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납치당할뻔했어요.....................

김현진2012.01.13
조회4,983

안녕하세요>ㅇ<

 

 

 

 

맨날 눈팅만하다가 톡을써보는

 

 

 

 

이제 고3을 앞두고있는 여학생이랍니다ㅜㅜ

 

 

 

 

ㅈㅔ가 오늘 있었던, 방금 일어났던 일을 여러분께 얘기하려구해요

 

 

 

 

그냥 시작하면되나?

 

 

 

 

음.. 예의없지만 말투가 어색하고 음슴체가 편할것같아서 음슴체로 가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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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되낭?ㅎㅎ

 

 

 

 

진짜 시작합니다...!!

 

 

 

 

 

 

 

 

 

 

 

 

 

오늘 저녁 아홉시 반쯤? 다른동에 사는 친구1가 잠깐 들린다고해서 얼굴도 볼겸나갔음

 

 

 

 

친한친구만나는데 화장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 범죄자처럼 하고 나감

 

 

 

 

검정추리닝+검정후드티+검정어그+목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봐도 추하져?

 

 

 

 

그렇게 친구2네 집앞놀이터에서 만나기로했음  (친구2는 저랑 같은동네사라염ㅋ)

 

 

 

 

그래서 친구네집을 향해 가고있는데

 

 

 

 

그림상으로 보자면

 

 

 

이런 구조 였음

 

별표시  = 범인들의 위치

보라색  = 스프레이는 내 이동경로

나머진.. 글씨들과 그림으로 이해하셈(주차장, 복도, 상가, 나무들, 잔디들)

 

 

 

친구네집쪽을 향해 가고있는데 어떤남자(초록색 별)을 보고 그냥 무심코 상가안으로 들어갔음

 

 

 

 

상가에 들어가니 라코스테를 입은 젊은 청년(노란색 별) 전화통화를 하면서 뒤에서 걸어가고 있었음

 

 

 

 

그런데!!! 나는 복도를 가다가 거울앞에서 목도리를 다시 메고 가느라 노란색별이 앞서 있는 상황이였음

 

 

 

 

상가밖으로나가니까 노란색별이  전화통화를 하면서 천천히 걷고있었음

 

 

 

 

결국 내가 따라 잡음

 

 

 

 

그래서 주차되있는 차를 지나 저기 흙이랑 잔디랑 나무들이 가득한곳으로 들어가니

 

 

 

 

차가 세워져있었음 그것도 열린채로!!!!!!!!!!!!!!!!!!!!!!!뒤에는 노란색 별 남자가 오고있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빨간색 별 젊은 청년이 내팔을 잡으려고 하면서

 

 

 

 

아줌마 아줌마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살에 아줌마?ㅡㅡ 그건둘째치고 나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빨리 달아났음

 

 

 

 

그들에게서 한 5미터 떨어지자 갑자기 그 세명이 모여있음

 

 

 

 

나를 여러가지 이름을 막 불러댐

 

 

 

 

나는 친구를 향해 빨리 달려갔음 무시하고

 

 

 

 

그리고 15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계속 지켜보았음

 

 

 

 

그곳이 사람이 드물지만 좀만 나오면 아파트 단지라 사람이 좀 있음

 

 

 

 

그들이 나를 잡으러 오지 않았던 이유가 좀 나오면 으슥하지 않고 사람들이 쳐다보기때문인것 같았음

 

 

 

 

나는 친구에게 가고 그들과 나의 거리는 아주 가까운 상황이였음

 

 

 

 

우리를 조금 쳐다보다가 다시 몇몇은 어딜 가는겅임!!

 

 

 

 

차안에서 계속 들락날락 거리구 몬가 수상한 짓을 엄청 많이함 ㅜ

 

 

 

 

계속 안가고 몬가를 자꾸 하고 기다리고 있었음

 

 

 

 

증거만 있으면 확 경찰서에 신고해버리는 건데 아무런 증거도 없고 그길로 사람이 지나가지 않았음 ㅜㅜ

 

 

 

 

그리고 내가 대놓고 계속 그사람들을 응시해서 더욱더 그런짓을 안했을 수도 있음

 

 

 

 

너무 화가나고 나쁜사람들을 보면 참을 수 없는 성격이지만

 

 

 

 

나는 그들에 비해 약자이고 아무런 증거도 없으니 그냥 가는 수 밖에 없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들이 또 다른데가서 나쁜짓 할 생각만 하면 너무 화가나지만 ㅜㅜㅜㅜ

 

 

 

 

순간 내가 멍청이 같이 있었음 난 지금 이자리에 없었을지도 모름 ㅜㅜ 바로 차안에타서 ..ㅡㅡ

 

 

 

 

 

...휴 세상이 참 무섭다는걸 느낌 ..

 

 

 

 

항상 나랑은 다른 일이라고 생각하고 밤늦게 잘 돌아다녔는데 너무 무서워짐 ㅜㅜ

 

 

 

 

엄마가 10시만되면 왜안들어오냐고 그러는게 정말 불만이고 화내고 짜증낸적도 많은데 엄마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고 미안하고 나도 엄마가 걱정됨 ㅜㅜ

 

 

 

 

이제 엄마 말씀 잘듣고 되도록 후미진곳 안다니고 일찍다녀야겠음

 

 

 

 

예전에 새벽3시?정도 돌아다니다가 큰일날뻔한적도 있음 그땐 내가 너무 늦게 돌아다닌게 문제였긴하지만 ㅜㅜㅜㅜㅜㅜ 이제 안그럼...

 

 

 

 

암튼 귀신?유령?이런거 보다 사람이 제일 무서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항상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람

 

 

 

 

이세상에 나쁜놈들이 죄다 없어져야대지만 그럴 수 없으니 ㅜㅜ

 

 

 

 

항상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님들아 그리고 막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너무 도와주려고 해도안됩니다.. 선을 지키세요 .. 믿을사람없어요

 

 

 

 

 

꼭 조심히 다니세요 특히 밤늦게 돌아다니시지말고 인적이 드문곳은 정말 위험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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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도 마찬가지지만 남성분들도 조심히 다니세용 흫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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