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브레인 이강훈 따라하고있음ㅠ★☆★☆★☆

저지방초코우유2012.01.13
조회408









나님 왜이렇게 시작하는게 어려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난 남친도 음슴 돈도 음슴 그래서 음슴체 씀 아니 음슴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빠가 좀 이상함










원래 나는 브레인을 본방사수할 수 없었음 ㅠ 항상 열시면 부모님이 다 잠드시기 때문임
근데 내가 너무 닥본사가 하고 싶어져서 부모님께 브레인을 전수해드림
처음엔 별 반응 없던 부모님 6화 보더니 그다음부턴 열혈 시청자 되심ㅋㅋㅋ근데 사건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임ㅠㅠㅠㅠㅠ

하루는 내가 아빠 빤히 보다가 '아빠 신하균 좀 닮은거같애' 이러니까아빠가 나 빤히 바라보면서 '돈필요하냐?'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난 그냥 넘어갔는뎈ㅋㅋㅋㅋ그러고 그 다음날에 ㅋㅋㅋㅋㅋㅋ 저녁할라고 엄마가 부엌으로 가는데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요리, 내가 해'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무슨 병자 보듯이 보니깐 아빠도 무안한지 막 웃음 ㅋㅋㅋㅋㅋ근데 난 아빠가 난감할까봐 '아빠 완전 똑같았엌ㅋ'이러면서 추켜세워줌지금 생각해보면 내 이 주둥이를 뜯어버리고 싶음 ㅠㅠㅠ 
글고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아빠 배고프다길래 엄마랑 아빠랑 야식 만들러 부엌에 나왔는데 ㅋㅋㅋㅋㅋ아빠가 식칼이 필요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빤히 보다가 엄마랑 눈마주치니까
'메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있으면 "메쓰내놔 이좌식아아!!" 이럴거 같은 표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어이없어하면서 식칼 주니깐그제서야 흡족한 듯이 그걸로 김치 썰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엄마 아빠 안방에서 자는데 ㅋㅋㅋㅋㅋ내가 몰래 방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안방문이 열리는거임 ㅋㅋㅋㅋ그리곤 거기서 잠이 덜깬 아빠가 부스스하게 나옴근데 아빠가 냉장고 문 열고 물 컵에다가 따르더니
'..석션'
이러고는 물마심ㅋㅋㅋㅋㅋㅋ그리곤 들어가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전에도 따라한거 개많았는데 ㅠㅠ 쓰려니깐 기억이 안남 ㅠ 
어떻게 끝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ㅠㅠㅠㅠ 
암튼 톡커님들도 브레인 볼때 절대로 주변 남자한테 우리 멋진 이강훈선샘 모습 너무많이 보여주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하면 한밤중에 물 석션하는 아빠 볼 수 도 있음ㅋㅋㅋㅋㅋㅋ