하자고 자라 이러시면서 나가더군요
전 그날 밤 많이 울었어요
정말 펑펑 울었어요
아빠한테 미안해서 울고 억울해서 울고 슬퍼서 울고 불쌍해서 울고 한참을 울다가 잤어요
오늘 아침 아빤 회사 출근하시고 저도 오후에 네시간 수업있는 학교 프로그램이 있어서 씻고 학교에 갔죠 평소와 다르게 있다가 프로그램이 끝나니깐 집에 들어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기분도 별로여서 친구랑 놀기도 싫었구요
그래서 그냥 방에 짜져있기로 하고 집에와서 씻고 방에 짜져있었어요
방에서 나의 넷북과 스맛폰으로 시간을 때우며 아빠 퇴근 시간이 다 됬고 아빠는 다른날과 다름 없이 퇴근하셨어요
아빤 퇴근하시면 제방을 열어서 인사하신곤햇는데 오늘은 어젯밤그런일이 있어서 인지 아무말이 없더군요
전 게속 컴퓨터를 했어요 아빠가 제 방문을 열고선 저녁밥을 먹으라고 나오라고 하시길래 알겟다고 하고 몇분뒤에 식탁에 앉아서 서로 밥만 먹었어요
동생은 밥 안먹고 컴터만 하고 서로 아무말 없이 밥먹고..아빠 먼저 밥을 다 드시고 설겆이 하시고 담배를 들고 밖으로 나가시더라구요
그때 저도 밥을 다 먹고 설겆이 했어요..원랜 각자 설겆이 안하는데 그냥 싱크대가 깨끗한걸 보니깐 더럽히기 싫어서 제 밥그릇은 제가 설겆이를 했어요;;;;
다시 제 방으로 들어와서 컴퓨터를 하는데 몇분뒤에 아빠가 들어오셔선 제 방 이것 저것을.....보시더라구요
전 언제 터질지 모르니깐 눈깔고 컴터로 인터넷기사만 모니터 뚫어져라 봤어요
아빤 제방에서 제방 전등 하나 나간거 새로 끼워주시고 겨울이라서 결로 현상으로 곰팡이 핀 부분 수건로 닦아주시고 제 방 스위치 흔들리는거 고쳐주시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제 앞에 현금 이만원을 보이면서
'아빠가 미안해 내일 친구들이랑 분식집에 가서 떡볶이나 사먹어'
이러시는 거에요 울컥햇지만 꾸역 꾸역 참고
'아니야 아빠 돈도 없잖아'
이랬더니
걱정 말라고 자긴 돈있다고 어제 같은 일은 다신 없을 꺼니깐 미안하다면서 끝까지 이만원을 내미시더라구요
안받는것도 아빠 손을 창피하게 하는거 같아서 그냥 받앗습니다.
제가 돈을 받으니까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고 나가시더라구요
아빠가 나가니깐 저도 어쩔수 없는지 눈물이 터졌습니다.
미안해야 되는건 난데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그런 제가 너무 미웠고 그런 아빠가 조금은 원망스럽고 고마웠습니다.
못난 딸래미한테 먼저 사과해주시고 못난 딸래미를 더 못나게 만들어버렷습니다.
아빠 너무너무 미안해요 그 흔한 미안하다는 말 못해줘서 미안해요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